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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철 도로 통행 안전확보 총력, 제설대책 만반의 준비 나섰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겨울철 도로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제설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설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제설 전진기지 3개소를 배치하고 제설용 소금, 염수 등 제설제 확보와 제설장비 사전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인제군 제설제 비축량은 소금 150톤, 친환경제설제 60톤으로 군은 소금 700톤, 친환경제설제 50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보된 제설제는 오는 11월 초까지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취약지역, 읍면별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과 군 보유 제설차량 및 장비 등에 대한 집중점검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장비는 제설 전용차량 3대, 12톤 제설차량 12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204대 등 총 219여 대이다.
인제군은 오는 11월 초까지 제설대책 사전 준비를 마치고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자연재난 종합대책기간을 운영, 24시간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대설·한파 등 기상특보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수 건설과장은 “겨울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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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2023년 인문학의 밤‘북토크 콘서트’개최
[AANEWS] 구미시는 27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2023년 인문학의 밤 ‘북토크 콘서트’ 를 개최한다.
수채화 시인 강원석과 함께하는 가을밤, 북토크 콘서트는 2023년 구미 독서문화축제의 전야제 공연으로 진행하며 서울에서 도서 집필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북토크 콘서트는 시 낭송 및 현악기 연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강원석 시인의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시집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원석 시인은 연간 150회 국내·외 강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출간한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첫 시집을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마음으로 그린 그림’ 등 7권을 발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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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열정 가득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성료
[AANEWS] 구미시는 121일 동락공원에서 경상북도 11개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시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교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특별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먹거리 부스,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에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의 경연에는 공연과 비공연 2개 부문으로 나눠 공연 부분에는 16개 팀이 밴드, 댄스 등 퍼포먼스를 펼쳤고 비공연 부분에서는 10개 팀이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 등의 체험활동으로 경쟁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 시민도 댄스, 밴드 등 공연을 관람하고 동아리체험부스를 즐겼고 페이스페인팅, 카트레이싱, 캐리커쳐 등을 체험하면서 행사 내내 활기차고 떠들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대표 청소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것이며 좋은 결과보다 좋은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청소년 비전을 선언했다.
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현재와 미래를 주도하는 경상북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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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구미4공장 탄소섬유 증설 기공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3일 구미국가4단지 내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도·시의원 및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4공장에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고압 수소 압력용기,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초고성능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3호기는 기존 1, 2호기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으로 이번 증설로 총 8천 톤의 생산 규모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신기술이 집약된 것으로 향후 확대될 친환경 수소차 시장에서 주요 핵심 소재로 사용돼 친환경 차의 핵심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수소차 산업 발전 및 미래형 자동차 개발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연간 4,7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탄소섬유 산업의 발전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탄소섬유 이외에도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 필름, 수처리 필터,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원사, 아라미드 섬유 등을 생산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이 소재하고 있어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 도레이는 일본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9개국에 4만 9천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 기업이다.
시는 구미코에서 개최된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기공식 환영 오찬’에서 구미를 방문한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회장에게 지속적인 구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구미시 명예시민 증서 및 시민증’을 수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경상북도 투자유치계장 및 투자유치과장으로 재직 중, 도레이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투자에 대한 신뢰를 쌓아 도레이BSF한국를 구미국가산단으로 유치했다.
현재도 도레이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어 앞으로의 투자유치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3호기 착공과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시대를 지역과 함께 준비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범적 사례이다”며 구미 투자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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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동 유료 공영주차장 민간 위탁 운영 개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천곡동 소재 시가지 유료 노상 공용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에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관리업무는 지난 2003년부터 약 20년간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해 왔으나, 공영주차 관리의 효율성은 물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의회와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의 과정을 거쳐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했다.
특히 수탁업체 선정은 관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입찰 참가 자격을 한정하고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였다.
수탁업체로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동해시지회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천곡동 소재 시가지 공영주차장은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된다.
