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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1388 멘토링 사업’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멘토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 상담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해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친구가 되어줄 수 있도록, 멘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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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 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 문화관광 농업 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문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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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공공자산 관리 효율성 제고
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공공자산 관리 효율성 제고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건설과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는 2024년부터 시작된 시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완료했으며 올해는 문경읍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 및 저활용 자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문경읍 관내 4개 마을에 소재한 토지 중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국 공유재산이다.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 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불법 점유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및 변상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활용도가 낮은 유휴재산은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로의 전환, 대부 또는 매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국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철저한 실태조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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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 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농관원에서는 근로소득 심사 및 현장조사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농관원 김선재 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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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 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공고 추진 지역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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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봄나들이 위해 행락지 91개소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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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경북 22개 시 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지훈련책 ‘경북여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경북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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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장학금은 황남장학회 200만원, 학순장학회 100만원,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 100만원 등 총 400만원이 모여 9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또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예천e희망뉴스, 예천제일교회에서 각 100만원씩 마련한 총 300만원의 생활격려금을 장애인 가정 9가구에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한편 행사장에서는 오전부터 협회 회원과 봉사단체에서 행사장 안전관리, 네일아트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이완희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행사가 많은 분의 도움으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됨 없이 화합하며 살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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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 기술로 업무 혁신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1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원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으로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과정은 4단계로 1단계 인공지능 자료 활용 기초 역량 구축 2단계 자료 분석과 예측 3단계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과 업무 자동화 설계 4단계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발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규모 언어모형의 기본 원리부터 자료 탐색과 시각화, 예측 기법, 인터넷 기반 업무 도구 개발, 내부 자료를 활용한 질의응답 체계 구성까지 폭넓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에 맞춰 지난달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도원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전문 인재 양성 등 단계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며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꾸준히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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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도 체험도 즐겁게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4월 4일 개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더욱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원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북도는 바로마켓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4일 토요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구객에게 쌀 500g을 증정하고 쌀 4kg을 1만 5천 원에 특별 판매한다.5일 일요일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떡 만들기, 산마늘절임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특히 바로마켓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6차산업 체험관은 매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장터로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