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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 창달을 위한 ‘제65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308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6개 부문, 30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각 1명, 총 6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전통예술 부문에는 의병아리랑 전수관을 건립해 ‘의병아리랑’이란 새로운 민요장르를 발굴하고 강원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기연옥님을, 향토문화연구부문에 30여 년 동안 강원 영동지방의 선사 및 역사시대 여러 유적에 대한 조사연구로 강원지역 향토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공헌하신 이상수님을, 문학부문에‘지뢰꽃 마을 대마리’작품을 통해 분단지역 철원 군민들의 애환을 담아내신 정춘근님을, 공연예술부문에 예술감독·연출가로 강원의 아름다움과 강원연극의 우수성을 알린 변유정님 아티스트/한국연극협회 강원지회 회원)을, 전시예술부문에 21회의 개인전 개최, 400여 회의 국내외 초대전 참가와 지역 미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오신 박동국님을, 체육부문에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강원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인 최재호님을 각각 선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랜 전통의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시상을 통해 지역의 문화 진흥을 위해 애써온 도내 문화예술인들을 지속 발굴해,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오는 10월 12일 인제잔디구장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예술인 한마당 행사’에서 문화상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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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찾아가는 대학교 전입부스 운영
거창군, 하반기 찾아가는 대학교 전입부스 운영
[AANEWS] 거창군은 지난 4~6일 12~13일 총 5일간 관내 대학교를 방문해 현재 생활관에 입주 중인 대학생들의 편리한 전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대학교 전입부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대학교 전입부스’는 실거주지는 거창군이나 아직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학생의 전입신고를 돕기 위해 군에서 직접 학교를 찾아 민원 처리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입 학생들에게는 거창군의 특별한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모든 전입 학생에게는 장학금 10만원이 지급되며 추가로 생활관 입주 학생의 경우 최대 4학기 동안 매 학기 30만원의 생활관비, 생활관 미 입주학생은 학기마다 10만원의 학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에 전입 신청한 한 학생은 “군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입부스를 운영해 줘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대학생들의 거창군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방 인구소멸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대학에 감사드리며 거창군의 지원정책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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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제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제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시 소속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2023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부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급사업의 안전보건에 관한 필요한 사항, 안전보건교육의 내용과 교육 기록 보존 등에 관한 사항, 위험성평가의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그 밖에 안전·보건관리 관한 내용을 반영했다.
또한 2분기 건의사항 결과 및 안전·보건관리자 활동사항 보고 2023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결과 보고 건의사항 청취 등 산업안전보건분야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종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유해·위험요인 제거와 안전에 대한 근로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정된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안전문화의 정착과 근로자 보건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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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3개 부문 입상 쾌거
거창군, 경남 한우경진대회 3개 부문 입상 쾌거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월 10일 제18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9월 15일 함안군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제8회 경남 한우 품평회까지 ‘2023년 경남한우경진대회’ 6개 부문에 참가했다.
고급육 경진대회와 한우 품평회로 진행된 경남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경남 한우 농가들의 축제이자 단합의 장으로 지난해 거창군에 이어 올해는 함안군에서 개최됐다.
사전대회인 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거창군 가북면 김도중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본대회인 품평회에서는 남하면 이현도 농가가 암송아지 부문 장려상, 거창읍 추연백 농가가 유전체유전능력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우농가의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번 대회에서 거창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한 참가 농가와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축산업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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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작은학교 살리기 LH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거창군, 작은학교 살리기 LH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AANEWS] 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소멸 위기의 마을과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건립된 북상초 LH매입임대주택과 신원초 LH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2022년 2월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9월 북상면 갈계리에 준공된 LH매입임대주택으로 북상초등학교 전·입학 가정을 위한 다자녀유형 8호, 일반유형 1호와 지난해 준공된 신원초 LH매입임대주택 다자녀유형 1호이다.
다자녀유형은 전용면적 81㎡로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고 총자산 3억 6,1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3,683만원 이하이며 타 지역 거주자가 우선이다.
