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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전국체전 활약, 메달 9개 쾌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선발된 강원미래인재들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올해 강원미래인재로 선발된 김영범 선수는 18일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 97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순간을 경험했다.
앞서 지난 14일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98로 금메달을 따낸 김영범 선수는 계영 400m 은메달과 계영 800m 동메달까지 이번 대회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수영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김영범 선수와 함께 강원미래인재로 선발된 윤지환 선수도 남자 배영 50m와100m 결승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범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계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계영 800m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며 강원미래인재의 활약에 앞장섰다.
같은날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67kg 결승에서는 강원미래인재 홍효림 선수가 광주체육고등학교 3학년 김지연 선수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2대0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18일 기준 전국체전에서 강원미래인재 3명은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한 상태다.
인평원 손인주 원장은 “강원 미래인재들의 활약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을 더욱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인평원은 오는 10월 23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총 4개 분야 2024년도 강원미래인재 지원 접수를 받는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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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새마을부녀회 향토나물 시식회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18일 울릉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향토나물 시식회를 개최했다.
시식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 새마을회 정석두 회장, 새마을부녀회 박명숙 회장 등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바쁜 일정 가운데 울릉도를 홍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시식회는 관광객이 많이 붐비는 도동항 소공원에서 전국에서 울릉도를 보기 위해 모인 관광객들에게 울릉도 섬에서 직접 생산되는 산나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참고비, 삼나물, 부지갱이, 미역취, 더덕, 명이 등 울릉도 특산 자생 산나물을 즉석에서 볶고 만들어 푸짐하게 담아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식회에 참가한 관광객은 “맛있는 산나물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준비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울릉군의 넉넉한 인심은 오래도록 좋은 인상으로 남을 것 같다”며 울릉군 산나물의 맛과 우수성을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시식회를 위해 힘써준 박명숙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울릉군의 우수한 산채나물을 홍보하는데 더욱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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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젊은 예술거리로 대변신
영해 만세시장 젊은 예술거리로 대변신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영해면 만세시장 메인 광장에서 오는 10월28일 ~ 29일 ‘2023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덕 문화장터 조성사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졌지만 정체돼 가는 영해 만세시장에 젊은 문화예술가들의 에너지를 접속해 활력을 일으키고 고령화,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영덕군에 청년인구를 유입시켜 지역 재생의 기폭제가 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전, 거리 공연, 다문화 강좌, 만세오픈라디오 등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10월의 하이라이트는 ‘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로서 크게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젊은 예술가들이 시장 공실 상가에 들어가 벌이는 첨단 현대미술 전, 새로 제작한 시장 브랜드 전, 시장 드로잉 전 10월 28일 29일 낮과 밤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 마당이다.
특히 10월28일 29 양일간 낮 시간에는 심장을 두드리는 바투카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익스트림 벌룬, 드로잉 퍼포먼스, 코믹 서커스, 동네 가수왕을 뽑는‘나도 가수다’만세 노래자랑 등이 쉴 틈 없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저녁 7시부터는 메인 광장이 야시장으로 변신, 촘촘히 테이블이 깔리고 수제맥주 시음과 디제잉, 밴드 공연이 밤 분위기를 이끌게 된다.
관내외 청년들이 어울려 즐기는 밤도깨비 스탠딩 파티의 시작이다.
이곳에서 공개되는 수제맥주는 영덕군 병곡면의 보리 농가에서 계약재배한 순수 영덕 보리를 영덕의 유일한 주조회사에서 제조, 영덕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파랑맥주’이다.
야시장 부스 또한 영해 만세시장 상인과 주민, 청년들이 영덕의 식재료로 지역색 담긴 음식을 제공한다.
이 밤 시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건 영덕문화관광재단의 청년창업프로그램에서 길러낸 젊은 문화기획자들이다.
창업의 첫발을 내딛는 메이커 과정 수료자들도 청년 부스에서 콘셉트 숍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아이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공실 상가의 변신이다.
먼저 만세시장 내 오래된 대게가게가 ‘3.18문화쌀롱’으로 환골탈태, 시장 상인과 청년예술가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거점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 최근 영덕으로 이주해 온 양자주, 하쿠 승호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전이 열린다.
또, 타 도시에서 영덕을 선택해 자발적으로 들어온 미술 전공 대학원생 등 청년예비예술인 세 그룹도 각각 ‘3.18문화쌀롱’과 만세시장 내 빈 상가에 들어가 사운드아트, 음악극, 증강현실 체험형 아트 등 독특하고 참신한 작품을 설치, 공연한다.
