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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 2소블록 노후관 정비공사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최근 함창읍 5개 리 및 이안면 1개 리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후관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94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부터 설계 용역,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수도관의 노후로 인한 잦은 누수와 수질 불량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노후관 정비공사를 통해 배수관로 5.7km, 급수관로 5.4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주시의 누수로 인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수돗물 생산 및 공급 단가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노후관 사용으로 인한 수질 불량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함창읍과 이안면의 누수율을 줄이고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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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본예산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4년 예산편성에 맞춰 12월 15일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기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8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을 6개 조로 구성해 합동 측량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번 합동 측량설계반은 2024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602건 162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동절기 중지 해제 시점에 맞춰 조기에 발주해 건설장비와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을 기하고자 한다.
아울러 영농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미중 무역갈등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한랭질환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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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3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3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
[AANEWS] 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및 자립 과정을 다양하게 담아낸 성장 발표회를 시장, 의장, 청소년, 학부모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 꿈드림 성장 발표회는 학교 밖 청소년이 처음부터 함께 준비하고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축하공연 및 일상 영상 상영시간도 가졌다.
또한 우수 학교 밖 청소년 7명, 학습지원단 및 연계기관 관계자 3명,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145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학습지원, 급식지원, 자립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학업복귀, 사회진입 등 70여명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꿈드림 성장 발표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 바라보는 인식개선의 전환점이 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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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재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상주 견훤산성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12월 14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총 4가지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 정현호 선임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현황과 조사성과’라는 주제, 두 번째 발표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최관호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세 번째 발표는 세종문화재연구원의 박달석 연구원의 ‘상주 견훤산성의 지정 명칭과 전략적 가치’, 네 번째 발표는 한국성곽연구소 심광주 소장의 ‘상주 견훤산성의 사적지정 가치와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박종익 전)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과 상주역사공간연구소 김상호 대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이 함께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축조 시기 및 배경을 새롭게 조명하고 주변 성곽들과의 비교 검토, 견훤산성의 명칭 재검토 등 견훤산성이 가지는 역사와 고고학적 위상을 재정립했다.
아울러 상주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사적 지정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학술발굴조사 성과도 이날 소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밝혀진 문화재적 가치를 정립해 경북도 지정 기념물인 견훤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이루어 낼 방침이다.
화북면 장암리에 소재한 견훤산성은 지방 기념물 제53호로 지정돼 있다.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있는 삼국시대의 요새이자 자연 암반을 이용한 둘레 650m의 퇴뫼식 산성이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산성 중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된 예로 고대 축성술과 군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학술대회를 주최한 상주시 권양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견훤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고고·역사학적 가치가 새롭게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국가 사적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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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 실시
[AANEWS] 상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20명은 12월 15일 충청남도 예산군 일원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의 목적지는 최근 예산군과 더본코리아의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협업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와 높은 가성비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산 전통시장이며 우수 전통시장 사례 접목과 함께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반영하고자 실시했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예산시장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한 뒤 예산군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상인회장에게 예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군이 기울인 노력과 추진과정,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석 상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성공적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우리 시에서도 성공사례가 나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일 노력하시는 소상공인연합회 이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발전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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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11000여명에게 매월 지급 중인 보훈 수당을 내년부터 월 3만원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창원시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훈 수당을 인상할 근거를 마련했고 15일 명예 수당 인상안을 반영한 2024년도 본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상자는 창원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 유족, 공상군경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이번 보훈 수당 증액은 도비 지원금과 별도로 시비로 지원되며 5100여명에게 지급하는 참전 명예 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5900여명이 혜택을 받는 보훈 명예 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
창원시는 보훈 수당의 단계적 인상으로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가 지역별로 달리 평가되는 국가유공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자들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위문금, 사망위로금, 쓰레기봉투 지원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보훈 공법단체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세대가 있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하실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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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로부터 고향사랑기부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들이 합천 사랑에 동참했다.
군은 15일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 3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영철 회장은 적중면 출신으로 2010년부터 대우조선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으면서 2018년 12월 삼성조선과 지역 향우회를 통합해 재거제 합천향우회를 창립했다.
특히 2019년부터 통합 재거제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아 고향 발전을 위한 합천 농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추진해 온 공적과 공로가 인정돼 제18회 합천군민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100명을 넘어섰다.
2,100번째 주인공은 재거제합천향우회 강기삼씨다.
2,100호를 대신해 박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네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박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애향심을 담아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합천군민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을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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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공연‘언제 터질지 몰라’개최
[AANEWS] 구미시는 15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가 660여명의 관객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장진홍 선생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96주년을 맞이해 참여형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 기획했으며 지역 교사 모임인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선주초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학생들이 제작부터 공연까지 직접 참여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총 4회 차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 6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3회에 걸쳐 700여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관람해 독립운동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이론교육이 아닌 참여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진홍 선생의 장손인 장상규 광복회 칠곡·고령 연합지회장은 “뮤지컬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조부님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려 준 선주초등학교 학생, 교사, 구미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새로운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가 지역 미래세대 손에서 만들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진홍 선생 외에도 왕산 허위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장진홍 선생은 1895년 현재의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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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맞춤형 교육 과정 제공…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대
[AANEWS] 구미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구미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총 63시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 귀농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농산물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교육을 여러 회 걸쳐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관내 작목별 선도 농가 8곳이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 후에도 교육생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귀농·귀촌의 고충을 나누고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힘쓸 계획이다.
