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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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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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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가족상담을 통해 개인·부모자녀·부부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있다.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 파악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양육·의료·주거 관련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의료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외출하고 문화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대화가 늘어나 가족 관계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의 작은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및 상담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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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와 농작업으로 인한 진드기 물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봄철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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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산불 감시 협력 강화
경산시-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산불 감시 협력 강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첨단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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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주산교실 본격 개강
영천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주산교실 본격 개강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뇌 건강 주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소외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성인문해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5차시로 10월 말까지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을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된다.한글 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생활영어, 시화 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산교실은 청통면 신덕1리를 시작으로 경로당 1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25차시로 10월 초까지 운영된다.어르신 120여명이 참여하며 영천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경상북도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글을 익히고 주산을 배우는 과정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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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 통합책자 제작·배포
영천시, 평생학습 통합책자 제작·배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작된 책자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28개소와 행정복지센터 16개소의 현황뿐만 아니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문의처가 함께 수록돼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학습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발간된 책자 2000부는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영천시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도 게시돼 있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평생학습 안내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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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성공적인 벼농사는 ‘올바른 육묘’ 가 답
영천시, 성공적인 벼농사는 ‘올바른 육묘’ 가 답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못자리 육묘 안전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파종할 볍씨의 품질은 지난해 8~9월 벼 등숙기의 고온·다우로 인해 깨씨무늬병과 수발아가 만연해 평년보다 떨어질 우려가 있어, 어느 해보다 철저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영천시는 벼농사의 성패가 건강한 모 기르기에서 결정되는 만큼, 농가에서 특히 △종자 최아 확인 △저온 대비 관리 △병해충 소독 등의 육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종자의 눈이 1~2mm 정도 나오도록 하는 최아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최아율이 80% 이상 된 것을 확인한 후 모판에 파종해야 하며 최아율이 50~60% 미달인 상태에서 파종할 경우 발아가 불균일해질 수 있다.또한, 4~5월 중 저온 예보가 있을 경우 파종 시기를 연기하고 야외 못자리로 모판을 이동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저온 환경에서 육묘할 경우 뿌리 매트 형성이 불량해지는 등 생육 장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온탕 소독 및 약제 소독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작년 기상 영향으로 종자 상태가 예년보다 떨어질 수 있어, 농가에서는 충분한 최아와 소독 등 육묘 안전 지침을 반드시 실천해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추를 잘 꿰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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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도남공단 내 위치한 청아냉동식품에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성차별을 방지하고 세대·직급 간 마찰을 예방해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업의 법정 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통합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영천새일센터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한 취업자와 구직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 10개 기업체,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요에 맞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용률 제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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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 앞장선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5일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올바른 성 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 가치관 형성의 ‘골든타임’인 중학교 1학년을 집중 교육해 초등 교육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의 첫 포문을 연 영동중학교 수업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진이 △성인지 감수성 점검 △디지털 성폭력 발생 유형 및 예방 △진정한 동의의 의미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6월까지 영천전자고와 영천중, 영천여중을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올바른 성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골든타임’ 이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