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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꿈’며들다”
“청소년이‘꿈’며들다”
[AANEWS] 경북도는 10월 21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도내 각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성과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신나게 즐기며 뽐내는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GPR장비를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을 비롯해 카트레이싱, 항공기 조종 체험, 캐리커처, 동아리경연, 진로탐색, 축하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 경연대회는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6개팀이 밴드, 댄스, 한국무용,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시민들도 함께 댄스 및 밴드공연을 관람하거나 체험부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천연비누를 만드는 등 즐거운 주말 축제를 즐겼다.
동아리 경연 심사 결과 공연부문에서는 신나는 밴드공연을 선보인 구미시의 ‘구미고교연합밴드’팀이 여성가족부 장관상, 감각적인 한국무용 공연을 한 경주시의 ‘리틀예인무용단’팀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체험부문에서는 수학디자인체험을 소개한 포항시의 ‘Math MVP’팀과 3D펜 만들기 등을 선보인 경주시의 ‘nature’팀이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 도지사상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기수단이 입장해 청소년 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내빈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마련했다.
청소년들과 내빈들은 다함께 “청소년이 꿈며들다”고 외치며 청소년의 꿈이 스며들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영어 공부도 좋지만 일상의 모든 경험이 공부이며 친구들과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세상과 다양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가 청소년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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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
[AANEWS]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는 10월 20일에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지역인적자원육성을 위한 ‘마을활동가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바리스타 교육은 10월 16일부터 5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주도형 학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 및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운영됐다.
교육 수료생들은 상주시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촌마을 문화대학’의 마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수료생들은 “그동안 몰랐던 커피의 다양함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이 교육을 토대로 커피에 대해 공부해 많은 사람에게 커피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재성 농촌개발과 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인적자원육성 교육으로 마을활동가들의 커뮤니티 형성 및 정보공유를 통해 마을 활동 촉진과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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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0월 20일 오전 10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실천의지를 담은 ‘노인강령’을 낭독하고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대표에게 강영석 시장님이 직접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서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노인들과 노인 관련기관 종사자 등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등 36명에 대해 표창이 이루어지고 윤문하 지회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있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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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협약식 및 농촌일손돕기 실시
자매결연 협약식 및 농촌일손돕기 실시
[AANEWS] 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연제구지회 요청으로 10월 20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남면 신상리 일손돕기 현장에서 자매결연 협약식 및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령화문제 대응에 따라 전국 최대 조직인 새마을단체가 상호 간 협력과 관계증진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양 단체와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데 뜻을 같이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상주시와 연제구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동참해 수확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남면 신상리 독거노인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다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상주 관광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간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확대와 경천섬 일대를 견학하며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결연을 토대로 두 지역 모두 큰 발전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타 시군 새마을회와 교류를 추진해 문화·관광행사 초청, 지역 간 합동행사 개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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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신공항 100만 시대, 관광객 맞춤 특산가공품 개발 활발
울릉 신공항 100만 시대, 관광객 맞춤 특산가공품 개발 활발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 울릉도 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공항 개항과 동시 100만 관광객 목표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울릉도 특산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관광수요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울릉군농업기술센터, 산업체, 대학교와 협업해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농산물 기능성 효과검증, 가공원료 소재화 등 특산가공품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울릉도 산채나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킨다.
산채나물은 건조 후 검은 색상과 불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조 후에도 녹색을 유지하고 불리는 과정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한 건조나물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울릉도 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섬쑥부쟁이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을 미역취, 물엉겅퀴, 전호, 삼나물 등 울릉도의 다른 산채나물로도 확대 연구해 상품화하고 색, 맛, 식감의 품질이 개선된 건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두 번째, 울릉도 특산작물 소재 활용 웰니스 가공품을 개발한다.
웰빙 트렌드 확산에 맞춰 울릉도 특산작물의 건강 기능성 연구로 물엉겅퀴의 숙취 해소, 섬쑥부쟁이의 항염증 효능을 밝혀 가공소재로 활용했다.
현재 섬쑥쟁이의 항염증 효능을 활용한 고령자용 효소 제품을 상품화해 울릉도 지역 가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골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마가목열매의 유효성분을 유지한 발효주도 개발했다.
향후 산나물 건조 시 유용성분 유출을 방지하는 기술과 연계해 숙취해소용 간편해장국 제품을 개발하고 마가목열매 발효주를 기술이전해 판매할 예정이며 울릉도 자생작물에 대한 기능성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기능성 제품군을 다양화한다.
세 번째, 울릉도 특산가공 제품으로 농촌외식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한다.