운영 구역, 주차 요금, 감면 기준, 운영일 등 모든 방식은 기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할 때와 동일하며 시에서는 정상 운영 전까지 업무 인계 지원 및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이번 공용주차장 민간 위탁은 장기 주차를 차단하고 시가지 내 주차난 해소와 함께 민간부문에 일자리 창출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차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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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미래 비전 담은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박차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시의 위상과 강점, 미래 비전을 반영한 종합 홍보영상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제작물은 컨텐츠면에서 시의성이 떨어지고 지난 21년부터 신규 관광지가 본격 조성되면서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 및 새로운 시정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물을 제작, 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경쟁력이 있는 홍보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투입,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로 송출이 가능한 4K UHD급의 종합 홍보영상물을 5개국어로 제작해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지휘부, 해당부서장 및 팀장, 제작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영상물 제작 용역에 따른 1차 시사회를 갖고 용역개요 및 추진경과 보고 영상물 컨셉 설명 및 시연 등을 통해 과업 수행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현재 제작중인 영상물은 3종 9편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지닌 매력적인 요소와 함께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등 동해시의 위상과 강점, 변화될 미래상 등 시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이 반영됐다.
종합버전인‘동해비전’은 민선 8기 시정 방향 및 동해시의 미래비전 및 가치를 담았으며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는‘관광비전’은 4계절 체류형 관광지와 MZ세대를 겨냥해 16개의 MBTI 유형중 대표되는 6개 유형을 적용해 5대 권역별 관광지를 부각시켰다.
또한‘성장비전’은 환동해권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지 도약,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완성, 살고 싶은 정주 환경 명품도시를 컨셉으로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로 느낄 수 있도록 동해시의 입지여건 등 강점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시는 이번 1차 시사회 종료 후 제시된 의견은 수정·보완하고 11월 중순경 최종 시사회를 거쳐 영상물을 추가 수정·보완, 최종 검수해 영상물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12월초까지 용역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영상물 제작이 완료되면 2천만 관광시대에 대비하고 동해선 고속철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선점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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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하동지역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실시
[AANEWS]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당사자 역량 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성심인애원 정예진 강사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상호간 존중문화 확산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속 자기 경험과 연결해 자기표현의 힘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계종 공동위원장은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표현 연습을 통해 권리를 보유한 사람이 권리를 어떻게 주장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평소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올바르게 수용하도록 함으로써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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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 북평초등학교 동문, 고향사랑기부 동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옥종면 북평초등학교 제33회 주관기 동문 20여명이 지난 22일 옛 교정 정티움에서 열린 제24회 북평초 총동문회 한마음대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동문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 하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로 고향 하동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북평초등학교는 1998년 폐교됐지만 현재는 다양한 체험과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정티움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을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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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훈장 전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수공을 세운 고 최숙락 일병 유가족에게 6·25전쟁 73년 만에 영예로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수여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진에 근접한 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또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 김기권 회장 등 관내 6개 보훈단체장도 참석해 유가족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고 최숙락 씨의 자녀 최대석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아버지의 고향에서 전수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며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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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마키노하라시 국제 교류협력 맞손
하동군-마키노하라시 국제 교류협력 맞손
[AANEWS] 하동군이 일본의 녹차 주산지인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와 국제 우호협력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23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미래도시 기본구상을 위해 일본의 주요 선진지를 답사 중인 하동군 방문단은 지난 17일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 참석해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 국제교류 관계자와 국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와 요시노부 오이시 마키노하라시 국제교류 담당부장은 두 지역의 녹차산업과 인구규모·산업구조·기후 등의 상호 유사성을 공감하고 농촌지역의 인력부족 및 고령화에 대한 대책, 녹차산업의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양측은 녹차산업의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청소년 교류 등을 통해 미래 세대가 보다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상호 교류를 제안했다.
양측은 이날 만남을 계기로 상호 도시간 교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였으며 하동군은 후속 조치로 2024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승철 군수는 다음 날 시즈오카현, 야마나시현, 가나가와현을 관할하는 하동 출신의 주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인 김옥채 총영사를 접견했다.
김옥채 총영사는 하동군과 녹차·딸기 등의 특산물과 지리적 특징이 비슷한 시즈오카현의 국제교류 추진을 적극 응원하며 하동군의 지원요청 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 출신 총영사의 든든한 후원에 힘이 난다”며 “총영사의 진심어린 고향 사랑을 느끼며 50만 내외 군민과 함께 총영사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동군 방문단은 19일 농산물유통공사와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를 방문해 하동 농식품의 일본시장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어 하승철 군수는 일본의 녹차 생산 대표지역인 시즈오카현을 방문해 차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유산 선정 10주년 행사장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전통 차농업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하고 21일 귀국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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