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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여성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의 신나는 공연과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 꿈을 Green다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영상 감상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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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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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 척수손상 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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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 봉사회, 2026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안정면 적십자 봉사회, 2026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장 김영희) 는 지난 30일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 여명이 참여해 안정 비행장 주변과 내줄리 일대 구간을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 도로변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영희 회장은"새봄을 맞아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정면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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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들의 상하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자동이체 신청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 명의변경 및 이사 정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디지털 화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존에 방문 또는 우편 수령 방식에 의존하였던 요금 확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하수도 요금 체납 방지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가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 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종이 고지서 감축 및 행정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개설로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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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 개최
경산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인 세무, 경영, 보증, 지원사업 안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도 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40여 건의 상담 요청을 접수했으며 상담회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이어지는 등 관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기 여건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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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 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 방역, 수색구조 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또한 산불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주요 등산로 임도, 묘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마을 방송, 현수막,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 안내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불법 소각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재난"이라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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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피는 봄, 가족의 웃음으로 물든 ‘패밀리 페스타’ 성료
복사꽃 피는 봄, 가족의 웃음으로 물든 ‘패밀리 페스타’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와 지원 내용을 홍보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고 웨딩 출산 육아 교육 전시 홍보관에서는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 안내가 이루어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웨딩 전시관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결혼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직업 체험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가족 참여형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2일차에 진행된'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공연 역시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와 함께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가족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매치'는 어린이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족친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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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모기 진드기 매개체 감시 본격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모기 및 진드기 매개체 감시사업을 본격 실시한다.최근 국내 기후가 아열대 형태로 변화되면서 모기와 진드기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활동기간도 길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연구원은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기와 진드기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연구원은 매년 작은빨간집모기를 감시하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해 매개모기의 밀도와 발생 추세를 파악하고 있다.올해도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지정 거점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일본뇌염 등 병원체 유전자 6종 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밀도와 병원체 보유 현황을 감시하는 병원체 매개 참진드기 감시사업은 연구원이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다.각 기관이 담당 지역을 나누어 감시를 수행하고 매개체 발생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대구 경북 4개 지역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한다.채집된 진드기는 분류 동정한 후 SFTS 등 병원체 유전자 9종 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감시 결과는 매월 기관별 공유 및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해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매개체 전파 감염병의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모기 진드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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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일상 다시 잇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자살 발생 초기 개입부터 환경 경제지원,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유족이 겪는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상담 의료 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연계되는 데 목적이 있다.한 사람의 자살은 최소 5~10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북 지역 자살유족은 2024년 기준 약 4천 ~ 8천 명으로 추정된다.또한 자살 유족은 일반인 대비 자살 위험이 8~9배가 높은 고위험군으로 초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찰은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인지하고 유족 정보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시군보건소, 24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유족 발생 시 신속 연계 체계 구축 사후관리 및 지속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두 손 맞잡고 생명 안전망 구축’ 이라는 공동 목표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또 다른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환경조성에 뜻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고위험군 발굴 등 2024년부터 읍 면 동 단위로 주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에서 7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도내 208개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교사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인‘마음 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5년간 도내 자살 사망자 현황과 증가율, 자살률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집중 관리하는 ‘경북 생명온 조기경보 대응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유족분들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빅데이터 기반의 위기 예측을 통해 경북형 선제 대응 자살예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