농산물 색상과 향기를 유지하는 분말 제조기술을 적용해 울릉도 특산작물을 이용한‘오색칼라떡’,‘산나물 만두’,‘맷돌 호박빵’을 개발했고 개발된 제품은 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또한, 기존 명이나물 절임과 같은 울릉군 특산제품은 제조기술 표준화 및 제품의 고급화, 다양화 작업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농가맛집 제품 개발과 육성으로 특산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촌외식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울릉도 신공항 시대를 맞아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밝히고 차별화된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가 필요하다”며 “울릉도 특산작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화 및 외식산업화로 관광객을 대비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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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민의 날 경북도민 정체성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23 경상북도민의날’기념행사를 10월 23일 대한민국 지방시대 혁명의 시발점이 될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 22개 시장·군수, 서울과 대구, 부산, 울산 등 출향도민회 회장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지방시대 희망경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민 당신이 대한민국이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민의 정체성 확보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고 지방시대 완성의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됐다.
이날,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한 43명이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해 도민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특별상에는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가치를 실천한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회장을 비롯한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본상 부문에서는 도내 대규모 투자로 인재채용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김준형 포스코 퓨처엠 대표를 비롯한 35명이 수상했다.
한편 지방시대 희망경북 퍼포먼스에서는 22개 시장·군수와 이철우 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이 참여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경북에서 열어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정부는 경북도민과 함께 할 것이며 국가산단 3곳,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2곳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이 명실상부한 첨단 전략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이 가고자 하는 길을 응원했으며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방이 주도하는 강력한 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경상북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어디에 살더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준 준엄한 명령이다”며 “위기 극복의 DNA를 가진 경북의 저력인 ‘문화의 힘’, ‘농도의 힘’, ‘과학의 힘’, ‘대구·경북 신공항의 힘’을 통해 경북이 바뀌고 대한민국이 달라지는 지방시대 大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도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민의 날은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인 서기 675년 음력 9월 9일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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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경북 구미에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도레이첨단소재가 10월 23일 경북 구미국가산업4단지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의원 및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압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초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3호기는 기존 1, 2호기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으로 금번 증설로 구미공장에서 총 8천 톤의 생산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신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향후 확대될 친환경 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주요 핵심소재로 사용되어 친환경차의 핵심부품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수소차 산업 발전 및 미래형 자동차 개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섬유 이외에도 폴리에스터필름 및 IT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이 소재하고 있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지역을 믿고 오랫동안 상생해온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을 축하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탄소섬유사업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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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도의 달… 경북도, 독도 영토주권 의식 강화에 중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05. 7. 4. 제정·시행중인 독도의 달을 맞이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실속 있는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0월 14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걷기행사를 진행했고 10월 17일~27일에는 대구·구미에서 독도 영토주권 의식 고취를 위해 독도 인문학 교실을 개최 중이다.
10월 20일에는 2023 교육과정의 독도교육 관련 내용을 주제로 영남대 독도연구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1부 독도 메타버스 경진대회 시상식, 2부 학술대회와 주제발표, 3부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시민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포항 철길숲에서 독도사랑 페스티벌이 열려 포토존 및 사진전시, 홍보물품 배포, 독도영상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에게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됐다.
또한, 10월 21일~22일 포항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제4회 독도상품 비즈페어가 경상북도 마을기업 가치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3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독도관련 상품 전시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10월 25일에는 대학 독도동아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독도퀴즈 이벤트, 독도 카드뉴스 업로드, 독도굿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전 직원이 10월 23일 가을 햇살아래 독도 티셔츠를 착용하고 종이비행기에 염원을 담아 날려 보내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 독도에 대해 한 번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3주년을 맞아 독도가 평화로운 대한민국 영토라는 국제적 위상 제고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독도 영토주권 공고화에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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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고향사랑기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용을 위해 23일 오전 10시 8층 상황실에서 ‘2024년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심의를 위한 제2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4년 고향사랑 기금운용계획’심의와 더불어 내년부터 추진되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4년 고향사랑기금 목표액을 2억 7천만원으로 설정하고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투명하고 내실있는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및 부서별 아이디어 접수 등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해왔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발굴된 사업을 취합해 법령, 목적,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내년 1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기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23. 10. 20. 기준 1,806건 164백만원으로 연말까지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신하고 시를 대표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세액공제 100%,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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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인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사무소 개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안인진항의 앵커조직 개소식이 23일 오후 4시 강동면 안인진항 일대에서 열린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을 투자해 어촌마을의 생활·경제수준 향상을 위해 마을의 생활서비스 전달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수산부의 국정과제 사업이다.
시는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여건 개선으로 정주 가치를 높여 주민 유출을 최소화하고 어촌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지 내에 앵커조직 사무실을 조성했다.
앵커조직은 도시재생과 공공문화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민간조직이 지역에 상주해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관계인구 유입 및 생활서비스를 공급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사람과 공간이 참여하는 안인진항 앵커조직은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인프라 전반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혁신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거점 공간 중심의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링커조직 발굴·육성, 연계 및 창업 정착지원에 관한 핵심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의 앵커조직은 강릉시와 함께 사업의 중심이 되는 추진 주체로서 지역에 상주하면서 주민들과 잘 호흡해 안인진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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