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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성황리에 막 내려
국내 유일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성황리에 막 내려
[AANEWS] 국내 유일의 어린이 시각예술축제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이 2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0월 1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작가 133명, 성인작가 19명, 참여어린이 200여명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210여 작품을 선보였으며 10월 15일까지 1만 5천여명의 현장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어린이 미술 행사임을 확고히 했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꿈이 더해져, 강원도 평창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예술의 힘을 공고히 했다.
또한, 어린이 작품과 함께 관객 참여 완성형으로 구성된 행사장은 관람객을 만나며 무한히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용 작가의 ‘꽃들에게 희망을’ 작품은 관람객이 함께 실을 엮으며 작가와의 공동 작업을 선보였으며 생성형 인공지능라는 새로운 미술 도구를 제시한 현수야 작가 팀의 공간은 관람객의 참여로 벽면을 다채로운 이미지로 가득 메웠다.
전시 외에도 작가 현장 워크숍을 19회 운영해 작가와 함께 예술을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도내 어린이 11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자원 순환과 환경에도 주목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가벽과 가구로 폐기물을 줄였으며 오디오 가이드와 코드를 통한 온라인 가이드북 배포를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 일부 물품은 ‘폐막 나눔 파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썼다.
어린이와 작가, 지역이 함께 손을 맞잡아 예술의 가치를 더 가까이 만나는 평창군에서의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막을 내렸지만,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강원 순회전이 강원트리엔날레 1차 개최지인 홍천군 소재 홍천미술관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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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도로’드라이브 여행
‘강원 관광도로’드라이브 여행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국도, 지방도 중심으로 조성된 강원관광도로를 알리기 위해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트래블 쇼’에 참가해 홍보를 진행했다.
재단은 강원 관광도로 7개 코스의 주요 관광지와 전망명소를 중심으로 사진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16일부터 야놀자 기반을 이용한 ‘강원 네이처로드 숙박 상품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한 빠른 여행에서 강원 관광도로의 아름다운 도로를 이용한 느린 여행을 한번 쯤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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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제7대 정연호 원장, 16일 취임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제7대 정연호 원장, 16일 취임
[AANEWS]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10월 16일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정연호 명예교수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원장은 16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제7대 원장으로 임기 3년의 첫발을 내딛는다.
정연호 원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화학공학 석사, 미국 럿거스 대학 생물화학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원대학교 의생명융합학부 교수를 시작으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초대 연구소장,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의생명과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한 바이오·항체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연호 원장은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은 우리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선도하고 나아가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 출연기관으로서의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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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제17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운영
영양군, 2023년 제17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운영
[AANEWS] 영양군에서는 지난 6일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 수련원에서 예비 및 초보 귀농인으로 구성된 25명의 입교생과 영양군 귀농 협회 임원 등 총 30여명이 영양군 귀농학교를 운영해 참가 교육생들 모두 15일 무사히 수료를 마쳤다.
영양군 귀농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 협회 위탁을 통해 시행되고 있으며 영양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은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주어진다.
10월 6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귀농학교는 선도 귀농인들의 귀농 성공사례, 영양군의 귀농 지원정책, 농기계 실습 및 재배작물 선택교육, 관내 문화 탐방 등 농촌 초기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을 편성해 운영했다.
10일 교육장을 방문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귀농학교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과정을 거쳐 향후 영양군의 미래 농업인력 중 하나로 성공해 만족스러운 귀농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영양군도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봉석 영양군 귀농 협회장은 “이렇게 영양군으로 귀농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참가해 주고 더불어 귀농학교 운영 기간 동안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어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들에게 도움이 되어주기 위해 귀농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영양군은 귀농 농가 및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등 관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들을 편성해 도시민 유치에 더욱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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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AANEWS]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주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사례를 발표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도 및 시·군 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례를 발표한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도민투표와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1·2·5사업’은 장애인 구직상담 창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해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일자리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협력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재정지원 공공형 일자리에만 치우쳐 있던 장애인일자리사업에서 예산투입 없이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 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든지 일자리를 쉽게 찾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1·2·5사업장 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새로운 일자리 개발 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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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AANEWS]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진주시민 및 관광객 2만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1억 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진주지역 소 92마리를 포함해 청도·의령지역 등 전국에서 22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각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다.
