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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14회 심산문화축제'가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가 주관한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심산문화축제는 8월 1일과 13일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아보는 사전행사를 가진 후, 8월 15일 본축제에서는 ‘성주의 마블’ 프로그램을 통해 벽진면 해동정풍비, 대가면 심산생가 등 성주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를 체험했다.
이후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심산 김창숙 선생은 성주군 대가면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성균관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다.
성주군에서는 심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심산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추모식 및 추모기간 마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광복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기념 전시관에 심산 김창숙 선생 사진을 액자로 전시해 독립운동가로서의 업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나라를 사랑한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김과 동시에 심산 김창숙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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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19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민·관·군·경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순서는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 등 전시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실제훈련은 전쟁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날 참여한 주민 중 한명은 “전시상황을 대비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되니 더욱 안보위험이 실감나는 것 같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우리 군은 사드기지가 있는 국가안보의 거점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 모두가 합세해 전시대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실제 전쟁 발발 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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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박멸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봉화 만들기
해충 박멸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봉화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보건소는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방역소독사업을 실시한다.
여름철 해충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편성해 집중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하수구, 정화조, 맨홀 등 해충 주요 서식지에 약품을 투입하는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하며 읍면사무소 방역소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교육 및 방역장비 점검을 통해 원활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방역소독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공중화장실, 상설시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봉화송이축제 등 주민들의 밀집이 증가하는 각종 행사 시 행사장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평균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으로 그에 맞춰 보다 철저한 해충구제사업 실시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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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마음이 자라나는 그림책 놀이’ 진행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부터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자라나는 그램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과 협력해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 등이 운영된다.
봉화군가족센터와 봉화도서관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정서·사회적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운영해 오고 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이들의 언어 능력,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들과의 관계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접수는 오는 8월 29일까지 봉화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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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야간 체조교실에 참여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야간 체조교실에 참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가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문경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운동해요’라는 주제로 야간 체조교실이 열린다.
야간 체조교실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부터 근력 강화, 스트레칭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며 직장과 가정,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잠시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이웃과 웃으며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간단한 사전검사를 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해, 운동에 대한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보건소 박애주 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이번 야간 체조교실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습관 형성과 즐거운 저녁 시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쉽게, 더 즐겁게 운동에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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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문화예술회관,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 개최
영주시문화예술회관,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까치홀에서 2025 기획공연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작가이자 배우인 차인표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총 90분간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치유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의 삶과 작품 속 메시지는 문아람의 따뜻한 선율과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8월 29일 낮 12시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도 현장 예매를 받을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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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테러나 폭발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 으로 마련됐다.
훈련은 정체불명의 테러범에 의한 국민체육센터 드론테러,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화재진화, 응급복구 등 실전과 같은 상황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육군제3260부대 3대대 등 관계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16대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임해 을지연습 홍보와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여성예비군의 심폐소생술 시연은 응급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예비군의 능력을 보여줘 참관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안보위협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합동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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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애써요’ 챌린지 시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구미시체육회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구미애써요’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출발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체육회는 구미사랑상품권 3억원 구매를 약속했다.
윤상훈 체육회장은 “첫 주자로 나서 뜻깊다”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고 김장호 시장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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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구미애써요' 챌린지 첫발 내디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구미애써요’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미사랑상품권을 사용하자’ 와 ‘구미에서 소비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시체육회와 함께 챌린지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체육회는 구미사랑상품권 3억원 구매를 약속하는 확약서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상품권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소비 확대 전략, 내수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참여 대상을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가 곧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참여 기관 간 연계와 홍보를 강화해 릴레이 형태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윤상훈 체육회장은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서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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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위원회 새롭게 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142명을 새롭게 선발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경상북도 무형유산위원회’,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는 4개 분과 98명, 경상북도 무형유산위원회는 24명,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회는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유형별 국가유산의 지정과 보존·관리,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고 경북도의 국가유산 정책 방향에 대한 심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도는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선발 과정에서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의 적절한 안배를 하는 동시에 국가유산 분야별 균형 있는 자문과 심의를 위해 학계, 연구기관, 문화유산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고르게 참여시켰다.
앞으로 위원회는 도내 우수한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의 등재 지원, 무형유산의 보전 및 전승, 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 활용 등 지역 국가유산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위촉식에서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보존·활용 정책을 펼쳐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경북 국가유산으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각 위원회의 전문적 자문과 심의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이를 문화·관광·교육 자원으로 폭넓게 활용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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