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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 시정질문 나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12월 18일 열린 제27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반려동물과 유실·유기동물의 보호와 관리’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화숙 의원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모색하기 위해 시정질문에 나섰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영주시에서도 반려동물은 물론 유실·유기동물 전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주시의 반려동물 현황과 조사방식, 향후 반려동물 현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조사 계획”과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대상동물 등록현황과 미등록 적발현황, 읍·면 지역의 반려동물 관리계획”에 대해서 질문했다.
또한 “위탁·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확충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구체적 계획,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과 계획은 있는지”와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자연사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서 물었다.
덧붙여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현황과 향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관리 계획”에 대해 물었으며 “내년도 문정동 일원에 조성을 계획중인 3,00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끝으로 “영주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집행부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좋은 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고 집행해달라”고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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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보건소,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예방 홍보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 보건소는 최근 아동과 청소년 등 학생들 중심으로 인플루엔자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등 호흡기감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범정부 대책반을 꾸려 대응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을 포함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증가에 보건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도 보건소를 중심으로 최근 유행 중인 겨울철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여러 홍보활동 계획을 세웠으며 양산시 소셜미디어, 양산시보건소 홈페이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와 유동 인구가 많은 종합운동장, 시청 앞 등에 호흡기 감염병 홍보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게시할 예정이다.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감염병의 경우 주로 소아, 학령기 아동,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으로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거나, 가정, 학교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일어나므로 개인의 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이 더욱 중요한 감염병들이다.
다만 이번 인플루엔자나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경우 코로나19와 달리 새로운 감염병은 아니며 이미 임상적 특징과 치료법이 널리 알려진 만큼 과도한 공포는 가질 필요는 없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며 “가족과 이웃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가정 내 환자의 물품 공용 사용 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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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당부
영주시,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철저 당부
[AANEWS] 영주시는 겨울철 한파, 대설에 따른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아침 기온이 –17~2℃로 평년보다 낮겠고 눈이 올 것으로 전망돼 과수농가가 많은 영주 지역은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
시에 따르면 사과 동해 피해 예방 작업으로는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까지 부직포, 볏짚, 신문, 수성페인트 등으로 도포하며 토양의 과습, 과다결실, 영양결핍, 병해충 피해로 인한 조기낙엽 등으로 수세가 쇠약해진 나무들은 체내 저장양분이 부족함으로 광환경 개선, 균형 시비, 적정착과 등 나무를 튼튼히 키워 수세를 안정시키는 재배관리가 중요하다.
복숭아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목기에 질소 과용을 피하고 수세가 너무 강하지 않게 관리하며 보온성이 좋은 볏짚 등을 활용해 지제부의 70cm 높이까지 피복하는 것이 좋다.
양파, 마늘은 서릿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토양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세심히 관찰해 뿌리가 솟구쳐 올라온 즉시 땅을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야 한다.
특히 강풍과 대설이 예보되면 비닐하우스는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지붕에 눈이 잘 미끄러져 내리도록 해야 한다.
간이버섯재배사의 경우는 차광막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한겹 씌우고 인삼은 차광지를 걷어 올려 눈으로 인한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이 우려되므로 인화성 물질, 노후된 전기시설을 점검 및 교체해야 한다.
눈이 많이 올 때는 시설물 지붕 위의 눈을 수시로 쓸어내리고 보온커튼과 이중비닐을 열고 난방기를 최대한 가동해 지붕 위에 쌓이는 눈이 녹아내리도록 한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겨울답지 않은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염려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극한 한파가 예정됨에 따라 농작물의 동해가 우려되는바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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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겨울방학 맞이 ‘꾸러기 건강캠프’ 운영
양산시, 겨울방학 맞이 ‘꾸러기 건강캠프’ 운영
[AANEWS] 양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꾸러기 건강캠프’를 내년 1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소아비만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평생 건강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어린이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꾸러기 건강캠프’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신체활동 증진 교육,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흡연예방, 구강, 약물중독 예방 등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통한 집중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증대시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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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경품 준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지난 15일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경품추첨 행사를 통해 하동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은 대내외적인 경기침체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추첨 대상은 2023년 자동차세와 정기분 재산세 납기 내 납부자로 추첨일인 지난 15일 현재 체납이 없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추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추첨 방식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해 114명을 추첨했다.
