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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어르신 군정비전과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함양군, 병곡면 어르신 군정비전과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AANEWS] 함양군 병곡면은 8월 8일 오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및건강보호를 위해 민선8기 군정비전과 안전한 여름나기 등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교육은안전교육과활동교육으로구분해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폭염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환자 방지·대비 교육 및 위험요인 발견 시 사전 신고 요령 등도 함께 교육했다.
조영현 병곡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재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및 재난대비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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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사관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견학
귀농귀촌사관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견학
[AANEWS] 거창군은 8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귀농귀촌사관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24명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기 위해 거창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교육생들은 ‘귀농귀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특강을 듣고 실질적인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스마트팜 하우스,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천적생태관 등 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견학을 마무리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거창군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거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런 유익한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2월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귀농귀촌 분야의 교육 및 정책을 연계·협력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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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경산리 성밖숲 나무아래 보랏빛 맥문동 개화
성주 경산리 성밖숲 나무아래 보랏빛 맥문동 개화
[AANEWS]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이천변에 위치한 성밖숲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왕버들 아래에 보랏빛 맥문동 꽃이 최근 개화를 시작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밖숲의 맥문동은 성주의 천연기념물인 왕버들의 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심기 시작한 지피식물로 무더운 7~8월에 보랏빛의 신비롭고 영롱한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최근 2~3년 동안은 태풍 등의 영향으로 맥문동 꽃이 적게 펴서 소문을 듣고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을 안겨 줬으나 맥문동 추가식재와 비료·영양제 살포 등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올 봄부터 맥문동 잎의 싱그러움이 성밖숲 이곳저곳을 꽉 채우고 있다.
그 결과 예년보다 더 일찍 보랏빛의 맥문동 꽃이 개화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8월 중순 경 만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성밖숲 탐방로 정비와 함께 야간경관조명, 포토존 설치를 통해 관람객들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성밖숲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해 힐링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천연기념물이자 성주 대표 관광지인 성밖숲이 맥문동 개화와 함께 그 매력이 가득 차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그 아름다움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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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대구 삼일병원, 응급의료 협약 체결
거창군-대구 삼일병원, 응급의료 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8일 대구 삼일병원 10층 세미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보건소 관계자, 김지건 대구 삼일병원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삼일병원과 응급의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삼일병원은 대구 달서구에 있는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거창에서 40분 거리에 있고 전문의 36명의 의료인력과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일병원은 소화기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심혈관센터 소아청소년·여성백신센터 관절외상센터 뇌혈관척추재활센터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9개 센터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일반외과와 신경외과 등 24시간 응급 수술이 가능한 외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 가톨릭대, 동산병원 등 3차 병원에 응급수술 환자를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가 연일 보도되는 등 국가적으로 응급의료체계가 도마 위에 오르는 상황에서 이번 삼일병원과의 응급의료 협약 체결은 거창군 내 야간시간대 응급진료 가능 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응급의료기관의 환자 과밀화를 방지하고 응급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사항에는 거창군 응급환자 후송 및 회송체계 구축, 퇴원환자 중 요양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 또는 치매환자의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이용 안내 협조, 거창군 소속 공무원의 건강검진병원으로 삼일병원 추가 지정, 병원 급식소에 거창군 농산물 이용 협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건 대구 삼일병원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거창군과 응급의료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거창군이 믿어주신 만큼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장비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 응급의료서비스를 위해 기꺼이 협약을 체결해 주신 삼일병원 김지건 병원장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 체결로 삼일병원이 대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종합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8월 말 관내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당 협약 내용을 알려 보다 꼼꼼하고 내실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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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소양교육실시
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소양교육실시
[AANEWS] 성주군은 8월 8일 성주군 직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394명을 대상 으로‘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박은주 강사를 초빙해 어르신들이 자신감 있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긍정적 직업의식 가지기,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 구성원 간 의사소통 능력 강화 등의 내용으로 시니어CS 교육을 진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연일 폭염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실외 참여활동은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전면 중단 하고 있다.
무더운 시간대 실외활동자제 및 휴식 취하기 등으로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또한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 100세 시대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인생 주기에 맞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해 공익형 18개, 사회 서비스형 3개, 시장형 2개 총 23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1,340명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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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성주군청사(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은 8월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해당 사업장에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며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사업자와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율과 연면적 1㎡당 250원이며 면적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8월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주민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납부서를 발송하며 납부서의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인터넷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 할 수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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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4층 중회의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세계 최고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세계 최고의 영화학교 설립·운영을 목표로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육성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 및 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핵심 인재 발굴·육성 세계 최고의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 협력 등이 있다.
