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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 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 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 협의회가 주최·주관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 회원 한마음대회’가 5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옥 경남도 자치행정국장,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김재열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 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내빈 축사, 새로운 경남 선도를 위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이어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릴레이계주를 통해 도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질서정연하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창봉 경상남도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은 “도내 회원님들의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이념 덕분에 건강한 사회 건설이 될 수 있었다”며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도내 회원님들의 합천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렵게 한자리에 모이신 만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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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벼 깨씨무늬병 방제 시험사업 평가회 개최
칠곡군, 벼 깨씨무늬병 방제 시험사업 평가회 개최
[AANEWS]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동명면 유등지못 일원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협관계자, 쌀전업농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깨씨무늬병 종합방제 실증 연구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금년 영농상황 현황보고와 함께 깨씨무늬병 종합방제 실증 연구사업 추진결과 보고 쌀 품종별 시식을 통한 밥맛평가 및 전시, 동명면 유등지못 일원 벼 포장답사 등 깨씨무늬병 종합방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평가하는 자리가 됐다.
벼 깨씨무늬병은 대구나 구미 주변 동명, 가산이나 축산농가가 많은 지역에서 영양유실이 많은 모래논이나 양분 보유력이 떨어지는 논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고 평가회 장소인 동명면 유등지못 일원의 논들은 10여년째 상습 다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병은 곰팡이균이 벼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발생하면 쌀의 수량 및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칠곡군은 동명면 일원의 깨씨무늬병 방제를 위해 금년부터 3년정도 계획으로 수용성 규산을 드론으로 살포해 방제할 계획으로 해마다 드론 항공촬영을 통해 연차별 종합방제 상황을 한 눈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농업 현장에서 농가가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실증시험 연구사업을 통해 해결하고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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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최
부산시,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일터소극장, 가온아트홀 1·2관, KT&G 상상마당 등 부산 전역에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BPAM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공연유통, 콘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 세계 33개국 공연예술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에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내·외 주요 참석자가 모여 BPAM의 시작을 알린 후, 퍼포먼스에 이어 5개 공연을 조합한 옴니버스형 개막공연이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개막공연은 매직 분야, 그루잠프로덕션의 ‘스냅’ 무용 분야, 한국예술종합학교 ‘볼레르’ 연극 분야, 극단 벼랑끝날다의 ‘더클라운’ 음악 분야, 조윤성트리오의 ‘조윤성의 재즈타령’ 뮤지컬 분야, 어린이뮤지컬배우 진연우의 ‘마틸다 Naughty’로 구성돼, 각계 장르의 조화를 통한 BPAM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유통 프로그램'으로는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
BPAM 예술감독과 분야별 협력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최우수 초청 공연 및 유망가치 공연으로 구성된 22개의 초이스 작품과, 공연예술지원 유관 사업과 연계한 국내외 다양한 공연예술제 협력 공연 등으로 구성된 70개의 웨이브 작품이 펼쳐진다.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가는 바이어와 셀러로서 공연상품의 유통 및 판로를 개척하고 동시에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공연을 직접 선택해 무제한으로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콘퍼런스'는 공연예술마켓의 현황과 미래 공연예술의 해외진출과 방안 아시아, 중남미 지역 공연유통 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산업 인사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활성화 등 국내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총감독 쇼나 멕카시, 아비뇽 페스티벌OFF 공동대표 해럴드 데이비드, 캐나다 시나르 및 국내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국가별 공연예술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연예술생태계 활성화,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협력 증진 및 상생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국내외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와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교류 협업, 정보교류의 시간으로서 공연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BPAM 데이트 BPAM 나이트 팸투어로 구성했다.
‘BPAM 데이트’는 예술단체와 공연산업관계자 상호 요구사항을 파악해 공연상품을 유통거래 및 사업화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BPAM 예술감독과 프로그래머가 주선해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를 한곳에서 1:1로 만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도 있는 공연유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BPAM 나이트’는 행사기간 중 후 저녁 시간에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격식 없고 내실 있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BPAM 팸투어’는 공식행사 종료일익일에 추진하는 부대프로그램으로서 부산 공연생태계 및 명소 소개 등 부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공연유통의 실행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PAM 파빌리온’은 행사기간 내 상시 운영된다.