모두 영해 지역과 만세시장과 인근 대진 바다 등을 소재로 제작한 작품들이다.
또, 페스타 기간 내 흥미로운‘보물찾기’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지난 8월 영덕을 방문, 영덕의 어린이들과 함께 창작 워크숍을 갖고 영해 만세시장 곳곳에 자신의 작품을 남겨놓은 얀 보만, 브래드 다우니 두 예술가의 흔적을 찾아서 인증샷을 남기는 내용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사업 담당자는“이번 만세시장 스트릿아트페스타가 멋진 신호탄이 되어서 앞으로 만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마중물이 되고 시장 상인과 주민, 나아가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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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연보호협의회, 새집 달아주기 행사 추진
영덕군 자연보호협의회, 새집 달아주기 행사 추진
[AANEWS] 영덕군 자연보호협의회는 야생조류 보호를 위해 지난 18일 무릉도원교 일원에서 ‘새집 달아주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각 읍·면 자연보호협의회장들은 새집 80여 개를 제작해 10월 중 관내 공원과 등산로 등을 돌며 새집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야생동물들의 생활 터전을 보호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 자연보호협의회 이상수 회장은 “오늘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보호협의회가 야생동물 보호와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 지역 사회에 자연 보호 의식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자연보호협의회는 새집 달아주기와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자연정화 활동, 폐농약병·폐비닐 수거 등의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회원 30여명이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실시하는 명예 환경감시원 교육을 이수해 지역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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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접수
영덕군,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 접수
[AANEWS] 영덕군은 올해 12월 31일을 기해 전국 동시어업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일제히 허가신청을 접수한다.
전국 동시어업허가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어업허가 기간을 통일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 자로 연안어업허가를 가진 관내 연안어선 354척에 대한 어업허가를 갱신하게 된다.
어업허가 신청대상자는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라 연안어업허가를 받은 자로서 어업허가 신청일 현재 어업허가가 유효한자에 한정한다.
영덕군은 어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어업허가신청은 각 선적항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배부하며 구비서류인 어업허가신청서 1부, 어선검사증서 1부를 첨부해서 접수하면 된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각종 어업허가기간이 일제히 만료되므로 허가 기간 연장신청을 못 해 불이익을 받는 어업인 없도록 정해진 기간 안에 연장 신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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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영덕군,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AANEWS]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현지 체험,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한 후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영덕군은 이번 수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국민행복민원실의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
영덕군은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 6월 서면 심사, 8월 현지실사, 9월 암행 평가를 통해 민원 서비스 만족도 등 4단계의 심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이번 10월 국민행복민원실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에서 영덕군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민원실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덕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종합민원처리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민원실 공간을 확장하고 민원 환경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이에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기저귀를 바꿔주거나 수유할 수 있는 수유실을 설치하고 담당 공무원과 전문적인 상담을 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배려하기 위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통하는 모든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서류 작성대 시설을 개선했으며 장애인·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를 배치했다.
이 밖에도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하고 3면으로 된 안내판을 제작해 처음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민원 일에 익숙지 않은 방문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조성을 위해 본청과 관내 모든 읍·면 민원창구에 고정식 강화유리를 설치하는 등 행정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 평하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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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일자리 잡는 날’채용행사 개최
‘3차 일자리 잡는 날’채용행사 개최
[AANEWS] 성주군의 취업지원기관 ‘성주군로컬JOB센터’가 올해 마지막 채용행사인 ‘3차 일자리 잡는 날’을 2023.10.18. 창의문화센터 1층 깃듦카페에서 소규모로 개최했다.
‘일자리 잡는 날’ 채용행사는 2020년 개소한 성주군로컬JOB센터가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사전에 구직자를 구인기업과 1:1 매칭해 행사 당일 면접을 실시하고 채용까지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3차 행사에는 지역 내 강소기업인 ㈜거산알루미늄, ㈜뉴프라임, 명일폼㈜, 소자매, ㈜보몽드, 모아㈜ 등이 구인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사전 등록한 구직자 30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또한,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행사에 방문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지역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폭넓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더불어 기업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향후 구인기업 및 모집업종 다양화와 더불어 구직자 모집 홍보에 힘써 좀 더 내실 있는 채용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일자리 잡는 날’ 채용행사 개최 등 성주군로컬JOB센터를 통해 132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9월말 현재 9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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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농업인대학, 시설딸기 과정 수료식
통영농업인대학, 시설딸기 과정 수료식
[AANEWS] 통영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3년 통영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갖고 교육생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은 운영경과 보고 교육과정 활동 동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및 시상,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동규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익제, 김인철씨가 농업인대학장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 6월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개월 동안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수업에 참여한 김미정 씨가 개근상을 수상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농업 · 농촌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미래지향적 핵심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딸기 육묘기술, 병해충 방제관리, 딸기 재배환경 관리, 딸기 부가가치 향상 및 판매기술, 수정벌 관리기술, 작기별 현장 밀착 컨설팅 등으로 총 20회 79시간 동안 진행됐다.
