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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작가와 함께 책과 문장을 통해 사유하기
포스터(사진=논산시)
[AANEWS]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토요일 오후에 총 6회에 걸쳐, 작가와 함께하는 제1기 북클럽‘공감’을 운영한다.
한유진이 이번에 처음 개설하는 문화프로그램인 북클럽‘공감’은 우리 삶에 깃든 유교문화 속 정신 가치를 토대로 시, 소설, 생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유진의 라키비움 공간인 솔비움에서 열리며 매회 마다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 및 북토크로 책과 문장을 통해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북클럽‘공감’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유교문화 속에서 길어낸 우리 삶 속의 주제 키워드를 한 가지 선정해 진행될 예정이며 제1기 주제는 한유진 북클럽의 이름이기도 한‘공감’이다.
오는 8월 19일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의 저자 함민복 시인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이다’ 저자인 권제훈 작가, ‘즐거운 소란’의 저자 이재무 시인, ‘시인의 서랍’ 저자 이정록 시인,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의 저자 유희경 시인, ‘불안과 경쟁없는 이곳에서’의 저자인 생태예술 창작그룹 시티애즈네이처 등 다양한 작가들이 강연 및 북토크를 진행한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은 “유교문화에서는 인간 본성을 네 가지로 보고 그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마음 중에 측은지심을 가장 먼저 내세우고 있다”며 “타인의 어려움에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는 공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에, 한유진에서 다양한 작가분과 함께 소통하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유진 제1기 북클럽‘공감’회원은 현재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회 별도 신청 또한 가능하고 유선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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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건설조경, 수해 지원 위해 괴산군에 4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괴산군청사(사진=괴산군)
[AANEWS] 충북 괴산군 칠성면 소재 ㈜기화건설조경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 주민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괴산댐 하류에 위치한 기화건설조경 역시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일괄 지급된 복구지원금 300만원을 지급받게 됐다.
하지만 이선훈 대표는 되려 이 복구지원금에 사비 100만원을 더해 이번 수해로 피해가 큰 칠성면, 청천면, 불정면, 감물면 주민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선훈 대표는 “저보다 훨씬 더 큰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기화건설조경은 조경식재, 토공, 조경 시설물 설치 석공 사업 등을 하는 업체로 매년 다양한 방면에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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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90차 저녁먹고 걷기대회’실시
늘푸른나무, ‘제90차 저녁먹고 걷기대회’실시
[AANEWS] 저녁을 먹은 후 가족 또는 이웃들과의 걷기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해 온 ‘기후변화캠페인 -저녁먹고 걷기대회’가 지난 11일 90회를 맞이했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지속적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의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9년 5월부터 이 캠페인을 실시해왔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탄소포인트 카드를 통해 농산물과 생활용품, 절전용 멀티텝 등을 배포하며 참가를 독려해왔다.
청소년들은 홍보와 접수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활동 인증도 가능하다.
늘푸른나무의 권선학 대표는 “이젠 ‘온난화’를 넘어 ‘아열대화’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라의 폭우와 세계적인 자연재난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오직 실천만이 유일한 대안임을 깨달아야 한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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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바다의 보석, 씨글라스 리사이클링’운영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바다의 보석, 씨글라스 리사이클링’운영
[AANEWS]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 19일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바다의 보석, 씨글라스 리사이클링’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비록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이었지만 파도에 깎여 다듬어진 보석같은 ‘씨글라스’를 이용해 자신만의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쓰레기로 인한 미래의 자원 가치나 재활용에 대해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환경보호 실천과 리사이클링의 가치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백승욱 센터장은“이번‘리사이클링’체험을 통해 환경감수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선의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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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출발
‘강수빈 : 매일의 가장 가운데’ 전시 열려(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AANEWS]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8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을 개최한다.
공주문화예술촌은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구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전시실과 작가들을 위한 창작공간이 마련되어 지역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작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 선정된 강수빈,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2주씩 순차적으로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8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강수빈 작가의 ‘매일의 가장 가운데’ 전시는 작업에 관한 생각이 변화하는 상태, 더 나아가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변화하는 상태를 시각화해 변화하는 상태를 특정한 물질로 계속해서 기록하며 변화 그 자체를 평면과 설치 작품을 통해 펼쳐낸다.
강수빈 작가는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작가로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전시기간 중 8월 19일 8월 26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강수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소통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관내 지역단체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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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기후환경 위기 대응 환경생태교육 실시
영천시, 기후환경 위기 대응 환경생태교육 실시
[AANEWS] 영천시는 지난 12일부터 탄소 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환경 파수꾼을 육성하기 위해 환경생태교육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환경분야 공모에서 선정된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대구교육사업단이 운영하는 환경생태교육은 토·일요일 2개 반을 편성해 블루썸 와이너리 교육장에서 8회차로 진행된다.
