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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문해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전 시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화전 작품은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내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0여 점의 시화작품 전시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시화전에서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시교육감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연세가 지긋해서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의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누구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일할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기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될 예정이며 ‘부산평생교육정보망’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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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재 주변 허용기준 조정… 주민 불편 해소, 문화재 보호·지역발전 조화 도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 시지정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문화재 주변 건축에 대한 제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37곳의 기념물 문화재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7곳 문화재의 허용기준이 조정됐고 10곳은 기존 허용기준을 유지하게 됐다.
주요 조정 사항은 개별 심의 구역인 역보 1구역의 규제범위 완화 및 축소 고도제한 구역인 역보 2구역을 3구역으로 조정 동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등이다.
시는 조정을 위한 용역 추진 과정에서 기장 죽성리 왜성·향교, 부산진성 등 5곳의 대표적인 민원사항 해소를 위해 시 문화체육국장, 문화재위원, 성곽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워킹그룹은 문화재별 특성 검토와 현지 조사를 추진했고 7차례의 회의와 4회 이상의 현장 방문 등 주민 대표와 적극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는 별개로 시는 주민과의 시장 면담, 주민간담회·설명회, 주민 대표 면담 등을 13차례 가지며 민원 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을 실시하고 문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사유재산의 권리보호 및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장 죽성리 왜성의 경우 기존 역보 1구역이 문화재 인근 전역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로 지정돼 문화재 보호와 지역발전의 조화가 어려웠으나, 이번 고시로 규제가 되는 상당 부분의 역보 구역 범위가 조정됐다.
특히 문화재의 조망성과 일체성 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역보 1구역 중 일부를 1-1구역 및 2구역으로 조정하고 1-1구역에는 경사지붕 주거용 건축물의 신축이 전향적으로 결정됐다.
또한, 기장 향교의 경우 향교 주변 대부분을 차지하는 역보 1구역에 한옥형태의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허용기준을 변경해 향후 전통 한옥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성 주변 지역은 역보 1구역 개별 심의로 건축이 제한적이었고 2구역은 평지붕인 경우, 높이도 8m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변 건축물에 대한 현지 조사와 문화재청 훈령, 부산시 조례에 따라 경관관리 중점지표 등을 고려해 구역을 유지한 채 높이를 상향시키는 안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역보 1구역에는 7.5미터 이하의 경사지붕 건축이 허용되고 2구역은 높이 기준이 8미터에서 10미터로 상향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물의 다양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지정된 이후 10여 년간 유지돼왔던 허용기준을 최초로 완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허용기준의 적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일부나마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정비를 위한 토지매입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 포용, 화합 및 조화로 ‘삶’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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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AANEWS]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유통 시민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예술관계자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외 13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와 1천여명의 예술단체와 시민 등 총 1만8천 명이 참여했고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총 92개의 공연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극장공연과 거리예술공연의 연계로 관람에 특별함을 더했다.
시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내걸고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국내 유일무이한 혁신적 시도로 처음 준비한 ‘BPAM’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공연유통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300명이 참석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적인 마켓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이종호 BPAM 예술감독과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소냐 멕카시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후 연극, 무용, 음악, 매직, 뮤지컬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5개 공연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구성돼 펼쳐지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유통' 중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은 예술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연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 국내 공연예술 행사와 차별화되고 독보적으로 많은 수의 공연을 BPAM 무대에서 선보인 결과,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호에 맞는 만족도 높은 공연을 발굴할 수 있는 판로가 열렸다.
시민 관람객들은 “부산에서 한꺼번에 다양한 많은 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져 놀라웠다”며 “다채로운 공연을 실컷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76회의 간담회가 성사됐고 부산공연 '콘테이너'를 포함한 여러 우수 공연이 캐나다 등 8개국 공연산업체의 공연 초청 제안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일대일 매칭으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유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BPAM 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17개 국내외 공연산업체와의 20개 예술단체의 간 총 76회 미팅을 성사했다.
그 결과 개막작품 볼레로 컨테이너 등 우수 공연작품이 영국, 캐나다, 영국, 독일 미국, 헝가리,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등 나라별 대표 공연예술행사에 초청 제안을 받았다.
시나르 비엔날레 등 해외 유명 공연마켓에 국내 공연이 초청을 제안받은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의 공연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BPAM 나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과 부산 공연 예술생태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행사 기간 내내 제공했다.
