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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잘피숲 10ha 조성… 탄소중립 해양생태복원·수산자원 증대 등 1석 5조 효과
2026-04-06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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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이긴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흥행 성공
무더위도 이긴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흥행 성공
[AANEWS]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26회 보령머드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지난 6일 관람객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 폐막식에 이어 머드광장 앞 해상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놀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구호로 지난 7월 21일 개막해 8월 6일까지 17일간 개최된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 16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체 방문객 164만1876명 중 외국인 방문객은 8만45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료체험 입장객은 3만51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어려운 기후 여건과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진 상황에서 얻어낸 고무적인 성과다.
이번 머드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었던 비결은 축제 프로그램이 단순 공연, 먹거리 홍보에만 치중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매회 거듭났던 것이 한몫했다.
머드체험존에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대형 머드탕, 머드 슬라이드, 머드밤 등을 운영하고 머드탕 안 통나무에 매달리는 게임 ‘머드비비큐’ 등 신규 콘텐츠를 처음 도입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물세례를 받는 머드몹신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7월 22일 월드 K-POP 페스티벌 7월 23일 머드빅콘서트 7월 29일 GS25 뮤비페스티벌 8월 4일 머드나잇스탠드 8월 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다양한 색깔의 공연이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아울러 어린이가 안전하게 머드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존, 축제 사상 최초로 운영한 반려견 머드체험장 등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축제장 운영도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서는 머드뷰티 체험존을 열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머드뷰티, 네일아트 등 뷰티케어 코스를 운영해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즐기고 가셨다”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해 머드를 체험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이 보령을 방문해 머드축제를 체험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머드광장 앞 백사장 등에서 머드몹신, 머드 셀프마사지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10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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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중소기업 진흥기관 경제산업 분야 소통 강화
경상북도청©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중국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등 8개 기관 및 도내 중소기업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경기 둔화 속에서 양국의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중국의 경제와 산업분야 주요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중국과 한국의 최신 시장동향에 대해 청취한 후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과 의료·바이오산업 진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베이징 소재 중소기업합작발전촉진센터 왕웨이 주임은“양국은 코로나 감염병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양국 중소기업 간의 활발한 인적, 경제적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가중의약관리국 소속 중의약첨단기술진흥실의 허쯔밍 부주임은 “중국의 중의학과 한국의 한의학은 오랜 시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양국의 의료산업기술의 도약과 신기술의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중국 허난성, 산시성, 후난성, 닝샤 회족자치구, 지린성 등 지방정부와 상호 인력파견, 문화교류, 기념행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우호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또 중국이 대한민국과 경북의 최대 수출국이자 수입국으로 다른 시장을 대체할 수 없는 핵심 국가임을 감안해 매년 중국 구매자와의 수출상담회 및 중국 유명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경제 교류활동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난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상해와 충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9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경북도의 자매결연지역인 산시성 시안과 후난성 창사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중국 구매자와의 만남을 위해 나설 예정이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칭과 쓰촨성 청두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국과 한국은 상호 교역과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가까운 동반자로 양국의 동반성장을 위해 경제와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인적 교류까지 더 많은 교류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경북도와 중국의 중소기업 진흥기관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실천을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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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
제21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
[AANEWS] 문경읍 신북천 온천둔치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21회‘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경새재 영화제’가 8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렸다.
문경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이번 영화제는 개봉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작인 복싱선수 박시헌의 이야기를 담은 진선규 주연의 ‘카운트’를 준비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개그맨 조원석이 출연해 반전매력으로 가창력을 뽐내고 용용아저씨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매직쇼를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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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 대응‘취약어르신 일대일 집중 돌봄’강화
경상북도청©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폭염대응 중대본 2단계 상향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독거 및 취약어르신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협력해 일대일 집중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도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세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 3천413명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어르신 5만3천여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취약어르신 1만7천 명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호출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쓰러짐이 의심되는 상황을 확인해 안부를 살피고 있으며 폭염특보 알림 및 음성신고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경로당 8,26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24시간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비회원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특별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공형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4만6천632명의 근무시간을 조정해 조기근무 및 실내근무로 전환하고 폭염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북도는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취약노인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대응태세를 강화할 것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농사일 등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중지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와 휴식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어르신들이 폭염에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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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잼버리 참가자 경북관광 유치에 총력
경상북도청©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새만금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 기숙사 등을 활용한 숙소 마련과 세계문화유산 투어 등 관광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 관광 관련 부서 관계공무원들은 회의를 열고 잼버리에 참가한 154개국 43,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맞이하기 위해 9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을 맞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경북도는 먼저 벽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를 중심으로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천년 신라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신라문화역사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 속의 한국, 로열웨이로 유명한 안동지역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등을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관광프로그램도 구성했다.
또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와 포스코역사박물관, 포항크루즈 체험으로 구성한 동해안 관광 및 산업견학과 문경새재도립공원, 에코월드, 철로자전거, 자전거박물관 등 문경과 상주의 다이내믹 체험관광을 비롯해 백두산호랑이, 자생식물을 탐방할 수 있는 봉화 백두대간 생태체험 등 총 9개 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경주시와 안동시는 경북의 정체성과 경북만의 매력적인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는 블루원리조트 내 워터파크 시설 무료 이용과 플라잉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특별프로그램으로 신라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안동은 문화공연체험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놋다리밟기, 탈놀이단 공연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한민국 K-컬처의 원류인 경상북도의 세계문화유산과 한류 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 이후에도 전 세계 외래 관광객들이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경북관광 홍보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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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포도 신품종 ‘레드클라렛’첫 세계 진출
경상북도청©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상주시 모동면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포도 재배농가, 수출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육성 포도 품종의 첫 수출식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재배면적 1위의 포도 주산지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우수 국내 포도 신품종 육성 연구 10년의 결과이자 경북도 육성 포도의 첫 세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룬 뜻깊은 자리이다.
