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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줍깅 캠페인 열어
봉화군, 내성줍깅 캠페인 열어
[AANEWS]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상인·주민교류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내성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모두가 함께 모여 만드는 깨끗하고 행복한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군민행복센터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상인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폐현수막 자루를 활용해 군민행복센터~내성천 일대~봉화경찰서~내성시장~군민행복센터를 걸으면서 1시간 동안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줍기 활동 이후에는 군민행복센터 광장에서 한궁, 발양궁, 카드뒤집기 등 골목 미니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다같이 송송요리경연대회 2차 현장평가에서 1등 메뉴로 선정된 ‘반짝반짝수정’팀의 은어굴림만두 전골&튀김 메뉴의 보완작업을 통해 완성된 밀키트 제작용 레시피를 소개하고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내성시장 상인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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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들과 한일해협권 발전 방안 모색
박형준 시장,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들과 한일해협권 발전 방안 모색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제3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가해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들과 관광활성화 등 한일해협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한일해협연안을 끼고 있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현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이 한일해협연안 지역의 발전과 양국 도시들의 공통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며 지난 1992년 시작된 이후 한 차례의 중단도 없이 이어온 국제회의체로서 ‘한일 우호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30일부터 31일까지 소노캄여수호텔 등 간사도시인 전남에서 개최되며 오늘 오후 2시 '관광활성화 방안' 등 각 시도현의 공통·현안 과제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지사회의를 시작으로 공동성명문 채택, 전남 주요 관광시설 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사가현 : 부지사 참석 내년 제32회 한일해협지사회의는 일본의 사가현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 박형준 시장은 동북아물류중심도시, 우수인재도시, 국제금융도시, 국제관광도시, 워케이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부산의 새로운 관광 미래비전인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제시한다.
이 비전은 허브도시, 미래도시, 융합도시, 매력도시, 혁신도시를 5대 핵심 목표로 관광교통인프라 개선, 관광 랜드마크 건립, 케이컬쳐와 지역자원의 융합, 매력적인 지역콘텐츠 발굴, 편리하고 안락한 관광도시라는 기반 전략을 추진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부산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주제발표에 이어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 또한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처럼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을 펼치기 위해 그리고 한일해협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일해협연안 도시 간의 상생·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참석 시도현 지사들과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한일 관광활성화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채택하고 발표한다.
이를 통해 관광활성화 등 한일해협권 상호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신규 교류사업에 대해서도 실무협의를 거쳐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성명서에는 도시별로 유치 또는 추진 중인 박람회, 축제, 대회 등을 상호 지지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도현지사회의 공동성명과 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공동성명에 담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통해 한국와 일본의 도시별 관광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공동교류사업을 모색하는 등 8곳의 시도현이 한일 관광활성화에 상호협력해 한일해협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립의 나이를 넘어 '지속가능한 국제회의체'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한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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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1개 부문 입상
하동군,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1개 부문 입상
[AANEWS] 하동군은 지난 27∼29일 3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18개 시·군 1만 2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4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1개 부문에서 입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산시체육회와 경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양산의 꿈 경남의 힘 꽃피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으로 31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하동군은 18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43명 등 46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1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축전 종합성적으로 축구·패러글라이딩 종목이 우승을 차지하고 야구 종목이 준우승, 검도·태권도·테니스 종목이 3위에 입상했다.
종목별로는 검도·배드민턴·테니스가 준우승, 검도·탁구·파크골프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파크골프 종목 개인전에서 일반부 우승과 3위, 어르신부 2위, 씨름 종목 개인전에서 남자부 1위, 여자부 3위에 입상했으며 하동군체육회는 개회식 입장부문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
하승철 군수는 “생활체육으로 경남의 힘이 하나되는 이번 대축전에서 보여준 우리 선수단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관심과 행정지원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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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선진지 벤치마킹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군민 34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진지 견학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을리더 및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방문한 장소는 합천군의 우수 마을기업인 하남마을 양떡메 영농조합법인으로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아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양떡메 영농조합법인은 양파, 가래떡, 메주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해 창출한 수익을 주민복지로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어 올해 한국무형문화유산 부각 명인 인증을 받은 합천군 가회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나눔을 방문했다.
농업회사법인 ㈜나눔은 2022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아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해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견학에 참가한 한 군민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사회적경제라는 개념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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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군 특별경관 워크숍 개최
2023 하동군 특별경관 워크숍 개최
[AANEWS] 하동군은 11월 3·4일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2023 하동군 특별경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한국경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는 1부 3일 오후 2시∼5시, 2부 4일 오전 9시∼12시 2일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일 차는 오형은 한국경관학회 상임이사의 ‘지방소멸위기의 대응정책과 국내 지방도시의 활용 사례’ 이지웅 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본 지방도시의 자생 사례와 국내 시점’ 장재규 감성공간연구소 감독의 ‘지역수요 맞춤을 위한 자생전략과 하동 세계차 엑스포가든의 기획과 추진방향’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 조문환 놀루와 대표 황길식 명소IMC 대표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한다.
2일 차는 경관답사로 중점경관관리구역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워크숍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설치한 후 아래 링크를 통해 회의 방으로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다.
