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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강국 도약, 안동이 앞장선다
바이오 강국 도약, 안동이 앞장선다
[AANEWS]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가 모여 국가산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상공회의소가 25일 안동상공회의소 3층 컨퍼런스룸에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성 계획 설명회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교육·기관 단체장, 지역 상공인, 안동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국가산단 조성 계획 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자인 LH의 이미옥 차장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산단 추진현황과 함께 향후 기본협약, 예비타당성조사, 단지 조성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 차장은 “안동이 신규국가산단 중 가장 빨리 후속 절차를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조성비 지원과 분양가 인하로 산단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LH 자체 수요검증결과 산업시설 면적대비 추가 수요확보가 필요해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기업유치에 선제적으로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업유치에 필요한 교육·문화·관광·교통·의료 등 풍부한 안동의 인프라 여건과 더불어 바이오 분야에 있어 기술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원스톱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하면서 바이오 생태계에 더 큰 집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정호 안동권발전연구소 소장 주재 아래 활성화 방안 및 정책 제언 등에 관한 토론회가 진해됐다.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 안동시 투자유치자문위원회에 포함된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과 박구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빙연구원이 참여해 더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패널들은 2030년 준공 시점을 고려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산단배치계획,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기존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등과 클러스터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창업 클러스터 구축 등의 의견을 내놨다.
또한, 바이오 분야에 있어 타지역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만의 특성화가 필요하다며 그린·탄소프리·인공지능 무인화 등을 제시했고 R&D기관 및 인력유치의 중요성, 산단과 관광을 연계한 ‘산업의 관광화’ 등도 활성화 방안으로 거론됐다.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안동 국가산업단지가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지자체와 시민, 상공인들이 합심해 성공적인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을 강조했다.
권기창 시장은 “진정한 국가산단 성공은 투자유치에 달렸고 우리의 노력 여하에 안동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국산 백신 1호가 생산되고 바이오 생태계 클러스터를 구축한 안동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우수 기업유치에 함께 노력해 바이오산업의 메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나가자”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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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시민상 후보 추천받는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가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사천시민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25일 사천시에 따르면 10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2개월간 지역문화 창달과 향토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포상하는 ‘제27회 사천시민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추천권자는 관내 기관이나 단체의 장, 읍·면·동장 등이다.
이번 사천시민상의 공모대상은 선행 문예 체육 지역개발 지역경제 등 5개 분야이고 분야별로 각 1명씩 선정한다.
대상자가 없으면 선정하지 않는다.
공모자격은 시상일 현재 20세 이상 사천에 등록기준지를 둔 시민 또는 사천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도덕적 결함이 없는 시민이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천에 소재한 기업체의 법인, 단체, 개인은 본적·거주 연수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
신청자는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시청 행정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천시민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 등 서면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분야별로 시민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0일 열리는 ‘제26회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장 상패는 수여하는데, 공직선거법에 따라 시상금 등 부상은 없다.
한편 27회째를 맞는 사천시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천시 명예를 빛나게 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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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식 개최
창녕군.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식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25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기존 이방면 청사가 1980년대 완공돼 많이 노후화되고 주차 및 업무공간도 부족해 방문객과 면민들의 불편이 커 이번에 새로운 청사를 지었다.
신축 청사는 ‘주민의 이야기, 소통 등을 담아내는 비어있는 그릇’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작년 4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군은 이방면 신청사 건립공사비로 약 45억을 투입해 2,007㎡ 규모의 대지 위에 연면적 995.2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PIT실 지상 1층 민원대기실과 업무공간, 북카페, 주차장 지상 2층 소통 사랑방과 문서고 대회의실, 소회의실, 창고 방송실 등이 있다.
또한, 청사에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큰 소나무 한 그루는 웅장함을 뽐내며 신청사를 지켜주는 듯하다.
