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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내수면 어자원 회복을 위한 잉어류, 동자개 방류
고령군 내수면 어자원 회복을 위한 잉어류, 동자개 방류
[AANEWS] 고령군은 지난 25일 낙동강 지류인 운수면 대평리 회천일원에서 경상북도 노성환 도의원, 환동해지역본부 이경곤 해양수산국장 및 운수면 대평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잉어류 25,000마리와 동자개 3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내수면 어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2023년‘잉어류, 동자개 어린고기’방류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된 토종 민물고기는 크기 5cm이상 잉어류와 크기 4cm 이상의 동자개로 최근 기후변화와 더불어 외래종의 확산에 따른 토종 민물고기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18일에도 이곳 대평리 회천에서 잉어 1만마리, 붕어2만마리, 미꾸리 3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토종어류 방류를 통해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하고 수산자원 복원화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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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농촌마을 활력 Up
영덕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농촌마을 활력 Up
[AANEWS] 영덕군은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5억원을 투입해 달산면 옥산2리에 마을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제안하는 바텀업 방식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앞서 옥산2리는 지난 2021년부터 마을만들기 소액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진지 견학과 3회에 걸친 농촌현장포럼으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인도 정비, 버스 승강장 설치 등의 사업안을 확정했다.
이에 영덕군은 옥산2리 주민들의 참여와 제안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세밀하게 개선함으로써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결과를 얻게 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중간 조직이나 주민 활동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양성되는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의 순기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견인할 계획이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고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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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4대 관광진흥협의회 위촉식·임시총회 개최
영덕군, 제14대 관광진흥협의회 위촉식·임시총회 개최
[AANEWS] 영덕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제1회의실에서 제14대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위원 19명을 위촉하고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제14대 협의회는 관광산업을 지원·육성하고 관광객 유치 활동 등 관광 진흥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연위원으로 영덕군 문화관광과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광산업을 부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원의 풍부함과 색다름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의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임시총회에선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14대 협의회의 임원으로 회장 조원태 위원, 부회장 남정태 위원, 감사 강효권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송희권 위원과 김현주 위원이 임원진으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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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당도·고품질 신고배 대만 수출 선적식 개최
영덕군, 고당도·고품질 신고배 대만 수출 선적식 개최
[AANEWS] 당도 높고 품질이 좋기로 이름난 영덕산 신고배의 대만 수출 선적식이 지난 25일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덕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서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관내 라온 배 수출 공선회 22곳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지원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농가들은 수출 농산물의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쓰고 수출활로를 확보한 결과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생산되는 영덕산 배는 토양과 기후조건이 배 재배에 적합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에 올해 8월 원황배 12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한 것에 이어 이달 20일엔 신고배 6톤을 홍콩으로 수출하고 이번 선적식엔 대만으로 신고배 15톤을 수출하게 됐으며 11월 중에는 홍콩으로 신고배 수출할 계획에 있어 올해 총 60톤의 수출실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규 수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에 총력을 다해 농업의 선진화와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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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황금배 50여 톤 미국 수출길 올라
군위 황금배 50여 톤 미국 수출길 올라
[AANEWS] 군위 황금배가 지난 25일 2023년 마지막 4차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위군 산성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황금배는 올해 극심한 봄철 개화기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해 수출물량이 지난해 230톤에서 올해 50여톤으로 예년 물량의 1/4수준이지만, 어려운 재배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1999년부터 올해 25째로 수출 활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기상재해로 인해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군위 황금배 수출을 완료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지역 농산물 수출이 활성화 되도록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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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평화봉사단원 40여년 만에 군위군 보건소 다시 찾아
미 평화봉사단원 40여년 만에 군위군 보건소 다시 찾아
[AANEWS] 지난 25일 과거 군위군 보건소에서 미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했던 단원이 40여 년 만에 다시 군위군을 찾았다.
미 평화봉사단은 1961년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해 창설된 봉사 단체로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 2000여명이 한국으로 파견됐다.
당시 미국 평화봉사단의 일원이었던 스트레인지 파울라 조는 1980년부터 1981년까지 군위군 보건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군에서 추진하던 결핵 퇴치 운동 및 가족계획 사업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계몽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2008년부터 시행해 온 '美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으로 군위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딸과 직접 군을 방문했다.
