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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불교단체 자비연탄 나눔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에서는 지난 23일 오전 관내 불교단체가 대창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자비연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 예천불교연합신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스님들을 비롯해 신도 8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10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갑자기 찾아온 추위와 고물가 여파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따듯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는 “함께 옮긴 연탄 한 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함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하겠다”며 추운 날씨에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손끝이 시린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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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다양한 문화·축제·관광 자원을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등록 여행사이며 당일 관광, 숙박 관광, 수학여행단 유치 등 인원과 숙박일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내국인 25명 이상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일 경우 당일 관광 20만원, 1박 관광 40만원, 2박 관광 50만원이며 수학여행단 20명 이상일 경우 당일 관광 20만원, 1박 관광 30만원, 2박 관광 40만원 등이다.
또한, 가곡유황온천·스파, 심포 뷰티스마켓을 이용할 경우 1인당 3천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다만, 관내 유료·무료 관광지, 축제, 체험프로그램 중 당일 관광의 경우 총 2개소 이상, 1박 관광의 경우 총 3개소 이상, 2박 관광의 경우 총 3개소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당일 관광과 숙박 관광은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으며 인센티브 지원금액은 업체당 1회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금 신청 절차는 우선 여행일 3일 전까지 단체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 및 단체관광 일정표를 삼척시 관광정책과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증빙자료를 첨부해 인센티브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대상 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 종류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삼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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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로 새로운 역사 만들어 간 1년의 성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올해 1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과학국 조직을 신설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흐름에 경북도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래 과학기술이 대한민국 수도권 블랙홀 해법임을 강조했다.
지자체로는 과감하면서도 획기적인 사업을 시도해 경북을 테스트베드로 만들었다.
2023년 1년간 경북도는 지역 혁신이라는 명제를 풀기 위해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밑그림을 그렸고 지방시대 첨단과학기술 성지로 도약하고자 각종 사업들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메타버스는 디지털 기술의 최종 결정체다.
AI, 빅데이터, 5G 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종합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를 허문다.
2022년이‘메타버스 수도 경북’선언 원년이라면 올해는 기술 선점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
경북만의 특화사업으로 전국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GB메타포트’서비스 오픈 전국 유일 도민 가상체험 ‘메타버스 XR체험존’운영 6개 대학 협력 취업연계-인력양성 아카데미 등을 추진해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현실과 가상공간이 뒤섞인 메타버스 가상 간부회의 개최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정부보다도 앞서 메타버스 지원 조례도 제정했다.
메타버스 분야 정부 공모사업에 디지털 마이스터고 지정 메타버스 어린이집, 경로당 사업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 메타버스 랩 등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내년도 과기부 예산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 허브 구축’사업에 75억원을 반영시켰다.
정부 디지털 전략에 메타버스는 ‘경북’이라는 인식도 자리잡혀 앞으로 혁신특구 지정, 한류 전당 등 국책사업 확보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은 경북과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과 발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요건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디지털을 놓치면 미래는 없다’는 철학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경북도는 처음으로 도정 전 분야 디지털 혁신전략을 담은‘디지털 대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기반 구축 생태계 조성 서비스 확산 거버넌스 등 4개 전략, 112개 세부과제, 총사업비 5조 7,373억원 규모를 담았다.
도지사,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디지털 전환 위원회도 출범해 사업의 계획부터 추진, 평가, 환류의 민간 주도 체계 시스템도 갖췄다.
또 광역지자체 최초 시·군 CCTV영상,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재난안전 스마스시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토지리정보원, 경북경찰청과 협력으로 재난 시점 위성·항공 영상을 핫라인으로 공유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올해 메타버스과학국은 국가공모에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선정 뿌리산업 제조공정 DX기반 구축 SW 중심대학 지원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 총 37개 사업, 총사업비 2,669억원 규모에 국비 1,738억원을 확보했다.
영상, 쇼핑 등 각종 플랫폼 서비스 증가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산업 전반에 확산 중이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60%가 밀집되어 데이터의 안정성과 전력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방 분산이 필요하다.
지난 10월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1,100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건립 공사가 시작됐다.
2025년 상반기 중 완공되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9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관계기관과 국제 해저 광케이블을 지상 통신망과 연결하는 ‘육양국 연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착공과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며 민간투자는 1조 5천억원 규모다.