백두급에서는 진주의‘특별’이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며 2년 연속 우승했고 한강급에서는 청도의‘화랑’, 태백급에는 청도의‘용당’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 체급별 성적은 백두급 준우승 대웅, 3위 갑두, 4위 날쌘, 한강급은 준우승 토르, 3위 비창, 4위 고질라, 태백급은 준우승 범도, 3위 바우, 4위 불검이다.
대회 기간에 박구윤, 빈예서 등의 초청가수와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경차, 황금열쇠, TV,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성권 진주소힘루기협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진주 소힘겨루기 경기를 관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전통문화유산인 소힘겨루기의 계승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신 진주소힘겨루기협회 박성권 회장님과 관계자, 그리고 우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남은 진주의 10월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1897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 127회에 이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가을 개천예술제 기간에 개최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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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도시농업 체험·교육 행사 풍성
수확의 계절, 도시농업 체험·교육 행사 풍성
[AANEWS] 대구광역시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되는 대구정원박람회에 도시농업홍보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교육 행사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체험관에는 탈곡기, 뒤주, 풍구 등 옛농기구를 전시해, 직접 벼를 탈곡해보고 곡식을 털고 난 볏짚을 이용해 새끼줄꼬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실내 반려식물로 인기가 높은 화초를 준비해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도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도시농부학교, 반려식물 치료센터에서는 가정에서 화초 관리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병충해 관리과 분갈이 방법을 실습을 통해 알아보고 평소 식물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상담도 진행한다.
무봤나? 텃밭채소 피자만들기 체험부스에서는 2023년 도농상생 농업체험농장으로 지정된 11개소 농장을 대표해 우리 먹거리를 활용한 피자만들기 체험을 운영 중이다.
텃밭에서 나는 방울토마토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과정을 알고 토마토를 활용한 피자를 직접 만들어 현장에서 시식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우리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나아가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한쪽 코너에는 군위군 대구 편입을 기념해 군위농산물 상생장터를 열고 군위 대표 농산물인 가시오이 홍보·시식 및 할인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상생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금번 행사기간 중에 운영된 옛탈곡기를 활용한 벼 탈곡 체험과 새끼줄 꼬기 체험, 떡메치기, 제기차기 이벤트는 박람회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됐다.
대구정원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대구시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는 수확기를 맞은 사과, 샤인머스켓, 알밤 등을 포함해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을 운영하며 오는 11월 말까지 가족 단위 체험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대구시에서 체험비를 지원해 인당 5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운영 중인 반려식물 치료센터는 대구시 관내 화원 2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대구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식물관리 상담과 무료 분갈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기 체험프로그램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해 상세내용 확인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화초돌봄 서비스단을 운영해 식물 관리 요령과 무료 분갈이 교육을 위한 현장 방문 서비스를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 등이며 대구도시농업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통해 대구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이수를 지원하고 수료자를 포함한 화초돌봄 서비스단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청년에게는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진로·일자리 분야로서 도시농업을 홍보함으로써 도시농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농업을 활용한 체험과 교육은 흙과 식물, 먹거리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우리에게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치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도시농업을 통한 휴식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필수인 만큼 대구시에서 마련한 농업체험 프로그램, 반려식물 치료센터, 찾아가는 화초돌봄 등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셔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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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AANEWS] 밀양시테니스협회는 밀양시립테니스장에서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회원들의 실력에 따라 금배, 은배, 동배로 나눠 200여명의 테니스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서로 친목을 다졌다.
김중석 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생활체육 테니스 종목의 늘어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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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역대급 관람객 찾아
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역대급 관람객 찾아
[AANEWS]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제14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행사에서 역대 최다인 3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15일 칠곡군과 육군2작전사령부가 왜관 원도심, 칠곡보생태공원, 오토캠핑장, 호국평화기념관 등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미 6·25전쟁 참전용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한미 장병, 기관장, 학생 등 35만여명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으로 칠곡군 전체 인구 11여만명 대비 3배가 넘는 인원이다.
이번 축전은 흥행은 물론 참전용사의 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역대급 관람객은 물론 먹거리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가 통합 개최돼 민군 화합은 물론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높였다.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전승 행사의 군 콘텐츠와 대축전의 50여 개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했다.
또 인근 대도시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왜관 원도심에서도 열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를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축제 본연의 목적은 물론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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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10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 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며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시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의 주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부마항쟁 관련자, 시민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연극 형식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은 부마민주항쟁 헌정곡인 ‘동트는 새벽벌’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이영현의 ‘바람의 노래’, ‘Butterfly’ 가창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오후 6시에는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기념음악회와 민주영화제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행사는 사단법인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부마민주영화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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