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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회장, 농업인지도자 4-H 유공 분야 대통령상 수상 쾌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개최된 ‘제50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에서 개천면 김종철 씨가 2023년 농업인지도자 4-H 유공 분야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진대회는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수여된 대통령상은 지난 5월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상신됐고 7월 농촌진흥청 현장 실사를 받아 10월 최종 포상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간 수차례 표창 상신을 했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개천면 김종철 회장이 회원 간 단합과 4-H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경락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는 지, 덕, 노, 체를 기본 이념으로 고성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연일 농업 관련 쟁점 등으로 농업인의 근심이 깊을 때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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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 개최
고성군, 2023년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성군 송학동고분군에서 세 번째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가야꽃사랑연구회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 꽃 양묘장에서 노력과 정성을 쏟아 기른 국화분재작 250여 점과 모양국, 화분국 등 2천 2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온난화미래농업관에서 시험 재배되고 있는 아열대식물들도 한껏 모습을 뽐내 국화 전시회를 아름답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장소인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중심 고분군으로 5~6세기 후기 가야의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소가야 정치제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고성의 상징물 같은 존재하는 공간이다.
국화 또한 역사가 무척이나 오래된 꽃으로 2천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꽃이라고도 한다.
특히 그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향기 때문에 귀족과 황실에서 특별히 선호됐으며 기원은 중국에서 시작됐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으로 전파되며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게 됐다.
국화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화, 난초,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불린다.
다른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는 봄, 여름을 지나 늦은 가을에 서리를 맞으며 홀로 피어난다.
이런 모습에서 국화는 절개를 지키며 속세를 떠나 고고하게 살아가는 은자의 모습으로 즐겨 비유됐다.
장미꽃처럼 아름답거나 벚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맑은 가을 하늘에 어우러지는 순박하면서도 청초한 국화꽃. 늦은 가을, 추위 속에도 고고하고 의연한 국화의 멋과 향과 함께 가을의 정서를 느껴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국화는 햇빛을 좋아하지만 강한 직사광선을 받으면 꽃잎이 탈 수 있어 부분 그늘에서 잘 자란다.
또한 잘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해 토양에 유기물을 충분히 섞어 주고 계절에 맞는 비료를 공급해야 하며 토양이 말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낮의 길이이다.
국화는 단일식물로 낮의 길이가 12시간 이하로 10일 이상 유지되어야 꽃눈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낮의 길이 조절이 중요하다.
햇빛과 토양, 물, 낮의 길이. 그리고 국화꽃을 피우는 사람의 정성이 합쳐져 노랗고 빨갛고 하얀 국화꽃이 가을을 느끼러 온 사람들을 맞이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소가야꽃사랑연구회는 2023년 1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국화분재를 만들기 위해 매달 첫째, 셋째 토요일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그 결과물을 전시하고 화분국과 모형작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5월 꺾꽂이를 시작, 11월 자연 개화에 맞춰 전시회를 개최해 고성의 가을 정취를 더해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 군민과 동행할 수 있는 소가야꽃사랑연구회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성공적인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공룡 국화 전시회가 작지만 강한 지역 문화 경계의 주춧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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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김재욱 군수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나서
칠곡군 김재욱 군수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나서
[AANEWS]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31일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 행정을 펼쳤다.
이날 김 군수는 국회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이만희 의원을 각각 만나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군수는 3월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4월에는 국회, 6월에는 기획재정부, 9월에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동력 확보 협조를 요청 한 바 있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칠곡 할매 문화관 건립사업과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양봉바이오 치유산업 혁신밸리 조성사업, 가산 다부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4건의 국비사업을 설명했다.
칠곡 할매 문화관 건립사업은 고령 인구 증가로 어르신 교육과 활동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칠곡이 가진 풍부한 인문 문화를 바탕으로 칠곡 할매들의 인문적 자산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칠곡군은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 사업과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가예산확보가 수반되어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며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필요한 사업이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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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AANEWS] 춘천시는 4일 오후 2시 공지천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킹 시티, 춘천’의 피날레가 될 2023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유리상자와 변진섭과 함께 버스커 5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버스킹 시티, 춘천’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통해 관내 공연문화 거점 공간을 형성해 가고 있다.
