MORE NEWS
-
2025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경산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는 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5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 우리 힘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900여명과 내빈 100여명 등 총 1,000명이 참석했으며 농업인 학습단체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생활개선회 3개 팀의 식전공연으로 흥겹게 시작됐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우수회원 2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구이조 회장의 대회사, 농촌지도자·생활개선도연합회장의 격려사, 조현일 시장과 안문길 시의장의 축사, 조지연 국회의원의 영상 편지가 이어졌다.오후에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동별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내에는 2025년 농촌 지도 사업 우수성과 평가회가 함께 열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농촌 지도 사업들이 화판으로 제작되어 전시됐다.구이조 농촌지도자경산시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인 학습 단체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이끄는 주체로서 경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후 위기와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업인의 자긍심과 단합을 더욱 다져, 행복한 농촌과 활력 있는 경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5-11-05
-
경북도, 안전한국훈련으로 초대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구미 금오산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전, KT, 적십자사, 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광역 연계형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5조에 근거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종합 훈련으로 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경북도는 올해 훈련 재난 유형을 ‘대형산불’로 정하고 산불 징후 감지 및 초기대응 체계 가동, 병원·호텔·문화재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통신두절 상황 대응, 야간 지상 진화 작전, 피해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실제 재난 상황 전 과정을 포함한 토론형과 현장형 통합훈련으로 진행됐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현장통합지휘본부 간 지휘·통신·자원 배분체계를 점검했으며 특히 김천시와 칠곡군이 협업 대응에 참여해 광역 단위 대응 체계를 검증했다.이번 훈련의 핵심은 주민 주도형 자율대피 훈련이다.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대피 명령 전달·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또 드론 실시간 영상전송, 재난안전통신망, 산불관제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현장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신속성을 높였다.훈련은 금오산 인근 병원·호텔·문화재가 피해를 본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경찰·의료·통신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안동 만휴정 화재 사례를 참고해 국가유산 명승 채미정에 방염포와 살수 장비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문화재 보호 훈련을 했다.경북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산불 대응 및 대피 매뉴얼 보완, 자율대피 훈련 정례화,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시스템’을 지속 확립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은 언제든 초대형화될 수 있으며 이번 훈련은 그런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며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대피체계, ‘마 어서대피’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북형 재난대응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재난의 일상화, 극한화, 예측 불가능성 속에 도민생명보호 최우선 원칙❖ 대형산불에 따른 주민대피, 국가유산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1훈련개요 ‘재난 및 안전관리湯湷 기본법’제35조 경상북도, 구미시ڜĀྠĀ 2025. 11월 5일 오후 3시 ~ 16:30 도·구미시 지대본 상황실,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일원 20개 기관·단체 / 300여명- 산림청, 경찰청, 50사단, 한국전력, KT, 적십자사, 경운대학교 등- 경북안전기동대, 마을순찰대,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대형산불 재난- 일몰 후 강풍으로 인해 산불 진화헬기 투입 불가능, 초기 진화 실패- 대형산불이 인근 다중이용시설, 국가유산, 병원으로 급격히 확산됨에 따른 인명 및 재산 상의 피해를 가정 통합 연계훈련- 지대본 운영을 통한 상황총괄 등 토론훈련- 지대본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설정 피해상황에 따른 현장 훈련 실시 행안부 통합연계훈련 지침에 따라 道는 현장훈련 미실시 드론, PS-LTE를 통한 상황판단 및 재난상황 총괄대응 2훈련 추진방향AS-IS⇒TO-BE▪ 광역⇌시·군·구 간 협력사항 명확화 필요▪ 주민은 수동적 참관·관찰자 역할▪ 대본 중심 토론으로 단편적인 훈련▪ 한정된 자원 내에서 훈련▪ 광역의 