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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백화점, 대규모점포, 영화관 등 주요시설 1,140여 개소를 대상으로 11억 200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매년 10월에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이다.
해당 재원은 도시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 시설의 확충과 운영 개선, 교통시설 개선 등을 위해 쓰인다.
부과 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로 부과 기준일인 2023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과 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년도 7월 31일까지다.
부과 기간 중 휴·폐업 등으로 시설물을 30일 이상 계속해 사용하지 않은 경우, 매매·경매 등으로 소유권 변동이 있는 경우 등 감면사유가 있는 납부자는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경감받을 수 있다.
납부 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전국의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통혁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재원으로서 김해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이는 만큼 기간 내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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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 대비 훈련으로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재난상황에서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한다.
시는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활동, 비상기구 가동, 현장 복구 및 수습 등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붕괴 및 산불 화재’를 주제로 이날 가야대학교 분성도서관에서 김해동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15개 기관·단체 38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대응훈련과 토론훈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뤄진다.
또 시민들의 훈련 참여 확대를 위해 1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국민체험단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20일 김해분청도자기축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해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기관·단체의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재난상황에 대한 공공기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김해시 안전수준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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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겨울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수립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대책 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 한파쉼터를 375개소로 확대 정비하고 핫팩, 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 1만여개를 지원한다.
또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135개소 운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교통두절 예상지역, 상습결빙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대설에도 대비한다.
시는 제설제 715t을 확보해 제설함 506개를 비치할 계획이며 142개 마을 710명의 마을제설반을 구성해 마을안길, 산간도로 등의 제설작업에 대비한다.
또 재난영상정보시스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주요 도로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남부지방에 위치해 한파에 대해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었으나 기후위기로 인해 이제는 옛말이 됐다”며 “급변하는 기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겨울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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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성포마을-이작초교 MOU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생림면 성포마을과 이작초등학교가 지난 17일 이작초등학교에서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을과 학교는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및 활성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 동행 교육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농촌다움 회복과 농촌마을 가치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마을지도 그리기, 팜파티 등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간다.
성포마을 송양복 이장은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김해시 농촌다움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머무는 농촌, 돌아오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마을과 교육 생태계를 살리고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림면 성포마을은 2022년 김해시 건설과에서 추진하는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마을공동시설 정비, 경관 개선,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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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오늘은 1일 읍면동장이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17일 북부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19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1일 읍·면·동장으로 근무한다.
이번 행보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홍 시장의 시정 철학이 투영된 것으로 현장 근무, 복지 현장과 주요 사업장 방문, 단체장 간담회 등 평소 읍·면·동장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19개 전 읍·면·동의 주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북부동에서는 1일 북부동장 명찰 착용을 시작으로 청사를 둘러보며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점검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가 좋아져야 행정 서비스 질도 높아진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홍 시장은 1일 북부동장을 마무리하며 “김해에는 19개 읍·면·동이 있는 만큼 시장인 저를 포함해 20명의 시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주민 접점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읍·면·동장의 역할이 중요한데 1일 읍·면·동장 활동을 하며 현장 소통이 중요하단 것을 새삼 느꼈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 나갈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주민이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시민과의 데이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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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액 3469억원 징수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 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합동으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9월 말 기준 경상북도 지방세 체납액은 3469억원으로 연말까지 1500억원 이상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다음 연도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시군은 부단체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세무행정력을 총 동원해 집중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체납자별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각종 유·무형 자산에 대한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한 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압류, 매각, 추심 등의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
특히 체납자 재산조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식·펀드 등 금융재테크 자산과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 사업자의 각종 매출채권, 차량리스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지방세 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도와 시군의 체납세 징수 담당공무원 70여명으로 합동징수팀을 구성해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관외지역 거주 체납자에 대한 합동징수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부도·폐업·실업 등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의 유예를 통해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지방세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자가 은닉한 각종 유·무형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등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로 인한 각종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체납액의 자진납부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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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9~10월 운영한 대암산 용늪 등반 관광코스에 이어 이달부터 11월까지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은 지질명소 중 하나인 백자박물관 일대의 생태문화 탐방로와 인근 수입천 길 코스 트래킹을 통해 양구군의 지질 자원을 홍보하고 양구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당일 여행 상품으로 10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10/14, 10/17, 10/21, 10/28, 10/31, 11/7, 11/11, 11/21, 11/25, 11/28관광코스는 서울 광화문 또는 잠실역 등에서 출발해 양구 한반도섬 수입천 ‘여유길’ 트래킹 백자박물관 양구명품관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수입천 여유길은 강원 평화누리길 9코스의 일부 구간으로 오미리 마을~각시교~수입천~방산면사무소~백자박물관 등 총길이 6km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백자박물관에서는 개인 선택사항으로 양구백토를 이용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점심 식사와 전용 차량, 간식, 기념품 등이 포함되어 있고 여행자보험과 기타 경비는 개인 부담이다.
