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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주배 제35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개최
윤덕주배 제35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10월 26일 부터 11월 2일까지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학교체육관에서 농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윤덕주배 제35회 연맹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덕주배 농구대회는 우리나라 농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농구계의 어머니 故윤덕주 여사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통영시는 2020년부터 4년 째 개최 중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통영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진행하며 68개 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 이후에는 대회 관계자 및 한국 농구계 원로들이 산양읍 소재 故윤덕주 선생님 묘소 참배를 통해 여사님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됨은 물론, 선수와 학부모 등 방문으로 지역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완벽한 시설준비, 안전대책 및 교통대책 마련, 친절한 손님맞이와 청결유지 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대회홍보 등 관계자들에게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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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영수산식품대전, 서울에서 20일 개막
2023 통영수산식품대전, 서울에서 20일 개막
[AANEWS] 통영시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 제2전시장에서 ‘2023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통영수산식품대전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 총 20개 부스를 구성해 미FDA가 인정한 청정바다 통영에서 길러낸 생굴, 장어 및 가리비 등 신선한 수산물부터 고체형육수·장어포·생굴소스·수산물 밀키트 등 편리한 수산가공식품까지 총 70여개의 수산식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통영수산식품대전은 통영시 소재 수산기관·수협·업체가 소비의 중심인 서울로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행사’로 통영 수산물 할인특판 및 시식행사 ‘통영굴’ 김장나눔축제 통영 가리비 나눔행사 수산물 경품추첨행사 바이어 상담회 통영 문화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천영기 시장은 “미FDA가 인정한 수산1번지 통영의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서 선뵈는 만큼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통영수산식품대전 행사에 많이들 오셔서 통영의 우수한 수산식품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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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19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임원, 지역 노인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봉화군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제27회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봉화읍 적덕2리 경로당 회원들의 체조공연 시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낭독, 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31명에 대한 표창, 주요 내빈 인사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군수는 “우리나라 발전을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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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보부상의 가치 재조명하다
봉화 보부상의 가치 재조명하다
[AANEWS] 위령제 및 봉화 보부상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전 11시에는 보부상 합동위령비에서 오전2리 주민회 주관으로 위령제가 시행되고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오전약수탕 주차장에서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 주관으로 보부상 마당극과 마당놀이,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보부상 11인이 오전리 토지를 주민들에게 쾌척한 뜻을 기리고 주민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위령제와 조선시대 봉화·울진 지역 장시를 관장했던 봉화 보부상 단체인 봉화상무사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한 보부상 한마당이 함께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다.
전용대 물야면 오전2리 이장과 류중천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 회장은 “봉화 보부상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어울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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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중대재해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실시
봉화군‘중대재해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실시
[AANEWS] 봉화군은 지난 1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봉화군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회의 협조를 얻어 실시한 이번 교육은 봉화군 직원 및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도 향상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 관리감독자 및 담당자 약 70명과 유관기관 안전보건담당자가 참가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봉화군 직원은 “이번 교육으로 2022년 시행됐지만 그동안 어렴풋이 알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많은 이해를 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된 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홍석표 부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중대재해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음을 알고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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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화물용 컨테이너 도로점령!
도로를 점령한 화물 컨테이너 적치물 /사진=김희연 기자
[영주시=AW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 적서동 공단도로에는 불법주차와 화물용 컨테이너 적치물이 불법으로 도로에 방치되고 있어 교통흐름의 방해와 교통안전에 위험이 드러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도로 입구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안내판이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양방향 가장자리 한 개 차선은 불법주차 차량과 화물컨테이너가 도로에 장시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영주시 교통행정과 관련 공무원은 “차량은 단속대상이지만 컨테이너는 차량이 아니어서 단속대상이 아니라며, 그러나 해당 관련부서와 업무협조해 이른 시간 내 시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화물용 컨테이너 적치물은 공단내 주변 업체소유물로 업체내에 보관해야 할 기본적인 수칙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내버려둔다는 건 행정조치를 통해 일깨워야 할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뿐만 아니라 공단 내 대형 화물차량들의 불법주차 단속과 통행에 방해가 되는 도로에 방치된 적치물로 인해 교통안전과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에 대해 시급한 행정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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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경제발전에 기여한 최고 인재를 찾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올해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 근로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23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최고 근로자’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업투자과에서 접수하며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고 기업인 부문의 대·중견기업 1명, 중소기업 1명, 최고 근로자 부문의 남, 여 각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최고 기업인 부문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해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 대표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지역 경제발전 등 구미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이 대상이다.
최고 근로자 부문은 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에 5년 이상 계속해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해당 분야의 경력·기술 숙련도 등 근로자 역량과 봉사활동·기부 등의 지역공헌 활동을 고려해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은 기업체 또는 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누리집과 기업지원 IT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최고 기업인·근로자에게는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며 관련 조례에 따라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 자금 특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을 지원한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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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15주기 맞아 후손 초청
구미시,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15주기 맞아 후손 초청
[AANEWS] 구미시는 지역의 대표 독립유공자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제115주기를 맞아 국내외 후손 13명을 초청해 1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후손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해외 거주 후손 10명, 국내 거주 후손 3명 등 총 4개국 13명이며 2006년 특별귀화해 한국에서 2년을 거주하고 2011년 키르기스스탄으로 돌아간 허 블라디슬라브 씨가 구미를 다시 방문한다.