총괄 조정 및 지원 역할 강화▪ 신규 대피체계를 적용한 주민대피훈련 실시▪ 복합재난 상황 적용 및 불시훈련 실시▪ 산림청·소방청 등 동원가능한 자원 적극 활용토론훈련 ⇌ 현장훈련 간 연계 강화 및 실질적 협력사항 도출 재난 시 道의 역할, 시·군의 역할에 맞는 협력사항 도출 道 재대본 ⇌ 市 재대본·통지본 간 유기적인 연계로 재난상황에서 광역 지자체의 현장 지원 능력 함양주민이 주도하는 대피 등 재난대응 주체로서의 주민 역할 강화 실제 재난에서 행정기관의 구조율은 5% 이내에 불과해, 道는마을순찰대 등을 활용해 주민 중심의 재난 대피훈련을 추진 주민이 대피의 주체이자 자원봉사자로의 역할을 강조해 재난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복합 재난유형 훈련 등 실제 재난을 반영해 재난대응 역량 제고 대본 읽기식 토론을 지양하고 다양한 갈등요인 및 돌발상황을 부여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 2025년 경북 북부권 대형산불 재난을 반영해, 대형산불에 따른 국가유산 재난, 다중이용시설 재난 등을 연계한 복합재난 상황 훈련실제 동원 인력 및 IT기술 등 동원가능한 자원을 적극 활용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전파·보고 및 지휘, 관계기관 간 소통에 필요한 대내·외 통신수단은 필수적으로 PS-LTE 단말기 활용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탑재 지휘차, 고성능산불진화차량, 진화헬기, 시·군 산불진화대, 특수·예방진화대 등을 동원해 실전과 같이 훈련3피해 상황도 주요 훈련 사항‘ 주요 훈련 내용 ’【상황전파】 상황 전파【지대본】 지대본 가동 여부 및 대피명령 발령을 위한 상황 판단회의 실시【산불진화】 지자체 임차 헬기 및 진화차량을 활용, 산불진화대 등 1차 방화선 구축【지대본및 통지본 운영】 산불대응 3단계 격상, 도 재대본 재난상황 파악 및 재난현장 수습-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산불현장 지휘지원단 운영 및 진화 작전 지휘 지원【도로통제】 공원로 통제 및 입산 금지 조치 등【주민대피】 산불 진행 방향 주민대피, 병원,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임시 대피-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우선 대피조치, 기지정된 대피소에 대피하도록 유도- 병원,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한 대피, 병원 입소자 이송 조치 등【국가유산 및 사찰 소실 방지】 산불 확산 예상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산불진화】 산림청,소방청 헬기 및 고성능산불진화차량 활용, 산불진화대 등 2차 방화선 구축【수습복구】 환경정비 이재민 구호, 전력·가스·통신 복구【유관기관 협조】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이동통신사 협조 체계 점검
2025-11-05
-
POST-APEC의 중심,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 건설로부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변화된 미래의 대구경북상에 대해 논의했다.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백승주 전 국회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도의 항공정책과 공항개발 및 항공산업 기업 유치 등을 위한 국내 전문가로 총 36명 구성했다.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공항물류, 교육모빌리티, 첨단스마트, 생명바이오, 청정산림, 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과 에어, 비즈, 테크, 에코, 라이프, 컬처의 산업별 6대 포트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 전략이 담긴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을 발표했다.이러한 전략을 통해 2060년의 새로운 공항 시대인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했다.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과 ‘국토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다.김택환 위원은 신공항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명확화를 통해 재정조달 및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며 연계 인프라도 동시에 추진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이준호 위원은 생명바이오권역에 바이오-콜드체인 항공운송 패스와 청정산림권역에 치유웰니스 관광 인증센터 및 국제 보험 연계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김제철 위원은 5개 공항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대구·경북이 정책적 성과를 얻기 위해 항공사업법, 공항시설법, 항공안전법, 관광 관련법 등을 검토해 지방공항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선행을 강조했다.국방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백승주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 대구공군기지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군기지로 70여 년간 대한민국 항공 국방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했다. 군 공항이 기피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 시민들의 이해와 합의를 통해 이전을 추진해 온 만큼 정부도 시도민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공동위원장인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전지 결정부터 복수터미널 설치까지 대구와 경북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신공항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왔다”며 “대통령께서 군공항사업은 국가사무임을 명백히 밝힌 만큼 대구·경북 협력의 결실이 약속한 시기 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입장을 분명히 해 줄 것”을 기대했다.
