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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장년 정신건강사업 ‘마음톡톡 반려식물 키우기’ 운영
청송군, 중장년 정신건강사업 ‘마음톡톡 반려식물 키우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보현재가노인센터 중장년층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정신건강사업 ‘마음톡톡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노화, 대인관계 변화, 사회·경제적 부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식물 키우기를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마음건강검진 △정신건강교육 △반려식물 키트 만들기 △소감 나누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반려식물 키트를 만들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마음톡톡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외로움을 덜고 나아가 활발한 사회적 교류를 통해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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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 개최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강당에서 내년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5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화합과 예천군과 안동시의 특색을 잘 담아낸 작품을 주제로 엠블럼 17점, 마스코트 11점, 포스터 9점, 슬로건 145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체육·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가 이해도, 예술성, 창의성, 상징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4개 부문에서 총 12점을 선정했다.
선정된 12점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각 부문 최우수 1개, 우수 1개로 부문별 2개 작품이고 슬로건은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로 6개 작품이다.
엠블럼 당선작은 안동의 낙동강 상류 맑은 물을 표현했고 예천의 아름답고 청정한 산을 상징해서 스포츠로 단결하고 미래를 향한 역동성을 표현했다.
마스코트는 양 시군의 캐릭터를 활용해 경북도민 화합이라는 체육대회의 상징적 의미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담아냈다.
포스터는 안동 하회마을과 예천 회룡포를 배경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생동감을 표현했으며 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희망찬 이미지를 표현했다.
슬로건은 경북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문구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체전” 외 5개 작품을 선정했다.
해당 작품들은 모방 등 사용여부조회 후 최종적으로 수상이 확정되며 해당 수상작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최종 대회 상징물을 완성해 대회 준비와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 강상기 예천부군수는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상징물들은 대회의 다양한 분야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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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변화, 2025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발히 추진
주민이 만드는 변화, 2025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활발히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2025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3년 ‘내 마을, 내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마을의 역량에 따른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175개 마을이 참여 중으로 △씨앗마을 14곳, △새싹마을 72곳, △열매마을 60곳, △스타마을 29곳이며 각 마을은 자체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봄철에는 약130여개의 마을 곳곳에서 경관개선 활동이 활발히 펼쳐졌다.
주민들은 환경정화, 화단 조성, 나무 식재, 문패 달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최근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군위읍 사직2리 취미공예교실, △군위읍 동부2리 건강댄스교실, △군위읍 서부3리 실버노래교실, △소보면 청화산권역 난타교육, △효령면 장군1리 문해교실, △우보면 달산1리 실버요가교실, △우보면 모산리 풍물교실 등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스스로 제안해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특색 있는 축제를 기획 중인 마을도 있어 저마다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산성면 화본마을 낭만플랫폼 화본축제, △군위읍 용대리 마을 축제, △효령면 병수리 국화축제, △우보면 나호1리 고택음악축제 등 다채로운 마을 축제들이 예정되어 있어 주민 간 화합과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주도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로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개최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대구시 주관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통령 직속기관 지방시대위원회 ‘2024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군위군 전역이 사는 재미가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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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성주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월 30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청년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달 10일에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대학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4월에서 11월 사이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SFTS 등이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방법으로는 야외활동 전 △긴 옷 착용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활동 중 △풀밭에 눕지 않고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씻으며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에 물린 흔적 찾아보기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고 진드기 물린 흔적 등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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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2회 연속 지정…드론산업 거점 도시로
구미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2회 연속 지정…드론산업 거점 도시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7월 29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최종 선정돼,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정에 성공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산업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 구역에서는 특별감항증명, 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전파 적합성 평가 등 각종 규제의 면제 또는 간소화로 드론 연구와 개발에 필요한 실증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구미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총 길이 약 22km, 면적 38㎢ 규모로 낙동강 구미보에서 중앙고속도로 군위JC까지 이어지는 선산읍, 해평면, 산동읍, 장천면 일원이다.
하천, 산간지역 등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고 있어 드론 서비스 모델의 상용화 실증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주요사업으로는 △드론 배송 실증 △지역 특화 드론 실증 인프라 조성, △지역기업·대학·연구기관 혁신 인프라 조성 △드론 공공서비스 등이다.
또한 시는 드론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구미시 드론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관·학·연이 함께하는 세미나도 정례적으로 개최해 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전자·정보통신 산업의 중심지로 드론의 핵심인 센서와 통신모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드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드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3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국방, 공공,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실증을 진행해왔다.
또한 드론 스테이션, 배송 거점 및 배달점, 드론관제시스템 등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며 드론 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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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GUMI' 먼저 만난다…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판매 시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고향의 정성과 품격을 담은 지역 농특산물을 미리 선보인다.
