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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44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144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1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강당에서 군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4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고명환 강사를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방법’라는 주제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우리의 기본자세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mbc코미디극회장 및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대표를 맡고 있는 고명환 강사는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 많은 저서를 집필하고 코미디, 드라마, 영화, 연극,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명환 강사는 “누군가의 결정에 따라 내 일상이 조정되고 좌지우지되는 게 아니라, 내 의지대로 의사결정하며 주체적으로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장사를 한다면 누군가에게 먼저 내줘야 결국 보답을 받아서 행복해진다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 강조하고 참석자들에게 하루 일기를 작성해 하루하루를 생각하며 마무리할 것을 제안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6년 시작돼 그간 총 144회에 2만명이 넘는 군민이 참여했으며 문화, 예술, 건강, 교육, 경제, 교양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군민의 견문과 지식을 넓혀주는 거창의 대표 인문특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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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성장률 3.0%,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통계 잠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은 3.0%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을 0.4%p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 등 서비스 부문이 경제성장을 주도했다.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도 전국평균 상회 도 지역총소득은 50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4천억원 증가했다.
도 지역총소득 증가율은 전국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고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총소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역소득 유출규모는 2021년 3조9천억원에서 2022년 1조9천억원으로 2조원 감소했다.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2,239만원으로 전년보다 147만원 증가했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도지역 중 4번째 수준을 보였다.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 보다 1.0%p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 1인당 개인소득과의 차이도 2021년 114만원에서 2022년 100만원으로 격차를 좁혔다.
지역내총생산 52조5천억원, 1인당 GRDP는 3,443만원 2022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52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3천억원이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원으로 전년보다 75만원 증가했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1%, 제조업 9.8%, 건설업 8.8%, 서비스업 76.2%이며 전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은 3.4%p 비중이 확대됐고 건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로 도민 소득 증대 지속 추진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지역총소득이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해 하반기에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가 회복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도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도내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과 다양한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이러한 준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경제성장을 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안정과 도민 소득 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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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 결과 인공지능 기반 곤충 생육계측시스템을 개발해 12월 22일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21년부터 3년간 수행한 R&D사업으로 누에산물이 기능성 식의약용 뿐만 아니라 형광누에 등 첨단산업소재로 활용범위가 확대되어가는 시점에서 누에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고기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된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누에뿐만 아니라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귀뚜라미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영상장비와 센서를 이용해 곤충의 영상정보, 사육환경정보 등 다양한 생육정보를 수집해 학습된 인공지능에 의해 곤충 생육단계 및 생산량을 분석해 누에 사육과정 전반에 걸쳐 제어할 수 있도록 생육계측정보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덕순 농산물원종장장은 “이번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고품질의 대량사육을 필요로 하는 식의약분야 또는 첨단산업소재분야에 정확한 누에 생육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의 대량사육시스템과 이력시스템에도 활용되어 많은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연계추진되는 천연플라스틱사업과 춘천의 푸드테크 산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속적인 곤충산업 관련된 스마트 사육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으로 도내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향후 곤충산업 클러스터로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적인 곤충산업 중심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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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가대로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추진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내년 2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거가대로를 이용하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20% 할인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휴일 통행료 할인이 개통 이후 중·소형차 기준 최초의 할인으로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을 줄이긴 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비싼 통행료를 부담하는 상시 출퇴근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해소되지 않았다.
경남도는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를 위해 고속도로 승격 등으로 근원적인 인하방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시 이용자들을 위한 단기적인 할인방안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전 이용자 할인은 공동 주무관청인 부산시와 협의해 시행할 수 있으므로 출퇴근 이용률이 29%로 가장 높고 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통행료 고통 부담을 안고 있는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부산시와 협의해 모든 출퇴근 이용자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경남도와 협의를 거쳐 통행료 할인에 필요한 조례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22일 거제시의회에서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거제시청과 면·동주민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고 통행 정보 확인 후 개인별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거제시가 전액 지원한다.
이번 평일 출퇴근 할인 적용 시간은 07:00~09:00, 오후 5시~20:00로 5시간이며 이 시간대 통행 차량은 통행료의 20%인 소형 2,000원, 중형 3,000원, 대형 4,000원, 특대형 5,000원을 거제시로부터 환급받게 된다.
단,‘유료도로법’제15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제3항에 따른 감면 대상 차량은 법령에 따라 높은 감면율만 적용되므로 중복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형차량에 대한 휴일 통행료 20% 할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11월 말 기준 휴일 통행량은 전년도에 비해 3.7% 증가했으며 연간 증가율 2.8%보다 높게 나와 거제시의 지역경제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지자체 민자도로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등 통행료 인하방안을 반영시켜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통행료 인하방안이 마련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지난 1월 거가대로 휴일 통행료 할인에 이어 내년부터는 높은 통행료 부담을 감당해 온 거제시민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일부라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상시 이용자에게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용역을 통해 통행료 인하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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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감염병 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
울진군, 2023년 감염병 분야 평가 최우수상 수상
[AANEWS] 울진군은 지난 22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린 2023년 감염병 분야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보건소 감염병 및 공공의료 분야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울진군은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평가대회는‘메타버스 수도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간·공공기관의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대면 교육 훈련의 한계를 벗어나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공공보건 의료체계가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건소 중심의 방역대응 프로세스 역량을 평가한 대회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신종감염병 발생 대비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종감염병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비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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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한 해 동안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이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도입한 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가 시행 1년 만에 주민들의 모바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는 울진군 최초로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소통 시스템이다.
