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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도민과 함께 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도민과 함께 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 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1948년 불조심 강조주간으로 시행된 이래 올해로 76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 예방에 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제14회 우포늪 걷기대회 등 17개 시군 문화행사, 축제 현장에서 119안전체험 한마당과 소방안전교육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관서·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이나 포스터를 게시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 등의 홍보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아부터 노인까지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중심의 차별화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도 추진한다.
대면교육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불조심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 6점을 선정해 도지사 등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개 작품은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품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주택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나 전열기구 안전 수칙 준수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도민의 참여 속에 안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안전행사 등을 운영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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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선정
경남도,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으로 ‘지역 특화형 생활거점’ 2개소와 ‘지역활력공간’ 1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기금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시군 공모를 통한 지역생활거점 중심의 투자모델을 발굴하고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시군의 공통과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시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사전 컨설팅과 함께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공정하면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한 선정에 만전을 기했으며 기금 투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에 따라 최대 3년간 안정적으로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형 생활거점’은 시군이 보유한 자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일자리·주거·생활서비스의 선순환이 가능한 생활 속 활력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3년간 최대 200억원이 지원되며 통영시의‘통제영 수국 프로젝트’와 함양군의‘함양사계 포유’를 선정했다.
‘통제영 수국 프로젝트’는 한산면 주요 방문지인 제승당의 방문객을 한산면 전 지역에서 체류를 유도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활력거점 조성과 주민주도의 소득형 관광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함양사계 포유’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지방정원을 연계하는 귀농·귀촌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체류 거점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과 연계한 복합캠핑장, 5도2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재형 렌탈하우스, 민자유치를 통한 주택조성까지 인구유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단계적 체류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공간 조성’은 방문·체류인구 확보를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경제활동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인구감소·관심지역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유자원과 유휴공간의 효율화를 위해 시군에서는 추진방향에 맞춰 사업을 구상해 제출했으며 도에서는 평가를 통해 11개소 사업을 선정했고 개소당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24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형 생활거점 조성’,‘지역활력공간 조성 전략’을 포함하는 경상남도의 2024년 지역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 김성규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엄중한 여건 속에서 각 시군이 가진 강점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우리 도 방문객과 정주인구가 증가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사업발굴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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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 기획전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창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현재 경남 도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260개의 인증경영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경남중년여성농업인CEO가 생산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상품인 유기농 꽃차, 도라지청, 생강차, 명이나물, 여주환 등 100여 개 품목의 다채롭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무거운 장바구니 물가를 고려해 시중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상품 판매와 별도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제1회 경남 전통주 품평회’수상작 4점을 함께 전시해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과 전통주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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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경남 IT EXPO’ 개최
경남도, ‘2023 경남 IT EXPO’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의 우수기술 전시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 알선을 위해 3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3 경남 IT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전환 기반 정보기술·소프트웨어 분야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전시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들과 개발자,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자, 도내 정보통신기술 교육생 및 수료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및 시상 온·오프라인 채용면접 도내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홍보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품 전시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여겨 볼만한 지원사업 소개와 부대행사로 신기술 특강과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채용면접은 경남도 내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도내외 소프트웨어 기업 18곳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면접을 거쳐 약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직무 MBTI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체험 등 면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상남도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구직자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일하고 머무르며 함께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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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사천예술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4회 사천예술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AANEWS] 사천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사천예술 날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사천예술제’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고성그린파워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제14회 사천예술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전시파트인 합동전시회는 행사기간 동안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사천문인협회, 사천미술협회, 사천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공연파트인 예술제는 11월 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국악, 연예협회 회원들의 특별무대와 박은경, 박강성, 서주경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음악협회는 금관앙상블, 성악, 바이올린 플롯 2중주 공연을 선보이고 국악협회는 남도민요, 신민요, 신뱃노래, 수궁가, 시조를 들려준다.
연예협회 전속 악단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 입장 가능하며 순착순으로 800명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예술을 날아오르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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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방안 마련한다
거창군,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방안 마련한다
[AANEWS] 거창군은 관내 방치된 유휴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유휴공간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휴공간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의 유휴공간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이 위축되고 지역 쇠퇴와 지방소멸과도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치된 유휴시설은 농촌 빈집과 더불어 안전사고 범죄 발생, 경관 훼손 등 사회문제의 발생 우려를 높이고 있어 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군은 유휴시설에 대한 기초조사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위치, 면적, 소유자, 매매·임대 의사 등 기본사항과 주변 여건 등 공간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도 포함해 확인한다.
또한, 이번 조사는 공공부문이 관리하는 유휴공간이 핵심 대상이지만 재생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있는 사유재산도 조사에 포함할 계획이다.
단, 사유재산 중 빈집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 지역 유휴공간 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 개발 자원으로 재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필요시 매입 또는 장기 임대를 통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재생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이번 조사에 군민의 관심과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축협에서 사료 창고로 활용하던 곳을 청년 거점 공간인 거창청년사이로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지하 유휴공간을 군민 생활문화공간 상상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시켜 다양한 강좌와 전시, 동아리 모임,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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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대로 S-BRT 공사 본격화, 11월부터 1,2차로 부분 통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AANEWS] 창원특례시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창원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부터는 중앙정류장 및 분리녹지대 공사를 위해 1, 2차로가 부분 통제된다고 밝혔다.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올해 4월부터 실제 착공에 들어가 중앙분리대 및 자전거도로 분리대에 있는 수목을 모두 이식했고 지반 다짐 공사와 횡단보도 및 신호기 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부터는 도로 중앙에 버스정류장, BRT차로와 일반차로를 분리하는 녹지대 설치공사가 시행되므로 1~2개 차로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차로 통제에 대비해 자전거도로 공간을 활용해 편도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고 우회전차로를 추가 설치하는 등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사를 우선 시행했다.