추첨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5만원과 감사서한문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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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오는 22~23일 양일간 행복과 낭만, 감동을 나누는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쇼핑관광 편의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2023년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구성공원 일원의 철길을 따라 열리며 양일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토존 행복 산타를 이겨라 무대 레크리에이션 지역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행사장에는 3명의 산타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영주사랑 노래·댄스대회, 노래 듣고 빨리 맞추기 게임, 크리스마스 최고의 커플, 세대공감 퀴즈 이벤트, 영주 가족 오락관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아카펠라 인디밴드 ‘두왑사운즈가’가 다양한 장르의 아카펠라 스타일의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2인조 밴드 ‘디에이드’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철길 버스킹’도 함께 준비돼 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김덕우 대표이사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영주에만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크리스마스가 상징하는 행복, 낭만, 풍요의 가치를 실현하는 페스티벌이 됐으면 한다”며 “유휴지를 적극 활용한 쇼핑 관광상품 및 다양한 행사를 개발해 침체된 원도심을 활기찬 도심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영주시는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이번 야시장을 포함해 ‘영주역 트래블라운지’, ‘영주행 열차 영차영차’, ‘어서와 영주’, ‘내게와 영주’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혜의 자연과 보석 같은 관광지 그리고 다채로운 지역 특산물을 포함한 영주만의 관광상품 개발로 쇼핑관광지로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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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차기 금고 업무약정 체결
하동군 차기 금고 업무약정 체결
[AANEWS] 하동군은 지난 13일 차기 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 및 BNK경남은행 하동지점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군과 농협은행의 금고지정 협약을 축하하기 위해 조근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는 제1금고로서 2025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 3년간 하동군의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일부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제공해 하동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제1금고 선정의 축하를 전하고 “올해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서 지난달 하동군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심의한 결과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 제2금고에 BNK경남은행 하동지점을 선정했으며 2025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 3년간 군 금고업무를 맡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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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하동의 재발견’생생문화재 문화재청장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3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생생문화유산 분야 ‘천년 하동의 재발견’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하동군이 주관하고 별별솔루션이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하동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각종 체험과 역사교육이 이뤄지는 특별한 여행상품으로 기획됐다.
또한 하동생태해설사회를 비롯해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하동요 등 지역단체와 협업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하동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고고학여행 in 하동 ‘성돌의 귀환’, 하동 솔숲의 생생이야기 ‘솔씨의 모험’, 길 위의 이야기 콘서트 ‘하동에서 온 편지’가 있다.
그중 대표 프로그램인 고고학여행 in 하동 ‘성돌의 귀환’은 1박 2일 여정을 연극적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미션투어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이번 수상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알림과 동시에 하동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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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산 참다래 11년 연속 일본 수출길
하동산 참다래 11년 연속 일본 수출길
[AANEWS] 더 달콤해진 하동산 참다래가 일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11년 연속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하동군은 지난 14일 금남키위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올해 생산된 하동 금남산 참다래 10t 선적 행사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두석 금남키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해 하동군 수출관계자, 수출 농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하동산 참다래의 11년 연속 일본 수출을 축하했다.
금남의 자랑거리 금남 참다래가 이날 10t에 이어 16일에도 8t이 수출돼 일본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하게 됐다.
이번 수출된 참다래는 2022년산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며 10년 넘게 일본시장으로 수출된 것은 하동산 참다래가 글로벌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실제 하동산 참다래는 일본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시장에도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검역이 까다로운 일본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하동산 참다래의 세계시장 수출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하동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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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치단체 파견 마을협력가 성공적 안착
국내 최초 자치단체 파견 마을협력가 성공적 안착
[AANEWS] 지난 9월부터 군내 여섯 개 마을에 파견돼 활동하는 하동군마을협력가가 마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동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마을협력가, 협력가 파견 6개 마을이장 및 주민, 수탁을 맡은 놀루와 조문환 대표와 상임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협력가 성과보고회 및 평가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섯 명의 마을협력가가 지난 4개월 간의 주요활동과 성과, 2024년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소속 마을이장이 협력가 파견 이후 마을에 나타난 변화와 향후 3년간 마을의 비전 등을 발표했다.
대부분 협력가는 마을주민과 관계 형성 및 마을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보고했으며 마을이장 및 마을리더와 함께 마을자원 발굴, 마을만들기 사업계획 수립, 마을의 지향점 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력가가 파견된 마을 이장들도 협력가가 파견됨으로써 마을에 활력이 생기고 체계적 마을자원 조사와 비전을 수립하는 등 마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으로 보고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치단체에서 마을협력가를 파견한데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협력가를 계속 파견해 마을의 활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마을협력가 제도는 민선 8기 군정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교육 후 9월부터 6명의 마을협력가가 6개 마을에 파견돼 활동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6개 마을에 6명의 협력가를 파견하는 등 향후 2년간 지속적으로 협력가 파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