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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3년 연말 국군장병 위문
경상남도, 2023년 연말 국군장병 위문
[AANEWS]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0일 연말을 맞아 사천에 소재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국의 하늘을 지키고자 항공조종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는 3훈련비행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12월 5일부터 제39보병사단, 육군종합정비창, 진해기지사령부 등 7개 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문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국군장병위문은 연말을 맞아 국군장병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경상남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으로 도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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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업재해 피해어가 연말 복구비 지원 ‘어업인 경영안정 박차’
경남도, 어업재해 피해어가 연말 복구비 지원 ‘어업인 경영안정 박차’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고수온, 산소부족 물덩어리 현상으로 어업 피해를 입은 도내 216어가에 대해 연말 총 66억원의 2차 피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고수온 영향으로 추가로 폐사한 어류 134만 7천 마리, 멍게 1,317.25줄과 진해만 해역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굴과 홍합 총 1,858.978줄에 대한 복구비이다.
경남도는 피해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현장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국립수산과학원의 피해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2차 복구계획을 수립했으며 총 216어가를 대상으로 복구소요액 66억원을 확정했다.
한편 피해어가 중 피해율이 30% 이상인 어가에 대해서는 수산정책자금 대출 상환 연기 232억원, 이자감면 33억원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연말 신속한 복구비 지원을 통해 어가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올 겨울철 저수온에 대비해 양식어장 예찰 및 실시간 수온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어업인에게 수온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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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부산 최초 검출 경남도, 긴급 차단방역대책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부산 금정구 서식 야생멧돼지에서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부산, 울산으로 묶이는 경남권역 방역대 최초 발생으로 경남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 차단방역을 추진한다.
그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 강원, 충북, 경북에서 검출되었으나, 기존 발생 지역에서 약 106km 떨어진 부산시 금정구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와 야생멧돼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농가별 방역관리와 방역취약농가 집중 관리·점검하고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 상시 예찰을 추진해 우리 도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강화에 나서는 한편 야생멧돼지 개체수 감소를 위한 포획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의심축 조기발견을 위해 도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검사를 확대하고 도내 거점소독시설 20개소를 운영해 출하차량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타 시도에서 양돈농장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도내 양돈농가에서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주시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농장 내외부 소독,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 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월 최초 발생이후 양돈농장에서는 총 38건, 야생멧돼지에서는 총 3,457건이 발생됐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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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3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22일 남상면 어울림마을다목적센터에서 12개 읍면 마을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권역 센터별 지난 1년간의 성과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거창형 사업으로 읍면별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한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었다.
특히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에 대한 발표는 직접 참여했던 마을주민이 활동 사례와 함께 그동안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 마을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며 거창형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남형·거창형 통합돌봄사업의 목표는 마을주민이 중심이 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를 통해 사회적 입원으로 집을 떠나 있는 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며 “앞으로 돌봄 걱정 없는 복지 거창을 만드는 일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복지 체계를 구축해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4년에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해 11개 전 면에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2025년에는 허브센터를 설치해 거창읍을 포함한 전 읍면으로 확대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미래 거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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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대한민국 유통대상 수상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 대한민국 유통대상 수상
[AANEWS] 거창군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유통대상에서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매일경제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거창군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선정됐던 열매나무는 온라인·모바일·홈쇼핑부문에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매일경제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매일경제 대표이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유통산업 유공자, 업계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유통대상’은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매일경제신문,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1996년부터 올해까지 28회를 맞이하고 있는 큰 행사이다.
열매나무는 2019년 최초 설립 이후 롯데마트, ㈜코리아세븐, ㈜현대그린푸드 협력사로 시작해 2023년 NS홈쇼핑 못난이사과 누적판매 25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마침내 올해 시상식 단체부문 온라인·모바일·홈쇼핑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거창군 과수품목을 중심으로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활발한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왔다.
또한, GAP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및 저탄소농축산물 인증 등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유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오승철 열매나무 대표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으로 우수한 거창군 농산물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군 과수농가와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향토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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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시대, 농업경영의 새로운 활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방소멸시대, 농업경영의 새로운 활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AANEWS] 최근 몇 해에 걸쳐 농작물의 산지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농작업자의 인건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농가에 큰 부담이 되어 왔다.
농민들에게 농촌 지방소멸시대는 미래의 걱정거리가 아니라, 오늘의 위기다.
이에 대해, 거창군이 내놓은 해답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통한 농작업자 공급증가이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선제적으로 시작했으며 2023년 농가들의 인력수요에 100% 대응해 321명의 계절근로자를 최저임금에 공급했다.
그 결과 임금하락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
이제 2년 차 사업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바라본 거창군 계절근로자 사업의 현실태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가장 큰 장애물은 근로자 선발·송환 과정에 개입해 임금을 갈취하는 소위 브로커라 불리는 중개인이다.
거창군도 사업초기 중개인으로 인해 한차례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그 당시 계절근로자는 중개인에게 청탁을 통해 거창으로 향할 수 있었고 이는 돈을 주고 계절근로자 선발 조건을 구매한 그들의 권리가 됐다.