두 기관은 현 한국영화아카데미 청사 노후·협소화에 따른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시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을 위해 위원회에서 매입 가능한 부지 제공 및 행정지원에,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건립을 위한 재정확보 및 세계 최고의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신축·이전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현장 주도 기술을 통한 지역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의 구심점 역할 및 케이-콘텐츠 활약에 견인하고 콘텐츠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글로벌 영화학교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단단해진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화·영상산업 관련 현안 및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영화·영상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이자 부산 이전 10주년, 한국영화아카데미 40주년을 맞은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케이-콘텐츠 교육·제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인재는 물론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갈 차기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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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대처상황 점검 및 사전대비 총력
강릉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대처상황 점검 및 사전대비 총력
[AANEWS] 강릉시는 8일 오전 9시 1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릉시·강릉경찰서·강릉소방서·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대한적십자사 강릉시협의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영동지방에 50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에 따라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계곡·야영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통제조치와 침수구간 및 교량부 폐색구간 준설, 산사태위험지역 사전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 피해 임시주택 인근 배수로를 준설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읍면동별로 수방자재 및 인원을 전진배치해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구간에 대한 사전통제 등 적극적인 대처를 실시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시민분들께서도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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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긴급대책회의
의령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긴급대책회의
[AANEWS] 의령군은 8일 11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재난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9일부터 의령지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령군청 전 부서장과 읍면장, 관계기관이 참석해 최신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인명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농업용 저수지, 공사장 등의 붕괴 사고는 인명피해와 바로 연결되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태풍 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둔치주차장과 하천 산책로 등을 선제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태풍 영향권 진입 전에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군민에게 위험지역 접근금지·통제 등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오태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난 기록적인 집중호우 기간에도 의령군은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선의 대비는 선제적인 통제 및 대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두세 배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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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아 사랑해’ 출산 장려 프로젝트 가동
의령군, ‘의령아 사랑해’ 출산 장려 프로젝트 가동
[AANEWS] 의령군은 아이 양육에 친화적인 도시 분위기의 조성을 위해 ‘의령아 사랑해’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심각한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위급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의령살리기운동’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 ‘의령아 사랑해’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의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의령살리기운동 시즌1은 지방소멸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선점효과'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라는 고삐를 죄기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추진해왔다.
소멸위기대응 전담조직 구성과 지방소멸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운영 등 전국 최초로 마련한 제도들은 대외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2년 인구동향 조사에서 합계출산율 1.02명으로 경남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군민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의령군은 갈아 놓은 밭에 씨앗을 뿌릴 준비로 한창이다.
먼저 ‘의령 살리기 운동 시즌2’의 키워드를 변화, 소통, 참여로 정하고 변화로 혁신하는 의령 소통으로 나누는 공감 의령 참여로 하나되는 통합 의령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최근 의령살리기운동 시즌2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해 12가지 전략과제를 마련해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우선 기발한 아이디어로 출산친화도시 분위기를 달군다.
당장 9월부터 ‘의령 살리는 의령아 육아·UCC 사진 공모전’이 개최되고 의령아 포토달력 제작을 지원한다.
10월에는 ‘젖 먹던 힘까지 시즌송 동요 부르기 챌린지’도 열린다.
읍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의령 사랑’과 ‘작은 학교’를 주제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가 릴레이로 만들어진다.
11월에는 ‘의령아 사랑해’ 대표 상징 조형물도 세워지고 캐릭터를 개발해 굿즈 제작에도 나선다.
새마을 운동의 '잘살아보세'를 표방한 '의령愛 살아보세'라는 재밌는 홍보전도 펼쳐진다.
'의령愛 살아보세'는 내 고장, 내 직장 '의령 주소갖기' 실천 운동으로 애향심 고취를 통한 범군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의령살리기를 위한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 의지도 내비쳤다.
소통과 공감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적극 행정을 유도하고 개인별 MBTI 분석을 통해 업무 성향과 연결시키는 역량강화 워크숍도 연말쯤 개최한다.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은 '생각이음의 날'이 운영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령살리기 운동'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부서마다 돌아가며 '의령살리기운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타 부서는 협업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태완 군수는 "내실 있는 자구책 마련을 통해 인구 증가의 반전을 만들어 내겠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의령군민이 돕겠다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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