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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방문···국비 확보 ‘사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이날 지역현안사업과 밀접한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앞서 주 시장은 지난 8월 9일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동력 확보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주 시장의 이날 행보는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풀이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 행정안전위 박성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홍석준 의원 환경노동위 김형동 의원 국토교통위 김두관 의원을 만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추가 반영돼야 할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에 공을 들였다.
주 시장이 예산확보를 노력 중인 주요 사업은 경주 문무대왕릉 정비 양성자 가속기 성능 확장 사업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4차로 확장 등 이다.
이어 주낙영 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정재 의원, 양금희의원, 이달곤 의원을 만나 경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경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사업은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 개발 및 실증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경주 양남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SMR 혁신제조기술 지원센터 설립 등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예산안에 지역예산과 신규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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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탈바꿈’가속도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탈바꿈’가속도
[AANEWS]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0대 뉴브랜드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수행할 9곳의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올 12월까지 이슈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의 ‘뉴브랜드 D.N.A워크숍’ 경주발전협의회의 ‘황금도시 포럼’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처용무포럼’ 경주사회연구소의 ‘경주다움 경주학 포럼’이 펼쳐진다.
또 2024년 수운탄생 200주년 붐업을 위해 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의 ‘큰별샘 최태성과 함께하는 동학토크’가 선보인다.
콘텐츠 행사 지원 분야에는 연희의 숲의 ‘창작국악공연-천년의 물결’ 경주동학문화창작소의 ‘동학 풍류 창작콘서트’ 보훈무용예술협회 경주시지부의 ‘창작무용극-선화’ 웹툰협회 경주지부의 ‘웹툰 드로잉쇼’이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착화된 전통적 이미지에 더해 환동해 대표 해양도시, 첨단 과학·산업도시, 황금·정원 도시 등 새로운 파워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 10대 뉴 브랜드’의 테마로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라는 3개 주제에 10개 브랜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윤병록 미래전략실장은 “경주는 빼어난 지리·문화적 조건, 풍부한 산업단지, 세계최고 관광명소 등 지역의 브랜드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경주시가 향후 e-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과학연구중심 도시이자 강·산·해를 아우르는 미래 청정에너지 친화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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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함양산 겨울딸기 첫 수확해요
명품 함양산 겨울딸기 첫 수확해요
[AANEWS]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촌마을 이감성씨 부부가 딸기 하우스에서 새콤달콤한 딸기를 첫 수확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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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농업기술센터, 하늘내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10월 31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2023년 하늘내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에서는 사과와 온라인 마케팅 2개 과정을 진행해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함께 농촌진흥청장상(박재옥), 강원도지사 표창(이순열), 개근상(김미자, 김옥, 김용운, 이순열, 허용구, 이영의, 박재옥, 전명식, 전용례) 등 모범 교육생에 대한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1년부터 13년 동안 1,06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은 개방화 시대 경쟁력을 있는 미래지향 농업인재 육성을 목표로 인제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품목별 전문기술, 유통, 마케팅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사과과정은 수준별 맞춤식 교육과 이론, 실습, 현장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인 육성과 인제군 농산물 판로 다양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개설된 온라인 마케팅 과정도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제군 하늘내린 농업인대학은 2024년에도 농업인 문제해결 능력 배양·실천 선도농 양성을 위해 10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 및 시장 개방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서도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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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천에어쇼, 시작을 알리다
2023 사천에어쇼, 시작을 알리다
[AANEWS]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며 사천의 대표축제인 사천에어쇼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격년제 개최 결정에 따라 보안시설인 사천비행장이 아닌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리고 기존 공동주최자인 공군본부 대신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참여한다.
공군본부는 2024년부터 짝수년도에 열리는 사천에어쇼에 사천시, 경상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함께 공동주최로 참여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23 사천에어쇼’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각산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연계한 주·야간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머무를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블랙이글스팀 사인회 및 기념촬영, 종이비행기 곡예시범, 마술공연 등 온 가족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행사를 전면에 배치한다.
그리고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제1회 사천 우주항공 교육 축전을 비롯해 전국 모형항공기대회, 제2회 종이비행기대회 등 우주항공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도를 높이는 행사도 마련된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는 격년제 열리는 사천에어쇼의 첫 해이다”며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야간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삼천포항 주변으로 이어지는 한려수도의 비경을 즐기면서 사천에어쇼와 함께 좋은 추억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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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기계 종합보험료 90%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로 인한 재해 피해를 보장하는 ‘농기계 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전년도 70% 보조 지원되었으나 올해는 90%까지 지원된다.
4월부터는 보험료가 12.6% 인하되어 더 저렴하다.
의령군은 올해 국비를 제외한 지방보조금 140백만원을 확보했다.