‘버스킹 시티, 춘천’은 발라드, 퓨전국악, 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춘천 소속 버스커 40팀이 5월부터 10월말까지 공지천, 삼악산 로프웨이, 석사천, 소양스카이워크 등을 중심으로 약 20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으며 피날레를 콘서트로 장식할 예정이다.
우천·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연기될 수 있는 만큼 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최자 플래그홀딩스 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시티 춘천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지천 야외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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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 실시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 실시
[AANEWS]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 한수원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10월 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온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직접 음식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하고 온정면 청년회 회원들이 대상 46가구에 직접 방문하면서 안부 확인 및 일상생활의 어려운 점들을 들어주며 따뜻한 마음도 전달했다.
공공위원장인 최윤홍 온정면장은“시간을 내어 이번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와 청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달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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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노인 무료 안과 검진 실시
울진군, 2023년 노인 무료 안과 검진 실시
[AANEWS] 울진군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울진군 노인복지관과 평해읍민회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2023년 노인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시력·굴절·안압·현미경·망막 검사를 통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해 관내 어르신들의 실명을 예방하고자 울진군 보건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추진한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준비물은 신분증, 건강 보험 카드 및 확인서이다.
검진자의 질환 유무에 따라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하며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기초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수술비를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기회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셔서 건강한 눈으로 행복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실시해 군민들의 눈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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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 12명 선정
합천군,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 12명 선정
[AANEWS] 합천군은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 12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18일 ‘정양늪 환경생태해설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1차 기초교육과 2차 심화교육 및 소정의 평가를 거쳐 최종 12명을 선정해 지난달 31일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각 교육 과정에서는 기초적인 생태학 및 각종 동식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유아 대상 생태교육 등 수준별 해설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환경생태해설사들은 정양늪을 찾는 관광객 및 체험 프로그램 신청자에게 습지와 생물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정양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 외에 환경생태 분야의 교육이 필요한 일반인, 학생,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도 하게 된다.
박창열 환경위생과장은 “기후변화가 지구적으로 중대한 문제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지침 등을 마련해 환경생태해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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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AANEWS] 합천군의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연수기간 동안 최민수 교수의 ‘조례안 입안 및 심사 기법’, 류춘호 박사의 ‘정책지원관 직무와 운용의 최적화 방안’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국세 수입 추계 결과 내국세 감소와 지방교부세 삭감이 불가피함에 따라 합천군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합천군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예산 현황 파악, 수입 및 지출 분석 등 김용석 교수의 ‘합천군 예산분석 및 주요 심사기법’ 강의를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해 제2차 정례회에 충실히 대비할 예정이다.
조삼술 의장은 “깊이 있는 의정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합천군의회가 가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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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진 금강송 수호제 및 보전 다짐 대회 개최
제13회 울진 금강송 수호제 및 보전 다짐 대회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10월 31일 왕피천공원 내 왕피천문화관에서 울진 금강송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제13회 울진 금강송 수호제 및 보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에서 주최하고 울진 금강송 세계유산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울진 금강송을 보존하고 그 우수성과 브랜드가치를 널리 홍보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추진위 회원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수호제 및 울진 금강송 살풀이 공연과 수호제 제향, 2부 행사는 추진위 경과보고 3부는 금강송 보전결의대회로 구성해 진행됐다.
울진 금강송 세계유산 추진위원회는 매년 산불 예방, 재선충병 예방 교육, 각종 세미나와 자료집 발간, 울진 금강송 수호제 등을 통해 금강송의 우수성과 보존을 위해 10여 년 이상 노력해 왔으며 국내 유·무형 자산을 세계 중요농업 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울진 금강송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자리였다”며“각종 재해로부터 울진 금강송을 지켜 울진 금강송을 세계유산에 등록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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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울진군 생태계 복원금 400만원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울진군 생태계 복원금 400만원 전달
[AANEWS] 울진군은 지난 10월 3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로부터 울진군 생태계 복원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앞서 2022년 울진군 산불 이재민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던 것에 이어 올해는 단순 성금 기탁이 아닌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탁을 희망했다.
전재감 지사장은“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던 울진의 생태계 복원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할 지역과 상생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2년 연속 울진군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울진의 미래를 위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의 직원 10여명은 오는 11월 2일 북면 덕구1리 마을을 찾아 마을 내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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