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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들이 주도하는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 자격 과정을 이수한 건강지킴이 16명이 참여해 진보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인지·신체활동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다.후마네트 인지운동은 네트를 활용한 스텝 이동과 손동작, 인지 과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신체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게임 요소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웃음과 소통이 있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보면이 건강마을 조성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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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 30세대를 방문해 '설명절 꾸러미 이웃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떡국떡, 소고기 다짐육, 김, 부침가루 등 7종류의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관내 무연고 대상자와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30세대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정기석 민간위원장은 "가족 없이 홀로 설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설맞이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촌 안부톡톡, 찾아가는 나눔곳간 운영 등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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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 가득 오감으로 즐기는 사과테마파크"사과피자․파이로 만나는 거창사과, 체험센터 본격 운영
"사과향 가득 오감으로 즐기는 사과테마파크"사과피자․파이로 만나는 거창사과, 체험센터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과 활용 상설 요리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사과 이용체험센터는 거창 사과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올해 1월부터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민간업체 토르타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은 운영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체험프로그램은 주 6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 모임, 공무원 연수,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음료 제공 등 단체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수제도우 피자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도우 만들기부터 직접 체험할 수 있다.토르티야 피자체험은 현장 방문객도 즉석 참여가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단순 체험을 넘어 거창 사과의 맛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 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체험 예약과 문의는 사과이용체험센터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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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전시를 기획한 김정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마지막 장면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작품이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시간 속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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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정성가득 꾸러미 나눔 및 업무협약체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정성가득 꾸러미 나눔 및 업무협약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를 방문해 '설날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꾸러미에는 명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떡국떡과 간식류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이 담겨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물품 전달에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나눔 및 봉사 활동 △생활 환경 개선 및 환경정비 재능기부 협력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공동 기획․참여 등을 담고 있다.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이웃들과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며 "회원들이 가진 역량과 정성을 모아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로 결정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앞으로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노인주간보호센터 미용 봉사 등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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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온기 전해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온기 전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월 22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화환 800kg으로 함양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60세대에 전달됐다.이번 나눔은 형식적인 축하 문화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양성일 회장은 "많은 분이 전해주신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평소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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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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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신청받는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 농어가에게는 60만원, 2인 농어가에게는 70만원를 지급한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있는 농어업인으로 경영주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전전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전년도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 있는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3월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어려운 만큼,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 검토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현금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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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남상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을 설 명절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222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 활동은 거창군 위문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거창향우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약 6백여만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을 기탁받아 마련됐다.설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남상면장은 대상 가구를 해당 마을 이장과 함께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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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철저 점검 및 근무자 격려로 안전한 명절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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