스트레인지는 "다시 방문한 한국, 특히 내가 근무했던 군위지역에 대규모 국제공항이 들어온다니 뿌듯하고 이렇게 한국 전통음식을 대접해주고 환영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주 보건행정과장은 "과거에 근무했던 군위를 다시 찾아오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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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면 시식 평가회 개최
자작면 시식 평가회 개최
[AANEWS] 영양군은 10월 25일 오후 3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자작면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자작면”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연계해 지역 특화음식 및 영양 먹거리 발굴을 위해 2022년에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음식으로 2023 영양특화음식맛집메뉴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석보 면사랑에서 좀 더 대중적인 “자작면”으로 선보이게 되어 시식 평가회를 가졌다.
자작나무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 목이버섯을 넣고 자작나무 수액을 이용해 면을 반죽했고 이 면에 자장소스를 더해 “자작면”을, 양파, 배추를 이용한 육수로 자작국수를, 스파게티 소스를 더해 자작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난해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개발한 자작면이 올해부터는 지역의 업체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중적인 음식으로 제공된다니 영양군을 다양하게 알리고 나아가 영양군 관광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시식 평을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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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설치
영양군, 수비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교체 설치
[AANEWS] 영양군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인근 마을에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교체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해 제작한 건물번호판으로 일월면 가천리, 수비면 죽파리, 송하리 등 3개 마을에 신청을 받아 총 217개소에 교체 설치했다.
이번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낡은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확인이 한결 수월해진 것은 물론, 기존의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차별화를 두어 마을 미관 개선에도 기여했다.
마을 주민 A씨는 “영양의 대표 관광지인 자작나무숲을 형상화해 지역의 개성과 정체성을 보여줘서 자긍심을 갖게 됐으며 마을의 분위기도 산뜻해져서 만족스럽다”고 호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마을 고유의 개성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지역의 미관 개선 및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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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모 선정.128억원 확보
의령군,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모 선정.128억원 확보
[AANEWS] 의령군은 환경부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1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244억원을 투입해 의령읍, 가례면, 용덕면 일원 노후관로 교체 21.6km, 블록시스템 구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1단계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순차적 사업이다.
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단계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미포함지역 노후관로 교체 30km, 관세척 5km, 밸브정비 200개소 등을 통한 유수율 상승으로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고 누수 및 수질오염을 예방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의령군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올 5월까지 추진한 관내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 경상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했고 오는 2024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244억원이 투입된 ‘1단계 의령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3년 9월 기준 누계공정 95.9%를 달성했고 지난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사업구간 유수율 85% 유지를 위한 성과판정 심의에 돌입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 기반 시설인 상수도 시설물의 지속적인 현대화로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돗물 품질과 서비스로 군민 생활 환경에 편익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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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김행연 의원 5분 자유발언.농업인회관 건립 제안
의령군의회 김행연 의원 5분 자유발언.농업인회관 건립 제안
[AANEWS] 의령군의회 김행연[의령군 선거구 비례대표] 의원이 25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업인회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날 김행연 의원은 “현재, 의령군에는 15개의 농업관련 단체가 있으나 이들 단체들은 회원간의 정보교환이나 협력 사업을 위한 소통공간이 없어 불편이 많은 실정”이라며 의령군에 농업인회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령군은 전체인구 중 농업분야 인구가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부가가치 소득액 규모로도 농업분야가 제조업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본예산 규모를 봐도 농업분야가 20%를 차지해 13개 기능 분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의령군에서 농업이 가지는 위상을 설명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김해, 진주, 사천 등의 시단위 지역 뿐만 아니라 함안, 고성, 하동, 거창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농업인회관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소 회의실, 농업 관련 단체사무실 등을 갖춘 건물의 신축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대안으로 농업기술센터 이전 사업과 관련해 기술센터가 이전한 자리에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의령군에 농업인회관이 건립된다면 농업인들의 소통창구는 물론 의령 미래농업 발전의 플랫폼 기능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의 판매와 홍보, 마케팅 공간으로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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