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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AANEWS] 강릉시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해변을 조성해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30분 안목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치코밍은 해변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일상 속에 담은 자연의 기억 ‘BEACH COMBING’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포스코PNR, 가톨릭관동대학교 링크사업단, 고래책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에서 후원 및 참가한다.
안목 산토리니 카페 맞은편에 설치된 행사 운영부스에서 비치코밍 키트를 수령한 후 안목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일정량 이상 수거하면 된다.
개인이 해변에서 회수한 쓰레기는 운영부스에서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에코백, 열쇠고리, 부채 등 각 기관별 기념품 중 희망하는 물품과 교환하면 되고 1봉투당 1회 교환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쓰레기 저감과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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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AANEWS] 가야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외국인부모 및 자녀 47명과 함께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경마장 견학 및 말 먹이주기, 여름철 물놀이에 대비한 수상 안전교육,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의 지역문제해결 사회공헌사업 후원금을 지원받아 ‘김해시 이주민을 위한 기술교육· 취업 연계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가족의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참가자는 “한국어도 어렵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에 바빠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런 활동을 마련해준 가야글로벌센터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가야글로벌센터 안윤지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화합 및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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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AANEWS] 8월 14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돼, 대구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8월 1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부대양여 승인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사업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날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행안부 등의 당연직 위원과 부동산·금융·도시계획·건축 분야를 포함한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부대양여 방식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기부재산은 최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돼 11.5조 원 규모로 확정됐고 후적지 토지이용계획은 대구시가 지난 6월 27일 발표한 ‘NEW K-2’ 개발계획이 원안 가결돼 기부재산과 동일한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 승인됐다.
군공항의 이전을 위해 2014년 5월 국방부에 이전건의서를 제출한 후 9년 만에 이루어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으로 대구·경북의 50년 미래를 담보할 중추적인 사업이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됐으며 대구시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국방부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대행자 선정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체시설 건설비와 지원사업비가 양여재산을 초과하는 경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와 및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023년 8월 26일 시행됨으로써 안정적 사업추진의 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이번 기부대양여 사업계획이 승인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그 주변 지역은 첨단물류 및 산업단지, 친환경 에어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K-2 후적지 210만 평은 글로벌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금호강과 연결된 물의 도시에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UAM·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인프라를 도입한다.
더불어, 신공항과 연계한 혁신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창의인재를 유치해 반도체·로봇·ABB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New K-2’ 미래 경제 중심도시로 건설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첫발을 떼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추경호 부총리와 지역정치권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경북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을 중·남부권 첨단물류·여객공항으로 조속히 완공해 대구가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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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자연학교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화왕산 숲속愛자연학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나무와 물, 토양생물이 펼쳐진 숲에서 자연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과 지혜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천연 오일 모기약 만들기, 공동체 숲속자연놀이, 떡메치기, 계곡생물 만나기, 자연밥상 먹기와 같은 다양한 생태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남은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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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통일아카데미’칠곡군에서 개최
‘경부선 통일아카데미’칠곡군에서 개최
[AANEWS]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통일교육’이 칠곡군 한 군의원의 노력으로 6·25 최대격전지인 칠곡군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칠곡군에서 ‘2023년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고교 1~3학년생 32명과 인솔자 등 37명이 참가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칠곡호국평화공원, 다부동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 등을 둘러보고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박중보 박사의 통일특강도 들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건강한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경부선에 위치한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이번 행사가 칠곡군에서 열릴 수 있게 된 것은 구정회 칠곡군의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구 군의원은 지난 3월 사전답사차 칠곡군을 찾은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를 우연히 만나 칠곡군의 호국 역사와 명소를 설명하며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체험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구 군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도 흔쾌히 동의하면서 칠곡군에서 숙박형 행사가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 군의원은 직접 칠곡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주고 40명이 넘는 참가자의 숙소와 식사 장소를 예약해 주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경부선 통일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에서 단순 방문이 아닌 숙박을 하며 호국과 평화의 정신을 체험하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군의원은 “작은 노력을 통해 잠시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 군의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칠곡군의회에 입성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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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중학생 미토요시 방문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 중학생 미토요시 방문
[AANEWS]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임원진, 합천군 중학생 등 25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합천군 국제자매교류도시인 일본 미토요시를 방문해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시장 예방, 도요나카 중학교와의 교류 및 참관, 주요시설물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중단됐던 기간 동안 중학생들간 온라인 교류를 진행한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를 방문해 서예,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선보사, 치치부가하마 해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 도시간 중학생들이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고베의 인간과 방재 미래센터 등을 비롯한 오사카 지역 일원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023년 새롭게 구성한 국제교류협의회는 중학생들간의 문화체험 활동을 참관한 후 미토요시의 새싹삼 재배시설 및 농기계 공장, 로컬 농산물 판매장 등을 둘러보며 합천군에 접목할 방안들을 모색했다.