마켓에 참여하는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와 예술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보교류, 홍보 전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BPAM BOX’에는 34개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며 작품소개, 공연실적 교류, 공연예술 투자 설명 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의 공연예술마켓 BPAM은 다양한 장르의 많은 수의 공연을 선보여 공연유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과 공연산업 관계자들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들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형 마켓, 그리고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고 세계무대와 협력, 소통, 거래하는 국제형 공연예술마켓이라는 점에서 다른 마켓과는 차별화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PAM을 계기로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공연예술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BPAM'을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플랫폼으로 육성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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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미술협회, 행사 수익금 복지시설에 기부
통영미술협회, 행사 수익금 복지시설에 기부
[AANEWS] 통영미술협회는 5일 장애인 복지시설 ‘행복한집’이전 개소식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875,000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지난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4일간 통영시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개최한 ‘TongYeong 아트창고 Storage Art Fair’행사 수익금의 5%와 관람객의 기부 등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2003년부터 운영 중인‘민들레집’이 ‘행복한집’으로 명칭 변경과 이전 개소식 개최 등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염원하는 소속 회원들의 뜻을 담아 추진하게 됐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통영미술협회 김현득 회장은 “문화예술 활동이 복지 향상의 밑거름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은 민선8기 시장공약 ‘국보급 문화예술인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술, 음악, 영화 등 여러 단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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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2023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AANEWS]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24일 ~ 26일 기간 중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그리고 11월 6일 ~ 8일 각 마을별 지정된 순회장소에서 2023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 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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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와 통영청실회가 함께하는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
통영시, 보건소와 통영청실회가 함께하는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14일 9시부터 죽림초등학교 운동장 및 죽림해안로 일원에서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3년 보건소와 통영청실회가 함께하는 가족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족 건강걷기대회는 보건소와 지역사회 봉사단체 통영청실회가 공동주최하고 죽림초등학교 운동장 내 행사장에서 건강체험터, 체험부스, 통영청실효행상 시상식 등 민 · 관이 협력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인 광도면 주민자치센터 댄스로빅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 지인과 함께 죽림소공원 반환점까지 왕복 4.5㎞ 해안로를 걸으며 통영 바다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푸른바다를 벗 삼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병행하고 대회당일 현장에서 배번호표를 수령하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보건소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17회째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통영청실회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베리어프리 행사를 전년도부터 걷기행사로 변경해 올해 2회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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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2주만에 관람객 50만명 돌파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2주만에 관람객 50만명 돌파
[AANEWS]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2주만에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10월 5일 오후 1시 기준 관람객이 누적 50만 2,444명을 기록했다.
주행사장 방문객은 28만 4,494명이고 4개 시군 부행사장은 21만 7,950명을 기록중이다.
이중 일반 관람객은 80%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의 아름답고 쾌적한 행사장을 비롯해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의 대형미디어아트 영상이 입소문을 탔고 넓은 잔디밭에서 캠핑체험, 어린이짚라인, 윷놀이, 제기차기, 그네, 분재관람 등을 할 수 있는 힐링광장에 대한 인기도 한몫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위생적인 행사장 환경과 친절한 관람객 응대, 행사장 안전을 위한 경찰·소방·보건 활동 등에 대한 좋은 반응도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을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행사장 내에는 1일 11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경찰인력 30명 이상, 소방인력 15명 이상, 의료보건인력 6명, 환경정비 인력 27명이 상주하고 있다.
관람객 편의서비스로는 메인게이트 부근에 물품대여소를 운영해 휠체어와 유모차를 대여해주고 있으며 반려동물보호소, 아기쉼터, 미아보호소, 장애인노약자센터, 물품보관·유실물센터 등을 운영하고 양심우산 500개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4개 시군의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를 함께 즐기는 것 또한 산림엑스포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이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테마별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고 산림엑스포 입장권 2만원 구매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속초에서는 청초호 국화전과 생명의숲 경관조명, 국립등산학교의 클라이밍체험과 설악산자생식물원의 숲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행사기간 중 속초 설악문화제와 시 승격 60주년 기념식도 개최한다.
인제 용대관광단지 일원에서는 10월 15일까지 임산물한마당축제와 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지난달 미니정원콘테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체험을 진행중이고 남대천둔치 일원에서는 송이·연어축제가 10월 4일 개최해 8일까지 진행되고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국화전도 열릴 예정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남은 행사기간 오시는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행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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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국가산단 투자설명회 개최
경남항공국가산단 투자설명회 개최
[AANEWS]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천시, 진주시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5일 경남진주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항공 국가산단 조기 분양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항공국가산업단지 인프라 소개, 기업지원 제도 안내, 우주항공산업비전 명사 강연, 사업지구 현장 투어 등을 실시했다.
특히 관련 지자체 외에도 산업단지공단, 경남투자청 등이 참석해 참여 기업이 국가산단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0월 중순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공급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잠재투자기업 대표, 언론인, 블로거 등 100여명이 참석했는데, 참여 기업 대표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경남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는 사천공항, 삼천포항,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 입체적인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입주기업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오는 2027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인 사천항공대교가 개통되면 교통 관련 강점은 더욱 커진다.
