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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무는 베리어프리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모색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운영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10월에 개최되는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프리 박람회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 추진현황 공유, 박람회 추진계획 설명,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 운영 등 박람회 준비 관련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상희학교를 비롯한 10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13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베리어프리 토크 콘서트’ 개최, 장애인 참여를 위한 편의시설 마련 등을 계획 중이다.
유헌종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 평생학습박람회가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박람회로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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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사천시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AANEWS] 사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기동물 발생 방지 및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사천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유기동물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펫티켓 문화 확산과 유기 동물 입양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일 ‘우린 가족이잖아요 저희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외출용 반려동물 배변봉투와 유기동물 입양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활동과 함께 여름 휴가철 유기동물 발생방지를 위해 관내 전 읍면동 및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한편 기르던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주인을 잃어버린 유기견 발견에 따른 신고 전화나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희망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임시보호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유기동물 입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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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2회 연속 수상’
‘2023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2회 연속 수상’
[AANEWS] 상주시가 지난 8월 3일 경상북도 주최 ‘2023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상주시는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잘 나타내는 대표분화 청단심계 ‘하공’을 포함한 총 5점의 분화를 출품해 작년 ‘금상’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전년 대비 8개 시군이 증가한 도내 19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8월 9일까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주차장 일원에서 도내 우수분화 162점이 전시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침체된 분위기 속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24일부터 개최한 ‘상주시 나라꽃 전시회’에 대한 상주시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아 무궁화 분화를 종합민원실 야외에 일정 기간 존치해 시민들이 올해 광복 78주년을 맞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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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광주 남구·국립해양박물관 미디어아트 교류 전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광주시 남구, 국립해양박물관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시청 들락날락 내 미디어월을 통해 상호 교류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와 광주시 남구는 보유콘텐츠 중 저작권 문제가 없는 3개 작품을 상호 교환해, 부산시청 들락날락과 광주 백원광장 미디어월에 각각 상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보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광주시 남구가 디지털 콘텐츠 제공·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입체 오브젝트들과의 다양한 상호 동작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기데이즈’를 비롯해 ‘그랑블루’ ‘계단폭포’ 등 자체 개발한 3개 작품을 광주시 남구에 제공했다.
광주시 남구에서 제공한 작품은 ‘빛의 심포니’ ‘찬란한 기억’ ‘남구의 드래곤’ 등 3종이다.
‘빛의 심포니’는 예술의 도시 광주 속 신비로운 사운드박스가 된 남구청사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다채로운 빛으로 그려지는 빛의 심포니가 약 5분간 펼쳐진다.
‘찬란한 기억’은 4분 분량의 영상으로 광주 남구의 전통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 칠석동, 그곳을 우직하게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오면서 간직하고 있던 할머니 당산나무의 찬란한 800년 기억이 환상적인 빛으로 되새겨진다.
또한, 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를 추진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쟁과 평화: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작품을 무상 대여했다.
작품은 미디어월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전시된다.
해당 작품은 3분 분량의 영상으로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이어지는 여정과 교류 기록을 한눈에 담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으로 각 지역 문화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융합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부산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시청 1층에 개관 운영 중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시설로 총 20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전시관, 입체 동화체험관, 미디어월 등의 디지털 체험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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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AANEWS]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컨소시엄인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 컨소시엄’ 기관 중 현시점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먼저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요청한 결과이다.
이로써 북항 2단계 사업계획, 실시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2024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지 않은 컨소시엄 기관들은 연내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한 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와 북항 2단계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올해 안으로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주요 시정사항을 담은 도시 미래비전 제시 및 2030세계박람회 연계 통합방안 검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계획 및 실시설계에 용역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2단계 사업에 ‘부산시 컨소시엄’(부산시, 부산항만공사)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암·감만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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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AANEWS] 부산시는 도로명을 중심으로 부산의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중·동구 이순신대로 중구 비프광장로 서구 송도해변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등 부산 대표 명소가 위치한 도로명 56개 구간에 대한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등을 인근 관광명소 161곳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2018년부터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매년 발간해 왔다.
특히 부산을 방문한 여행객이 부산의 매력을 한층 자세히 느껴볼 수 있도록, 이 책의 앞부분에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걷기 여행길인 ‘부산 갈맷길 10선’과 ‘부산시티투어 버스노선도’ 등이 수록됐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달라지는 주소제도도 상세히 수록돼 있다.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시티투어, 관광안내소, 시, 구·군 민원실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전자책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길 찾기 도우미가 될 뿐만 아니라, 부산에 대한 매력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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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유망 포도 신품종 ‘레드클라렛’상주에서 첫 수출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 시범수출 및 현장평가회’를 8월 7일 포도 재배 농업인, 수출업체, 도·시군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 시장 선점, 로열티 경감 및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경북 육성 포도 품종 ‘레드클라렛’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품종 평가 및 시식, 시범수출 선적식, 재배현장 견학, 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의견 수렴 등 현장감 있는 평가회가 이루어져 농업인 등 관련 단체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레드클라렛’ 품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이며 맛이 좋고 숙기가 빠르다.