당일 접수된 문자 민원은 익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현장 확인 등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3일 내로 검토 후 처리하고 있다.
문자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민원 신청 때마다 부서가 어딘지 모르고 한 번에 담당부서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문자 한 통으로 민원을 쉽게 접수하고 해결할 수 있어 참 편리하다”고 말했다.
올 한 해‘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로 접수된 민원은 총 300여 건으로 이 중에는 단순질의 및 생활민원이 22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장기과제, 정책제안, 제도개선 등의 내용이 나머지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민원 처리 내용으로는 시가지 일부 상가 주변에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게 되자 신속하게 청소 인부를 증원해 환경정비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했으며 파손된 교통표지판 신고가 접수되었을 때는 당일 즉각 정비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 중 일시적인 금전적 문제 등으로 수급자 조건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통합조사팀에서 즉각 응답해 해결했으며 지난 4월에는 수돗물 수압이 약하다는 민원에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가압장치, 관로 등 현장점검을 통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도로 및 교량 개설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주민들은 문자서비스로 간편하게 행정과 소통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수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면 울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문자로 군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자 민원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 및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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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다른 지방규제혁신으로 특별교부세 16억 획득
경남도, 남다른 지방규제혁신으로 특별교부세 16억 획득
[AANEWS]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6억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창원시와 합천군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아 지방규제혁신 분야에서 경상남도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평가 지표로는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자치단체별 규제혁신TF 운영실적 덩어리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노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각각의 세부지표를 정량 평가해 총점 60점 이상인 지자체를 그룹별로 분류해 점수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데 경남도는 광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최근 k-방산의 인기로 증가하고 있는 수출용 방산물자의 원활한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중차량 운행제한 기준 완화를 제4차 지방규제혁신회의 안건으로 제출했으며 이후 관련기관과 여러차례 협의를 거쳐 ‘제한차량 운행 허가지침 가이드라인 마련’과 창원시의 ‘수출용 방산물자 낮 시간대 시범 운영’을 이끌어 내는 등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의 규제 애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항만배후단지 내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완화 등 지역 경제에 시급한 현안을 발굴·건의하는 등 기업·주민 밀착규제 발굴과 지방규제혁신TF 운영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경남도는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을 포함한 전국 최다인 7명이 수상하는 등 다양한 지방규제혁신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도가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규제개혁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다”며 “다가오는 2024년도 민생 현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해소를 위해 도정이 디딤돌이 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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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자자체 선정
경상남도,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자자체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2021년, 2022년 2년 연속 최우수지자체에 이어 2023년 장려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인명·재산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각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수상은 경상남도가 국비 집행 실적 도심지 생활밀착형 지구 지정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전국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의령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국비 15억원, 경상남도는 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16개 시도, 1,296개 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지구 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추진, 하반기 예산집행 제고 등에 대해 현장 및 서류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2024년에도 재해위험지역 발굴 및 조기 추진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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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3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22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3년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관계 공무원과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및 ESG 컨설팅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3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주요 국가에서 ESG경영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에서도 공급망을 대상으로 ESG 진단·실사를 확대하고 있어 도내 기업의 ESG경영 필요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ESG 컨설팅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하고 ISO 인증지원과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산공정개선 지원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시행했다.
먼저 ESG 컨설팅의 경우, 최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ESG 평가등급을 산출하고 진단의견을 제시하던 기존의 지원 방식에, 기존 참여기업의 ESG경영 취약 분야를 집중 컨설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2단계 지원을 추가하면서 지난해 40개 사에서 올해 50개 사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도 ESG 컨설팅 지원에 대해, 평가등급 산출에 더해 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신규로 시행된 ISO 인증지원과, 생산공정개선 지원에 대해서도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해 참여기업의 ESG경영 시스템 강화 및 사업장 안전성 확보 등의 성과가 있었다.
경상남도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ESG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의 대응이 늦어진다면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도내 기업의 ESG경영 확산과 조기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경남형 ESG경영 확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경상남도 ESG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ESG경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ESG 확산 포럼을 개최해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등 도내 기업의 ESG경영 확산 및 조기정착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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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초거대제조AI 공동연구센터’ 개소
경남도, 국내 최초 ‘초거대제조AI 공동연구센터’ 개소
[AANEWS] 경상남도는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은 기존 인공지능에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게 해 인공지능이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환경을 만드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센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경남대를 비롯해 도내 기업 기술 수요조사, 실증 및 확산 역할을 수행할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가 제조클라우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해,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기관에 세계 6위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을 유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준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는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경남 제조기업에 실증·확산하고 초거대제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메가존클라우드에 채용 연계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면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경남 제조업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8기 도정과제인 ‘인공지능 미래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 2024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했으며 내년에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