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불법옥외광고물 수거 보상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불법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 신청접수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수거 장소 인근에서 더욱 편리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클린시티 추진에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불법옥외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벽보나 유해 전단물을 수거해오면 관련 조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보상금 지급대상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주민에 한하며 지급기준은 벽보일 경우 A4사이즈 초과 시 장당 30원, A4사이즈 이하 장당 20원, 불법대출광고 등 유해전단은 1매당 10원으로 매주 최대보상금이 1인 5만원 한도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그동안 노약자 등 주요 사업 참여자들이 무거운 불법광고물을 거주지에서 시청까지 가지고 가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주소지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 이동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신청절차 개선으로 더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유도해 다수의 일자리 창출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9-18
-
안동시, 추석 명절 대비 종합대책 추진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명절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9월 18일 권기창 시장 주재로 2023년 추석 명절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안전관리, 응급의료대책, 도로 교통수송, 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180여명의 비상근무자를 편성해 각종 사건 사고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민생안정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안동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실시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특별 단속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중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이 운영된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원 및 약국 명단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선별진료소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공영노상, 옥동, 터미널, 시장공영, 웅부공원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청소·환경 관리반을 운영해 시장·상가지역 등 생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연휴 전 쓰레기 수거하고 연휴 중에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 처리할 예정이다.
참고로 생활 쓰레기는 추석 당일과 10월 1일에는 수거가 되지 않으므로 그 전날인 9월 28일과 9월 30일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추석 연휴 첫날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 인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기간, 안동시민과 안동을 찾는 귀성객 모두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긴 연휴 기간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해 각종 도로 환경 등 생활 불편 사항 대응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
‘가야고분군’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야고분군’우리나라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AANEWS] 경북도는 ‘가야고분군’이 9월 17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신청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키로 최종 결정했다.
가야고분군은 지난 5월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등재권고’를 받아 등재가 유력시됐고 이번에 최종 결정됨으로써 우리나라는 16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이번에 등재 결정된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7개 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가야연맹의 각 권역을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았다.
도내 ‘고령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이다.
가시성이 뛰어난 구릉지 위에 고분군이 밀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연맹의 중심세력으로서 대가야의 위상과 함께 가야연맹 최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분군이다.
특히 이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로 경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라·유교·가야 등 3대문화와 관련한 세계유산을 모두 보유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또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6건 가운데 6건을 보유한 전국 최다 지역으로 세계유산 중심지임을 확고하게 각인시켰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는 가야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존 신라·유교문화와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문화관광 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경북의 신라·유교·가야 3대문화를 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쾌거이며 등재를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경북은 세계유산의 보고인 만큼 전통 문화자원을 전승·보존하고 미래 먹거리로 적극 활용·발전시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지방시대를 견인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8
-
강원특별자치도,‘접경지역 개발’유공 대통령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8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행정안전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인천시, 경기도, 접경지역 시군 등이 참여한 ‘DMZ 자유·평화 대장정’ 첫 출정식에서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자연생태, 관광·문화·향토자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접경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국방, 산림 등 지역성장을 저해한 각종 규제가 완화되어 군사보호구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 등을 통해 접경지역 개발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접경지역 개발 유공 대통령상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 시군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접경지역 생활기반 및 정주여건이 더욱 개선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MZ 자유·평화 대장정’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중앙부처와 3개 시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의 아픔을 공감하며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장정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18일 고성에서 첫 출정식을 시작해 11월 19일까지 총 420명이 6회로 나뉘어 각각 6박 7일간 진행된다.
2023-09-18
-
경북소방,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북소방,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3~14일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제9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19개 팀 73명의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가 참가한 가운데 2개 분야에 대해서 실시하고 분야별 발표자가 10분간 강의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대회를 참관하고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대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구미소방서 고아남성의용소방대 전규진 대원이 ‘소망을 가지자’라는 주제로 차량사고 시 소화기와 비상용 망치 사용 방법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심폐소생술 분야는 안동소방서 안동여성의용소방대 박정옥, 권찬희, 옥동여성의용소방대 신미분 대원이‘4분의 기적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미 고아남성대 전규진 대원과 안동 안동여성대 박정옥, 권찬희, 옥동여성대 신미분 대원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
각양각색 매력적인 가공제품으로 풍성한 추석 되세요
각양각색 매력적인 가공제품으로 풍성한 추석 되세요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7080세대부터 MZ세대를 겨냥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다채로운 선물용 가공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것으로 명절 제수 선물용 한과, 떡류, 장류, 유지류, 부각 스낵류, 도라지가공품, 최근 선물로 각광 받는 전통주, 와인 등 품질이 우수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특성을 고려한 25개 업체 제품으로 엄선했다.
2~3만원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10만원대 이상의 품격 높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농가 업체 자사몰 또는 경북지역별 온라인 상품몰에서도 상세하게 살펴보고 비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10년부터 도내 약 140여 개 농산물 가공업체를 육성해왔으며 그동안 가공 창업 교육과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생산제품 고품질화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지난달 코엑스‘한가위 명절선물전’박람회에 참가한 막걸리, 꿀, 오미자가공품 등 6개 업체가 서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오픈마켓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한 장류, 사과즙류 2개 업체는 하루 매출 1천 2백만원을 달성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추석은 도내 농가 업체에서 정성들여 만든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원에서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과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
원주시, 택시운수종사자의 안전 위해“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조건은 택시 1대당 최대 12만 6천 원이며 시는 지난 8월부터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일반택시 57대와 개인택시 18대 등 총 75대가 신청했으며 이는 지난 2019년에 신청한 13대와 비교하면 5.7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에 원주시 관계자는 “예전에는 공간협소에 따른 움직임 불편, 빛 번짐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신청 대수가 저조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국적으로 택시운수종사자들을 향한 범죄, 취객 위협과 같은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고 특히 최근 원주시에도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모집규모보다 신청 대수가 적어 추가모집 안내 등 적극적으로 택시 안전격벽 설치 지원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며 내년에도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9-18
-
2023 원주시 주민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2023 원주시 주민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AANEWS] 원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원주시 주민자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총 6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원주시 주민자치대상은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자치역량 강화, 주민자치센터 운영 부분에 대해 읍면동에서 자체 평가한 정량평가와 5명의 선정심사위원의 정성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주민자치대상에 선정된 위원회에는 내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비로 총 1,500만원의 상사업비가 차등 적용해 지급된다.
또한,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반곡관설동의 우수사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 출전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시 주민자치대상 우수사례를 보면서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의 노력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회에서도 원주시 대표로 나가는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3-09-18
-
신한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무료 개설
신한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에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무료 개설
[AANEWS] 원주시와 신한은행 원주지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원주에 거주하는 디딤씨앗통장 보유 아동 1,139명과 신규 아동에게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2만원이 입금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무료로 개설해 준다.
지원 대상은 만 14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이며 통장 개설을 희망하는 아동은 원주에 있는 신한은행 전 지점중 한 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 쏠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이 신청할 경우 청소년증 또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보호자가 방문하는 경우, 부모의 신분증, 도장, 미성년자녀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며 제출되는 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급된 것이어야 하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표기돼야 한다.
2023-09-18
-
맑은 맥 지킴이, 중풍예방교실 대상자 모집 및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10일에서 11월 30일까지 중풍 예방을 위해 ‘맑은 맥 지킴이, 중풍예방교실’을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요가강사의 중풍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보건소 내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등에도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자 모집 기간은 9월 18일에서 20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중풍 예방에 관심이 있는 상주시민 30명으로 신청자 중 혈압·고지혈증·뇌혈관 질환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또한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전화접수 후 신분증 및 질병 확인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상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