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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서 경남대통합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31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경남 사회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0일 산청엑스포 행사장에서 갈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던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손수 리플릿을 나눠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사회 내 다양한 계층 간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더 나은 곳으로 성장하는데 이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상호배려와 존중을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고 조화로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함께하면 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도민 여러분도 상호 배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앞으로도 축제 등 대규모 행사장을 찾아 도민통합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10월 20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도내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주요 공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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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AANEWS] 경남 섬 서포터즈 ‘섬 어엿비’가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리도에서 섬 주변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와 섬마을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섬 어엿비’는 경남도 섬 홍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섬 주민과의 지속적인 교류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모집·선정한 ‘섬 지원활동가’ 단체이다.
지난 2021년 5월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기별로 섬 탐방 행사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경남 섬 홍보, 환경정비 등 왕성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실리도 둘레길 및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형태로 실시됐다.
지난 3월 거제시 지심도 근대유산 탐방 및 플로킹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섬 여엿비’ 활동 대상지인 실리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섬으로 마산수협 위판장 맞은편 선착장에서 도선을 타고 5분 정도 소요된다.
육지와 매우 가까운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낚시터가 명소인 섬이다.
옛날 이 섬에 살던 노부부가 10년 동안 매일 나무를 심고 가꾸어 마침내 나무 열매가 섬을 뒤덮을 정도여서 ‘실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제1기 섬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지난 2021년 발대식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7회, 8개 섬에 대해 탐방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12월 중 제2기 섬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 시 오는 2025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경남 지역 섬 홍보 및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환경정비 등 각종 봉사활동이며 경남 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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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통령실 방문해 ‘의대 정원 확대’ 건의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과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31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경남도 의사인력 부족 실태를 설명하고 의대 정원 확대가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도의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19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고 25일에는 국회 방문하는 등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대 정원 총 300명 이상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수치는 도내 의사인력 수요 추계, 의대 정원 전국 평균 대비 형평성, 도내 대학 수용 여건, 도내 공공병원 확충 계획 등을 고려해 산출한 수치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도는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편으로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며 “공공병원 4개소 신축, 재난·응급상황 대응 위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운영,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운영,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의사인력 확보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나, 의사 수 절대적 부족에 따른 사업 추진에 많은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 위해 의대 정원확대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영일 경상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경남은 의료 인력 등 관련 지표 전반이 전국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만큼 의대 정원 확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또 두텁게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대통령실, 정부, 국회 등에 경남도의 의료 여건 개선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도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174.2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18.4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국 12위 경상남도 활동 의사 수는 5,716명으로 전국 평균인 7,000여명에 크게 못 미치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기피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또한 1개소 76명이며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의 39% 수준에 불과하다.
전국 13위 현재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경남도는 강원, 전북 등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남도 의사인력 수요추계 조사’를 실시해 정원 확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해 11월 ‘의료분야 대학 설치 분과’를 구성해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3월, 도의회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채택 및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의료인력 정책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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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외교부 별관2층에서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에 40.4ha , 1,98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한·아세안 테마정원, 평화정원, 수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가에서 조성하는 첫 국립정원으로서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으로서 위상과 역할이 기대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2023년 2월 기획재정부에 예타 대상사업 신청을 했으나 미선정됐고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면적과 사업비를 축소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해 9월 15일 예타 대상사업 재신청을 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대상사업 선정 이후 일정으로는 기재부에서 조사수행기관 선정, 전문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최소 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 기관별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예타가 통과되면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사 시행을 거쳐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부산·전남과 상생협력하고 중앙정부 계획과 연계해 남해안권을 중요한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며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안’을 마련해 남해안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도민 힐링을 위해 36개소의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고 지방정원 경남1호인 거창 창포원뿐만 아니라 하동 동정호 지방정원, 양산 황산지방정원, 진주 월아산지방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경남도는 오는 11월 3일~5일 3일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경남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거제시에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생태관광 축이 구축되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 거제시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합심으로 노력한 결과 이뤄낸 쾌거로 남해안 발전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을 조성해,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권 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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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AANEWS]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이 발달한 제주도에서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에 관해 이해하고 팀 활동 추진으로 문제해결역량을 강화시켜 자기주도적인 태도 형성으로 대학생활의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에 관한 팀 프로젝트를 통한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해 탄소중립 팀 미션 팀 활동을 위한 디자인 씽킹 교육 탄소중립 이해를 위한 제주 탐방 팀별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전문가 피드백 등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은 팀 활동을 통한 논리적 사고 역량을 강화시키고 협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서연 학생은 “국제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타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서로 의견을 내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리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지속적인 도전정신과 진취적이고 열정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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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상해사무소, 배수재 자재 180만 불 중국 수출 계약 쾌거
경상남도 상해사무소, 배수재 자재 180만 불 중국 수출 계약 쾌거
[AANEWS]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도내 기업의 수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바이어와 경남 기업의 연결로 두 기업 간 수출액 규모 미화 180만 불의 배수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국 상해시 소재 상해항양실업유한공사가 경남 김해시 소재 SPE산업에서 생산되는 배수재를 수입해 이라크 부두의 컨테이너터미널 지반개량 공사에 조달하는 내용이다.