생태계 대기기후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발전 4가지 환경분야와 주제에 대해 실험과 관찰, STEAM 융합활동 등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을 살펴보고 문제 해결방법을 찾아보며 지역의 습지 탐방과 환경캠폐인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활동 의지를 다지게 한다.
기후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환경의식이 높아지고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당초 모집 정원 40명을 크게 초과한 50명의 시민들이 참가 신청했으며 대부분 가족 참가자들로 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초·중등학생들도 생활주변의 주제와 체험 위주 활동에 호기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장은 가족 에코캠프장이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후·환경 위기 시대에 환경생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이해와 실천 자세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가족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은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기폭제가 된다”며 “기후변화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우리들의 당면과제로써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생태도시, 쾌적한 환경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문제 해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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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기억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기억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제8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8월 14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김병규 경제부지사, 최학범 도의회 부의장, 위안부 관련 단체, 여성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 대만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됐다.
경상남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해금 연주 등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기억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나비모양 카드를 함께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기림일 행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난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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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초생활수급자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경남도, 기초생활수급자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AANEWS] 경상남도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09% 인상하고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30%에서 32%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대상자의 경우, 4인 가구 기준으로 13.16% 인상해, 21만원이 인상된 매월 최대 18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의 32%까지 확대되어 약 6천여명의 신규 수급자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에는 10만 7천 명이 생계급여를 지원받는 기초수급자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년에는 약 11만 3천 명이 인상된 생계급여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중위소득 인상과 선정기준 확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시행된 지 24년 만에 최대폭이며 이를 통해 경남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사회 안전망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더욱 든든해진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8월 말부터 전 시군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배너와 포스터를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협의체, 각 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 홍보물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경남도 이미화 복지정책과장은 “경남도는 생계급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복지수혜자가 몰라서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도민에게 적극 알리고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완화와 관련된 내용은 복지상담센터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고 확대된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필요서류를 갖추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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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면 행복학습센터, 배움으로 신박한 재능 기부 펼쳐
임고면 행복학습센터, 배움으로 신박한 재능 기부 펼쳐
[AANEWS] 영천시는 지난 11일 임고면 행복학습센터 정리수납과정 수강생들과 교육운영기관인 영천시평생교육사협회 회원 12명이 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경상북도와 영천시 지원으로 임고면이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돼 마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학습과정 중 하나인 정리수납과정반 수강생들이, 모든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재능기부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밝혀 행복학습센터 운영 기관인 영천시평생교육사협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지역행정기관인 임고면에서도 힘을 보태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연계해 주고 쓰레기 처리에 큰 도움을 주어 3시간여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은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상 가정의 정리 정돈이 되지 않은 주방환경개선에 집중해 그릇과 집기 등 각종 주방 물품을 용도에 맞게 분류·정리하고 식재료도 꼼꼼히 살펴 폐기·정리해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케 했다.
정리된 공간을 둘러 본 주민은 “3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 더운 날 제 일처럼 도와준 모든 분에게 너무 감사하고 깔끔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능기부 교육생들과 평생교육사협회에서도 배운 보람과 교육 운영 성과를 느낀다고 하며 계속적인 봉사활동 다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린 참가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리며 배움으로 본인의 재능 개발과 함께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행복한 학습풍경이 우리 시 전역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고면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유휴시설을 활용해 8개 프로그램에 160여명의 학습자들이 참여해 열띤 호응속에게 6개 과정이 마무리됐으며 전체 과정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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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운항과,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캠프 실시
남해대학 항공운항과,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캠프 실시
[AANEWS]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운항과가 지난 5일과 12일 부산·경남 지역 고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승무원 전공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고교생에게 실질적인 전공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목적하에 진행된 이번 전공체험캠프는 부산지역과 경남도 지역 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직무 소개, 기내서비스 실습, 체크인 카운터·엑스레이 검색대 체험, 화재진압, 응급처치, 비상탈출 훈련 등 항공승무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학과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공체험캠프에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 30여명이 항공기 기내와 동일하게 꾸며진 A-380 목업 실습실을 방문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교육을 받는 등 현장감 넘치는 실습을 통해 항공서비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항공운항과 김주희 학과장은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항공승무원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이번 직무체험캠프를 통해 항공승무원 및 지상직 승무원 지망생들이 해당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직무체험을 계속 실시해 지역 고교생을 위한 교육의 질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국 최초로 구현된 대규모 항공기 목업실습실과 항공어학실습실, 항공안전실습실 등을 둘러보며 타 대학과 차별화되는 남해대학 항공운항과의 실습실 스케일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남해대학 항공운항과는 국공립대 최초 3년제 과정으로 지난 2022년 신설된 학과다.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을 구비하고 현장미러형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환경 혁신을 위해 기자재와 실습실 확보 및 증축 계획을 계속 세워나가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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