2025-11-05
-
경북소방, 대형 임차헬기 배치로 산불대응력 강화!
산불대응 대형헬기 본격 가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잇따라 발생하는 초대형산불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형헬기 KA-32 2대를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본격 운영에 나섰다.이번에 운용되는 헬기는 KA-32 2대로 각각 ‘불새 1호’와 ‘불새 2호’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두 헬기는 봉화유곡농공단지와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내 대학교 용지에 분산 배치되어 경북 전 지역에서 산불 발생 초기 공중 진화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산불진화체계 전략을 강화한다.대형헬기 배치는 경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불 발생 양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봉화는 백두대간을 따라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이며 안동 도청 신도시는 인구 밀집과 도심 인접 산불 위험이 커 산악형·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의 전략적 조치다.KA-32 헬기는 5,000L 용량의 대형 밤비버킷을 장착해 공중에서 광범위한 산불 진화 임무가 가능하며 인명 구조와 해상 비행 능력도 겸비해 울릉도 등 원거리 재난 발생 시에도 긴급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소방용 UHF 디지털 무전기와 소방청 소방헬기 통합지휘시스템을 탑재해 지상 진화대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 통합 지휘·통제 체계를 실현한다.이로써 경북소방은 지상 소방력과·공중 소방력의 입체적 산불 진화와 단일화된 지휘 체계를 통해 신속한 산불 대응이 가능해졌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대형 헬기를 투입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악 도심 복합 지형에 맞춘 전략적 산불대응체계 전환의 시작”이라며 “공중과 지상 입체적 진화 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 아름다운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계획 행사개요 일 시 : 2025. 11월 5일 10:00 ~ 오후 2시 장 소 : 경북도청 전정 소요예산 : 60백만원 도시범행사, 시군예산지원 참석인원 : 200여명湯湷 물량 : 4,000KG주요내빈, 새마을부녀회 등 주요내용 : 김장담그기, 김장나눔 등 시간계획湯湷시 간주요내용비 고10:00 ~ 10:3030'행사준비10:30 ~ 11:3060'김장 담그기11:30 ~ 12:0030‘격려말씀김장담그기 시연 및 기념촬영도의원 등12:00 ~ 오후 1시60‘점심식사 및 휴식오후 1시 ~ 오후 2시60‘김장 담그기오후 2시 ~김장 전달
2025-11-05
-
경상북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나눔·연대 실천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5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경북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을 비롯해 권광택 도의회 위원장, 도기욱 도의회 의원, 임기진 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원 200여명이 함께했다.‘사랑의 김장 담그기 ‘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박스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복지시설과 시군별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연말까지 시군 새마을부녀회 등 총 7,000여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정행정실장은 “작은 배추 한 포기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민 모두 체감하는 ‘따뜻한 나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새마을부녀회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05
-
경북도서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야외체험 진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5일 울진군에서 독서동아리 회원 8개 팀과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인문학 야외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와 독서의 의미를 나누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앞으로 도서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울진의 문화자원을 탐방하며 책과 사람,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금강송 숲 지관서가에서 전병근 지식큐레이터의 인문학 특강 ‘인공지능시대, 독서와 좋은 삶’으로 진행되어 디지털 시대에 독서가 지닌 가치와 삶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았다.이어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배경지 망양정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학적 매력,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한편 지관서가는 SK그룹과 울진군이 협력해 조성한 사회공헌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인문학적 성찰, 대화, 문화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지관’이라는 이름은 ‘잠시 멈추어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는 의미로 현대인에게 책과 인문 프로그램을 통한 사유와 대화, 삶의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체험은 도서관 밖으로 나가 이용자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
성주군, 가야산오토캠핑장‘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가야산오토캠핑장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우수 공공야영장’공모에서 성주군의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쾌적한 환경 관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가족친화 캠핑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가야산오토캠핑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접근성,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캠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오토캠핑 사이트·샤워장·취사장·어린이놀이터·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연중 방문을 하고 있다.또한, 캠핑장은 계절별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율을 제고함으로써 지역관광 콘텐츠의 다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우수 공공야영장’공모는 공공이 운영하는 전국 야영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친화 △친환경 △교통약자 배려 △반려동물 친화 등 총 4개 분야의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한국관광공사는 현장 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안전·위생 관리, 운영 효율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그 결과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전국 15개소의 우수 시설 중 하나로 선정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야영장 선정을 통해 성주군이 전국적인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으로 캠핑객에게 신뢰받는 야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우수 공공야영장으로 선정된 것은 군의 체계적인 관리 노력과 지역민의 협조가 이룬 성과”며 “캠핑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
