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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삼척 오랍드리 산소길 걷기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삼척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랍드리 산소길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와 오랍드리 산소길 강변길 걷기대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삼척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는 오전 6시 30분 장미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봉황산길, 봉수대길, 해변길, 삿갓봉길, 강변길을 돌아 다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으로 돌아오게 되며 제3구간 강변길 걷기대회는 오전 9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을 출발해 삼척교, 번개시장, 삼척여고 뚝방길,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의료원 강변길, 한흥프라자 사거리를 돌아 다시 장미공원 잔디광장으로 도착하게 된다.
참가자와 완주자에게는 간식, 음료수,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 구간 완주 걷기대회는 3인 1조로 100팀, 강변길 걷기대회는 1,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강원일보 삼척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오랍드리는 강원특별자치도 방언으로 ‘집 주변’을 뜻하며 삼척 시내를 중심으로 그 둘레를 걷는 길이어서 ‘오랍드리 산소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랍드리 산소길은 봉수대길, 봉황산길, 강변길, 삿갓봉길, 해변길 등 5개 구간 전체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척 시내 어디서나 접근이 쉽고 남녀노소 모두가 걷기 쉽게 조성됐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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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책의 하나로 에너지 사용량 진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과 상가 등을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감축 방안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진단 컨설팅에 걸리는 시간은 가정당 약 10분 내외다.
모집 대상은 일반 가구, 공동주택 등 20가구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양구군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진단 컨설팅에 따른 결과를 양구군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캠페인 등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으로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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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삼중고 겪는 축산농가에 새 희망을
문경시, 삼중고 겪는 축산농가에 새 희망을
[AANEWS] 문경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관내 소, 염소 등 초식가축을 키우는 600여 농가에 21억원의 사업비로 최고급 풀사료인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3,535톤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미 상반기에도 3,100톤의 풀사료를 공급한 바 있어, 연간 6,600톤의 풀사료 공급 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사료값과 축산기자재 가격의 폭등, 소고기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 1두 당 67만원, 육우 1두 당 139만원의 손실을 보고 있어 축산농가의 경영악화가 계속되어 축산업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볏짚이 생산되기 전 조사료 재고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추어 공급했는데 이번에 공급한 풀사료는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초종을 선택했으며 일반 볏짚과 비교해 영양가와 소화율이 우수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급한 풀사료는 농가가 원하는 초종을 소 사육두수에 비례해 최소 2롤에서 최대 29롤까지 차등 배정했으며 지난 7월 호우와 태풍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게는 최소 2톤에서 최대 7톤을 추가로 지원해 실의에 빠진 축산농가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축산농가에 이번 풀사료 공급이 적게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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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만나는 문경 대표 전통주 POP-UP 스토어 개최
대구에서 만나는 문경 대표 전통주 POP-UP 스토어 개최
[AANEWS] 문경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간 대구 봉산동에서 문경 대표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문경 브루어리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의 대표 전통주를 고즈넉한 한옥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나만의 컵 만들기 나의 술 성향 찾기 주BTI 프로그램을 통해 시음을 체험하고 이어지는 주말에는 양조장 대표에게 직접 듣는 미술랭 TALK 한옥에서 즐기는 재즈 콘서트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의 특별 강연회 등 알찬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23일 토요일 메인 행사의 마지막 시간에는 현장에서 2만원 이상 주류 구매 시 증정한 응모권을 통해 오미나라 대표 명주인 ‘고운달’ 추첨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유명 전통주에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유명한 대표 양조장 팝업 스토어를 대구 시민들에게 소개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증류주, 막걸리 등 전통주로 빠르게 전환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과 전통주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주요 관광지와 대표 양조장 4개 업체를 연계한 당일치기 문경 투어 프로그램이 하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행사 문의는 ‘밝은 사람들’로 하면 된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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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딸기,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육성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기후변화와 소비시장의 변화 등에 발맞춰 딸기를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양구 딸기는 지역 여건에 맞는 작목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강원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활력화 작목으로 선정됐다.
이에 양구군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규농가와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재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계절 딸기 재배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기반 조성사업으로 내부 시설과 고설베드 설치 지원, 종묘 지원 등을 통해 딸기재배를 위한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제작 등을 지원해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맞춤형 컨설팅과 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 기술을 향상하고 고품질의 딸기재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지난 2021년부터 농업 경쟁력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딸기 재배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양구군에서는 7개 농가가 3.6ha의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 중에서 여름딸기는 3개 농가가 2.9ha의 면적에서 재배돼 5월부터 12월까지 출하되고 있으며 겨울딸기는 4개 농가가 0.7ha의 면적에서 재배돼 11월 말부터 출하된다.
양구 딸기는 양구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라 단단한 과육과 상큼한 과즙을 자랑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양구군은 인기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구 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육성,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딸기는 실패가 없을 정도로 당도가 높고 상큼해 소비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았다”며 “생산과 유통,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적극 지원해 재배 농가와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양구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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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5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만 75세 이상 10월 16일 만 70세 이상 10월 19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자 주소 관계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이번 접종은 위탁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고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에서는 접종을 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10월부터 접종을 꼭 하시길 바라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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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
감면대상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사망자의 부모, 배우자 및 자녀 호우 피해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피해사실확인서 등에 의해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주민이다.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는 2023년도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를 면제하고 재해 피해자에게는 2023년도 주민세 및 재산 피해를 입은 부동산과 자동차에 대한 재산세, 자동차세를 면제한다.
군은 현재 확인된 피해주민에게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직권 감면 후 ‘감면 안내 및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박근하 재무과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지방세 감면 등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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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개최
예천군,‘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개최
[AANEWS] 예천군은 15일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마을공동체의 내실을 다지는 자리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주민주도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성과공유회는 각 팀의 사업소개 및 소감발표, 자유토론 및 의견교류,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팀은 모이다 우클마을 단샘마을 만들기 힐링 책방 라이브 커머스 행복가득 실버 힐링교육 등 총 10팀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주민주도 활성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지속 발전이 가능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추진되는 주민참여형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군에서는 지역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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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 경과보고회 개최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 경과보고회 개최
[AANEWS] 예천군은 지난 15일 예천스타디움 회의실에서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 경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경과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김정봉 대한육상연맹 상임부회장 등 임원단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훈련센터 건립 추진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예천스타디움 내 부지에 건립되며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0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육상교육훈련센터가 건립되면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예천으로 옮겨와 연중 상시 입소한다.
또한, 육상훈련센터는 국가대표상비군·청소년대표·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센터 기능을 하고 우수 지도자 및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요람의 역할도 수행한다.
군은 그간 육상전지훈련단의 전지훈련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거기에 앞으로 육상교육훈련센터에 입소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으로 인해 파생되는 경제적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교육훈련센터는 육상도시 예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고 아울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 육상 발전의 허브가 될 이번 교육훈련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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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가족과 함께 대구어린이세상으로 놀러오세요
즐거운 추석, 가족과 함께 대구어린이세상으로 놀러오세요
[AANEWS] 지난 6월 27일 재개관한 ‘대구어린이세상’이 추석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대구어린이세상은 개관 후 현재까지 3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체험 놀이 공간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전점검을 위해 이용이 제한되었던 꿈누리관 1층의 섬유놀이터와 야외놀이터가 최근 모두 개방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을 맞아 수확의 계절인 가을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도록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토종 씨앗을 비롯해 과일의 씨앗까지 살펴보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가을이 놀라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정원에 따른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 및 이벤트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어린이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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