특히 경북은 포도 수출액이 2,709만$로 전국 수출액의 88.1%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샤인머스켓 품종으로 국내에서 수출되는 포도 품종 중 국내 육성 포도 품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번 경북도 육성 포도의 첫 수출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이날 1.5톤 정도의 베트남 첫 시범수출을 시작으로 오는 16~17일에는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레드클라렛 2차 수출이 계획되어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과피 색상, 맛, 향, 식감 등을 가진 국내 신품종 보급, 외국품종 대체 로열티 경감,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용 품종 개발 등을 목표로 다양한 우수 품종을 육성해 왔다.
이번에 수출하는 경북 육성 수출 1호 포도 품종인 ‘레드클라렛’은 껍질째 먹는 붉은 보석 같은 적색포도로 포도알이 크고 21。Brix로 당도가 높으며 은은한 머스켓향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송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착색이 잘되어 농가에서도 관심이 높다.
또 노지에서도 수확시기가 9월 상순으로 샤인머스켓 품종보다 3주 빨라 추석명절 선물용으로도 가능하며 특정시기 단일품종의 홍수 출하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베트남, 홍콩, 중국 등에서 붉은색을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적색포도 품종인 레드클라렛이 샤인머스켓과 같은 녹황색 품종과는 다른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당도, 식감, 향 등의 평가를 위한 시식행사와 재배현장에서 나무의 생육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평가회가 개최됐으며 수출 규격품 생산기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에 수출하는 레드클라렛 품종을 선두로 아삭한 식감과 향기가 좋은 골드스위트, 수확기가 빠른 루비스위트, 사과 맛이 나는 캔디클라렛, 대립과립 수출용 글로리스타 등 다양한 우수 품종들을 2025년까지 도내 500ha에 보급하고 경북 육성 포도 품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0년 전의 샤인머스켓처럼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업체 모두 만족하는 품종을 경북도에서 육성해 세계로 첫 수출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 확대해 나가고 다양한 품종 육성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경북 포도 산업이 발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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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임대아파트 건설 중단 대책 마련 위해 국회 방문
박상수 삼척시장, 임대아파트 건설 중단 대책 마련 위해 국회 방문
[AANEWS] 박상수 삼척시장은 최근 마달동 임대아파트 건설 중단과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월 4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상수 시장은 국회 이철규 의원 사무실에서 임대보증금 보증회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을 진행하고 입주예정자들의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마달동 일원에 건설 중이었던 지상 20층, 3개 동, 205세대 규모의 임대아파트는 공정률 74%로 오는 9월 말 준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임대아파트 건설사가 공사비 상승과 경영악화로 하도급 공사대금 지급 지연에 따른 하도급업체 공사 중단이 발생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포기서를 제출했다.
이에 시행사가 부담하기로 했던 중도금 이자 미납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이 매월 30여만원에서 최대 72여만원의 대출이자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또한, 하도급업체들도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는 사업 주체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입주예정자 보호 대책 마련 요청 공문을 보냈으며 입주예정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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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삼척시청©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8월 9일 오후 2시 근덕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수소특화 산업단지 승인신청에 따른 지역주민,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소특화 산업단지는 정부의 주요정책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시는 근덕면 동막리 일원 138,691.3㎡ 부지에 수소산업의 가치사슬 상에 존재하는 수소 생산, 충전, 저장운송, 모빌리티 등과 관련된 부품 소재 업종으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수소특화 산업단지는 올해 1월에 강원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으로 고시됐으며 향후 관련 기관 업무협의와 강원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말에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수소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수소 관련 기업 유치로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과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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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운영하는 양구 초등돌봄 ‘인기’
방학 중 운영하는 양구 초등돌봄 ‘인기’
[AANEWS] 양구군이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초등돌봄사업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배꼬미놀이학교를 돌봄서비스 운영 단체로 선정해 지난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보드게임, 3D 입체만들기, 전래놀이 등 체험 및 놀이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DMZ펀치볼둘레길 숲밥체험, 지게마을 체험, 물놀이 체험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기초학습과 숙제 지도, 급·간식도 등도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가정 양육 부담 완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양구군의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불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은 양구군이 방학기간 학교 시설 개선공사 등으로 학교 내에서 돌봄교실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양구읍에 위치한 여성회관을 돌봄교실로 지정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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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폐기물 수거·처리에 행정력 집중
예천군, 재난폐기물 수거·처리에 행정력 집중
[AANEWS] 예천군은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난폐기물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폐기물은 6,500톤 정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집·운반·처리에 25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신속한 처리로 악취,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총괄반, 지원반, 폐기물처리 3개 반 등 총 5개 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폐기물 종류별 수집·운반·처리 방법을 규정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해 재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재난 현장 폐기물은 4가지로 분류해 처리되며 재난 건설 폐기물은 응급복구 현장에서 바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수거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서 임시 적치 후 재활용업체에 위탁처리 한다.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 지원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적치 후 소각업체으로 보내진다.
군은 엄청난 양의 수해 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예천읍 우계리 산1-1번지 구) 대우하치장 부지 12,000평 규모의 임시적환장을 확보하고 22명의 수거인력과 수거장비 17대를 매일 투입해 현재까지 2,500톤의 재난폐기물을 수거해 40% 정도 처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처리를 위해 5톤 화물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재난폐기물을 배출하고 정확한 위치를 확인 후 수거 요청을 하면 당일 또는 익일까지 반드시 수거하고 처리가 시급한 경우에는 임시 적환장으로 바로 배출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응급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폐기물을 차질 없이 처리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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