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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포항에서 개최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포항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는 30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1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예선전부터 본선, 시상식까지 대회 전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한궁, 바둑, 장기 등 총 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04개 팀 476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역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게이트볼대회, 전국 파크골프대회, 제12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등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노인건강대축제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경상북도에서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공동체 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성 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닌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건강대축제가 어르신들께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소속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건강, 돌봄, 여가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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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공무원, 산불 피해 지역에 봉사활동 지원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공직사회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6일간 ‘다다익선 자원봉사 온기 나눔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다다익선 자원봉사 온기 나눔’은 경북도청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지난 산불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재민을 위로하고 실질적 도움을 통해 공직사회 나눔문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협의해 현장의 필요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온기 나눔 집중 운영 기간 중, 각 부서의 직원 다수가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 내 봄철 관광명소가 산불 피해로 지역 상권이 침체해 있어, 이번 온기 나눔을 통해 현지 식당과 마트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 등을 넘어,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1년 중 농촌이 가장 바쁠 시기임에도 산불로 인해 농업 생산이 중단된 농가에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다익선 자원봉사 온기 나눔에 공직사회가 적극 참여하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경북도가 더욱 따뜻하고 나눔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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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주한 아랍 7개국 대사단에 문화관광 매력알려
이철우 도지사, 주한 아랍 7개국 대사단에 문화관광 매력알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주한 아랍 7개국 대사단을 초청해 포항과 경주 일대에서 ‘신라-아랍 실크로드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아랍 주요 인사에게 경북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의 관광 및 투자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
참가자는 아랍에미리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라크, 모로코, 튀니지 등 7개국의 주한대사 등 9명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관계자 등 총 14명이다.
29일 첫날, 대사단은 KTX를 타고 포항에 도착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포스코 본사 및 역사박물관을 견학했다.
이후 경주로 이동해 동궁과 월지, 원성왕릉, 불국사 등 신라시대의 주요 유적을 둘러보며 고대 실크로드를 통한 신라와 아랍 간 교류의 흔적을 살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경북이 자랑하는 원자력 및 에너지산업 역량도 소개받았다.
같은 날 저녁에는 경주 힐튼호텔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공식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주국립박물관장,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 안양대학교 정진한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정진한 교수는 특강에서 아라비아 상인들이 통일신라를 찾아와 비단과 검, 사향을 구매하고 신라에서는 아랍의 향로와 유리 기구 등을 받아들이며 활발하게 교류했고 당시 신라가 유럽의 세계지도보다 아랍의 세계지도에 400여 년 앞서 소개된 역사적 사실을 설명했다.
만찬 중에는 경상북도의 관광자원과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상황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됐으며 대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2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체결한 문화관광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경북은 앞으로 아랍과 공동 문화행사 개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천 년 전 신라와 아랍이 실크로드를 통해 맺은 인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고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이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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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제철소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 준공식 참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30일 포항제철소에서 열린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설비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스코 이희근 사장과 주요 임원 등이 함께했다.
이번에 준공한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선도 제철소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포항제철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했다.
포항제철소 1선탄에 있는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는 약 25만톤의 석탄 원료를 밀폐된 옥내에 보관하는 설비로 원료 가루가 날리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지역 대기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제철 공정 중 사용하는 원료가 바람과 강우에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관 중 수분 제어가 쉬워 소비 열량이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ESG 경영을 강조하며 “선형 Shed 야드 밀폐설비는 포스코가 구현하는 ESG 중심 제철소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는 상징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포항 대표기업으로서 경북철강산업을 이끄는 포항제철소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와 중국산 철강재 공급과잉 및 관세부과에 따른 철강 대미 수출 감소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2월 12일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통해 지역 철강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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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 참가
예천군,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 해외 바이어와 한인 경제인을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다.
