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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보건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성주군보건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 19. 혈액 수급난에 도움을 보태고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한 이번 헌혈은 성주군 보건소 전정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성주군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로 개인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와 봉사활동 시간 인정, 헌혈증서 및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헌혈 실시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보람 있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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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회의 개최
경주시,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안정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농협은행, 농축수산물 관련 유관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등 민간·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 집중 점검 △물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안내 △민간 차원의 자발적 물가안정 참여 △APEC 기간 물가안정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경주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등 20개 명절 중점관리 품목을 철저히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지역 상생 경제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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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경주를 방문해 APEC 경제인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김 장관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경주예술의전당, 화랑마을, 화백컨벤션센터, 강동리조트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돌며 동선, 안전, 부대시설 등 세부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산자부 실무진과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경북도·경주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김 장관은 참가자 이동 동선을 직접 걸으며 글로벌 CEO와 정상들의 이동 경로 객석 안전, 무대 뒤와 화장실·파우더룸 등 세부 시설까지 세심히 살폈다.
또 경제인 숙소인 강동리조트에서는 숙박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열린 APEC 경제인행사 민간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한상의 추진단장의 준비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간위원들과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APEC 경제인 행사는 K-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총력 지원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세계 경제인이 모이는 국제무대의 중심이 되는 만큼, 도시 이미지와 편의 제공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경주가 첨단 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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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건강 과제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관리가 최우선으로 나타났다.
운동 부족,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는 청송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다.
이에 따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군민 건강의 ‘파수꾼’ 으로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은 ‘걷기 실천율 향상 프로그램’ 이다.
수년째 운영 중인 ‘걸음아 날 살려라’는 청송군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걷기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뒤 모바일 밴드를 통해 공지와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하루 8천 보, 한 달 20일 이상 걷기 미션을 부여하며 현재 가입자는 2천여명에 달한다.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서는 ‘걷기 스탬프 챌린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송읍·현동면·진보면에서 올해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6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마을 내 정해진 코스를 걷고 지정 장소의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월 목표 일수를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각 마을의 ‘건강지킴이’를 선정해 출석부와 스탬프북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상시 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근감소증 개선을 위한 ‘어운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4월, 7~9월에 걸쳐 각 10주 과정으로 주 1회씩, 8개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체력 및 비만도 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를 비교해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으며 밴드·매트를 활용한 전신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저염·저칼로리 위주의 건강식단도 제공했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 함께 건강해GYM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3~6월, 7~10월에 운영되며 2개월간 자기 주도적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한다.
체지방률 변화를 측정해 감소 폭에 따라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 탈출 프로그램’은 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30명을 선발해 주 2회, 12주 동안 기본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덤벨 등 소도구와 헬스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저염·저칼로리 식단을 제공하며 식단일지를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1:1 상담을 통해 개인 미션을 부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이밖에 ‘나 혼자 운동한다’, ‘초등학교 비만 예방 운동교실’ 등 비만관리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개인별 목표에 맞춘 운동 상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매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파천면·안덕면 경로당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측정기와 당뇨측정기를 개인별로 대여해 자가 측정법을 교육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주 1회 8주간 PBL을 진행했다.
또한 국물 염도 검사를 통해 저염 식습관을 유도하고 혈액검사·소변검사 등을 통해 질환 상태 확인과 합병증 조기 발견에도 힘썼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 이후 혈압이 감소했으며 혈압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 관리하려는 효능감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안덕면 경로당 10개소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의 ‘고당교실’을 운영했다.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식사·운동요법 중심의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질환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 역시 자체적으로 ‘고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우울·불안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년기 정신건강 검진, 마음투자지원사업, 재난정신건강·심리지원 등 사업을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적극 추진 중이다.
이밖에 청송양수발전소와 주왕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하트비트 2040 챌린지’를 운영했다.
아울러 9월 한 달 동안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내혈관 질환 예방 ‘레드서클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QR코드 배포, QR코드 삽입 종이컵의 관내 공공기관 배포, SNS 참여 유도, 의료원 내소자 대상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성질환 보유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이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을 감안해 의료원 산하에 독립적인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연속 제공함으로써 치매 노인, 고위험군, 정상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 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인지 선별검사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 검진 △협약병원 연계 치매 진단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및 가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약값 지원, 기저귀 등 조호 물품 지원,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보듬마을 운영, 치매 안심가맹점, 치매 극복선도단체 운영, 치매 예방교실, 인지 강화교실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치매 극복관리사업’, 치매 후견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126개 센터의 운영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13개소, 전국 군단위에선 청송군 외 7개소 뿐이다.
