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2023년산 고령 딸기 올해 첫 수출 개시
[AANEWS] 고령군 특산물 고령 딸기가 12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선적식은 대가야읍 소재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됐으며 수출업체 경북통상과 함께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은‘설향’품종이며 17일 40박스를 시작으로 올해 수출 물량은 총 10톤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홍콩에 수입된 최초 무농약 딸기라 더욱 뜻깊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는 “올해 수출을 발판 삼아 점차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거듭되면서 평년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애써준 농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출농업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3-12-18
-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AANEWS] 고령군은 12월 15일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3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은 고령군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경주시·성주군, 장려상은 포항시·구미시·칠곡군이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실시한 예산집행률 및 현장점검 이행률 등의 정량지표 실적과 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기준에 의거해 고령군은 22개 시·군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비전형성 지원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규사업인 일상돌봄서비스를 지난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필요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매진해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민이 원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개발에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
변화와 혁신의 2023년, 미래로 도약하는 고령군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이라는 힘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2023년, 군정 혁신과 고령 미래 백년지계에 전력을 다해온 이남철 군수는 “2023년은 고금리, 고물가 등 서민경제의 위기에 더해, 교부세 감소로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대내외적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불성 무한불성 :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의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밑그림을 완성한 원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9월,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고령군이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내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다산 곽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다산 상곡·좌학리 일대에 신규 아파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클라인가르텐 및 천년건축, 청년임대주택 등 지속적인 정주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한 맞춤형 처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청년인구 유인의 필수요소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2개소를 조성 중에 있으며 친환경 청정에너지발전소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으로 투자유치 9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더불어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을 강조되는 시기에 각종 개발사업 추진 및 첨단 앵커기업 유치에도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고령군의 노력은 각종 외부평가에서 증명되어 2023 고령 대가야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최우수상’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 ‘최우수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상' 등 총 47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어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공모사업 등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2024년 역대 최대 규모인 4,40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쟁력 있는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4년에도 지역의 미래 핵심키워드를 청년으로 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청년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천년건축 시범마을, 클라인가르텐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고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해 2024년 준공 예정인 월성일반산업단지 일대에 첨단기술산업 중심의 중견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좋은 일자리를 대거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 일자리·창업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청년 창업 및 지역 정착지원사업, 청년몰, 청년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해 나가고 문화예술창작소 건립, 청년 예술인 창작지원 및 락페스티벌 등 청년 문화예술 행사 등을 통해 청년중심의 문화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청년이 지역사회를 힘차게 이끌어 가는 역동적인 청년희망도시, 고령을 만들 계획이다.
지역의 대표문화유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역사·문화·관광 모든 측면에서 고령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야간경관 조성,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제고해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문화유산 야행 등 세계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령을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유산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끄는 중요한 미래전략산업으로 은행나무숲 바래미 생태레저단지와 함께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어북실 명품 초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차별화된 시도와 변화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고령관광 100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지정 3회 연속 최우수 축제에 빛나는 ‘대가야축제’는 세계유산을 테마로 한‘대가야의 고분군’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개최될 예정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촌의 현실에 따른 스마트농업으로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새로운 농업인구 유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복합귀농타운, 임대형 스마트팜 등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업인력뱅크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 조성 등 농촌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시설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대, 과학영농 기반구축 등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농업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고령딸기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농산물가공 종합처리장 설치 등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으로 부자농촌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국가적으로 메가시티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달빛내륙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발의와 함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대구권 메가시티의 배후도시로서 고령군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고령군에서는 다산면 곽촌지구 개발사업을 비롯해 좌학·상곡지구 신규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월성일반산업단지 준공에 앞서 투자유치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다산면에 집약된 산업단지 일대를 고령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첨단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 발전소와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노후산업단지 대개조사업, 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대가야 하이패스 IC, 달빛내륙고속철도 조성, 국지도 및 지방도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령군을 영호남 물류교통의 허브로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고령군은 차별 없는 사회참여 인프라 조성을 위한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어르신 돌봄 시스템 및 공공일자리 확대 등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응하고 있다공공보건과 민간의료기관의 협업을 통한 군민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시하트 사업 및 감염병 대비 태세 확립 등 각종 재난·응급 의료체계 구축으로 공공보건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령만의 특색있는 출산정책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군민체육관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체육활동지원으로 생활 속 군민의 여가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각종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생활을 안전하게 지켜가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소통’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지난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50여차례, 각계각층의 군민 3천여명을 만나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관리계획 재정비와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난개발을 방지해 나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고령’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교복 무상 지급,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 3대 무상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관,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지역인재 육성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변화와 혁신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향해 나아가는 고령군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역동적인 2024년을 예고하고 있다.
