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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 구이축제 개최
정선군, 고한구공탄시장 구이축제 개최
[AANEWS] 정선군이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고한 구공탄시장 구이축제’를 개최한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고한구공탄시장의 특색있는 연탄구이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연탄구이 특유의 불맛과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연탄구이존,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고한시장 먹거리장터, 다양한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야시장에서는 목살스테이크, 곰취 고기말이, 문어버터구이, 곤드레샐러드 육전 등 다양한 먹거리 매대를 운영해 더욱 풍성한 먹거리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한구공탄시장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고 받은 영수증을 시장 접수처로 제출하면 푸짐한 선물꾸러미를 지급받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고한구공탄 시장 야시장 개장으로 시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며 “이번 구이축제를 통해 고한구공탄시장만의 맛있는 먹거리도 맛 보시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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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10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10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AANEWS]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10월 ‘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라는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중 가야 전기연맹체의 힘을 보여주는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거울에 대해 배워보고 이 거울이 가지는 의미와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거울의 용도에 대해 토론 후 자신만의 거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가야시대 지배자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청동거울은 대성동고분군 23호, 70호, 108호에서 출토됐으며 88호에서 자개로 추정되는 유물이 나온 것에 착안해 10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신청 대상은 유아가족이며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21일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로 나눠 운영한다.
무료 교육이며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물관은 올해 우리 고장의 역사, 문화는 물론 세시풍속, 환경까지 매달 다른 주제를 선정, 체험을 접목한 눈높이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지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박물관 학예사와 분야별 전문강사의 지도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지난 8월 29일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9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큰 경사를 맞이했다.
또 작년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서 경남도내 공립박물관 1위 선정과 문화재보관관리 우수기관 표창, 출토유물보관관리 우수유공 표창을 비롯해 특별전시 개최, 박물관 교육, 학술연구활동을 통한 발굴보고서와 총서 발간 등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김해시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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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안동, 추석연휴 동민을 위한 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김해시 삼안동, 추석연휴 동민을 위한 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지난 10월 1일 ‘삼안동 주민 걷기대회&도시재생 어울림축제’와 ‘제7회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한가위의 풍성함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귀성객과 주민이 함께 흥겨운 노래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시킨 한마당 행사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삼안동민 걷기대회’는 작년말 출범한 삼안동 주민자치회의 자치사업으로 신어천 산책로 4.2km코스를 함께 걸으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걷기대회 행사에는 500명에 이르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삼안동 주민들이 주민자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또한 삼방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과 공유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제2회 삼방도시재생어울림 축제”와 연계 개최해 주민들에게 액세서리·양말목 소품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증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어 올해로 일곱번째 개최된 동민 노래자랑의 1,500여명에 이르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며 1부 식전행사에는 삼안동 풍물단, 색소폰 합주, 아코디언 동아리, 제6회 삼안동민 노래자랑 최우수상을 받은 오윤균, 지역가수 김동명, 다어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흥을 북돋았다.
2부 행사는 김해의 딸 점핑트롯 가수 김명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에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재량을 마음껏 펼쳤고 ‘제1회 삼안동민 노래자랑 출신’ 가수 김은빈과 ‘트로트를 사랑하는 매력만점’ 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사모곡을 부른 김지우, 우수상은 김송한, 장려상은 유창혁, 인기상은 최다연, 위성범, 아차상은 박지원, 서봉석님이 각각 상금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안동 줌마들, 이인숙, 이민환님은 참가상을 수상했다.
박상인 삼안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몇년 전 삼안동의 부흥을 위해 시작하게 된 노래자랑이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화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마을주민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을 해주신 태광실업, 넥센, 천지연 건강랜드, 카페달리아, 동김해 새마을금고 가야개발, 태인산업 등 대표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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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3천만원 기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BNK 경남은행은 중소기업 활력과 혁신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김해경제포럼 활성화 지원금 3,000만원을 5일 김해시에 기탁했다.