한편 구한말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은 구미시 임은동 출생의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활약한 인물로 1908년 10월 21일 서대문형무소에서 1호 사형수로 순국했으며 1962년 대한민국은 선생의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은 우당 이회영 선생 가문, 석주 이상룡 선생 가문과 함께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 3대 명문가로 수많은 항일 운동가를 배출했다.
후손들은 19일 구미에 도착하며 20일 건강 검진과 씨티 투어에 참여 후 시가 주관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바른유병원은 제1회 구미시 사회공헌장 수상 구미시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1일에는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115주기 추계 향사와 추모 공연에 참석하며 2022년 구미 공설 숭조당에 안치된 허로자 여사를 참배한다.
22일 후손들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출국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8회를 맞이한 추계 향사는 오전 10시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경인사 사당에서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봉행 되며 올해 2회차인 추모 공연은 오전 11시 30분 기념관 주차장에서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는 왕산 선생의 초상화 사본이 전시돼 있다.
이 초상화는 왕산의 실제 모습이 전해지지 않아 러시아에서 미술을 전공한 허미라 씨가 친척들로부터 왕산의 생김새를 듣고 그린 초상화다.
이번에 구미를 방문하는 허미라 씨는 허위 선생의 초상화 원본을 기증할 예정이다.
허미라 씨는 증조할아버지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구미시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초상화 원본을 기증한 허미라 후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과 애국정신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왕산 허위 선생의 독립 혼이 후대에 길이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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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토부와 긴밀한 소통…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 둘러봐
구미시, 국토부와 긴밀한 소통…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 둘러봐
[AANEWS] 국토교통부는 18일 구미시를 방문해 ‘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국토교통부 지적 재조사기획단 LX 본사 지적재조사처 경상북도 토지정보과 LX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5개 기관이 참가했고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공정률, 예산 집행, 우수사례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시와 민간 측량대행자의 건의 사항 및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23년 사업지구인 도량3지구를 방문해 특수시책인 임시경계점 스티커 부착, 경계 협의가 되지 않은 빈집에 메모를 남겨 연락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우수사례를 살폈다.
시는 경북 23개 시·군 중 지적 재조사 사업 완료 및 추진율이 57%로 상위권이며 지적재조사 우수 사례·시책을 여러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성익과 지적 재조사 사업, 시 현안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예산 확보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사정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국토교통부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의 선진 지적 재조사시스템을 견고히 구축하고 체계화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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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경기 활성화…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발굴을 통한 고용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2023 뿌리산업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개최했으며 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농심, ㈜KR EMS, ㈜아바텍를 비롯한 지역 우량기업 45개 사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인근 김천, 칠곡 등 대구·경북권 외에도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1,100여명의 구직자가 모여 열기를 더했다.
참가한 구직자 중 658명이 면접을 진행해 29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94명은 추가면접 등 절차를 거쳐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한마당은 시와 취업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로 개최해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정보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구미시취업지원센터는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직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관련 사업 안내를 통해 구직자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9월 말까지 구미시취업지원센터를 찾은 구직자는 3,923명으로 이 중 1,09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센터는 구인-구직 매칭서비스 외에도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기업체·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방면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경상북도위기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월 1회 ‘경북 위기 근로자 JOB 매칭데이’를 운영하며 현장 면접과 메타버스 간접면접, 법률상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안내 등 구직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기·전자산업 분야 위기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전자산업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의 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상북도-구미-김천-칠곡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8,332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3개 프로젝트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형 일자리는 직·간접고용 1,000명과 8,27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발생하는 정부 상생형 일자리로 전국 최초로 대기업의 직접투자 일자리 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 8월 LG-HY BCM 양극재 공장이 준공됐다.
시는 이차전지 양극재라는 최첨단 소재분야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형 신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처음 구직시장에 진출하는 청년층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면접활동비 및 취업축하금을 지원하는 1社-1청년 더채용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카페와 기업 연계로 청년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1개의 중소기업에 청년근로자 인건비와 지역 정착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으로 청년을 비롯한 140여명의 취업 취약계층이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신중년 퇴직전문인력의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활동에 참여수당과 활동실비를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를 꾀하고 신중년층에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파트타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노노케어 스쿨존안전지킴이 지역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 공공시설봉사 민간기업 취업 알선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공공근로사업 190여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30여명이 참여해 지역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수급을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농업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 농가에는 인력을 수급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실시한 ‘2023년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1년간 가장 큰 성과를 낸 분야로 ‘경제, 투자유치, 일자리’가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55%를 차지한‘경제회복’이었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기업체 및 국책사업 유치와 더불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를 찾는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며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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