농기계종합보험 신청 대상은 보험 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보험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등 12종이며 가입 담보에 따라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손해, 자기신체사고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신청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로 인한 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보험을 통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저렴한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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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농업인대학 졸업식.양봉지도자 등 자격증 44명 취득
의령군농업인대학 졸업식.양봉지도자 등 자격증 44명 취득
[AANEWS] 의령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3년 의령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농업인대학은 의령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농업인력 양성소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2023학년도 의령군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22일 개강식을 시작해 전공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역량강화교육 등의 내용으로 약 7개월 동안 과정별 24회, 100시간의 학사일정을 마쳤다.
제15기 졸업식에서는 57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으며 이 중 27명이 한식디저트지도자, 17명이 양봉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과정 중 모범을 보인 이현경 씨에게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되는 등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농업인대학장인 오태완 군수는 졸업사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농가소득으로 연결시켜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농업의 핵심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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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의령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AANEWS] 의령군은 지난 19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10여명의 군민들에게 무료 국세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은 김인주 의령군 마을세무사를 비롯해 군 재무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군민들에게 양도소득세, 상증세 등에 대한 궁금점 및 실질적인 세무 상담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처음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내년에는 횟수를 늘려 더 많은 군민이 상담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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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고성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AANEWS]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10월 27일 상하수도사업소 홍보관에서 ‘고성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의 지방공기업 인식 개선과 업무 이해도를 높여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하수처리과정 홍보 영상시청 후 ‘상하수도 공기업 경영효율화 및 최근 정부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김길복 소장의 특강과 직원 시책 제안 및 소통의 시간, 밀폐공간 안전교육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기업 경영 인식을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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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제는 안전이 최우선
고성군, 축제는 안전이 최우선
[AANEWS] 고성군은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제7회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 제11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 등 올해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면서 안전관리에 특별히 만전을 기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요즘, 특히 이태원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안전관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다양한 행사 개최에도 불구하고 고성군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축제의 안전관리에 대해 살펴보자. 아이들의 눈높이까지 고려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안전관리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고성군 대표 축제이다.
군은 경사로 및 교량 난간에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공룡엑스포의 인기 간식 공룡빵 판매점을 비롯해 특히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의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부착하는 등 공룡을 좋아해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비했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많은 인원의 순간적인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군은 2021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구역별 인원을 점검한 자료를 기반으로 구역별 순간수용인원을 사전에 산출했다.
그리고 공룡엑스포 및 관광지사업소 직원과 군민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행정지원 등 행사장 내 모든 분야 종사자를 안전관리 요원화해 순간수용인원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인근 전시관을 우선 관람하도록 유도하고 전시관 입구에서 입장 대기를 안내하는 등 적정 인원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가장 밀집도 높은 프로그램인 축제 행진 진행 시 바닥에 안전선 스티커 부착 돗자리 자리 잡기 방지를 위한 삼각안내표지판 설치 사회자의 안전 유의사항 사전 안내 등을 통해 동선을 확보하며 안전하게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인 엑스포 주제관에는 관리자를 2명으로 확대 지정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대상이 아닌 곳까지 포함해 행사장 전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비상상황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다.
튀김류를 취급하는 식당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사고를 대비했으며 야간개장 시에는 안전 지주대에 야광테이프를 부착하고 경광봉을 밝혀 어둠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바닷가에서 추락사고까지 대비한 고성가리비 수산물축제의 안전관리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성읍 남포항 일원에서 제7회 고성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 장소인 남포항 일원은 해수면 접경지역으로 군은 혹시 모를 추락사고에 대비해 축제장을 안전그물망으로 에워쌌다.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에 줄을 팽팽하게 묶고 그물망을 그 아래쪽에 1.8미터 높이로 설치하고 바닥부분도 고정핀으로 단단하게 고정했다.
군은 해양경찰의 협조로 축제기간 3교대로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행정선 2척을 지원받아 수난사고를 철저히 예방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 고성경찰서 등의 협조로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도보로 축제장에 진입하는 관람객에게 인도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무대 구조물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관람객에게는 안내선 바깥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축제장 주변에 공용주차장을 6개 마련했고 교통정리요원을 배치해 행사장 주변 교통 흐름이 원활하도록 교통 지도를 실시했다.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한 거류산 등산 축제의 안전관리10월 28일 거류산 일원에서 제11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 축제가 열렸다.
엄 대장은 산을 오를 때면 “산을 오르는 것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허락해 잠시 그 자리를 다녀온 것이다”고 말한다.
이런 정신을 본받아 엄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 축제는 산을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군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고성소방서의 협조로 자칫 작은 불씨로 크게 훼손될 수 있는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등반 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가 많은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축제와 행사 개최 전에 현장점검으로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등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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