또한, 과육이 아삭한 적색 포도로 착색이 용이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선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베트남, 홍콩, 중국 등에서 붉은색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샤인머스켓과 같은 녹황색 품종과는 다른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적색 포도로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상주 포도가 소비자가 만족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날 수 있게 적정 송이 크기, 적정 수량을 착과시켜 고품질 생산에 힘써달라”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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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8월 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미술관 전시실1, 로비에서 2023년부터 연례전으로 진행 중인 ‘부산모카 플랫폼’의 첫 번째 전시 ‘재료모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산모카 플랫폼 : 재료 모으기’ 전시는 지구적 대전환기에 다가올 미래사회로 이어지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고민과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협업 형식의 그룹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세 개 팀의 창·제작물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는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 기술자 등이 협업연구와 개발의 과정을 거쳐 준비한 전시자료이다.
첫 번째 참여 프로젝트는 을숙도의 철새 도래지를 위한 ‘유조키움센터’로 오주영, 김도영, 김정은으로 구성된 팀 프로젝트이다.
어린 새의 키움을 위한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중심적 기술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질문한다.
두 번째 ‘죽은 나무에 접속하기’는 자연환경 속에서의 인간 주도적 기술 활용이 생태적 공존과 공생을 위해 어떤 결정과 방향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으로 유화수, 임재희, 이지양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세 번째 ‘미래 모으기’는 인간의 활동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기후와 생태계를 기록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조현민, 신교명, 이가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언급된 팀별 프로젝트 외에도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구성된 ‘플랫폼 라운지’를 통해 환경·생태연구 및 작업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자료, 영상, 전시 연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전시 기간 증강현실, 메타버스, 참여형 미술 프로젝트 등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융합된 총 3개의 관람객 참여형 체험 전시 콘텐츠도 준비했다.
먼저 미술관 입구를 통해 1층 로비로 들어오면, 증강현실로 구현되는 체험 전시 ‘실내정원’이 펼쳐진다.
이 전시는 로비를 지나 야외 정원까지 이어진다.
또한, 전시 입구 좌측에 마련된 참여형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23 부산모카플랫폼 X 브리드위드미으로 하나의 지구, 지속 가능한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지구와 환경에 대한 글로벌 이슈를 제기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가상 전시관 ‘메타 뮤지엄’은 전시 관람의 시공간 확장을 유도한다.
간단한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구동되는 이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사람들은 미로와 계단 오르기, 드리이빙 전시 감상 등 흥미로운 참여 콘텐츠와 확장된 전시 관람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메타 뮤지엄’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소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미술관이 제공하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초청 강연회는 전시 개막일인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실에 마련된 ‘플랫폼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8월 5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유명 작가 겸 방송인 김상욱 교수가 첫 번째 특별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환경경제학, 인류세, 지역 생태, 기후 위기 등 9개의 주제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 9명의 이야기로 소개하는 강연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문화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전시설명회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8월 10일에 진행될 문화 워크숍 ‘내가 그리는 기후 행동, 생활 속 실천과 시각화’는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과 생태,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환경 문제 인식과 개선을 위한 실천적 미래 가치에 대해 함께 보고 듣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의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미디 사운드 디제잉 퍼포먼스 ‘기후의 소리 악보, 부산’과 전시의 메시지와 준비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전시설명회도 함께 운영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전시를 계기로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미술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를 바라며 새롭고 신선한 체험과 교육, 관람으로 진화된 전시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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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AANEWS] 부산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 ‘강’에 해당되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9일 오후부터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 협업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일 저녁 6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16개 구·군, 시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장마의 피해복구와 장마 후 재해우려지역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태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태풍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태풍의 동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사전대피·통제 강화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홍보 적극 실시 등 사전대비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취약 지역·시설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장마 동안 109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로 발굴했고 이를 포함해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 등 총 3,448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사전 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현재 개장 중인 7개 해수욕장은 태풍주의보 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면 입수를 전면 통제하고 지하차도는 시설별로 관리기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4명의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하천변 산책로 낙동강생태공원 야영장 및 둔치주차장 등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될 시 사전통제를 할 계획이며 해안가 인근 월파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차수판 등을 전진 배치하고 월파로 인한 침수 위험지역은 경찰과 협조해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계기관·부서에서는 지난 장마 동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로 즉각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들께는 “다가오는 태풍의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시설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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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들의 건강증진 위해 ‘국가암검진’ 적극 독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연간 약 25만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사망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강릉시의 올해 6월 말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17.05%로 전국 평균 17.29%보다 다소 낮은 수검률을 기록했으며 시민들이 적기에 수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생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74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하며 검사결과 양성 시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예약이 많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암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암진단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하니 국가암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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