그 결과 고용주의 눈치를 보지 않았고 조금만 힘들어도 다른 농가로 옮기려 했으며 임금갈취로 인한 무단이탈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군은 근로자 유치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업무협약 체결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근로자를 유치하는 방식에서 농가가 추천하는 성실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빙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선발의 주도권이 군과 농가에 넘어갔고 결과적으로 중개인을 전면배제하고 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계절근로자들은 다시 입국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농가 만족도는 자연스레 올라갔다.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재입국할 수 있게 되자 푸라시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은 2022년 18명에서 2023년 1명으로 크게 줄었다.
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체류 기간 연장제도를 시행해 많은 농가에서 신규고용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인원이 2022년 264명에서 2023년 321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수요조사 결과, 116농가에서 428명의 근로자 고용을 신청하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현재 추진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장기계약을 체결한 농가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최초 고용농가 외 근무지 변경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에 거창군과 북부농협은 2024년 3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과 계절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요농가에 근로자를 단기 파견하는 사업이며 본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는 특히 인력을 구하기 힘들었던 소농들도 저렴한 임금에 계절근로자들을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2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거창읍 대평리에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전국 최초로 착공했다.
기숙사는 4층 규모로 사무실, 교육장, 원룸으로 구성돼 있고 최대 72명의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다.
군은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인 본 기숙사를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 중인 19개 지자체는 통상 펜션을 임차해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선발과정에서의 중개수수료, 숙소임차비 등으로 인해 농가형 계절근로자 대비 높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알선하고 있다.
하지만, 군은 기숙사를 확보하고 중개수수료가 없어 최저임금 수준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무실을 통합해 농촌일손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농촌일손통합지원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방소멸시대에 외국인 근로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해 나가는 것은 물론 그들을 이해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외국인들이 피부색과 국적을 넘어 거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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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2023년 가공인의 밤 행사 성료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2023년 가공인의 밤 행사 성료
[AANEWS] 함양군 농산물가공협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23 함양군농산물가공협회 가공인의 밤’행사를 지난 21일 오후 7시 흑돈정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정현철 군의회부의장, 심재경 피플리즘대표, 메가마트 등 내빈들과 하경수 농산물가공협회장, 가공협회 임원과 관내 가공업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함양군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함양군 농산물 가공협회를 중심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가공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어 가공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했다.
내빈소개, 회장님 환영사에 이어 군수 감사패, 군수 표창패 시상을 하고 장학금기탁, 불우이웃성금 기탁식에 이어 인사말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공업체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
시상식에는 함양군 감사패로는 농산물가공협회 하경수 회장이 수상했고 군수 표창은 정가네식품 정영균 회원이 수상했다.
또한 함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500만원 기탁했으며 메가쇼 박람회 판매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했다.
하경수 가공협회 회장은“농산물 가공, 유통, 식품산업과 농업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꾸준히 많은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해 우수한 가공품과 앞서가는 품질을 생산하는 농산물가공협회가 됐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2023년은 농산물가공협회와 가공업체들이 판로개척과 수출유통에 활기를 띠며 도약하는 한해가 됐고 가공협회가 하나가 되어 우리군 농산물가공과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내년에도 우리 함양군의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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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미래 50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
창원 미래 50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제조혁신을 이끌 ‘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22일 ‘경남대학교’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과 협력 대학인 KAIST 최준균 센터장 및 메가존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거대 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기업 및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공동연구센터의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는 우리 지역 제조산업에 초거대 AI 기술을 융합·접목할 수 있는 시작점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산업 접목을 시작으로 숙련 기술자들의 오랜 생산 현장 경험 노하우를 학습시켜 즉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챗 GPT의 등장으로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 초거대 AI 활용사례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주역으로 새롭게 올라타야 할 때로 이번 초거대 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창원국가산단과 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북아 중심 디지털 전환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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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영덕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AANEWS] 영덕군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힘을 합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영덕·강구·영해시장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거리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 행사에는 재능기부 공연, 커피차 운영, 기부 답례 선물 제공 등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이 한데 모여 진행됐으며 특히 사암 엔터테인먼트 한원유 대표는 매년 무료로 음향장비를 지원하고 색소폰 연주, 노래 등의 재능기부로 거리 모금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 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이번 거리 모금 활동엔 추운 날씨에도 영덕군 각계각층이 성정을 모아 약 2,000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해당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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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단체표창 수상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경상북도 문화유산’ 단체표창 수상
[AANEWS]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문화유산 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문화재 보존관리 부문 표창을 받았다.
보존회는 지난 2000년 처음 구성된 이래 적극적인 전승·보전 활동을 통해 2009년 ‘영덕월월이청청’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는 역할을 하는 등 지금까지 지역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민속박물관 초청 공연, 타지역 무형문화재와의 교류 공연, 창작극 공연 등을 펼치며 단순한 전승과 보존 활동을 넘어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추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게 됐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장덕식 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존회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무형문화재 전승·보전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고 평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가 주민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정체성으로 잘 보전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기반 확립과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