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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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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제조현장 AI 혁신 '날개'… 3년간 120억원 투입
대구시, 지역 제조현장 AI 혁신 '날개'… 3년간 120억원 투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스템 통합 기업과 연계해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빅웨이브에이아이, 아이디비 등 역량 있는 SI 기업들과 협력해 △공정 예측 △품질관리 △설비 이상 감지 등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삼보모터스, 상신브레이크, 한국OSG 등 10개사에 지원해 현장 적용을 도왔다.아울러 AI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경창산업, 대성하이텍, 티에치엔 등 26개사를 대상으로 제조공정 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진단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했다.올해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AI 솔루션 도입·실증 지원기업을 12개사로 확대할 방침이다.사전 컨설팅도 지속 추진해 기업들이 실제 제조현장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이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M.A에 속도를 내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제조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업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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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대구소방,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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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구시민주간'맞아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
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구시민주간'맞아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해당 기간 동안 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개관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시민주간인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다만, 월요일인 23일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정기 휴관일로 무료 개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일에는 관람이 불가하다.무료 개관 대상 시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핵심 전시 시설인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이다.관람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단,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및 일부 유료 체험시설은 평소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과학을 통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다가오는 봄의 활기를 과학관에서 먼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과학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무료 개관을 결정했다”며 “많은 대구시민이 과학관을 찾아 일상 속에서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료 개관에 관한 운영 시간 및 상세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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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이 직접 만드는 2027년 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작
대구 시민이 직접 만드는 2027년 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 △구·군 참여형 △읍·면·동 참여형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메일 방문·우편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공원 환경개선 △여성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자 지원 △지하철 역사 내 공유 우·양산 기계 설치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총 370개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특히 올해는 대학교 홍보부스 운영과 복지관 방문 등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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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인제대학교, 학점 인정 첫 '현장 캠퍼스'가동
김해문화관광재단–인제대학교, 학점 인정 첫 '현장 캠퍼스'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는 지난 13일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발전 및 'All City Campus'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대학의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가동된다.양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All-City Campus 추진등 협력체계 구축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한 공동 사업 참여 △시설 및 공간의 상호 활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 내에 인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3~4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멀티미디어강의실, 영상편집실, 비디오스튜디오, 시청각실 등을 활용해 학과 수업을 진행한다.재단의 필수 업무를 학과 과제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결과물이 실제 재단 사업에 즉각 활용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효력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유지되며 양 기관은 3년간 내실 있는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인제대와 재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이 가진 인프라가 인제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과 만나 지역 문화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시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현장캠퍼스지원단 최용주 단장은 "교육 공간을 캠퍼스 밖으로 확장해 '지역형 미디어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김해가 미디어·문화 융합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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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김해형 건강영향평가 도입'
김해시보건소, '김해형 건강영향평가 도입'-건강을 고려한 행정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도입하고 실무자의 이해도와 실행 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건강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사업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강을 고려한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이러한 건강영향평가를 김해시 행정 여건에 맞게 설계한 제도로 사업 단계에서 건강 영향을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건강영향평가 매뉴얼을 준용하되, 김해시의 행정 여건과 사업 구조를 반영해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건강영향평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사업 담당자가 사업 기획 단계에서 건강 요소를 자가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건강영향평가의 개념과 필요성, 김해형 건강영향평가의 도입 배경 및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 김광기 교수와 양준용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아울러 김해시보건소는 인제대학교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협력해 자문 및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영향평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직원 교육을 계기로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 전 사업에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를 본격 적용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청 전 부서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김해형 건강영향평가는 단순한 평가 절차를 넘어 사업 기획 단계에서 시민 건강을 한 번 더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며 "건강 친화적 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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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숲 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운영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숲 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1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이번 1회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명이 참여해 숲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과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숲에서 얻은 자연 재료의 색을 활용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닥나무가 종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한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숲 자원의 가치와 전통 재료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숲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복지관 공간 안으로 숲을 '들여오는'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가지 않고도 숲 이야기를 들으며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숲과 전통문화가 어르신들의 기억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며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는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은 회기에서도 숲 체험과 전통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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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영천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300대에 육박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보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이다.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애인, 노인이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단,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사고 발생 시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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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창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군은 '당신의 고향사랑기부가 거창을 설레게 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및 면 소재지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며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 참여를 홍보했다.이날 홍보활동은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기부 방법을 직접 안내해 큰 관심을 받았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된다.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동행"이라며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은 거창군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찾아가는 초등학력 인정 프로그램,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한 영유아 성장지원 프로그램, 종합사회복지관 노후 기자재 교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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