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집중호우 대비 재난 취약지역 안전점검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를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인 급경사지 47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4개소를 7월25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자연재난 태풍, 홍수, 호우, 낙뢰로부터 침수 및 붕괴위험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산사태 우려지역, 붕괴위험지역, 해안가 저지대 등에 대한 시설물 상태 및 대피로 대피장소를 점검하고 주민대피 방법 홍보, 안전취약계층 및 거주인원조사와 대피 안내요원 1:1 매칭 등 현장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집중호우로 토사면의 균열, 침하, 배부름 발생 가능성이 있는 급경사지와 비탈면 낙석 우려 여부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는 보수·보강을 통해 각종 재난에 사전 대응하고자 한다.
고성군은 비상발생 시 신속한 재난정보 홍보를 위해 행정통신망 안정적 운영과 CCTV 통합관제 기상 상황 운영을 통해 주민대피계획 동선 등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사전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고성군은 기상악화 등 재난발생 징후 시 위험지역에 대한 신속한 교통통제를 위해 경찰서와 사전 협조체계를 강화했고 유관기관에는 피해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관들이 맡은 임무와 역할에 선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민의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태안군, 안면읍·근흥면에 ‘중규모 LPG 배관망’ 들어선다
태안군, 안면읍·근흥면에 ‘중규모 LPG 배관망’ 들어선다
[AANEWS] 태안군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안면읍 승언리와 근흥면 신진도리에 마침내 중규모 LPG 배관망이 들어선다.
에너지 취약세대의 동절기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지난 20일 예비타당성 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해당 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읍면 단위 소재지권 중심지역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LPG 유통구조를 개선해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연료사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달리 LPG 저장탱크 및 배관망 방식의 집단공급이 이뤄져 기존 용기 대비 가스요금이 30~40% 가량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시설의 현대화로 미관이 개선되고 가스사고 예방 효과도 있어 안정성도 향상된다.
태안군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산자부에 읍면 단위 LPG 배관망 설치 사업 지방비 확보 의향서를 제출하고 같은해 6월 현장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산자부의 예타 통과로 사업의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로써 안면읍 승언리 708세대와 근흥면 신진도리 443세대가 혜택을 받게 됐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 57억원 포함 114억원이다.
군은 산자부의 연도별 계획대로 태안군의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부처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예타 통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LPG 배관망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복지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음성군, ‘음성군립 이동도서관’ 휴가철 특별 운영
음성군, ‘음성군립 이동도서관’ 휴가철 특별 운영
[AANEWS] 음성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음성군립 이동도서관 특별 운영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도서관은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목요일에는 백야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금·토요일에는 봉학골 산림욕장 주차장에서 새마을회 새마을문고 음성군지부와 함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휴양림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동도서관은 하계 휴가철에 휴양림과 산림욕장을 방문한 피서객 등에게 건전한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숲 속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45인승 버스를 특수차량으로 개조한 이동도서관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으며 아동·일반도서 등 총 2천8백여 권의 장서를 구비해 각 읍·면을 주 1회 순회하며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
성북구, 함께 만들어요 청정 정릉천… 1년 동안 이어진 땀방울
성북구, 함께 만들어요 청정 정릉천… 1년 동안 이어진 땀방울
[AANEWS]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정릉천 별동대, 정릉시장 상인회가 지역의 자랑거리인 정릉천을 위해 매월 정릉시장에 모인다.
지난 20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주민 및 단체원 30여명이 모여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고무장화를 신고 하천 내 퇴적물을 청소하고 집게로 쓰레기 및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수거하며 개울섬부터 정릉308교를 지나 정릉771교까지 정릉천과 산책로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북한산 자락에서 시작한 정릉천은 정릉3동 동쪽 경계를 따라 흐르고 있다.
1급수 지표종인 버들치가 무리 지어 살고 있어 생태계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천이다.