이방면사무소는 이방면의 진산인 고장산 자락을 터전으로 삼아 오랫동안 면민들이 화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국민동요인 산토끼 노래 발생지를 기념하는 산토끼 노래동산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오랜 염원이었던 이방면 신청사가 면민들의 마음을 담아내는 소통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신청사 준공으로 면민들이 더욱 화합해 이방면이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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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무솔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완료
창녕군, 대합면 무솔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완료
[AANEWS] 창녕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대합면 무솔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0월부터 42세대에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목적으로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보일러,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합면 합리·목단마을과 성산면 운봉2구마을 약 109세대에 에너지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 각 세대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LPG 용기 시설 대비 안정성 향상 및 안전장치를 통한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을 위해 지속해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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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AANEWS]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산림관련 기술사 사무소 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 관내에 위치한 숲길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숲길 정비방향을 제시하고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명품숲길 조성을 위한 신규노선을 제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숲길 관리를 통해 빠른 민원 해결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쾌적한 등산로 조성과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해 평창군 숲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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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한인회, 진주시 방문해 ‘기업인과 간담회’ 가져
캐나다 밴쿠버한인회, 진주시 방문해 ‘기업인과 간담회’ 가져
[AANEWS] 진주시는 25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캐나다 밴쿠버한인회 대표와 진주시 기업인 대표,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캐나다 밴쿠버한인회 부회장 오방렬 씨 부부와 진주시의회, 진주시 기업 대표, 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캐나다 등 북미지역 바이어 발굴 및 해외 지사화 사업, 수출상담회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캐나다와 진주시 기업 대표는 각각 자사 주요제품을 소개하고 서로 필요한 기술 분야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의 기계·전기·식품·화장품 기업 간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하고 앞으로 해외 지사화 사업과 북미지역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진주시 종합무역사절단 파견 시 밴쿠버를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이 캐나다 밴쿠버한인회와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결과이며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과 판로개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캐나다 밴쿠버한인회의 방문에 따른 진주시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전기·자동차 부품·식품·화장품 기업의 바이어 발굴 및 팔로우업 등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갑종 진주수출협의회장은 “오늘 양 도시의 기업정보 공유와 교류를 위한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북미지역의 바이어 발굴 및 우리 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한인회 부회장 오방렬 씨는 전기·전자 부문에서 부인 오문숙 씨는 식품·화장품 부문에서 캐나다 밴쿠버 코트라 자문활동을 오랜 기간 해오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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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26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고위직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이 별도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고위직공무원 및 전직원을 구분해 맞춤형교육으로 각각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소장을 초빙해 고위직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성희롱에 대한 편견과 오해 사례, 2차 피해 보호 방안 및 사건처리 절차, 성인지 감수성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통합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솔선해 직장내에서 존중과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일터조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해 4대 폭력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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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 동지역 대동맥이 될 삼천포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 당초 일정대로 ‘순항’ 중
사천시, 삼천포 동지역 대동맥이 될 삼천포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 당초 일정대로 ‘순항’ 중
[AANEWS] 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삼천포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오는 2025년 12월 완공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보상비 370억원, 공사비 246억원 등 총사업비 616억원을 투입해 연장 4,3㎞, 폭 18m의 삼천포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지난 1986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화력발전소로 이동하는 대형차량 통행 때문에 환경, 소음 등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해당 노선을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하고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업무협약 및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2022년 10월까지 토지보상 및 수용을 완료했다.
그리고 공사를 맡은 고성그린파워는 올해 1월 시공사와 계약하고 3월에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완료한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하는 등 당초의 계획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다.
다만, 삼천포천교, 봉남천교 교량 및 교차로 형식 변경, 용배수로 보완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에 따라 설계를 변경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설계변경은 경제성, 시공성, 계획성, 유지관리,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시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무리되면, 화력발전소 관련 대형차량의 우회도로를 확보함으로써 시가지 내 대형차량의 운행에 따른 고질적인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정상추진 중에 있고 조기에 준공되도록 ㈜고성그린파워와 상호 협력하는 것은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환경, 소음 등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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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회 나들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회 나들이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5일과 26일 거창창포원 가을꽃 전시회 기간에 맞춰 입원 중인 치매 환자 21명과 함께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관리체계구축사업 비약물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햇살 한 스푼, 바람 한 모금’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자연 관광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일상생활의 활동공간을 넓히는 보행 운동으로 신체적 에너지를 사용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외출이 힘든 환자들은 이날 차량에 탑승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거창창포원까지 이동하며 가을 풍경을 즐겼으며 거창창포원에서는 국화터널을 산책한 후 간식을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실 안에만 있으니 갑갑했는데, 오랜만에 거창창포원에 오니 볼거리도 많고 가을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를 간호하기 위해 보건소와 병원 직원들이 늘 고생이 많은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반복적인 생활에서 오는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사업팀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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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에서 다회용컵 사용된다…메이저 대회 전국 최초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오는 29일 열리는 2023 춘천마라톤 대회에 다회용컵 1만 개를 지원한다.
1만명 이상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다회용컵인 춘천e컵을 마라톤 당일 제공하고 마라톤이 끝난 후 춘천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세척해 재사용한다.
마라톤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회용 컵 분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 골인 지점 급수대에서만 다회용 컵을 운영한다.
또한, 다회용 컵 원활한 반납을 위해 시는 반납함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와 시간제근로자 등 75명 정도의 인력이 다회용 컵 운영을 위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카페 다회용 컵 사업에 대한 현장 캠페인도 마라톤 행사장 내 부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마라톤 행사에서 수십만 개로 다량 사용되는 1회용품 일부를 다회용컵으로 대체되는 만큼 폐기물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2023 춘천마라톤의 다회용 컵 도입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문화가 확산돼 많은 쓰레기가 감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 사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사업 참여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된 다회용컵은 3,000개다.
또한 술페스타, 재즈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도 다회용컵이 사용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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