BRT 공사로 인한 차로 통제가 본격화되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를 시행하고 교통정보 전문 라디오 채널인 ‘TBN 경남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매일 공사 시행구간과 차로 통제계획을 제공해 ‘TBN 경남교통방송’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공사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매시간 30분, 55분 교통정보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우회경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 도로 전광판,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공지해 공사 중에 발생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4~9월 사이 잦은 강우와 긴 장마로 인해 교통통제가 필요한 공사가 늦춰진 만큼 올해 12월 임시개통 없이 공사 완공에 맞춰 내년 3월에 개통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시는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S-BRT 수준에 맞게 시설 고급화도 순조롭게 준비 중이다.
BRT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평 승·하차가 가능한 중앙정류장이 설치되며 교통약자를 위한 장애인 승차 알림 표시,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든 정류장에는 냉·온열 또는 온열 기능을 갖춘 의자가 설치되고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는 냉방 기능과 공기정화, 미세먼지 측정 등의 첨단기능을 갖춘 다기능형 쉘터가 설치되어 비바람, 미세먼지, 추위와 더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원이대로 S-BRT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통행 불편은 더 나은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창원특례시민 위상에 맞는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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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택시서비스 활성화 정책 마련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사업 및 요금 투명성 제고를 위한 앱미터기 복합할증 자동인식 전면 시행 등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부터 5년 이상 근속 무사고 종사자 및 입사 6개월 이상부터 1년 6개월 미만의 신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처우개선금 지원으로 법인 택시 신규 취업을 유도해 운수사업 일자리 창출 증대 및 고용 안정성을 향상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는 부당요금, 승차거부 등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5년 이내 12대 중과실 사고 이력이 있는 자들을 지원 대상자에서 일정 기간 제외해, 택시 서비스 의식 제고와 동시에 안전 운행을 유도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또한 수동적용으로 요금 투명성에 우려가 있던 앱미터기 복합할증 요금 산정방식을 자동인식으로 전면개선함으로써 택시 복합할증 요금 신뢰도를 대폭 상승시키고 읍면지역 할증시점 2개소를 폐지해 승객의 비용부담은 감소하도록 했다.
그리고 과거부터 유지해온 택시 복합할증 제도의 개편에도 속도를 낸다.
택시 복합할증제도 개선 용역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해 용역결과에 따라 현재 적용되고 있는 할증요율 및 구간에 대한 재조정 내용을 반영한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택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승객과 기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택시 산업이 긍정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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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복지 확대
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복지 확대
[AANEWS] 창원특례시가 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와 화물차량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차복지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8월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방법원 옆에 조성한 사파 복합공영주차장은 10월부터 창원시설공단에서 유료 운영 중이며 현재 법원 이용객 및 주택 거주민의 주차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건강생활지원센터와의 복합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도심지 내 밤샘주차로 교통사고 위험 및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대형 화물차량의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내서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원계리 일원에 화물차 주차장 306면을 포함한 총 334면의 주차시설과 부대시설 1동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72억원이 투입된다.
2019년 10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2020년 12월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2년 4월에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편입토지 보상을 대부분 완료하고 올해 11월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아울러 진해 신항 주변 주차공간 부족에 따라 배후 주거지역에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진해구 동부권 일원의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낸다.
2022년 10월 사업계획 방침 이후, 금년 2월 화물차고지 조성을 위한 입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지난 9월에 시설입지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 개최해 남양동 부지를 확정했다.
이 달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시작으로 실시설계, 토지보상 후 2027년 공사 착공해 2028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화물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주거지역, 물류단지 내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해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주거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장 확충을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따라 공영주차장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된 사업으로 도비 50%를 지원받아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내서 중리 공영주차타워 양덕1동 공영주차장 회원1동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중이며 내년에도 우리시 관내 10여개소의 사업대상지를 신청했으며 더욱 많은 대상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대형 공영주차장 확보는 단순히 화물차의 주서질서 확립 뿐만 아니라, 화물운전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교통물류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차장 조성 사업의 원활하고 조속한 추진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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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개최
함안군,‘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개최
[AANEWS] 함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입곡군립공원 산림욕장과 아라길 일원에서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에는 국가평생교육원장상 글꽃상을 받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등 수상작 7점을 비롯해 시화 42점을 전시하며 시화에 참여한 문해학습자는 67세에서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화는 가족에 대한 사랑, 행복, 자신감 등 문해학습자의 일상을 소소하게 담고 있어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입곡군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시화전을 찾은 안아 씨는 “단풍을 아름다운 입곡군립공원을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 시기가 되면 시화가 더 기다려진다”며 “어르신들의 생생한 사연을 읽으면서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생각나서 뭉클했다”며 감상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문해학습자들의 시화는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며 “이번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이 관람객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기초생활 함양을 위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23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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