임호원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는 만큼 농업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정보가 귀농·귀촌 생활에 밑거름이 돼 성공적인 정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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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AANEWS]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키워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올해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환경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로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 도시 선정,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15년 만의 대변혁 성공,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 선정에 총력, 기후 대응 기금 신설, 폐자원 에너지화 수익 사상 최대치 달성, 123개소 소하천 정비계획 착수를 들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선포하고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올해 10월, 두 번째 도전만으로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인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시는 환경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환경교육팀을 신설했다.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를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든 시민에게 균등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창원시 공무원의 환경교육 의무화를 처음으로 시행했고 환경 전문 SNS “창원이지”를 개설해 시민들과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시는 환경교육주간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해 기후 위기와 환경실천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올해로 15회째인 창원그린엑스포는 배우고 즐기는 소풍과 같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별행사로 진행된 “타일러와 함께하는 환경 토크콘서트”에서는 1,000여명의 시민과 홍남표 창원시장, 타일러와 함께 창원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과 환경에 대해 소통하는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과거 50년 국가성장 견인으로 마산만 오염 등 열악해진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50년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지난 7월, 4대 영역, 12대 과제, 29개 이행과제를 담은 ‘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의 이용률이 전국 최상위임에도 민간 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편의성과 접근성을 추구하는 시대요구에 발맞추고자 15년 만에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완전히 전환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누비자 터미널의 위치를 확인하고 QR코드 인식으로 대여와 반납을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앱 결재가 불편한 세대를 위해 카드 방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여성, 청소년을 위한 24인치 중소형 누비자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누비자 터미널 1개소당 5천만원의 설치비가 들었던 것에 비해 친환경 터미널인 누비존은 1개소당 3백만원 정도의 비용으로도 설치할 수 있어 94%의 예산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전환으로 정회원이 14% 증가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며 상반기 적극 행정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및 특교세, 대통령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민관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심의·의결 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실행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실천 민관협업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길마켓, 생물다양성 탐사대회,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기후 위기 액션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부터 지속가능발전대학, 시민생물조사단, 반딧불이 시민체험교육,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등 지속가능발전체계 확립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로드맵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묻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전략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8월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 인근에서 황산을 실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발연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대처로 빠른 사고처리와 수습을 했으나, 유사 사고 발생 때 시민들의 신속한 정보 전파와 대피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때 사고 범위를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정보 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화학사고시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도 확대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시는 기초 지자체 중 제일 먼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했다.
5월에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했고 12월 예비후보 30개소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을 착수해 2024년 9월 최종 후보지 10개소에 선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재정 확보를 위해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부터 기후대응기금운용을 시작한다.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4월 첫 간부회의부터 종이 없는 회의를 시작해 탄소배출 저감, 예산 절감, 보안 강화, 업무효율 제고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 효과를 불러왔다.
또한 현동물길쉼터 조성, 마을주도 창원 탄소중립 홍보관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전소 설치, BSS 전기이륜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용지호수 기후 위기 시계 설치, 기후 위기 극복 공익광고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시는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각지대 80개 지점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배출시설에 부착된 사물인터넷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대기배출원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동시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비와 사물인터넷 설치비를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배출사업장을 관리했다.
또한, 산단 지역에 24시간 상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악취 관리에도 빈틈없이 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차량과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각종 배출가스 저감 사업 지속 추진으로 대기질 개선과 시민건강 보호에도 앞장섰다.
시민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회수기 6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전 읍면동 1,952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과 캠페인, 시설 견학, 공동주택 분리배출 경진대회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실천을 유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컵 사용규제 완화로 인한 1회용품 사용량 증가를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원묘원 내 과다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공원묘원과 조화 사용근절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공원묘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업체의 ESG 경영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ESG 정책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자원 선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전국 최초 상설 ‘환경홍보관’을 설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성산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태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스팀을 생산, 인근 기업체에 판매해 연간 45억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사상 최대치인 약 80억원 정도에 육박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자원회수시설은 생산된 스팀을 증기터빈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며 생산된 전기를 자체 이용하면서 연간 8억원 절감, 남은 잉여전력 판매로 연간 9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폐열 판매로 올해 약 89억원 정도의 지방재정 증가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정책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또한, 폐열판매로 인한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해 환경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실태평가’에서 성산·마산자원회수시설은 평가 결과 A등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태봉·광려지구 등 하천 정비를 완료했고 정비계획 수립 10년 이상 경과한 소하천 123개소를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계획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해 극한 호우에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의창구 서곡 소하천 등 5개소에 스마트 계측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하천 범람 등을 예측해 인명 및 재산피해도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그간 광려천 홍수터 면적 31,064㎡에 파크골프장 설치 요구 및 반대 여론 대립점도 해결해 수변공원 조성 방안을 마련했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앞으로의 환경은 규제와 단속만으로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은 환경의 범위를 지켜가며 발전해야 하고 환경은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며 “미래 5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발굴하고 잘 적용해 10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