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영천강을 마주하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관 캐릭터 ‘에나’를 찾는 미션과 영천강 산책로 걷기 프로그램인 공룡 플레이 런이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상반기 기획 전시 누구 발자국일까?
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과 공룡 티셔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회전목마 오르골 만들기 melody-go-round, 톡톡 내 맘대로 블록 키링, 페이스 페인팅 등이 있으며 야외 포토존과 에스앤에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5월 1일부터는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전통 유등의 빛과 작가의 사진·조각 작품을 결합해 남강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우주의 개념을 구현한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상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실크박물관’은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를 5월 5일부터 9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를 활용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어린이날에는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돼 작가의 작품 해설과 관람객의 질의응답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전과 테마전을 운영한다.
기획전 선사예술가는 인류 최초의 예술 탄생 과정을 조명하며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고 테마전 청동기 정원에 핀 꿈은 청동기 시대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5월 5일까지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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