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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체납차량 야간 합동 단속 강력 추진
김해시, 체납차량 야간 합동 단속 강력 추진
[AANEWS] 김해시는 체납세 징수와 상습·고질적인 체납차량 근절을 위해 본청과 읍면동 합동으로 19일 야간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합동 단속에는 본청 납세과, 세정과, 재산소득세과 직원 57명과 읍면동 직원 15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실시간으로 체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단속차량 2대와 모바일 영치시스템이 구축된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치 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 대포차량 등 약 1만1,000대로 추정된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과 경제침체에 따른 생계형 차량은 직접 영치보다는 영치예고를 통한 자발적 납부와 분할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9일에도 본청과 읍면동 직원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해 1억1,700만원 규모 체납차량 103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올들어 8월까지 체납차량 1,900대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 9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평소에도 매일 단속 차량 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격주로 야간에도 단속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경찰서와 협력해 야간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하고 있다.
한경용 납세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일 운영이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액의 자진납부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번호판이 영치되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자동차세 등을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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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고분군’ 세계가 인정한 유산되다.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결정
‘대성동 고분군’ 세계가 인정한 유산되다.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결정
[AANEWS]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7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성동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대성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우리시 대성동고분군를 비롯해서 말이산고분군 옥전고분군 송학동고분군 교동과 송현동고분군 지산동고분군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 총 7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가야고분군’을 포함해 총 16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영호남 지역에 존재했던 고분군 7곳을 하나로 묶은 연속유산으로서 주변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대성동 고분군은 1~5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가야정치체가 공유한 고분의 여러 가지 속성의 이른시기 유형을 잘 보여준다.
또한 중국에서 수입한 청동거울과 용무늬 허리띠, 북방에서 수입한 청동솥, 일본에서 수입한 청동제품 등의 교역품은 대성동고분군을 조성했던 정치체가 중국-가야-일본열도로 이어진 동아시아 국제교역 체계에서 활발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시 등 관련 지자체가 10년 이상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서 세계유산에 등재로 유산뿐만 아니라 관련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도 급상승할 것으로 생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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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주요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추석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 가계 부담 완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명절 주요 성수품 20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한편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 유관기관과 합동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상점가, 소매점포, 골목슈퍼, SSM 등을 대상으로 20개의 중점 관리품목과 생필품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담합, 계량 위반 불공정 상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 단위가격 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이행 여부 등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특별 점검 후 위반시 현지 시정, 위생점검,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소비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명절 동안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오는 18일 북평민속시장과 25일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물가안정 동참 유도 및 홍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유도, 민간 주도의 요금 자율 안정화 분위기를 확산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해페이 연중 할인판매와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구매 및 사용을 권장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소비자 물가지수 오름세가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가운데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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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살예방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최근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에 동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선정되어‘심을 위한 심이 필요해’라는 직장인 스트레스관리 집단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시행해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국립춘천박물관강당에서 열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기념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단체로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동해시지회와 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도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동해시지회는 생명지킴이 사례관리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의 65세 이상 우울 및 자살사고가 있는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활동 지원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연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정환 센터장은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명지킴이, 유관기관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안정망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살로부터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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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향교 문묘추계석전 봉행
김해향교 문묘추계석전 봉행
[AANEWS] 김해향교 문묘추계석전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김해향교 대성전에서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초헌관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아헌관 김해동 김해향교 진례지회 유림대표, 종헌관 김병직 한림지회 장의 등이 제관을 맡아 문묘에 예를 올렸다.
문묘추계석전은 문선왕의 칭호를 받은 공자를 포함한 5성과 송조2현, 아국18현의 신위를 모시는 제례 행사로 매년 봄, 가을 연 2회 대제로 거행한다.