특히 야미시타 아키시 미토요 시장과의 예방 때, 합천군과의 교류 및 중학생 문화체험 등을 주제로 향후 양 도시간의 교류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종 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교류로 인해 중단됐던 중학생 교류를 재개하고 교류 활성화에 물꼬를 튼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며 “미토요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며 합천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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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음식점 덜어먹기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음식점 덜어먹기 지원사업 추진
[AANEWS] 통영시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도 음식문화개선 덜어먹기 지원’사업으로 대상 업소에 대한 앞접시 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탕류, 찌개류 등 다수가 함께 덜어먹는 음식을 취급하는 관내 100㎡이하 일반·휴게음식점 60개소에 10만원 상당의 덜어먹는 개별 앞접시를 업소당 40개씩 지원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예방 함은 물론 덜어먹기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7월 평소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업소에 우선 홍보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소규모 업소가 선정되어 8월 11일까지앞접시를 지원 받았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문화를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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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64년 FC 축구동호회, 통영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이천시 64년 FC 축구동호회, 통영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시 64년 FC 축구동호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kg 7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천시 64년 FC 축구동호회는 지난해 ‘64년생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 이후 ‘통영시 77동우회’와 여러차례 교류하며 인연을 쌓아왔고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에도 친선경기를 위해 통영을 방문했다.
이날 친선경기에는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동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 평림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렸다.
천영기 통영시장도 경기장을 찾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친선경기를 기념해 이천시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경기도 이천쌀을 준비해 통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구라는 취미를 통해 동년배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렇게 귀한 이천쌀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품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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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황리에 마쳐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라는 주제로 개최된‘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친수공간 정비가 끝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다시금 축제장을 옮기고 타시군과의 교류 강화, 풍성한 볼거리 제공 등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통해 달라진 축제를 선보이며 9일 동안 많은 시민,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 행사장인 강구안 문화마당의 야간 조명을 비롯해 대부분의 행사가 오후 6시 이후에 진행하는 등 야간경제관광형 축제로 본격 전환을 이뤘다.
수문장을 비롯한 3개 지자체 40여명이 참여하는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수문장사열식’, 통영, 고양, 진주시의 임진왜란 3대 대첩 축제 홍보존 및 3대 대첩 지역 캐릭터 유등 전시, 진도북놀이, 고양특례시 ‘뮤지컬 행주대첩’ 갈라공연, 전남 축제 담당 공무원 워크샵 연계 개최, 이순신 축제 연계를 위한 경남-전남 홍보 부스 운영 등 타시군과의 교류 강화를 통해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드론 라이트 쇼와 블랙 이글스 축하비행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거북선 2대와 실제 선박 100여대가 함께 펼치는 한산대첩 재현은 한산대첩의 바다와 하늘을 수놓으며 시민, 관광객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한산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승전축하주막, 시민대동제 및 버블코스프레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더위에 땀흘린 자원봉사자와 지역민, 공무원 모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여름 대표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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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거제시 농협, 양 지역 응원하는 꾸준한 기부 펼쳐
진주시·거제시 농협, 양 지역 응원하는 꾸준한 기부 펼쳐
[AANEWS] 진주시는 14일 거제해금강·장목농협과 진주남부농협 임직원 간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4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진주중부농협과 거제장승포농협 임직원 간 첫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진주시와 거제시 농협은 지속적으로 지역 간 응원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진주중부농협과 거제장승포농협, 진주금산농협과 거제하청·일운농협, 진주문산농협과 거제·사등농협 그리고 이번 진주남부농협과 거제해금강·장목농협 간 임직원 상호기부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주시와 거제시 농협은 각각 총 189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날 진주를 방문한 거제해금강농협 박상규 조합장과 거제장목농협 김현준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모든 임직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와 거제시가 ‘크고 작은 추억을 나누는 이웃도시’이자 ‘또 다른 고향’이라는 이름으로 돈독한 인연으로 발전하는 두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우리 지역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십시일반의 힘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누구나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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