총 1,200만 미터에 이르는 배수재를 약 10개월에 걸쳐 생산·납품하는 것으로 플라스틱 배수재 단일품목 수출 금액이 미화 180만 불에 달한다.
2004년에 설립된 김해시의 SPE산업은 연약지반 개량공법에 사용되는 배수용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일반형 플라스틱 배수제 외에도 연직배수재 중 최초 신기술 인증을 받은 비대칭 나선형 유공관 등 다양한 배수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수출계약은 상해사무소에서 중국 기업이 한국의 배수재 생산업체를 찾는다는 정보를 입수한 후 오랜 기간 바이어사와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수출기업이 중국수출에 필요한 관련 행정처리를 적극 지원해 수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간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한국제품을 찾는 중국 내 바이어를 대상으로 경남 생산 제품을 소개하는 등 대중국 수출 증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경상남도 유영은 상해사무소장은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중국에서 수주하는 전 세계 부두 공사에 경남에서 생산되는 배수재가 쓰이길 희망한다”며 “동일 바이어사가 준비 중인 또 다른 말레이시아 부두 공사는 이번 계약규모의 7배에 달하는 규모로 현재 시공 설계 중에 있어, 이 또한 경남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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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학생4-H회,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 참가 전 분야 수상 영예
경상남도 학생4-H회,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 참가 전 분야 수상 영예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학생4-H회원들이 제17회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학생4-H과제경진대회는 학생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로 각 지역별 학생4-H회원들이 모여 1년간 학교4-H활동에 대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전국학생4-H과제경진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학생4-H회원과 지도교사 30여명이 분야별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 도 학생4-H 회원들은 프로젝트 학습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역량을 배양하고 경진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해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했다.
현장경진 참여결과, 학교텃밭 프로젝트에 양산초등학교4-H회원들이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메이커프로젝트 경진분야에 김해 율하고등학교4-H회, 자원봉사 성과발표에 창녕 남지고등학교4-H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학4-H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4-H회, 단체 예능특기과제 경진에 참여한 김해 한림중학교4-H회가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양산초등학교 김홍표 지도교사는 우수교사 지도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한국4-H 경남본부 김종철 회장은 “농업·생명·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4-H회원들이 우리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학생4-H회는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단체로 경진대회, 야영교육, 리더십배양 교육 등 다양한 현장교육과 실천 과제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에 걸쳐 98개교 4,364명의 학생4-H회원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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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제조AI Tech’ 개최…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경남도, ‘경남 제조AI Tech’ 개최…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AANEWS] 경상남도는 10월 30일 31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 성과 홍보를 위한 ‘2023 경남 제조AI Tech’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인공지능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학교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 1일차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남지역 제조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경남 제조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 대회는 제조기업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하는 과제로 10월 11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발하고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행사 2일차에는 ‘경남 제조AI 해커톤 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경남 제조AI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아신유니텍, ㈜빅아이의 자동차부품산업 인공지능융합 우수사례 발표 김일중 한국과학기술원 제조AI빅데이터센터 센터장의 ‘인공지능 제조플랫폼 소개 및 활용 기술’ 강연 아니스트 이두원 대표의 ‘지능형공장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 이해와 인공지능 활용’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강연 후 도내 제조기업, 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지능형 공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경영, 탄소중립, 제품정보 디지털화 등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며 “대한민국 제조산업 중심지인 우리 경남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5세대 통신망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으로 인공지능 융합 솔루션을 도입한 수요기업들의 생산성이 7%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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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고교 입시 설명회’개최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고교 입시 설명회’개최
[AANEWS]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는 30일 구미코에서 중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찾고 올바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입시 전문기관 평가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 선임 입학사정관을 맡고 있는 이석록 강사의 ‘2027 대입의 특징과 고교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와 1문 1답 시간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입시정보를 공유했다.
김장호 시장은 “고교 입시 설명회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의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진학 진로 프로그램 마련으로 교육도시 구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는 대입 1:1 맞춤 컨설팅, 직업 체험 전문가 특강,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등을 통해 체계적인 진학 진로 정보 제공으로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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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 지도자, 여성 정책 선진사례 한 수 배우다
구미시 여성 지도자, 여성 정책 선진사례 한 수 배우다
[AANEWS]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30일과 31일 경남 창원시와 광주 북구를 방문해 여성 정책 우수기관 비교 견학 및 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은 선진 정책 현장을 체험하며 새 희망 구미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축인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앞장섰다.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창원시를 방문해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사업, 성평등 임금 공시 등 양성평등 정책의 우수 사례를 배우고 지역특산물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정보 교환과 상호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교류회를 열었다.
앞으로 구미와 창원은 지속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지역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함께 응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광주 북구 시민참여단과 교류를 펼치며 여성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거점 공간 조성,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을 벗어나 타지역 우수사례를 배우고 접함으로써 여성정책에 관한 안목을 높이고 좋은 점은 수용, 개선 사항은 적극 반영하는 등 우리 시에 맞게 접목해 양성이 누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989년 설립해 17개 단체 26,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 교육,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여성 안심 환경 조성, 여성 정책토론회,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권익 향상 등 양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진 시민 활동가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현재 제5기 시민참여단 44명으로 구성돼‘가족 친화’,‘안전 증진’,‘사회참여’ 3개 분과로 나눠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점검, 시정 전반 모니터링, 여성정책 제안 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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