올해 예천군에서는 ㈜꿀마실농업회사법인,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박해영시골잔대, 예천군양잠농업협동조합, 우일음료㈜ 5개 기업이 참가해 꿀스틱, 생강청, 잔대환, 누에가루 등의 지역 특산 농식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직접 참석해 관내 수출기업 대표들과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바이어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예천 농식품의 우수성과 수출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천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예천 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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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주민들과 함께 집중단속 실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소각, 주민들과 함께 집중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를 위해 관내 불법투기·소각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민들과 함께 합동단속 및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왜관읍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주간 단속은 2개조, 야간 단속에는 5개조로 단속 누적인원 총 48명으로 구성되어 상습투기·소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불법소각 등을 집중 단속했다.
점검결과 12건의 과태료 부과 예정이며 경미한 적발사항 등에 대해서는 6건의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230건의 경고 스티커 부착해 종량제 봉투 사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다음 달에는 북삼읍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불법투기·소각 집중단속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과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여 친환경 도시 ECO-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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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칠곡군,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매년 질병관리청과 전국 시군구의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조사는 관내 8개 읍·면에서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선정통지서가 사전 발송되며 이후 지역사회 건강조사원이 직접 해당가구를 방문해 1:1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는 칠곡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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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기업, 해외에서 실력 발휘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기업, 해외에서 실력 발휘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 기업들이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BB산업 지원정책에 힘입어 해외시장 진출 및 프로젝트 수주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제조 AI솔루션 개발실증에 참여하는 ㈜컴퓨터메이트는 최근 인도네시아 프라타마 아바디 인더스트리사와 스마트팩토리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330만 달러로 컴퓨터메이트가 단독수출 방식으로 수주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이다.
생산·품질·물류·자재 전반에 걸친 실시간 통합관리시스템에 AI 기반 제조기술을 연계해 실시간 불량예측, 품질분석, 공정자동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품질불량 사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향후 반도체, 자동차, 전자, 섬유 등 다양한 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25’에 지역 기업과 함께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 제조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인터엑스는 제조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솔루션과 하드웨어 결합형 자율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글로벌 제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관련 기업과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미니 프레스 공정 시연부터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등의 작동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의 기술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제이솔루션은 산업 현장에서의 설비 고장 사전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본 전시에서 30개 이상 해외기업과 솔루션 도입 및 기술협업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로봇·드론·설비 등의 하드웨어 제조 글로벌 업체와 기술협업 및 시장진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시스는 본 전시회에서 치즈 생산 장비 기업인 아가탄젤루와 제조데이터 기반 장비 개발 협업, T-system 및 아마존과 탈중앙 제조 생태계 인공지능 기반 공급망 관리 활용 등 20여 건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유럽 내 ‘인더스트리 4.0 데이터 에코시스템’ 표준을 이끌고 있는 가이아-X와도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의 ABB산업 지원정책을 통해 육성한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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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5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주의하세요
‘가정의 달’5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온 상승 및 야외활동 증가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 활동에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중증일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SFTS 환자는 총 2,065명 발생했고 그중 381명이 사망해 약 18.5%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참진드기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부터 활동을 시작해 가을철에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감염 위험 요인으로는 논·밭 작업과 제초작업이 가장 많았고 그 외 골프, 낚시, 등산, 산책 및 캠핑 등이 있었다.
따라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군위군과 달성군에서는 경로당 방문 주민 및 야외 환경정비 업무에 종사하는 공공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SFTS는 조기 진단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며 “대구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홍보를 위해 관내 학교, 군부대,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 기관에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및 의심환자 발생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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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간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점검으로 불법행위 근절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불법하도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53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
이번 실태점검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점검 대상 53개 현장 중 신규 또는 하도급률이 부진한 9개소는 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협업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44개소 현장은 구·군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여부, △주요공종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체계 및 체불 상황,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현장에 지역의 우수전문건설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업체 하도급률 증대 방안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의 발급 여부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에게 실제 교부됐는지 여부까지 면밀히 확인해 원도급사 부도, 자금난, 고의적 대금 지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업체의 직접적인 피해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및 시정조치지역 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중 외지건설사가 89%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지역하도급 전담 TF팀 운영, △공공건설공사 지역하도급 추진상황 보고회, △시-구·군 평가지표 운영, △외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하도급률을 높이는 것은 지역업체 보호를 넘어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공정한 하도급 문화 정착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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