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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서 보급형 메뉴 기술 전수해 상품화 박차
시의전서 보급형 메뉴 기술 전수해 상품화 박차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시의전서를 모티브로 개발된 보급형 메뉴의 기술을 전수받은 2개 업소에서 관계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통식문화 활성화 지원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전서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메뉴의 활용방안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 7월 중간용역보고회를 통해 보급형 메뉴를 선정했고 이들 메뉴를 관내 일반음식점 및 카페 등 4개소에 기술이전 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기술이전을 받은 2개 업소에서 ‘백의민족 비빔밥’과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뽕잎 크렘브륄레’를 시식, 평가해 참석자들로부터 시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호평을 받았다.
뽕잎가루가 들어간 커스터드크림 위에 설탕을 얹고 표면을 불에 살짝 그슬려 만든 디저트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된 비빔밥 메뉴는 요즘 젊은 소비층에서의 비건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식품 트랜드를 반영했고 빠르면 일부 메뉴는 올 연말부터 판매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이들 메뉴의 소비 확산과 홍보를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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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 방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데이비스시 대표단이 10월 12일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했다.
데이비스시 대표단은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건설도시분야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도남정수장 시설을 둘러보았다.
데이비스시 Josh Chapman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수돗물의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수가 처리되는 공정을 직접 살펴보았으며 또한 양 도시의 수도공급방식과 정수시스템 전면 자동화시설을 보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주시의 상하수도 사업에 관심을 두고 사업소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상주시와 데이비스시의 상하수도 업무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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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성공적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상상주도 평생학습도시에서 개막한 이번 행사에 관내·외 100여 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3일간 1만명 이상의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배움으로 갈고닦은 솜씨와 열정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 사례를 홍보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이정률 경상북도 정무실장,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태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성대하게 열렸다.
박람회 주요 행사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살린 홍보관에서 대표 시책을 소개했고 평생학습 작품전시관에는 수공예품, 지역 대표 와인, 캘리그래피 등 시군에서 발굴한 학습동아리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키오스크, VR, 드론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미디어 월을 활용한 시군별 디지털 평생학습 전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평생학습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미래를 여는 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상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특별관을 운영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결과물과 우수사례를 시군에 소개했고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베리어프리 특별공연, 장애인 가족공감힐링특강 개최, 장애인 통행로와 경사로 설치, 수어 통역 지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베리어 프리 행사로 운영했다.
이 밖에도, 도 어르신 안전 골든벨 대회, 상주시 생애주기 콘서트, 평생학습 학술포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3일간 다양한 강연과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는 풍성한 학습 축제의 장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우리 시의 평생학습이 양적·질적으로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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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강원문화재단와 함께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의 이용률 향상을 위해 18일 오전 10시 주문진읍사무소 1층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카드 사용 및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나 카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 전 유선 안내, SNS, 문자 등을 활용해 전액 미사용자의 행사장 방문을 유도하고 당일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카드발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전화주문 책자를 활용한 1:1 상품주문방법 안내, 홍보 물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해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지원하는 카드로 사업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원된다.
강릉시는 총 14,194명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60%의 이용률 및 89%의 발급률을 기록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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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AANEWS] ‘상주 모자와의 백년가약’을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3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는 국내 최초 ‘모자’를 주제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문객의 이목을 이끌었던 프로그램 중 ‘모돌이 도전 HAT’은 상주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고안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써 25명 정도의 사람이 모자를 돌려쓰며 기록을 측정하는 게임으로 상주시 24개 읍면동의 협동심을 볼 수 있었던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5일 폐막식 일정 중 ‘올해의 모자’ 프로그램에서는 축제장 내 큰 모자, 예쁜 모자, 특별한 모자 그리고 올해의 모자를 관객들의 현장투표로 선정했는데, ‘큰 모자’ 수상작의 경우 무려 지름이 3.6m로 측정된 모자가 선정되기도 했다.
‘당신을 축복 HAT’ 프로그램은 타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배부된 모자에 작성해 그 모자를 공중에 던져 타인이 받는 프로그램으로써, 축제장을 떠난 후에도 방문객들로 해금 올해 축제를 추억할 수 있는 ‘모자’ 축제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라는 평가를 얻었다.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었는데, 상주의 지역 설화에서 유래된 인물을 모티브로 모자를 활용한 불꽃극,미디어아트 그리고 드론쇼가 가미된 판타지쇼가 관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 기간 중 손태진, 양지은, 김용임, 이찬원 등 국내 유명 가수들도 함께해 축제의 밤을 빛냈다.
