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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어르신 장수사진· 다문화가족 가족사진 촬영
이안면, 어르신 장수사진· 다문화가족 가족사진 촬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4일 이안면 복지회관에서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진 촬영 지원사업 ‘추억한장, 행복한컷’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해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촬영은 이현석 상주시소상공인협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상주시이미용협회 회원들은 기초화장과 머리 손질 등 이미용 봉사로 참여자들의 자연스럽고 밝은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남기는 시간이 되고 다문화가정에는 가족의 사랑과 화합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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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전시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기획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창배 부군수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전시 취지를 공유하고 미전수된 훈장이 주인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올해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후손을 찾지 못한 예천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황하청 △고윤한 △우수만 △권학동 △안의중 △이재영 △장순창 △장정출 △정순석 총 9명이다.전시에는 1923년 만주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 중 순국한 황하청 지사와 의병 군자금 모금 중 옥고를 치른 고윤한 지사 등 9인의 훈장이 공개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유공자의 삶과 공적을 재조명해 군민에게 역사적 의미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전수 훈장의 주인을 찾기 위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창배 부군수는 “이번 전시는 아직 전해지지 못한 훈장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며 “하루빨리 후손을 찾을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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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을 통해 전파된다.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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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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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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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 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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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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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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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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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