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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 분양 시작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 분양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재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총 20필지로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예천군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예천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사업 개시 후 예천군의 분양가 지원을 받게 될 경우, 평당 50만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예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출향기업인을 만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했으며 유관기업 중 첨단제조업 및 정보통신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에 맞춰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성영희 지역경제과장은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업유치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경북개발공사 및 경상북도와 협업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분양신청 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북개발공사 판매고객처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지역경제과 또는 경북개발공사 판매고객처 및 홈페이지를 h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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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 가고 복 오라"예천군, 달집태우기로 군민 안녕 기원
"액운 가고 복 오라"예천군, 달집태우기로 군민 안녕 기원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예천군은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된 소원지함을 통해 27일까지 소원지를 접수할 예정이며 접수된 소원지는 행사 당일 달집에 엮어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태울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날리고 군민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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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단지 입주농업인 GAP 기본 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GAP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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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물가안정·서민경제 지원 "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다.신청 대상은 봉화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의 개인사업자·자영업자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봉화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 2개소 이내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업소에는 △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 제공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홍보 △ 가격 안정을 위한 기자재 및 소모품 지원 △ 소규모 시설개선 및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새마을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 안정은 물론, 성실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제도”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업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결과는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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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단원 공개 선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개막공연과 폐막공연 및 지방 순회 공연에 함께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3년의 역사를 지닌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성장하며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연주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모집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분야를 모집하며 '일반 단원'과 '아카데미 단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아카데미 단원에게는 연주 참여 기회와 함께 각 파트 수석진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신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다.지원서를 비롯해 일반 단원은 자유곡, 아카데미 단원은 지정곡 연주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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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서비스 '따르릉 배송'참여 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참여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따르릉 배송'이란 도내 소외지역 거주자나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화주문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제품 안내 책자를 배포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전화로 주문 후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안내 책자 2만6000부를 제작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기획사업'잔액소진 이벤트', '찾아가는 홍보부스'등의 병행을 통해 이용금액 119억원, 이용률 92.4%의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가맹점 참여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으로 전화결제와 배송이 가능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문화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단, 복합가맹점 및 생활용품 취급점 또는 지자체, 주관처 담당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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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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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 순회 진행
안동시, 산불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 순회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시행에 따라,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시는 2월 12일 풍천면을 시작으로 임하면, 일직면, 길안면까지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피해 면 지역과 시민회관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청기간을 맞아,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고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피해 누락․추가지원까지 폭넓게 신청 가능 산불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피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자녀․형제․친인척․이장 등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이 경우 위임장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특별법은 기존 신고기간을 놓쳐 접수하지 못했던 누락분, 이미 지원을 받았으나 산정 금액에 이의가 있는 추가 지원분, 기존 제도에 없어 신고 자체가 어려웠던 신규 항목까지 폭넓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시는 설명회를 통해 피해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해 신청할 것을 거듭 안내하고 있다.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신청기간 운영 피해 신청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 가능하며 이 중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된다.신청은 피해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시에는 신청인 및 피해자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한다.증거자료가 없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사진․영수증․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가 있을 경우 우선 심의 대상이 되므로 사전 준비가 중요하며 충분한 증빙을 확보한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지원금 지급은 선착순이 아니며 정확하고 충실한 신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소상공인․의료비 등 분야별 지원도 병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건축물․공장 기계설비 같은 시설복구 지원과 함께, ‘산불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산불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자에 대해서는 요양급여․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지원이 가능하며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3월 6일까지 피해면 순회 설명회 지속 남은 설명회는 남선면, 남후면, 임동면 등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시는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으로 재산상 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과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피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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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 몸의 건강 신호등,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받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이를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적 관리가 필수적이다.센터별 관할 구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이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2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검사는 혈압,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검사로 진행된다.검사 후에는 결과에 따라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1대1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보유한 위험 인자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검사와 함께 건강 교실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대사증후군 관리는 단순히 검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식단 등 생활 습관 전반의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권역별 센터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검사 및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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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화재 초기 진화 위한 비상소화장치 교육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3일 오후 3시 읍면동 산불 및 재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불·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을 강릉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치된 초기 진압장치로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실제 조작 절차와 방수 실습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이전에 비상소화장치를 즉각 활용해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화재 확산을 최소화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이후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자체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높일 방침이다.조근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초기 화재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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