소중한 정릉천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청소 활동은 작년 8월부터 시작해 1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권현식 정릉3동 자율방재단장은 “정릉천 청소 활동이 벌써 1년이 됐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꾸준히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맑고 깨끗한 정릉천이 마을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아니다 강남구, 빗물받이 지키기 캠페인 추진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아니다 강남구, 빗물받이 지키기 캠페인 추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을 9월까지 22개동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빗물받이 경계석 300곳에 캠페인 표어를 8월 10일까지 부착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시간당 100㎜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범람과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강남구에는 총 4만 587개의 빗물받이 간선도로 1만 3329개, 이면도로 2만 7258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15명의 빗물받이 전담반을 구성해 3인 1조로 침수취약지역 강남역, 대치역사거리, 논현초 주변, 선정릉 주변, 성수대교 남단 5개소의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강남역, 선릉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가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기획한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대한 인식을 바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빗물 범람과 더 나아가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자 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빗물받이 뚜껑을 열어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청소한 후 빗물받이 옆에 물고기 스티커를 부착한다.
빗물받이 양옆으로 가시성 높은 색상의 물고기 머리와 꼬리 디자인 스티커를 붙이면, 마치 빗물받이가 물고기 몸통처럼 보이는 기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 물고기 스티커는 일반 스티커가 아닌 알루미늄 그래픽 스티커로 만들어 도로에 붙여도 쉽게 오염되지 않고 접착력이 강하다.
센터는 22개 동과 힘을 합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현재 삼성2동, 논현1동, 청담동, 대치4동, 수서동 등 5개 동에서 통장, 주민, 청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384개의 빗물받이에 작업을 마쳤다.
7월 27일 역삼1동, 8월 1일 개포2동에 진행할 예정이고 오는 9월까지 나머지 동 여건에 맞게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관내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캠페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거나 1365자원봉사나눔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빗물받이 경계석 300곳에 담배꽁초 투척 금지 표어를 제작해 붙인다.
멀리서 빗물받이를 향해 담배꽁초를 버리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 문구가 눈에 잘 띄는 경계석에 작업한다.
표어 내용은 나도 네가 노담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버린 담배꽁초 우리 동네 도로침수 내가 버린 담배꽁초 홍수 되어 돌아온다 등 3가지이며 오는 8월 10일까지 부착 완료할 계획이다.
표어 디자인은 공공 PR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KPR 퍼블릭에서 재능 기부했다.
구는 앞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가로수길, 한티역 주변 빗물받이에 옐로박스 엘로박스 :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위해 테두리를 노란색으로 만든 빗물받이 100개, 역삼역, 선릉역 주변에 일체형투수그레이팅 일체형투수그레이팅 : 가존 스틸 그레이팅 빗물받이 대신 마사토로 제작한 덮개형 빗물받이 16개를 설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빗물받이 인식 개선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구를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외신기자 초청투어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외신기자 초청투어
[AANEWS] 해외문화홍보원에서는 지난 20일 유럽권 및 남미권 국가의 주요 매체 언론인을 초청해 고성 DMZ 평화의 길 투어를 진행했다.
초청된 외신기자들은 루마니아, 엘살바도로 크로아티아, 튀르키예, 헝가리 국가의 주요 기자들로 해외문화홍보원과 함께 고성군 안내해설사 및 안전요원들의 안전보호 및 관광 해설을 들으며 DMZ 평화의 길을 답사했다.
이번 외신기자 초청투어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자유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미래세대로 계승하고자 하는 비전 공유와 DMZ 접경지역을 평화·생태체험 관광명소로 전 세계에 홍보를 하고자 추진됐다.