시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본 행사에 앞서 사전판매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사전판매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도축부터 판매까지 철저히 품질을 관리한 ‘구미한우’, 2025년 전국 팔도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구미쌀 ‘영호진미’, 우리밀 100%로 만든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구미지역의 농특산물과 G푸드 등 30여 종이 준비됐다.
소비자는 이들 제품을 시중가 대비 10%에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Made in GUMI’ 슬로건 아래 구미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직접 생산한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구성됐다.
대표 품목인 구미한우는 직영 도축장을 통해 유통돼 신선도를 자랑하며 수제요거트, 흑마늘 한과·조청세트, 멜론빵·떡 세트 등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들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전판매는 전화 주문으로 진행되며 입금 확인 후 순차 발송된다.
2차 사전판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가을 제철 농산물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구성이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가 2회차를 맞이한 맞아, 품질 좋은 지역 농축특산물을 보다 많은 분들이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농가와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전판매가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유통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본 행사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구미한우,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함께 G푸드를 포함한 40여 종의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구미 농식품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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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권한대행 체제, 시정 안정과 현장중심 행정 총력
영주시 권한대행 체제, 시정 안정과 현장중심 행정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의 민선 8대 시장 궐위사태로 시정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한 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시정은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유정근 부시장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을 강조하며 책임행정을 펼치면서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유 권한대행은 취임 직후부터 시정 공백 없는 행정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며 공직사회 기강 확립과 시정의 연속성,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등 부정부패 없는 공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 강화, 주요 정책의 안정적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현안으로 부각된 납 2차 제련공장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매주 주말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관광 인프라 조성 현황과 발전 방안을 점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외에도 읍면동장 연석회의,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주요 축제 준비상황 보고회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두루 살피고 있다.
유 권한대행은 “고향 영주에서 부시장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이자 큰 책임을 느낀다”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취임 한 달간 보여준 행보처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는 영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신속한 현안 대응,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권한대행 체제 내에서도 시민을 위한 안정적 시정운영과 지역 발전의 동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유 권한대행은 지난 7월 1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며 실질적 현장 실행력 강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후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상호 협력과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노벨리스코리아 등 관내 주요 기업과 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에도 적극 나서는 등 민생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행정에 묻어나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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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명가 ‘만수주조’,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부문 수상
전통주 명가 ‘만수주조’,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부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부문 수상자로 ‘만수주조’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위원회는 시의원, 상공회의소 관계자, 언론인,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공정하고 폭넓은 평가를 통해 영주 최고의 농촌 명소를 선정했다.
평가는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전통성과 지역성 △농업자원 활용도 △체험 콘텐츠의 다양성 △공간 구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만수주조’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만수주조’는 3대째 50여 년간 명맥을 이어온 전통 양조장으로 이보영 대표가 운영하며 전통주 제조뿐 아니라 농촌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6차산업형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2012년 전통주 체험장을 개장한 이후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막걸리 빚기 체험 △누룩 쿠키 만들기 △어린이 농부 체험 △시니어 원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홍삼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 제품을 개발하고 ‘술술솔솔’ 문화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레일 관광공사의 ‘술례열차’ 체험지로 선정되며 전국 관광 네트워크와의 연계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만수주조는 지역 농업자원과 문화를 접목한 농촌 융복합 모델로 이번 수상을 통해 농업 명소로서의 가치와 브랜드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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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점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시작한 가운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31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신청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신청 대상자 안내 방식, 현장 인력 운영, 취약계층 응대 절차,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휴천2동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 의사를 확인하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현재 영주시는 전체 인구의 약 87%가 소비쿠폰을 신청·지급 완료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13%에 대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독세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사전 조사해,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중심 서비스를 통해 신청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미신청자 중 제도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 권한대행은 “소비쿠폰 접수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분들은 없는지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민생 지원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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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박물관, 국보순회전 성공적으로 마무리
봉화 청량산박물관, 국보순회전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 청량산박물관에서 열린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국보순회전 – 백제명품, 백제문양전’ 이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67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청량산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한 공모형 순회 전시 사업으로 중앙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방과 공유해 국민 모두에게 균등한 문화 누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량산박물관은 8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의미 있는 전시를 선보였다.
전시기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된 백제 사비기의 보물 산수풍경무늬벽돌 등 백제문양전 6점이 전시되어 백제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연꽃, 산수, 봉황, 용, 도깨비 문양이 조화롭게 표현된 이 벽돌들은 ‘전 세계에 가장 많이 소개된 한국의 문화유산’ 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식 벽돌’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만6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ㄴ했으며 봉화뿐만 아니라 안동 등 인근 지역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200명 넘는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에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제 무늬 벽돌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전통 탁본 기법을 활용한 백제문양전 탁본 체험, 벽돌 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국보순회전에서 우수 교육콘텐츠로 평가받는 보드게임 ‘두근두근 산길모험’ 이 전시 이해를 돕는 교구재로 활용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으며 지역 내 교육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어린이들이 백제의 미의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량산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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