한편 지난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김해향교는 미풍양속을 보존하던 조선시대 관학 교육기관으로 현재 청소년과 여성, 노인 등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전통학문과 윤리 도덕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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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산시 청년축제 ‘청년 Fly’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2023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Fly’라는 주제로 ‘2023 양산시 청년축제’개막을 알렸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청년축제는 그동안 양산시 청년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청년층의 참여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을 이끌고자 청년주간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청년축제 개막식에는 청년 음악 동아리 식전공연 시장님과 청년의 간담회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간담회는 “양산 청년, 나의‘라떼’를 들어죠” 라는 주제로 나동연 양산시장과 청년들이 살아가는 현실, 고민, 행복 등을 서로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다양한 시각으로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명사초청 특강은 최현우 마술사의 ‘내가 행복해지는 주문’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상에서 녹록하지 않은 현실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긍정적 사고 자기계발 및 삶의 동기부여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청년축제 행사는 양산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고 고용노동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경남경영자총협회, 양산시가족센터가 참여해 취업·진로와 관련한 체험부스를 비롯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면접 증명사진 챗 GPT 자기소개서 작성 AI면접 취업·진로 타로 MBTI 진로상담 업싸이클링 레고 키링 만들기 근로 노무자문 상담 스포츠 테이핑을 통한 건강 회복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지문인식을 통한 성격 분석 청년 도전, 자립준비 컨설팅 등 총 15개 부스를 운영했다.
청년주간행사는 오는 9. 23.까지 양산시 청년센터와 양산지역 일대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청년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미술 전시 청년층의 육아에 대한 고민 나눔 청년 직장인과의 브런치 청년과 노년층 연계 문화 공유‘합이 100’ 청년 E-스포츠게임이 준비돼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청년들이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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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토크형 이색축제로 진행, 성료
사천시,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토크형 이색축제로 진행, 성료
[AANEWS] 사천시는 청년의 날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토크형 이색축제로 진행하면서 지역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사천읍 소재 사주체육관에서 사천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주도로 ‘2023 청년에게 진심 IN 사천’이라는 주제의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지역선배와 청년토크콘서트, 2부 청년 공연 및 청춘콜라텍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역선배와 청년토크콘서트는 사천시장을 지역선배로 초청해 청년들이 사천시에서 살아가는 데 어려운 점과 시정운영 철학, 삶의 지혜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됐다.
실제로 우주항공청 사천시 설립, 숙박시설 확충, 청년 월세지원, 여성 안전을 위한 CCTV설치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취임 1주년 소감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2부 청년공연과 청춘 콜라텍은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취업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듣고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토대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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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카드 추석장보기 이벤트 진행
양산시, 양산사랑카드 추석장보기 이벤트 진행
[AANEWS]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석장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양산사랑카드로 200,000원 이상 결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이 기간 중에 온오프라인 사용 합산금액이 200,000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되며 포인트는 10월 중 지급된다.
양산사랑카드 앱의 온라인장보기 서비스인 양산장보기에서도 5,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양산사랑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다운로드해 2만원 이상 주문시 이용할 수 있다.
또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양산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양산시 특산물 판매장에서 쓸 수 있는 양산사랑카드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판매장에서 배부되는 종이쿠폰의 쿠폰번호를 양산사랑카드 앱에 등록하고 특산물판매장에서 30,000원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 이용으로 시민은 할인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통해 좀더 풍성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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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제주대정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새남해농협-제주대정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AANEWS] 새남해농협과 제주대정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15일 남해군청에서 상호기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는 이윤화 농협 남해군지부장,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 강성방 대정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제주대정농협 임직원이 남해군에 1030만원을 기부했고 새남해농협 임직원은 제주도에 700만원을 기부했다.
류성식 조합장은 “상호 교류를 계기로 남해와 제주도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돼 건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방 조합장은 “섬지역 농협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힘을 모아 이웃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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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오동마을 느티나무’새로운 명소 부상
남해읍‘오동마을 느티나무’새로운 명소 부상
[AANEWS] 수령 500년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해읍 소재 ‘오동마을 느티나무’가 그동안 치료 목적으로 부착돼 있던 우레탄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주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4년 보호수로 지정된 바 있는 ‘오동마을 느티나무’는 50여 년 전 화재로 고사 위기에 처했고 이때문에 15년 전 우레탄을 채우는 방식으로 외과수술을 했다.
그러다 최근 부패가 발생하면서 우레탄을 모두 제거하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더 멋진 느티나무로 탈바꿈했다.
나무 주변 콘크리트도 모두 제거해 나무의 생육환경도 개선했다.
우레탄을 제거한 곳은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생겨 이색적인 모습을 자아내기도 한다.
오동마을 느티나무를 보기 위해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평소에도 읍 주민들의 산책로로 애용되고 있는 오동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내 28개의 보호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호할 가치가 있는 나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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