이에 앞서 양구군이 지난 9월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대암산 용늪과 비무장지대 펀치볼 둘레길을 둘러보는 트래킹 관광코스를 통해 170여명이 양구를 방문했다.
양구군은 평소에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트래킹 코스를 관광 상품으로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양구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적극 홍보했고 트래킹 코스를 경험한 관광객들은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숲길을 걷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는 후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시작한 하반기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통해서도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양구 코스는 두타연 금강산 가는 길을 출발해 하야교부터 삼대교까지 2.7km를 걷고 조각공원과 두타정, 두타연 폭포 등을 탐방하는 코스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양구군은 매주 수요일 테마노선 연계 프로그램으로 박수근박물관과 양구 중앙시장 일대를 자유 관람하는 코스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축제 기간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만의 특성을 담은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양구군을 방문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자박물관 지질공원 생태 관광 프로그램은 전문 여행사를 활용한 관광상품으로 상품 금액은 1인당 39000원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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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민 정원사 양성한다
양구군, 군민 정원사 양성한다
[AANEWS] 양구군은 군민들이 직접 지역의 경관 조성에 참여하는 ‘군민 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군민 정원사 양성은 정원 조성 가꾸기에 대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통해 생활권 주변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교육은 11월 4일부터 2024년 5월 18일까지의 기간 중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원 자격은 16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구군이면서 정원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원봉사 의지가 있고 녹지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자, 정원사 실습이 가능한 자 등으로 총 20명이 대상이다.
교육생들은 80% 이상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군민 정원사로서 관내 정원과 공원, 화단, 관광지, 가로수 등을 중심으로 직접 정원 및 녹지 관련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양구군은 오는 26일 이후 교육생을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정원 조성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11명의 주민이 지난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해 군민 정원사가 됐다.
이들은 관내 시가지 화단 가꾸기와 각종 축제나 행사 개최 시 정원 관리 등에 참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김동영 녹지조성팀장은 “주민들이 정원사가 되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지역의 경관을 가꾼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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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선정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선정
[AANEWS] ‘경북도청신도시 천년숲’이 지난 1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5073개소 도시숲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고 도시숲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천년숲은 친자연적 철학을 반영해 기존 소나무, 참나무숲 등을 잘 보전한 생태복원형 확대 조성 주민들의 숲속 휴양·치유기능 증진 지역의 대표문화 행사개최 등 녹색문화공간 활용 산림교육활성화 등 숲을 연계한 복합적 활용의 조화로움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년숲’이란 이름은 경상북도 개도 700년 및 신도청 이전과 도청신도시 건설을 기념하고 새천년을 함께 비상할 숲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숲속 부대시설의 지속적인 보완으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년숲에 조성된 황토 맨발길은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심신단련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고 검무산과 호민지 등을 잇는 외곽 둘레길과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수상과 함께 산림청으로부터 ‘전국 도시숲 분야 워크숍’개최권을 부여받아 오는 12월 각지에서 방문하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도시숲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천년숲은 맑은 공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모여 정착한 신도시민들에게 안식처이자 자라나는 세대에게 정서 함양의 장으로 신도시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영예로운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숲 사업이 도내에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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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8회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지역사회가 후원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합동결혼식’이 17일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경상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을 비록해 가족 ·하객 및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배외수 회장이 신랑·신부의 결혼서약과 앞날을 축하하는 주례를 맡았다.
장애인결혼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합동결혼식은1996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28쌍이 화촉을 밝혔다.
특히 올해 장애인합동결혼식에는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3쌍과 동거 중인 장애인 커플 1쌍의 결혼식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4쌍의 사연은 제각각으로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실에서 배우자를 만났지만 자녀의 출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랑신부도 있고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 있지만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도 있었다.
이번 결혼식에는 행복나눔 사랑의 꽃 나누기 운동본부, 캐럿, 더노스페이스안동점, 안동동일화방문구센터 등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웨딩 비용 일체와 식사, 각종 혼수물품 및 웨딩카가 지원되어 풍성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신혼부부들은 결혼식이 끝나면 3박 4일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특히 신혼여행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전 일정을 같이 동행하며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합동결혼식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딛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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