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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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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인구유입을 위한 ‘세일즈 행보’
이응우 계룡시장, 인구유입을 위한 ‘세일즈 행보’
[AANEWS]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21일 방위사업청을 방문해 엄동환 청장을 만나 방위사업청 구성원을 위한 정주여건 완비 등 계룡시의 장점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계룡 대실지구에 입주가 진행중이거나 예정된 신규 공동주택이 있으며 오는 26년 준공예정인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20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추가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에 따른 소속 직원 1100여명의 정주여건이 완비됐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가 완공되면 계룡역에서 방위사업청이 위치하게 될 정부청사역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 역시 강조했다.
더욱이 대전 대비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 전·월세 비용 역시 저렴한 만큼 방위사업청 직원을 위한 합리적 대안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군수물자 생산업체 유치를 위한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등에 대해 설명하며 국방연구시설과 중소벤처기업 등을 유치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방위사업청 관련기관의 계룡시 이전을 강력히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방위사업청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튼튼한 국방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 최고 중요기관”이라며 “방위사업청 소속 직원이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을 통해 계룡시와 방위사업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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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 마켓 남다른상점 ‘인기만점’
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 마켓 남다른상점 ‘인기만점’
[AANEWS] 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 마켓 ‘남다른상점’이 삶의 질 수직상승템을 선보이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가 힘을 모은 협력사업으로 성남시 중소기업 유망브랜드 마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품, 뷰티, 생활리빙, 패션 등 3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특히 삶의 질 수직상승템과 건강한 먹거리들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의료용 실리콘을 원료로 체형에 딱 맞도록 설계된 반응형 여성속옷인 ‘메디실리’와 수분보충파트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어서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해 주는 주방용기인 ‘아쿠아웨이브’가 이목을 끌었다.
프리미엄 과채류 가공식품을 선보인 ‘살롱드쿡’과 저당·저칼로리 디저트로 승부한 ‘꼬랑지마카롱’, 천연과일을 함유한 수제 아이스크림 ‘아이팝씨클’ 등 맛과 건강을 갖춘 먹거리를 사러온 고객들로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뤘으며 그 결과 7일 동안 1억 4천여 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한,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인기를 끌었다.
개그맨 홍록기, 배우 강예빈, 분따 대표 박은정, 인플루언서 최라벨 등의 셀럽들이 남다른상점 기간 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으며 시청 4만 8,000여명, 좋아요 4만 2,000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성남시 유망브랜드 마켓 ‘남다른상점’은 오는 11월에 또 한 차례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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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도민청원 1호 동인선 조속 착공 약속. 연내 현실화 가능성 커져
경기도
[AANEWS] 경기도 도민청원 1호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전 구간 조속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사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조속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약속도 연내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나 매몰 비용이 큰 경우 효율적인 대안을 검토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8월 4개 역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착공하지 못한 남은 구간도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공동건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 약속 이후 경기도는 3월 기획재정부와 국토부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의 열망을 담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하는 등 조속한 심의 완료를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와 수원, 화성, 안양, 의왕, 용인 등 5개 시가 함께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연내 착공을 위한 기관별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가 완료된 만큼 올 연말까지 동인선 전 구간이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실무협의회를 이어가는 한편 국가철도 공단과도 협력관계를 맺고 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공고 적격심사, 계약 완료 등의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도민의 자유로운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해 도민청원 성립요건을 30일 동안 5만명 이상 동의에서 1만명 이상으로 대폭 완화했다.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 청원은 지난 1월 14일 처음 도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후 19일 만인 2월 2일 도지사 답변 성립요건인 1만명을 처음 돌파해 도민청원 1호가 됐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화성 동탄에서 수원, 용인, 의왕을 거쳐 안양 인덕원을 잇는 37.1㎞ 길이의 복선철도 노선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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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 직원 대상 음주운전 및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부안군, 전 직원 대상 음주운전 및 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AANEWS] 부안군은 21일 관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로 발생하고 있는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해 조직 내 경각심을 일깨워 공직 기강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는 경찰인재개발원 소속 공일환 경감을 초청해 음주운전, 성범죄 등 각종 공직비위 사건의 실제 사례와 그에 따른 무관용 처벌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과 윤리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고 타의 모범이 되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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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집중호우 피해 신속복구‘구슬땀’
해남군, 집중호우 피해 신속복구‘구슬땀’
[AANEWS] 해남군이 지난 15~16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및 농작물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양일간 해남군에는 현산면 315㎜를 비롯해 평균 215㎜의 집중호우가 내려 구교 소하천 호안이 붕괴되는 등 공공시설 12개소를 비롯해 주택 10가구가 침수되고 벼와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616.7㏊가 침·관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 29일부터 사면붕괴, 낙석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지역 및 시설에 대해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실과소장 중심으로 담당 읍면 현장점검을 실시해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예비특보가 발효된 15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와 읍면별 현장점검으로 실시간 대응하면서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큰 사고없이 재해에 대처할 수 있었다.
