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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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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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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함께하는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일루션과 관객 참여형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마련됐다.화려한 퍼포먼스와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최현우는 국내를 대표하는 마술사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연출과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구성과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을 통해 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6월 11일 19:30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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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30여명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따라 인간과 기술, 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작품 해설을 들으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했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 조각·회화·영상 등을 통해 인간 존재와 내면의 울림을 탐구한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인간과 기술, 도시의 관계를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AI 시대 속 인간의 의미를 조망했다.회원들은 특히 제3전시실 국립한글박물관 공동기획전 ‘글감: 쓰기와 도구’ 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전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 쓰기와 소통의 의미를 재해석했으며 국내 유일의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원형은 문화적·교육적 콘텐츠로 가치가 높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공립미술관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AI·로보틱스·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교육·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개관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단체관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특히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각종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와 문화관광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달 4일 개관 이후 지금까지 한 달 보름여 간 4만 6500여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김해시티투어, 단체관람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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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진영자원봉사회 주관으로 2026년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영자원봉사회 회원 43명이 직접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건강음료와 빵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경로당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이야기를 들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진영자원봉사회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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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2일부터 6월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초대개인전으로 무아도예 강영미 작가의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강영미 작가는 김해 삼계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흙이 지닌 고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린 디자인을 바탕으로 식기, 화병, 소품 도자기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도자기가 지닌 공간적 가치에 주목해 손끝의 온기로 빚어낸 꽃 형상의 작품들은 빛의 각도와 공간 분위기에 따라 매 각기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매년 상·하반기 지역 도예가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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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0일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 레저’에서 경상남도 지역 종합체육시설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센터는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 대상 사전조사에서 상위 32.68% 이내 평가를 받아 최종 후보군에 선정됐으며 이후 소비자 리뷰 기반 종합평가를 거쳐 전체 상위 0.3%이내 우수업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소비자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및 이용자 평가 등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상위 평가 업체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센터 관계자는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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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원정 길에 오른다.김해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K리그2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7일 대구 FC 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경기 초반 신중한 운영으로 상대를 탐색하던 김해는 점차 라인을 올리며 측면 공격으로 활로를 찾고자 했지만 전반 21분 박스 안에서의 파울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선 김해는 용병 카드가 적중했다.교체 투입된 마이사 폴이 53분 감격스러운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1대1원점으로 돌려놓은 것이다.이후 김해는 매서운 공세로 역전골을 노렸으나, 후반 막판 체력과 수비 집중력 저하 등으로 연달아 3실점하며 1대4로 경기를 종료했다.이번에 맞붙는 전남 역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전남은 최근 박동혁 전 감독을 어드바이저로 보직 변경하고 임관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개막 전 승리 이후 오랜 기간 승전보를 전하지 못한 만큼, 안방에서 사활을 걸고 김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라운드는 두 팀 모두 결과에 따라 당장의 극적인 순위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하지만 김해로서는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외나무다리 승부다.K리그 13라운드 김해와 전남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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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교통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브라보 섬 택시’ 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기존 본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만 운행되던 브라보 섬 택시는 4월부터 그 범위를 부속섬 주민까지 전격 확대했다.그동안 본섬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부속섬 주민들도 이제는 필요할 때 언제든 택시를 호출해 본 섬의 주요 거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택시 서비스의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통영시에 따르면 브라보 섬 택시 도입 이후 이용률은 매달 늘고 있으며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생필품 구입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 섬 주민은 “전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먼 길을 걷거나 배 시간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택시가 오니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부속섬 주민들에게까지 확대한 브라보 섬 택시가 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섬 지역 교통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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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에서 배우고 함께 실천해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2026. 양성평등지원사업 일상 속에서 배우는 성평등 역량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계절꽃을 활용한 원예 과정과 목재로 생활소품을 만든 목공예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강생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로 개인의 기량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특히 남성의 참여 증대로 성평등 감수성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5월 19일과 5월 21일 목공방과 꽃작업실에서 각각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제작한 목공예 소품과 꽃꽂이 작품을 감상하며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생들에게 이번 과정이 새로운 취미와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되고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 공모에 매년 참여해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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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틈새없는 돌봄,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으로 실현
통영시, 틈새없는 돌봄,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으로 실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경남형 이웃돌봄은 돌봄활동가들이 안부 확인, 안전 점검,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함께 해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돌봄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읍·면·동에서는 월 2회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 속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가고 있다.도천동 외 6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쌈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숟가락난타, 게이트볼, 마당놀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은 주민이 서로를 돌보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남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마을돌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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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최근 4년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대구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전통사찰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사찰 관계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우편·이메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이후 소방서의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과 지자체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 사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하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책임관리를 강화한다.사찰 주변 낙엽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과 쓰레기 소각 금지, 외부 취사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산림 인접지역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집중 추진한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9대와 인원 78명을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가동률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SNS 와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