2023-12-18
-
‘23년 강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9일 오후 2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사업본부에서 ‘2023년 강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강원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의 추진성과와 결과를 공유해 강원지역 해양수산연관사업의 창업·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원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운영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성장을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산업화를 통해 해양·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발굴해 5개사가 신규로 창업을 했고 55개사 기업지원을 통해 매출 83억원 증가, 130명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 했으며 해양 심층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쿠닉 심층수 비누, 미세조류 함유 수출용 반려동물 영양제, 콩물에 침지한 양념 먹태, 동결건조 가자미·방어·양미리 이용 애완견 간식, 구멍쇠미역 추출물 크림, 연어과 부산물 함유 나노콜라겐 앰플 등 20여종의 다양한 해양수산 연관 신제품이 개발되어 상용화 됐다.
2024년에는 202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원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양수산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우홍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 연관 기업에서 개발된 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해양수산 연관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
2023년 하반기 거창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2023년 하반기 거창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AANEWS] 거창군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5일간 군민투표를 진행하고 지난 14일 제3회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의를 열어 위원회 서면심사 점수까지 합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23년 하반기 거창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중 최우수상은 거창군의 현안 과제였던 빼재산림레포츠파크 조성과 관련해 계약상 법적 분쟁을 일단락 짓고 관광객을 위한 이용성, 안전성, 편의성, 경관 등 많은 고민을 통해 사업효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산림과 박동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3주기 인증 획득에 기여한 보건정책과 김영주 주무관과 거창군 6만 인구 사수로 ‘지역소멸·초저출산’ 위기 극복에 노력한 인구교육과 최세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거창 사과, 전국 최고기술 다축형 사과 선진지로 도약을 추진한 농업기술과 김태림 주무관, 생활안전 알림조명 설치 거창읍 유원정 주무관, 품목별 거점 스마트APC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기술과 박동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근평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에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이야말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실천해 군민과 공직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인재들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소신껏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
인생기부 프로젝트‘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참가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인제군이 함께 하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참가자 모집이 내년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내년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내년부터는 올해 시범 운영한 50km 코스도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
100km 대회 완주자에게는 몽블랑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인증점수가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2024년 4월 19일까지 옥스팜 트레일워커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100km 코스는 팀당 50만원, 50km 코스는 팀당 30만원으로 1월 10일까지 조기 등록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기등록은 선착순 300명만 받는다.
한편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생수와 위생·생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2017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의 대회가 개최돼 총 9억 2,0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채진석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은 인제군과 옥스팜이 함께하는 4번째 대회”며 “도전과 기부가 함께 하고 인제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진료비 절감으로 큰 성과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진료비 절감으로 큰 성과
[AANEWS] 진주시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한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이 호평속에서 지난 7일 종료됐다.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은 비예산 사업으로 근골격계질환을 가진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월 1회 보건소 한의사와 운동처방사를 연계하는 개인별 맞춤 건강교육이다.
보건소 한의사는 근골격계질환의 발생 원인과 주 증상 및 합병증에 대해 교육하고 운동처방사는 통증 완화 운동법과 일상생활의 올바른 자세와 예방 운동법을 설명하며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진행됐다.