칠곡군, 제3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회 아동· 청소년 정책한마당’본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총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최종 5개팀의 아동·청소년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대회는 5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혁신상·미래상·지속상·논리상·공감상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특히 순위를 매기지 않고 정책 주제에 걸맞는 상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1등’이 되는 대회를 만들었으며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본선 무대에 오른 5개 팀은 열정적인 발표와 설득력 있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혁신상은 김세진의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미래상은 놀공간탐험대팀의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공간이 필요해요’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지속상에는 엄지최고팀의 ‘보행자가 우선인 안전한 거리 만들기’, 논리상은 꿈꾸는 와글러들팀의 ‘와글와글 상상마당’, 공감상은 이설우의 ‘시장경제, 전통시장에서 배워요’가 차지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제시한 정책 제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참여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
일본 대학 교수진, 칠곡군 문해교육 성공모델 벤치마킹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문해교육이 해외 학계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적 벤치마킹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4일 일본 도쿄도립대학교 김윤정 교수, 오사카산업대학교 신야 마키코 교수, 그리고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 김인숙 회장 등의 방문단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찾아, 칠곡형 문해교육의 추진 체계와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본 문해교육 연구진이 한국의 문해교육 정책과 지역 실행체계를 조사하기 위한 한일 비교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특히 방문단은 ‘할매 글꼴’, ‘수니와 칠공주 래퍼단’, ‘디지털 생활문해마을’등으로 대표되는 칠곡군의 창의적 문해교육 모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이날 방문에서는 △문해교육 학습자 현황과 운영 체계 △문해교사 양성과 지원방안 △운영 예산 및 성과관리 체계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김윤정 교수는 “칠곡군은 문해교육을 단순한 문자교육이 아닌 문화적 실천으로 발전시킨 모범사례”며 “특히 고령 여성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예술과 미디어 콘텐츠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의 문해교육은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온 성과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한국형 문해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칠곡군은 2006년부터 ‘칠곡늘배움학교’를 운영하며 한글교육뿐만 아니라 시 창작, 디지털·생활문해교육 등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칠곡할매’로 대표되는 학습자 중심의 문화콘텐츠 제작은 평생학습과 문화정책이 융합된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05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 안동에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11월 6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보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문화의 다양성과 범위를 탐구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네 지역위원회인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역위원회 의장단이 모두 참석하며 유럽 지역위원회와 국제자문위원회 소속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안동은 세계기록유산과 깊은 인연을 지닌 도시다.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해례본’은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류 문자문화의 위대함을 상징하는 소중한 유산이다.또한,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유교책판’은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보존·관리되고 있다.이는 조선의 학문과 사상, 출판문화를 집대성한 대표적인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처럼 안동은 ‘전통과 기록이 공존하는 도시’, 즉 기록유산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 이어가고 있는 기록문화의 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안동은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MOWCAP 사무국이 위치한 도시, 안동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는 1997년 설립돼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46개 회원국과 3개 준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22년 MOWCAP 사무국이 한국국학진흥원에 설치되면서 안동은 자연스럽게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MOWCAP 위원단 8명이 함께 참여해, 각국의 기록유산 보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기록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 지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안동에 모이는 것은, 우리 시가 지닌 전통문화 도시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동이 세계기록유산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