농업인대학 부학장은 축사를 통해 “5개월간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주신 교육생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며 “배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현장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어, 통영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발전에도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영시는 2012년부터 매년 농업인대학을 운영해 올해 12번째 수료생 18명을 포함한 12개 과정 406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해 농업 · 농촌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미래지향적 핵심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딸기 육묘기술, 병해충 방제관리, 딸기 재배환경 관리, 딸기 부가가치 향상 및 판매기술, 수정벌 관리기술, 작기별 현장 밀착 컨설팅 등으로 총 20회 79시간 동안 진행됐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인 교육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영농 이론과 현장실무가 탄탄한 전문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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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반상회’가 추억되는 우리동네음악회
‘동네반상회’가 추억되는 우리동네음악회
[AANEWS] 통영시는 통영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지난 17일 광도면 주영더팰리스 1차 아파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천여명의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은 이번 공연은 전국적인 재즈 공연팀 ‘김혜미 콰르텟’으로 가을밤을 물들였고 주영더팰리스 1차 아파트 입주민으로 구성된 ‘고고장구’와 ‘색소폰연주’가 음악회 문을 열었다.
이날은 공연뿐만 아니라 입주민들로 구성된 플리마켓, 장터, 무료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진행돼 아파트 주민들이 정답게 얘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었다.
입주자 대표 회의 회장인 이송현은 “통영시에서 개최하는 음악공연에 맞춰 우리 아파트도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아파트 내 소규모 축제로 발전된 것 같아 입주자 대표로서 매우 흥미로웠고 입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면할 수 있는 기회여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시 민선 8기부터 시작한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으로 올해는 용남면 미진이지비아2차, 미수해양공원, 광도면 현대성우오스타, 서호시장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19일 봉평동 당산나무복합문화공간에서 올해의 마지막 우리동네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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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도시 통영, 영화제 첫발을 내딛다
문화예술도시 통영, 영화제 첫발을 내딛다
[AANEWS] 통영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통제영 역사홍보관 잔디광장과 통영시 일원에서 제1회 통영영화제를 개최한다.
주제별 경쟁 선정작 시상 및 상영, 초청작 상영, 41초 청소년 영상공모전이 주행사로 진행되며 강연, 전시, 공연, 수맥페스타 및 100개 영화관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통영영화제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30일간 그린, 레드, 블루 주제로 장·단편 경쟁작을 모집해 총 441편이 접수돼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12편 선정했다.
27일 개막식은 배우 이필모, 온정연 사회로 진행되며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 트레일러 영상상영, 개막작 “펭귄의 도시”가 상영된다.
28일 통영 롯데시네마 에서 선정작 및 초청작이 상영되고 통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41초 청소년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29일 통영환경포럼을 시작으로 폐막식에서는 전문가가 선정한 대상 및 우수상,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T-콘텐츠상을 시상하고 대상작을 상영한다.
통영의 영화 역사는 1914년 봉래좌부터 출발한다.
당시 40여명의 일본인들이 출자해 짓고 조합을 구성해 운영했다고 전해진다.
1946년 봉래극장으로 명칭을 바꿔 100여년 동안 통영의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거점과 향유의 장소로 활용되다 2005년 철거됐다.
봉래극장은 지역민들에게는 젊은 시절의 진한 향수를 자아내던 곳이기도 하다.
통영은 영화음악가 정윤주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에 영화제 기간 동안 통제영 역사홍보관 1층 전시실에서 “오선지 위의 외길 인생”의 주제로 정윤주 특별전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28일 “통영영화 100년사”, “조·명·치 해양문화 특별전”강연이 통영시립도서관 4층에서 개최된다.
또 통영의 수산물과 맥주가 어우러진 수맥페스타가 주행사장과 스텐포드호텔엔리조트 야외잔디광장에서 개최돼 가을밤 한편의 영화와 음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통영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가 끝난 이후에도 영화관람이 어려운 농어촌이나 학교를 찾아가는 “100개의 영화관 프로젝트”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통영만의 예술적 이미지를 구축해 세계 속 한국, K-콘텐츠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앞장 서 나갈 방침이다.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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