특히 지난 8월 정부에서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하고 경남을 위성특화 지구로 지정하면서 경남항공 국가산단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경남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는 사천시 용현면 일원에 약 25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3%로 2024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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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용 서점·문구점에서 가장 많아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용 서점·문구점에서 가장 많아
[AANEWS] 거창군은 지난 9월 1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사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분야는 서점과 문구 분야라고 5일 밝혔다.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구인모 군수 공약사업으로 거창의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지원을 위해 13~15세 청소년에게는 연 10만원, 16~18세 청소년에게는 연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대상자인 13~18세 거창군 청소년 인구의 96%인 3,472명이 카드를 신청해 사용하고 있다.
거창군은 사업 시행 한 달째를 맞아 청소년들의 카드 사용을 조사한 결과, 총 100개의 등록 가맹점 중 84개 가맹점에서 8,913회, 총금액의 47%인 2억 5,326만원의 포인트가 사용돼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용처 중 서점과 문구 분야에서 5,200여 회 사용으로 건수가 가장 많았고 금액상으로는 1억 1,100만원이 사용된 스포츠용품점에서 사용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독서실, 안경점, 미용실, 영화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카드가 사용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교육·문화·진로·체험 분야 등 자기 계발을 위해 카드를 가치 있고 건전하게 사용해 ‘청소년 꿈키움’이라는 사업의 목적이 빛을 발하고 있다.
꿈키움 바우처 카드를 사용 중인 한 학생은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정책이라 반갑고 청소년이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며 “나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바우처 카드를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카드 사용내역 및 잔액, 등록 가맹점 정보는 바우처 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카드 포인트는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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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창한마당대축제, 12일부터 4일간 열려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 12일부터 4일간 열려
[AANEWS] 거창군은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참여해 학습해 구경해 체험해 화합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2023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오는 12일 목요일 12개 읍면과 전문퍼레이드팀, 지역단체 및 학교에서 총 19개 참가팀으로 구성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군민의 날 기념식, 제51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제78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2023년 다문화가족 축제, 제3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등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의 첫째 날인 12일 목요일 오후 5시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19개 참가팀이 거창초등학교에 집결해 군청 로터리에서 출발, 대동 로터리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서 저녁 7시에는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와 가수들 그리고 진성, 김용임, 박혜신 등 초청가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이 외에도 12일부터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가 열리며 농특산물 판매관과 향토음식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부대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에는 거창을 대표하는 애우 판매·음식관에 대형 텐트를 설치해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의 밤을 한층 더 고조시킬 거창한 야시장에서는 거창외식업 지부에서 운영하는 음식관, 플리마켓, 품바 각설이 공연 등이 펼쳐지고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열려 시원한 생맥주와 슬러시, 평소 접하기 힘든 음식을 먹으며 신나는 DJ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인 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는 거창스포츠파크 운동장에서 제78회 군민체육대회가 열려 읍면의 많은 선수와 군민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또한, 교육도시 거창군이 자랑하는 제15회 평생학습축제가 거창스포츠파크 내 평생학습 축제장에서 열린다.
평생학습축제에는 평생학습기관 단체 홍보 및 체험·전시·공연·참여·도움·성인문해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문화센터 등 거창읍 일원에서는 제51회 아림예술제 행사가 열린다.
문학, 미술, 음악, 무용 등 9개 분과의 경연대회, 아림예술제 60년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와 기획행사로 거창풍물대동한마당 및 군민노래자랑, 생활예술 페스티벌이 열린다.
군민노래자랑은 오후 7시부터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초청가수로 나상도가 출연한다.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는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이 13일부터 3일간 열리며 키자니아 직업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체험, 어린이 안전체험차량 및 XR스포츠체험행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셋째 날인 1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전국거창향우연합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의 출향인들이 한곳에 모여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등을 함께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서 저녁 7시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청소년을 위한 WBS 원음방송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린다.
공개방송에는 틴탑, 슬리피, X:IN, 버스터즈, 브라운티거, 이아영, 디오스 등 다수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화려한 축제의 밤이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3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행사가 열린다.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거창창포원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자전거 투어를 하며 자전거BMX 공연,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오후 1시부터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는 2023 다문화 가족축제가 열려 거창에 거주하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다문화 가족세대와 다문화 음식 문화 체험, 다문화 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폐막식은 저녁 7시부터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LG헬로비전 특집 공개방송과 함께 열리며 김희재, 김양, 박주희, 최현상, 김유선, 우연이, 노지훈, 명진 등 중장년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가 대거 출연해 행사의 폐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로 웰니스 명상 축제를 통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거창 청년들이 주최·운영해 소통·공감·참여·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 청년들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청년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간에도 군민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위해 거창 판타스틱 라이트쇼를 운영하고 LED 빛 터널과 요일별 연령층에 맞는 DJ 음악쇼를 개최하는 등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전 연령층 모두가 즐거운 축제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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