비가 잦아진 17일부터는 본격적인 현황조사와 함께 응급 복구작업에 돌입해 소하천 6개소와 용배수로 2개소, 농로 4개소 등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읍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즉시 복구를 완료하고 대피 조치된 주민들도 모두 귀가한 상황이다.
침수피해가 컸던 농경지는 배수작업을 완료하고 읍면별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다.
특히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인해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1만4,379ha의 면적에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8월 10일 전후로 실시해 왔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방제기간을 앞당겨 8월 5일까지 모든 읍면의 재배 면적에 대한 방제를 끝마칠 예정이다.
또한 장마 후 고온다습한 날씨에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19일부터 방역기동단을 구성해 읍 시가지를 비롯해 하수구 등 취약지 집중 소독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등 대규모 피해없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다”며“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고 주말동안 또 비가 예고된 만큼 방심하지 않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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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희망자 모집
장흥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희망자 모집
[AANEWS] 장흥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2023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과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반과 심화반 2과정으로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기준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가공창업을 희망하거나 농산물 가공업에 종사하는 장흥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8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과정은 기초반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한해 심화반 과정을 추진한다.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2과정을 모두 수료한 농업인은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장비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수 있어 가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신청사내에 올 하반기 착공되며 습식, 농축, 건식, 착유라인 등의 농산물 가공시설을 구축해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이수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산물의 가공기술, 상품화 프로세스, 유통마케팅 등 다양한 기술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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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등과 아동돌봄협의체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논의
경기도, 교육청 등과 아동돌봄협의체 구축. 돌봄서비스 확대 논의
[AANEWS] 경기도가 아동돌봄서비스 확대 및 도민을 위한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경기도 아동돌봄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아동돌봄협의체는 여러 부처에서 각기 운영되는 돌봄서비스로 나타날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기관별 연계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초등학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육아정책연구소, 시군, 교육지원청, 돌봄기관, 학부모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역자원 연계 돌봄시설 확대 출·퇴근 시간대 틈새돌봄 운영시간 연장 우수돌봄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공유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돌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 돌봄수요에 맞춘 돌봄서비스 확대, 지역자원을 활용한 돌봄시설 확충,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돌봄네트워크 구축·운영을 제안했다.
도와 교육청은 방과후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돌봄충족을 위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및 돌봄시간 연장에 대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대표적인 돌봄시설은 지역아동센터 780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52개소, 학교돌봄터 31개소,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1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 아동돌봄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 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2022년 말 기준 전국 12세 이하 아동 인구 497만명 중 29.2%가 거주하고 있다.
12세 이하 아동인구 비중은 10.7%로 세종, 제주, 울산 다음으로 높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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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주니어 워터밤 은현’행사 개최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주니어 워터밤 은현’행사 개최
[AANEWS]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아이들의 야외활동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주니어 워터밤 은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워터밤 은현’은 지난 18일에서 20일 이틀 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그린 라이온스클럽에 협업 하에 기획됐다.
행사는 상패초등학교 학생 및 공립 병설유치원 원생 20명과 은현초등학교 학생 10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에어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이 설치된 면 소재 업장에서 물 미끄럼틀 타기, 물총 페스티벌,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수박 등 시원한 여름 먹거리를 즐기며 무더위를 씻어냈다.
이구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선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 준 이정주 주민자치위원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 제공으로 은현면이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연선 은현면장은 “이번 물놀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및 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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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 협력 당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 협력 당부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 김옥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지부회장,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 등 내빈과 미주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미주 한인 기업인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한인 경제단체 중 최대 규모로 150만 한인상공인과 30만 미주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회는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한국 연락사무소 역할을 하면서 행사 성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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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갈등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전북도, 공공갈등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출범
[AANEWS] 전북도는 도내 공공갈등의 예방 및 조정·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전라북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내 다양하게 나타나는 공공갈등에 대응해 과도한 사회적 지출을 방지하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도의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그 동안은 당사자 신청주의 규정 등으로 도의 역할에 일정 부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라북도는 올해 5월 ‘전라북도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해결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직권에 의한 위원회 개최 근거를 마련하는 등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갈등 전문가, 환경, 도시개발, 언론, 법조, 시민단체, 지방의원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 공공갈등사항 관리대상 지정 및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운영 방안에 대해 심의했으며 위원장으로 신효균 군산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출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공공갈등의 사안, 성격, 규모에 따라 중점 관리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감으로써 진행중인 갈등을 포함해 앞으로 갈등이 예상되는 사안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새만금 매립지 관할권과 관련된 분쟁 사안의 공공갈등 관리대상 지정 여부, 사안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방안 및 옥정호 수변개발 사안의 상생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추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갈등의 발생을 부정적으로만 보기보다는 갈등 역시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고 다만, 갈등관리의 성과에 따라 사회적·행정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갈등을 어떻게 관리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전라북도는 앞으로 공공갈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고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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