일반유형은 전용면적 49㎡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무주택 2인 이하 가구로 총자산 2억 5,5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3,683만원 이하이며 1순위는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LH매입임대주택은 시중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부담해야 하고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씩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은 경남 최초로 2024년까지 동서남북 공공임대주택 4개소가 건립될 예정이며 직접적인 정주 인구 증가와 면단위 역동성 회복으로 지역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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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우경진대회 최고의 한우는 ‘함양군’
경남한우경진대회 최고의 한우는 ‘함양군’
[AANEWS] 경남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2023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함양군이 챔피언 등 여러부문에서 수상하며 함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우 경진대회는 경남 도내에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암송아지 부문, 미경산우 부문, 경산우 부문,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등 모두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지난 9월 15일 함안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품평회에 함양군은 2개부문에 6두의 소를 출품해 미경산우 부문 3위에 이충희 농가, 경산우 부문 1위에 노희철 농가, 종합 챔피언에 이충희 농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그동안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혈통개량 지원사업, 우량암소 생산 기반구축 지원사업, 소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혈통개량 관리 및 우량암소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경진대회 챔피언에 수상한 이충희 농가는 “그동안 한우를 사육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보상을 받은 기분이다”며 “앞으로 함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창진 농축산과장은 “고품질 한우생산을 위한 행정적 시책지원과 이를 실천해준 농가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며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겠다는 농가의 자부심 고취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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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두 달간 드림스타트 대상 40가정을 선정해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사진 촬영 경험이 없는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성장 모습을 간직하고 가족의 결속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추진됐다.
관내 사진 전문 업체 따뜻해 스튜디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촬용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진행되며 가족사진, 형제사진 등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하고 아크릴 액자를 제공한다.
박병갑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가족사진 촬영으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가족의 유대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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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형 유통매장 녹색제품 합동 모니터링 및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 실시
거제시, 대형 유통매장 녹색제품 합동 모니터링 및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 실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15일 경남 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거제시 대형 유통매장 대상으로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및 운영현황 실태조사 모니터링을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롯데마트·홈플러스 거제점에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활동에 나섰다.
정부는 녹색제품의 판매활성화를 목적으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형할인점·백화점 및 쇼핑센터, 3,000㎡ 이상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에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녹색제품 판매장소의 규모는 총 합산면적 기준 10㎡ 이상이어야 하며 필수부착사항인 매장유도안내판과 선택부착사항인 인증표시물과 상품표찰 중 하나를 선택해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점포의 특성과 소비자의 구매동선 및 형태 등을 고려해 일반제품과 동시에 진열하거나 동일품목 코너 내에서 녹색제품만 별도로 모아서 진열 판매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은 거제시 내 대형 유통매장 모니터링을 통해 거제시민들이 매장 내 녹색제품을 쉽게 접해 녹색소비를 촉진하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마트 내 홍보부스를 꾸며 녹색성장 자원순환 및 기후변화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사용 등 시민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 가입,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유도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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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2개 면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의령군, 12개 면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AANEWS]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지정면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두 달 동안 ‘2023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처음 시행된 ‘일상으로 스며드는 문화예술공연’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군민들이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특색있는 공연이 선보인다.
12개 면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군에서 일괄 기획하고 시행했던 방식을 보완해 올해는 각 면별로 기획하고 공연가를 섭외함으로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의령읍을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문화를 즐기기 힘든 문화사각지대 지역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데 찾아가는 힐링음악회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8월 29일 지정면, 9월 6일 낙서면, 9월 11일 궁류면, 9월 12일 부림면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300여명이 넘는 면민들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무더위를 지나 시원한 바람에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바쁜 농사일에 한 줄기 휴식과도 같았다”는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오 군수는 “의령읍에 문화행사가 집중되어 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타까웠다”며 “군민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더 풍성하게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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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귀농귀촌 대상’
의령군,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귀농귀촌 대상’
[AANEWS] 의령군이 1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귀농·귀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대한민국의 큰 난제인 지방소멸 방지와 인구절벽 대응에 기여하고 성과를 보인 혁신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의령군은 전국 최초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자체 대응 기구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과 귀농귀촌팀을 중심으로 추진한 청년 귀농귀촌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경남의 중심’이란 장점을 활용해 귀농귀농 정책에 대반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이 아니라 어디서든 들어오기 쉬운 ‘가까운’ 의령으로 홍보하고 특정한 세대와 계층을 향한 정밀화된 정책을 내놓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의령군은 청년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전체 귀농·귀촌 가구수와 2040세대 인구 비율은 30%였으나 지난해에는 전체 귀농·귀촌 가구 중 젊은 인구 비율이 42%로 늘어나며 젊어지고 있다.
수도권 유입 인구 증가세도 가파르다.
2020년 51명에서 2021년 59명, 2022년에는 93명으로 증가했다.
의령군 귀농·귀촌가구 중 특히 청년을 위한 특색 있는 지원사업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의령군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사업’은 사업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지원금액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기계 구입, 하우스 설치, 저장·가공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정착을 위한 거주시설 제공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정주기반 탐색을 위한 임시 거주지인 귀농인의 집 1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문화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의령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66억원으로 2024년부터 청장년 임대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스마트 시설개선, 로컬푸드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사업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 역시 귀농귀촌 정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한덕수 총리를 만나는 등 의령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많은 귀농귀촌인의 응원으로 상을 받은 것 같아 특별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더 살기 좋은 의령군을 만들어 귀농귀촌인들이 제2의 인생을 일구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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