2003년부터 시작해 20년을 맞이하는 김해경제포럼은 지역 경제인들에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기업의 역할과 비전 모색에 대한 해법을 제시, 지역 기업 역량을 강화시키며 성장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기탁된 지원금은 지역 상공인들에 수준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기업, 기관, 정·재계, 학계, 언론 등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간 교류를 통한 경험·지식 공유와 네트위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최철호 BNK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 금융을 실천하는 경영이념처럼 지역경제 생태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경제와 상생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미래 100년의 새롭게 성장하는 김해경제를 열어가기 위한 뜻깊고 의미있는 포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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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고 듣고 말해주세요” 생명지킴이 캠페인 실시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고 듣고 말해주세요” 생명지킴이 캠페인 실시
[AANEWS]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동상시장과 분성광장 일대에서 “보고 듣고 말해주세요”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기’란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보고’,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과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를 의미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자살예방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 주민 발견 시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안내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직접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강대규 위원장은 “마음에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며 “주변에 소외된 계층이 없는지 살펴보고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영 동상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이 발생한 주민들은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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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개발공사-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도시개발공사-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AANEWS]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은 4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3년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어 노사발전재단과 임금체계 구축 컨설팅 업무협약을 공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컨설팅 업무수행기관은 한국표준협회 책임컨설턴트 공인노무사가 직접 수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전문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노사발전재단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에서는 일터혁신 지원기관에 해당 분야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담당자와 대면 인터뷰, 직원 설문조사 결과, 자료 검토 등으로 내부 환경을 분석해 공사에 적합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향후 약 3개월간 직무급제 도입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 다양한 지원체계 구축 등 전문컨설팅을 통해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 등 일자리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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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불암동 ‘빵과케잌’, 매월 케이크 후원
김해 불암동 ‘빵과케잌’, 매월 케이크 후원
[AANEWS] 김해시 불암동 빵과케잌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불암동행정복지센터에 케이크 2상자를 기탁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0년 6월 ‘우리동네 나눔가게’ 후원 협약을 체결한 후 4년째 매월 케이크를 후원하며 일상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한 케이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달 생일을 맞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깜짝 생일파티와 함께 전달됐다.
정혜란 대표는 “원래 만들던 수량에서 몇 개 더 만들면 되는 작은 일이다.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오히려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숙정 불암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정혜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불암동의 ‘우리동네 나눔가게 나눔이웃’은 동네 상점과 주민이 정기적인 기부로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사업으로 현재 총 39개소가 참여 중이며 참여 문의는 불암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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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주민 참여 132개소 대상 10~19일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악취, 미세먼지 등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민과 공무원이 4개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기 및 폐수 배출업소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방지시설 및 악취 저감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폐수 등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다.
점검 기간 중 고의, 상습적인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 위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하고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소는 오염도 검사와 기술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기업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의식 제고를 위해 앞서 지난 8월 이번 점검 대상 배출업소 대표자, 환경기술인에게 점검 실시를 사전 고지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단속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관리 인식도 새로이 하도록 해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유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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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웰컴레지던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해문화재단 웰컴레지던시,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AANEWS]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김해문화재단 웰컴레지던시가 풍성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총 2종으로 초등생들이 오감을 활용해 미술 장르를 익히고 지역을 탐구하는 독특한 주제의 내용으로 꾸려졌으며 웰컴레지던시 소속 작가들이 직접 기획해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첫 번째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 자연미술체험 소리그리기’는 어린이들이 무계지역을 탐방하며 시각에 소리를 도입한 종합예술인‘사운드 아트’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획과 운영은 2021년도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출신인 김도영 작가가 맡는다.
대상은 초등학생 전학년으로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주말에 수업이 열리며 총 4기수로 운영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어린이특화 프로젝트 무계토용연구소’는 어린이들이 연구원이 되어 무계지역의 가상 유물을 직접 탐구하고 나만의 수호신 캐릭터를 만들며 지역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기획과 운영에는 올해 입주작가이자 어린이특화 프로그램 ‘무계에서 무럭무럭’ 을 맡았던 신영주 작가가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 4학년이며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말에 4개 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육 참가신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약시스템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웰컴레지던시’검색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기타 상세 내용은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 담당자는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지역 문화를 배우고 예술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특히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흔치 않은 기회인만큼, 특별한 예술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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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표 종합병원 경영 악화로 운영 어려워 김해시 의료 공백 최소화 나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중앙병원의 경영 악화로 인한 운영 차질로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5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기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 등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추가 지정해 응급환자 발생에 적극 대비한다.
또 김해시의사회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 불편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8기 도지사, 시장 핵심공약인 김해공공의료원 조기 설립으로 시민 건강주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추석연휴부터 입원환자 관리에 차질이 우려되어 병원측과 협의해 입원환자 240명 중 퇴원 가능한 환자에 대한 퇴원 조치로 현재 재원환자는 139명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경영난으로 중앙병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로인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을 끼쳐 매우 안타깝다”며 “관내 의료기관과 의사회,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중앙병원 운영 중단에 대비해 사전 여유 병상 정보를 파악해 4개 종합병원 병원장에게 응급·입원환자 전원 시 적극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소방관서와 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중앙병원은 김해 5개 종합병원 중 한 곳으로 452병상 규모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급 신축병원 건립을 위한 무리한 확장과 부실 운영이 경영 악화의 주된 원인인 것으로 짐작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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