회의 ID는 ‘783 495 4835’, 암호는 ‘1112’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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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구정책으로 인구감소세 둔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심리적 저지선인 인구 5만명이 붕괴된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인구가 최근 들어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의 최근 10년간 주민등록인구는 2013년 5만 177명에서 2022년 4만 2465명으로 15.4% 감소했다.
특히 2018년 이후 한해 1000명 이상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감소세가 가팔라졌고 지난해 들어서도 매월 50∼100명 가량 줄면서 이대로라면 몇 년 내에 4만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올해 3월부터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실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770명이 줄었으나 올해 9개월간 594명 가량 줄어 지난해 9월 대비 176명이 적게 줄었다.
청년인구도 지난해 584명이 줄어 월평균 49명이 감소한데 반해 올해는 8월 말까지 312명이 줄어 월평균 39명이 감소했다.
특히 눈여겨볼 대목으로 올해 9월에는 8월 말 대비 5명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도 특이할 사항은 올들어 올해 9월 말 현재 북천면은 10명이 늘었고 적량면은 6명 감소에 그쳐 사망 등 자연감소를 감안하면 상당히 긍정적 신호로 여겨진다.
귀농·귀촌의 경우도 지난해 1년 동안 817세대 1118명이 귀농·귀촌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826세대 1004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인구 감소세 둔화한 것은 민선 8기 들어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활력 추진 등을 위해 전담 부서를 만들어 세밀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시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양한 인구정책 중 지원 금액 및 범위 확대 정책으로 결혼장려금 500만원→600만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연 100만원→300만원, 출산용품 30만원 상당→50만원 상당, 영유아 양육수당 지원대상 셋째아 이상→둘째아 이상 확대 등이 있다.
또한 청년 유입 정책으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드림카 지원사업, 청년센터 운영, 도서구입비·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역량강화사업, 도시청년 하동 살아보기 등이 지원되고 있고 정주 인프라 확보 등으로 청년타운 및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귀농장려 정책으로는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농어업인 융자금 이자보조금 지원, 귀농인 주택 건축설계비 지원, 귀농인 영농정착보조금 지원, 귀농인 주민초청 지원 등이 있다.
여기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귀농인 창업농 육성 지원 등이 있고 정주 인프라 확보를 위해 귀농인의집 조성과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재 실시하는 인구·청년·귀농 정책이 하동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 중인 군민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젊은 세대의 유출을 줄이고 외부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정주인구 유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보완·발전시키고 매력을 가질 수 있는 시설과 기능을 압축해 콤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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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AANEWS] 대구광역시는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예정지에 대해 10월 3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괴전동 2번지 일원 104,006㎡로써,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 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동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 ~ 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은 영남권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 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으며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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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폐회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의회는 10월 30일 제292회 정선군의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년정책과 생활인구 등 자치행정 분야, 복지·주거분야, 농업분야, 관광·체육분야, 건설분야 등 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에 대해 질문을 실시하고 최승준 정선군수와 담당관·과·소장으로 부터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을 청취했다.
조현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2건의 조례안과 ‘기초과학연구원 지상연구실 부지 및 신동생활관 무상사용허가 동의안’, ‘2024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구성 및 규약 보고의 건’을 심도있게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해 감사 일정을 제293회 정선군의회 기간 중인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확정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인 만큼 군정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과 연초에 계획된 각종 사업을 비롯한 주요 시책들이 연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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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준공식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30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 서비스 강화와 고가의 농업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비 경감은 물론 농기계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김기철 도의원, 전영기 군의장, 지역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는 화암면 화암리 일원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4,427㎡의 부지에 연면적 1,02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보관창고와 콩선별장, 간이격납고 관리사무실, 실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관리장비를 포함해 1톤 굴삭기 등 22종 58여 대의 농기계를 구입하고 10월 본격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했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 준공은 원거리 농업인들의 임대시간 단축과 함께 화암권역의 농작물 특화단지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기계 이용 시 항상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임대한 농기계는 내 것처럼 아껴 쓰고 사용 후에는 깨끗이 세척해 반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화암분소가 준공됨에 따라 정선군에서 운영하는 임대사업소는 기존 3개소에서 4개로 확대돼 9개 읍면 퀵서비스 제도가 정착됐다.
이에 따라 모든 농기계 장비를 40분 이내로 이용가능한 배송시스템이 구축돼 원거리 배송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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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도심지 교통환경 개선
김해시,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도심지 교통환경 개선
[AANEWS] 김해시는 노후 교통시설과 도로교통법 상 시설물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물을 일제정비해 도심지 교통환경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차단기, 횡단보도 구조 개선,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 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보행자 교통사고를 대폭 감소시키고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노후 차선, 교통안전시설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읍·면·동 지역 시설물을 집중 정비하고 상습 정체구간, 사고 위험구간 내 시설물을 확충해 시민과 참가선수단, 관광객에게 편안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밖에 퇴색한 도로 차선, 노후 교통안전 표지판은 교통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만큼 신속 정비하는 동시에 교통안전 캠패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경찰서 등 교통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필요한 교통안전물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전국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노후 차선 재도색 276개소 교통안전시설물 230개소 교통신호기 7개소 바닥형 보행 신호등 7개소 무인단속장비 26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해 시설물 기능과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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