올해 총 10회를 실시해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매우 만족’이 98%, 교육 전후 의료기관 이용은 21% 감소, 진료비는 59.7% 감소로 1억 2천여만원의 진료비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 건강누리사업으로 질환에 알맞은 적절한 운동이 병원 이용과 약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지난 11월부터는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복지 향상에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4년에도 건강누리사업을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알맞은 개인별 맞춤운동 교육을 실시해 중증질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기관 이용 빈도를 낮출 계획이다.
또한 내실있는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올바른 의료 이용으로 건강한 삶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3-12-18
-
‘여러분의 가능성을 응원한다’, 박종우 시장 거제고 초청 강연
‘여러분의 가능성을 응원한다’, 박종우 시장 거제고 초청 강연
[AANEWS] 박종우 거제시장이 15일 오후 거제고등학교의 초청으로 학교를 찾아 ‘거제의 성장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과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800여명의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박 시장은 삶의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교훈과 거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평소 거제의 역사와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박종우 시장은 이 날 강연에서도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거제가 가진 의미를 설명하며 “거제가 고향이라는 것에 항상 자부심을 갖고 나아가길 바라며 앞으로 무엇을 하든 거제시는 그 도전과 가능성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신공항과 철도 등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는 우리 거제가 더 큰 희망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제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함께한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진솔한 공감시정과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접점 확대를 위해 ‘걸어서 시민속으로’라는 시정방침을 통해 시민체감도 높은 소통시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2023-12-18
-
밴드 기프트, 새 싱글‘섬 같은 곳으로’발매 거제의 아름다움 담아낸 뮤직비디오 공개
밴드 기프트, 새 싱글‘섬 같은 곳으로’발매 거제의 아름다움 담아낸 뮤직비디오 공개
[AANEWS] 밴드 기프트가 새 싱글‘섬 같은 곳으로’를 발매했다.
밴드 기프트는 지난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섬 같은 곳으로’를 발매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신곡‘섬 같은 곳으로’는 기프트의 보컬 이주혁이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부터 쓴 곡이다.
여행이 주는 즐거운 시간들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당장 떠날 수 없는 현실과 그 속에 있는 이들의 마음을 향해 기프트만의 감성을 담아 위로를 전한다.
특히‘섬 같은 곳으로’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이자 보컬 이주혁의 고향인 거제도를 배경으로 남다른 의미를 담아 촬영이 진행됐으며 거제도의 풍경이 만들어내는 영상미로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기프트는 지난 2017년 결성되어‘내 곁에 있어줘’,‘넌 나에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등의 다양한 곡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컬 이주혁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주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JTBC 싱어게인 2 에서는 TOP 6에 오르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밴드 기프트는 신곡‘섬 같은 곳으로’발매에 이어 어쿠스틱 공연, 연말 콘서트 개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2023-12-18
-
진주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진주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안전사고 예방’ 총력
[AANEWS]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에 예상되는 재해·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화재 예방 및 산불 방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서민생활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총 5개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한파 대응 TF팀을 구축하고 한파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한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상습결빙구간, 적설취약구조물, 교통두절 예상구간을 사전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이와 더불어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 쉼터 운영,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등 한파·대설로부터 사고 예방 및 한파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대응기구를 운영하고 대형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다중이용시설 및 어린이집·고시원·종교시설이 포함된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산불방지 특별대책으로 산불방지상황실과 산불드론감시단 운영으로 산림 및 산림연접지 내 산불발생 위험 중심지를 집중 감시한다.
한편 감염취약계층 중점 관리를 위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확진자 일일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와 백일해 미접종자 적기 접종 독려를 추진해 감염병 유행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내 빈대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기동반 편성 운영을 통해 방역 지원도 하고 있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에서는 서민생활 안정 대책도 빼놓을 수 없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요금과다 인상, 담합행위 단속, 계량위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통해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불임금청산 집중 지원반을 특별 운영해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 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제도 등을 지방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안내해 경제적 취약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집중·발굴을 통해 맞춤형 개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진해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가 잦은 만큼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