보건의료원은 올해 경상북도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사업’ 시범 지역 선정 등 어르신 구강보건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사업은 주민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3개월 주기로 헌 칫솔을 반납하면 한 사람당 한 개에 한해 새 칫솔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4개소에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거나 보철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불소용액을 양치해주는 등 ‘건강하게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구강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월26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의료원은 장애 인구가 경북에서 세 번째로 많은 현실을 감안해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재활용구 대여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구성, 지역자원 간에 상호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장애인, 재가 암 환자, 기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 · 한의약 건강관리사업’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의 진료 및 체질별 예방 교육, 뇌혈관 질환 관리, 치매 예방 등 건강관리교육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암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암 예방 교실’을 운영해 국가암검진 교육, 생활 속 암 예방 수칙교육, 채변 통 배부 등의 활동을 연중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27.3%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선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건강관리사업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활발한 운영이다.
군 단위별로 1곳 운영도 쉽지 않은데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등 3개 건강마을조성사업을 주민 주도적으로 자치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청송군 건강마을 3곳은 주민 참여율이 높다.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건강마을은 올해 △주민 강사 건강 체조 교실 △모바일 약자를 위한 주민주도 걷기 스탬프 챌린지 △주민 제안 건강사업 △기억 행복 문 열기 사업 △주민 강사 어운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송군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청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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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성료
경산시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북 최대 규모의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창업 혁신 중심지로 입지를 굳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는 도내 118개 스타트업과 수도권 및 지역의 창업기획자, 벤처투자회사 등 투자사 30개 사, 지역 혁신기관 11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개최지인 경산시에서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투자사 및 지역 혁신기관의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을 실시했다과 더불어, 6개 대·중견기업, 7개 금융기관 밋업을 통해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했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IR오디션, 창업IR경진대회 등 각종 IR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자들에게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18일 본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시상과 투자확약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혁신대상에는 도내 10개 기업 중 경산에서 ㈜알오지스틱스, ㈜바이오텍 2개 기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자확약 세리머니에는 6개 기업 중 경산 소재 기업 4개가 참여해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우리 시에서 개최된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이번 행사의 개최를 통해 경산이 창업 혁신의 중심지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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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활용 교육 시행
영덕군,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활용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8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시행했다.
K-GeoP는 공공에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연계해 행정업무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진행된 교육의 내용은 △K-GeoP의 개념과 기능 △2D 지도 기반 공간정보 활용 실습 △행정업무 적용을 위한 검색·분석 방법 △타 지역 활용 사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뿐 아니라 토지 행정, 정책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공간정보 기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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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영덕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신 위생 규정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함께 지난 1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자는 연 1회 이상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영덕군은 온라인과 타 지역 교육뿐 아니라 관내 집합교육을 마련해 영업자들의 참여 선택폭을 넓히고 오는 23일에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위생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노무 관련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 △세무 교육 등으로 특히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외식업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과 군민 건강 보호는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며 “영업주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실천한다면 군민은 물론 영덕을 찾는 관광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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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순항중.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순항중.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놀이 공간인 영유아 창의문화센터의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육아 환경 개선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운영 중인 정규과정은 봄·여름·가을학기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 수업과 함께, 현재까지 1,781명이 참석하는 등 미취학 아동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규과정은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오감, 체육 수업부터 유아 대상인 발레, 영어, 과학, 역사 수업까지 14개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콘텐츠로 이용자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각 과정은 2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수는 봄학기 312명, 여름학기 350명, 가을학기 38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인근 타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학동 군수는 “영유아기 창의력과 인성 발달은 평생 교육의 시작점”이라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가 예천의 창의적 인재 양성과 건강한 육아 공동체 조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예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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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천 금당야행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9일부터 2일간 예천 금당실전통마을에서 ‘2025 예천 금당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예천 금당야행은 대한민국 십승지 중 하나인 금당실전통마을을 배경으로 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고택과 송림이 어우러진 전통마을의 밤 풍경을 활용한 특별한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여, 예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전통혼례 △금당콘서트 △스탬프투어 △체험 프로그램 △금당장터 △금당주막 △영화상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고즈넉한 전통마을의 야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가을밤의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탬프투어는 전통 가옥을 지키던 가택 수호신을 컨셉으로 기획해, 관람객들이 마을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당실 정보화마을을 중심으로 마을 단체와 주민들이 준비과정부터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하면서 공동체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한층 더 뜻깊은 축제가 됐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금당야행이 전통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금당실마을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운 마을공동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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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7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명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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