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두 번째 ‘무비데이’ 행사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두번째 ‘무비데이’ 행사를 3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신도시 메가박스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도청신도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배드가이즈2'이며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어 좋았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31
-
예천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예천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을 8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광복의 여정을 소개하는 사진전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후손들에게 독립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뜻을 함께한 예천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이병한 선생 등 총 22명이며 그들의 공적을 추가로 전시해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하고 미래를 열어준 독립운동가들의 소중함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길 바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다양한 형태와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와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중이다.
2025-07-31
-
경주시,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경주시,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30일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과 전촌솔밭해변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불공정 상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통해 경주를 다시 찾고 싶은 휴가지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경주시지회, 물가조사요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인근 상가를 방문해 요금 인상 자제와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를 독려하고 착한가격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포함해 8월 31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점검반 편성ˑ운영 △피서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품목별 물가안정 책임관 운영 △착한가격업소 확산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물가안정은 곧 도시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공정한 소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4’ 참여자 모집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4’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5년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4’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과 빈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재활용해,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안정적인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이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창업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아카데미, 컨설팅 교육, 현장 코칭과 함께 최대 3,500만원 이내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단, 지원금의 20%는 자부담금으로 책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주시의 청년 정책 중 하나”며 “올해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5년 경주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시즌4’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유휴공간과 빈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재활용해,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과 안정적인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며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이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창업자로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창업아카데미, 컨설팅 교육, 현장 코칭과 함께 최대 3,500만원 이내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된다.
단, 지원금의 20%는 자부담금으로 책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경주시의 청년 정책 중 하나”며 “올해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
“선생님 쾌유를 기원한다”.임이자 의원 이철우 도지사 방문
“선생님 쾌유를 기원한다”.임이자 의원 이철우 도지사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이자 국회의원이 재정협의 참석차 경북도를 방문, 은사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임이자 의원은 “스승인 이철우 지사의 건강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는데,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강한 정신력과 의지로 병마를 이기는 스승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자리를 찾아와 반갑게 맞이하며 제자와의 정겨운 재회를 기뻐했다.
이 도지사는 “당 안팎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도지사는 임 의원과 대화를 통해 내년도 국비 예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포스트 에이펙 특별 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에 관해 협조를 요청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도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임 의원께서 예산안에 경북 현안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78년 이철우 지사가 상주 화령중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재직할 당시 사제 인연을 맺었으며 ‘장무상망’의 정신으로 서로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31
-
경북도, 2026년도 국비확보 전방위 총력전 펼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기획재정부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소관 부처 심의관과 면담하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심의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일부 또는 미반영된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산불극복 재창조를 위한 산불피해지 일반벌채 지원 등 총 33건에 이르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 중인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에이펙 기념공원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도로 및 사회기반시설, 그리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등은 국정과제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부합하는 사업임을 재차 강조하며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해당 사업들은 단순히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지닌 핵심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비 확보를 위해 도정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 면담을 통해 주요 부처와의 정책 공감대를 강화하고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서 기재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8월 중에도 부처단위 및 국회 대응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부예산 확보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된다.
2025-07-31
-
칠곡군, ‘2026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9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칠곡군은 △체계적 블렌딩 계획성 △대상 작목의 사업 기반 △사업의 성공 여부 등을 인정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칠곡 허니웨이, 꿀벌·농가·소비자 상생 사업’ 으로 최종 선정된 칠곡군은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천연벌꿀 검사 시스템 조성 소비자신뢰 칠곡벌꿀 브랜드화 스마트양봉테스트베드 설치 꿀벌 병해충 경감기술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양봉산업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 양봉 브렌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31
-
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와 소통에 팔걷어
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와 소통에 팔걷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주요 정책현안과 2026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지역공약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의 국가 주도 건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APEC 특별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내년도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국비 확보 공감대도 형성됐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문경~김천 철도 등 SOC 사업과 함께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SMR 제작 지원센터 설립,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이차전지 재활용 핵심 광물 재생 원료 비축센터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첫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오늘 경북도청 방문이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로 경상북도의 각종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위상과 역할이 커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각종 정책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은 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수”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경북도와 국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다면 내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실하다”며 “중앙 부처, 국회, 관계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1
-
경북도, ‘지브이 마켓’ 으로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최초 진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아메바 컴퍼니 회의실에서 지브이마켓 구축을 위한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계약식은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익용 아메바 대표, 장도환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지브이마켓은 경상북도 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기반 수출 플랫폼으로 ㈜아메바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쇼피, 틱톡과 현지 사회관계망 서비스 및 오프라인 체험매장을 포함한 종합 유통채널을 확보해 소비자 직거래 기반을 마련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입점이 아닌,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 마케팅·배송·인증·유통까지 현지에 맞춤화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도내 기업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인구가 1억 100만명으로 매년 평균 6%의 빠른 경제성장률과 7천만명에 달하는 모바일 기반 소비 문화가 확산하며 전자상거래시장이 연평균 20% 이상으로 폭풍 성장 중이다.
쇼피, 틱톡 등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소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확산을 통한 구매 유도는 한국 제품, 특히 뷰티·식음료·건강과 미용제품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계약 체결을 통해, 온라인몰 구축, 마케팅, 물류 지원, 통관·상표관리 등의 업무를 ㈜아메바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진행한다.
도는 시범 업체로 구미·안동·경산·영천의 4개 시군 5개 기업의 18개 품목이 입점할 계획으로 제품군은 화장품 3개, 식음료 1개 사, 생활용품 1개 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까지 제품 표본 운송을 완료하고 9월에는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 운영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입점-홍보-판매-배송-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북도는 입점 기업에 대해 초기 판촉비 지원과 함께 추가 입점 대상 선정을 위한 입점 선정위원회 구성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베트남 주요 도시 오프라인 매장 제휴 확대, 틱톡 인플루언서 마케팅 가속화, 기업 간 거래 기능 확장 등과 함께 동남아 시장에 맞춘 디지털 수출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대에 지속해서 힘쓸 방침이다.
2025-07-31
-
칠곡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평가 ‘재지정’확정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에 성공하며 전국적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걸쳐 서면평가와 비대면 심사위원회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칠곡군은 부서간 유기적 연계, 국도비 확보 등 추진 체계 구축, 평생학습 공간 확대, 군민 맞춤형 사업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성인문해교육 ‘늘배움학교’, 지자체 최초 학점은행제 ‘평생학습대학’, 지역 평생학습 참여 확산을 위한 ‘칠곡아카데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특히 '칠곡할매 글꼴', ‘칠곡할매래퍼단, '디지털 문해박람회'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며 차별화된 학습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2001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3년 주기의 재지정 평가제를 도입해 도시별 운영 실태와 질적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2년 1차 재지정 평가에 이어 이번 2주기에서도 재지정에 성공함으로써 정책의 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된 것은 우리 군만의 정책개발 노력과 주민 중심의 학습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의 성과”며 “앞으로도 고령화, 디지털 격차, 지역소멸 등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디지털 생활문해 확대, 직업교육 연계 등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