전세계 공연산업체 대표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BPAM TALK'에서는 세계적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할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등 세계적 공연유통 협력체 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호 BPAM 감독을 중심으로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아비뇽 페스티벌 OFF 공동대표, 호주 애들레이드 감독, 시나르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발제에 참여해 국제콘퍼런스로 진행됐고 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마켓의 연혁, 성공배경, 향후 BPAM이 나아갈 방향성 등에 대해 제안하고 기대효과, 상생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세계 공연산업관계자가 매년 BPAM에 참석해 부산에서의 정례적인 만남을 갖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각 예술단체, 공연 축제별 공연 홍보와 자료제공을 위해 운영된 BPAM BOX에는 약 90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파빌리온을 통해 공연 유통의 공간, 휴식의 공간이 운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계 공연예술생태계의 공연산업관계자,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부산의 공연예술생태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적인 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이 아시아 최고의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공연예술 유통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공연 축제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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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청년과의 소통창구 확대’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군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하거나 예천군 소재 직장,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20명 내외로 청년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이달 25일까지 예천군 새마을경제과로 방문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함께 제출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제3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4개 분과에 소속되어 청년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발굴과 지역청년들의 소통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군정에 참여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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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동물등록 및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예천군, ‘동물등록 및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AANEWS] 예천군은 오는 19일부터 관내 8개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제2종 가축전염병인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서 개로 감염돼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차 접종 후, 12개월 경과 때 반드시 2차 접종을 하고 이후 매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번 접종기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예천군은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따라 농촌지역과 도심지역에 총 1,000마리분의 예방백신을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도심지역 반려견은 관내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만 예방백신을 지원받을 수 있어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군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가 많은 호명면 도청신도시에 거주하는 반려가구의 편의를 위해 19일 저녁 호명면 중심상가 ‘걷고 싶은 거리’에서 현장 동물등록 행사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뿐 아니라,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예약 및 지역수의사회의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에티켓 및 사육관리 요령 리플릿도 배부한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군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꼭 해주시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감소, 반려가구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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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2회 예천예술제’ 개막
예천군, ‘제12회 예천예술제’ 개막
[AANEWS] 예천군에서는 올해 12회를 맞는 예천예술제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예천예술제는 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하고 예천문인협회, 예천미술협회, 예천국악협회, 예천사진작가협회, 예천연예인협회 5개 지부가 주관하며 군민과 예술인들이 소통·공감·화합을 통해 서로에게 희망을 나누는 종합예술제다.
주요 행사로는 예천국악협회의 개막공연과 예천생활예술인공연, 한마음백일장, 물빛 미술실기대회, THE 예천사진촬영대회, 군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인미술사진작가협회 시화, 그림, 사진 등 30여 점의 예술작품들이 전시된다.
진기석 지회장은 “문화예술을 주제로 군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에 많은 분께서 참여하시어 풍부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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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시가스 없는 마을, LPG 배관망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0월 중에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간성읍 동호1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566백만원을 들여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한다.
앞서 군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2019년 성천리 60세대, 동호2리 39세대를 시작으로 2020년 원암리 82세대, 명파리 132세대, 2021년 동호2리 39세대, 구성리 66세대, 어천1리 46세대, 올해 동호 1리 36세대 등 총 500세대에 배관망을 통해 LPG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LPG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연결되지 않은 소규모 마을에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을 마을 내 모든 세대에 연결해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저장탱크는 동절기 기준 마을주민 전체세대가 7~10일가량 사용할 수 있으며 LPG 충전은 전용 운반 차량을 이용한다.
요금은 세대마다 설치한 계량기로 사용량을 측정해 부과한다.
군은 사업 완료 후 주민들이 연료비를 기존 난방용 등유나 LPG 용기를 사용했을 때에 비해 30%가량 절약하고 난방용 등유 구입이나 LPG용기 교체 등으로 인한 번거로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편익 증진을 위해 연차별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경제성이 취약한 소규모 마을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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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개최
고성군,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개최
[AANEWS] 고성군은 지난 14일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함께 성장하는 대회’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고성군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평생학습동아리 19팀 250여명이 참가해 밴드, 합창, 국악, 난타, 무용, 악기 연주,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주요 참가팀은 고성군의 아가단 합창단, 강릉시의 열혈 설장구와 어울림 색소폰 앙상블, 춘천시의 브레인 스포츠동아리, 원주시의 원주 춤 무용단과 더퍼스트, 동해시의 동트미 난타와 아로하 플루트 앙상블, 삼척시의 아름 난타와 너른마당, 홍천군의 미생밴드, 횡성군의 횡성문화원무용단과 네줄사랑, 평창군의 세상과 마주보기와 평창골사람들, 정선군의 한국무용동아리, 철원군의 브랜뉴밴드, 양양군의 양양대금 사랑애 빠지다와 해피통통 등 19개 팀이다.
대회 결과 원주시의 더퍼스트가 대상, 고성군의 아가단과 횡성군의 횡성문화원무용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펼친 열띤 공연과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은 ‘함께 성장하는 대회’라는 이름에 걸맞는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고성군의 아가단 합창단의 어린 참가자들은 대회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다른 팀들의 공연을 지켜보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다.
또한 대회 축하를 위해 지난해 대상 수상 동아리인 춘천시의 춘천 아리랑예술단의 공연과 평생학습 사진 & 숏폼 전시회도 펼쳐져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성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개최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지승섭 고성군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니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라며 고성군이 2024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과 성원이 있으면 반드시 선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군에서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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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AANEWS] 사천지역에 소재한 EEW KOREA의 자원봉사 동호회 ‘작은사랑나눔회’는 16일 관내 연탄을 난방으로 하는 4세대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하는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작은사랑나눔회는 중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 고성 애육원 자원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봉사활동을 20년째 이어가고 있다.
설재희 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지만, 연탄 한 장으로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끼고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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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AANEWS] 전국 최고의 농업인 가수를 뽑는 ‘제1회 전국 농업인 가요제’가 치열한 예심경쟁이 펼쳐지는 등 전국의 농업인과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이 열렸는데, 총 67팀이 참가해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들은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 농업인 및 직계가족과 농업계열 고교, 대학 재학생이었다.
이날 예심은 약 5시간 동안 치열하게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와 함께 고심을 거듭한 끝에 본선진출 13팀을 선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의 열띤 장을 예고했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사천시청 노을광장 특설무대에서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를 연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매년 관내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순수 아마추어 농업인 가요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 것. 이로인해 쌀값하락, 사료비 등 물가상승 장기화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진 농업 여건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전국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관광객과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선에서는 불타는트롯맨 우승자인 손태진과 가수 문희옥, 사천 출신의 묵직한 동굴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열혈가수 최윤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농업인들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역들의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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