‘DMZ 평화의 길’은 남북분단 이후 DMZ를 최초로 국민에게 개방해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상징에서 세계 생태 평화의 상징 지대로 2019년 처음 개방했으나,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으로 2020~2021년은 운영이 중단됐다가, 2022년에 축소 제한 운영, 올해 4월 21일부터 재개방되어 관광객들이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또한, 투어일정으로 2019년도에 신축 개관되어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통일전망타워에 들러 전망대에서 금강산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했으며 마지막으로 거진읍 소재 실향민역사사료관을 방문해 실향민의 뼈아픈 사연들을 듣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실향민의 인터뷰에는 부모님을 따라 피난 나왔는데 모든 가족이 다 오지는 못해서 이산가족으로 살고 있고 북에 있는 가족들의 소식은 전혀 듣지 못한다며 안타까워했다.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북한으로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싶어 가까이 자리를 잡은 것이라고 답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외신기자들은 이번 DMZ 탐방을 통해 DMZ에 담긴 평화·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전쟁의 상흔과 남북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자국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안보 및 통일 등 DMZ 평화생태 관광을 자국 언론을 통해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에이번 외신초청 투어 진행으로 DMZ가 대외적으로 더욱더 거듭나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5
-
음성군,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청소년의 야간 보행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을 이용한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26개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태양광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규격이 정해져 있는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다르게 건축물의 특성에 맞춰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하고 태양광으로 충전해 생산된 전력으로 야간에 건물번호판에 조명을 조사해 시인성을 높인 제품이다.
LED 조명을 사용해 야간 식별이 쉬워 응급 상황 시 유용하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으며 에너지를 절감하는 특징이 있다.
군은 관계 부서와 건물번호판 디자인 협의 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소년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고등학교, 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 등 26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중·고등학교 건물번호판에는 각 학교 교표 등을 삽입해 해당 학교와 이질감이 없도록 디자인했다.
사업비는 1천2백만원으로 행안부 주관 2022년 주소정책 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부 받은 인센티브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 6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청소년 및 군민이 야간 활동 시 시인성을 높여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 설치로 위치 정보의 정확성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군민의 인식과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우리 주변 자랑스런 이웃을 찾습니다”
“우리 주변 자랑스런 이웃을 찾습니다”
[AANEWS] 동대문구는 오는 8월 19일까지 '제32회 동대문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는 이번 구민상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 각 2명씩 총 14명을 선정하게 된다.
추천대상은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로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동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등록상 구민이거나, 3년 이상 동대문구 소재하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그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 관련 기관장·단체장·학교장 추천 동대문구의회 의원 2인 이상 연대 추천 구민 10인 이상 연서 추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동대문구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 중에 실시할 계획이며 동대문구청장이 구민상 수상자 14인에게 상패를 직접 수여하게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후보자 추천을 계기로 가족과 이웃에게 선행을 실천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며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신 분들께 동대문구민의 뜻을 담아 구민상의 영예를 드릴 수 있도록 대상자 추천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
음성군,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무공 훈장 전수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5일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김상준 중위, 故신준식 하사, 故홍현창 병장의 유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것으로 이날 훈장은 약 70년 만에 유족에게 전달됐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태극·을지·충무·화랑·인헌의 5등급으로 구분된다.
음성군에서는 2022년의 경우 7월과 9월, 11월에 3회에 걸쳐 전수했고 2023년에도 아직 찾지 못한 유공자분에 대한 발굴을 계속해서 진행해 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춰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 무공훈장 대상자 故김상준 중위는 1951년과 1952년에 국방부에서 중점적으로 작전을 수행했고 故신준식 하사와 故홍현창 병장은 강원도 일대에서 분대원과 소총수로 역할을 다한 공적이 있다.
특히 故홍현창 병장은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임무 수행 중 전사해, 1954년 10월 15일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작고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제라도 훈장이 제자리를 찾아가 기쁘고 훈장을 전달해 드리게 돼 영광스럽다”며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영웅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음성군, 꿈꾸던 나를 만나는 ‘꿈나무 리더십 캠프’ 운영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25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꾸던 나를 만나는 꿈나무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음성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진행한 이번 꿈나무 리더십 캠프에는 12개 학교 82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평소 관심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꿈꾸던 나를 만나는 시간과 나만의 용품 만들기 체험을 했다.
어린이들은 유튜버, 축구선수, 아나운서 선생님, 군인 등 미래의 내가 될 수 있는 전문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미래의 직업을 간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품바화분, 우드버닝, 데코파쥬, 보리아트 등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용품을 만들며 기쁨과 성취감을 느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유튜버에 대한 관심과 궁금한 사항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꿈을 찾고자 하는 열망과 함께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오늘의 나를 찾고 내일의 나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영어캠프, VR 체험, 코딩수업,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3-07-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