그 외에도‘모자’ 콘텐츠를 이용한 시민주도형,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세계모자전시관, 상주세계모자shop 상주예술마당, 시민어울마당 등 경연·공연, 만들지 모, 추억 Hat, 모자나라키즈랜드 등 참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성황리에 추진됐다.
축제 콘텐츠 외에도 많은 인파에 대비한 방문객의 안전관리에도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축제장 내 안전과 미관을 함께 고려한 3층 규모의 통합 컨트롤타워에서 경찰 및 소방상황실,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 등이 운영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으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냈다.
윤재웅 상주시 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최초 모자축제를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가고자 했다 내년에는 올해의 축제를 보완해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복식문화의 우수성을 ’모자‘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새로운 축제의 기획을 시도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축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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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 개최
[AANEWS] 부산시가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5시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제3회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한 경제구조에도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에 홍보와 협력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고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시의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의 기업들 가운데 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회도 이의 일환이다.
이날 교류회는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성장 서비스 강소기업 부산시장 유공 표창 수여 김종석 브릿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의 ‘서비스산업의 지적재산권 출원’ 강연 우수 서비스 강소기업 성장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류회로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의 서비스 강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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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신사임당미술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에서 주관하는 신사임당미술대전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해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1전시실에서 개막식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신사임당 미술대전’은 강릉이 낳은 겨레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기리는 미술 공모전으로 신사임당의 고귀한 일생과 학문적·문화적 가치 및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전국 단위 공모에 따른 미술 작품 전시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작품 공모전 공고를 통해 총 43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227점이 입상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섬유, 입체 외 분야가 1부로 진행되며 대상은 황윤진 작가의 한국화 “Vanitas”라는 작품이, 서예, 문인화, 손글씨, 전각 분야의 2부 대상은 이지현 작가의 문인화“매화1”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신사임당 미술대전 수상작은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신사임당 미술대전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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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부산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운영 시작
[AANEWS] 부산시가 시청사 부설주차장 2면을 비롯해 시 산하 사업소, 공단 등 공공기관 주차장 90여 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공공기관 주차장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시작해 앞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는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면 규모가 3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출입구나 승강기가 근접한 곳 등에 설치하도록 해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조례에 따르면 바닥 면에 우선주차구역을 표시하고 주차장 내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이용자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자는 만약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를 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해 주차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지원대상인 국가유공자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보상자 등이며 본인이 탑승한 차량만 해당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제도의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모든 공공기관, 민간기관, 시민들의 적극적 공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시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고 존경과 예우를 확산시켜 미래세대가 선대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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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부산시, 의학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잇단 유치
[AANEWS] 부산시가 고품격 행사인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이번 9~10월에만 '2027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2027 아시아태평양골관절학회' 등 의학 분야 중대형 국제회의 2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의학 분야 국제회의는 지역 의료수준 향상과 의료산업 육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이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히 크다.
현재까지 집계된 바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벡스코에 개최가 확정된 의학 관련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총 16건으로 전체 참가자 예상인원은 2만6천4백 명에 이른다.
그중 2천 명 이상 참가 예정인 대형 국제회의는 7건으로 총 1만3천여명에 달한다.
2023년 이후 개최 확정된 의학 관련 국제회의는 2023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2023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2023 세계현미경학회, 2025 아시아심장학회 등이 있다.
이 같은 유치 성과의 뒤에는 지난 몇 년간의 부산시와 관련 기관들의 전략적 노력이 숨어있다.
2020년 이래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부산 마이스 산업의 기반 시설 강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벡스코의 오래되고 낡은 회의장 슬라이드 화면을 고화질의 엘이디 화면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최근 고화질 영상 출력을 원하는 국제행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올해 확보한 공모사업비로 연말까지 엘이디 화면 3개를 교체하면 벡스코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엘이디 화면을 갖춘 회의장이 된다.
2021년 2개 교체, 2022년 4개 교체, 2023년 3개 교체 중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국제회의의 시대적 흐름에 뒤 쳐지지 않게 지속적으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회의 개최 역량 또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우리시와 부산관광공사 그리고 벡스코가 원팀이 돼 마이스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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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부산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로 3회 연속 선정
[AANEWS]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3회 연속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선정해 3년간 우수기관 지위를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 심사, 평가위원 현장 심사,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부산시를 비롯한 39개 기관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재인증으로 2016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최초 인증에 이어 2020년, 그리고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이는 부산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민원실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영역별로 공간을 배치해 운영하고 사회적약자 배려 창구 운영, 안심 도움벨, 민원실 안내도우미 배치 등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부산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내 자치구·군에서도 연제구, 남구·동구가 시와 함께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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