또 구미에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도내 권역별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가능케 하고 벤처기업 육성, 글로벌 빅테크기업 유치로도 이어져 경상북도 디지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건설과 도정 전 분야 ‘디지털 대전환’은 경북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반드시 걸어가야 할 여정”이라 강조하며 “20년 후 달라질 지방시대 희망찬 경북을 향해 오늘도 망설임 없이 한 걸음씩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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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부위별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 확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안동대학교와 대마의 기능성 성분 및 생리활성효능 연구를 주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마 줄기에서 칸나비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수한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확 후 버려지는 대마의 부위별 칸나비노이드 함량, 항산화 활성 및 항염 효능을 확인해 유용 생물자원인 헴프의 식품소재 개발과 헴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다.
대마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유효성분인 칸나비노이드에는 향정신작용을 유발하는 THC 이외에 뇌 질환, 염증, 통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CBD, CBN 등의 물질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CBD를 활용한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다.
연구 결과 대마 줄기에서 가장 높은 칸나비노이드 함량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각 칸나비노이드 함량은 CBD ’ CBN ’ THC ’ CBC ’ CBG 순으로 높았다.
정상 세포를 공격해 노화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활성과 항산화 물질 중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또한 줄기에서 가장 높으며 항염 효능 역시 뿌리와 함께 줄기에서 우수함을 확인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공동 연구 결과를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안동대와 함께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창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올해 기존 대마의 THC, CBD 분석 이외에 신규 CBN, CBC, CBG 분석법을 확립해 대마 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추어 분석 업무를 강화했다”며 “대마 줄기의 활용 가치를 높여 의료용 이외에 식품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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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노년세대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를 위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해운대구 재송1동에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할 예정이다.
하하센터란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인 'HAHA'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신노년세대의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활동을 통해 이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은 향후 생활권별로 조성되는 하하센터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구 인혜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축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74.1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층 라운지, 1층 프로젝트룸, 2층 공유오피스, 3층 키친스튜디오 등이 설치되어 이용자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AHA센터는 다양한 노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주도의 참여형 노인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정책이다”며 “신노년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생활권 내에서 하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2곳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4년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2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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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총 307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3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을 거쳐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로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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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3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에코델타시티 진입도로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장낙대교, 엄궁대교’의 부산시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부산시가 마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에코델타시티 입주 예정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낙대교 및 엄궁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선계획 수립 및 지하화 등 대안검토 내용, 교량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교량 건설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2년째 중단 중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 계획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친환경적인 교량 건설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2021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겨울철새, 여름철새 등 각종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낙동강하구 준설토 적치장을 활용해 대체서식지를 마련하고 상부돌출형 교량형식을 평면화하는 등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환경영향저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장낙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9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대상지 주변 지역에 입지한 낙후된 낚시터를 개선해 대체서식지로 조성하는 등 환경영향저감 방안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객관적·합리적인 검토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교량 건설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서부산 핵심 교통망이 될 장낙대교와 엄궁대교가 친환경적인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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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일곱 번째 사상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사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정림 에스피앤지㈜ 대표, 공감정책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T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방문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일곱 번째 순서로 사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하강선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하강선대 덕포동에는 옛날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빌던 사당이 2개 있는데, 사상초등학교 뒤에 있는 것을 하강선대, 서쪽의 도시철도 덕포역 도로변에 있는 것을 상강선대라고 한다.
상강선대와 하강선대는 주민의 신앙의 상징으로서 이곳의 고목을 당산나무로 해 언덕위의 당집을 1,700년 경에 세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어 왔으며 그 유습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출처: 사상구청 홈페이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사상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하강선대 일원에 주민편의시설과 통학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교육, 놀이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 1.5m의 상대적으로 좁은 보도는 2m로 확장하고 사상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통학로를 폭 4m로 추가 확장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사상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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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2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을 10명 이상 고용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0명에게 시상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성일경 동경철강㈜ 대표이사 김성하 KMCP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진기 ㈜한승항만물류산업 대표이사 김수진 ㈜부산세광식품 대표이사 주영재 부경테크 대표 송영석 ㈜KSA솔루션 대표이사 정성욱 글로벌마린서비스㈜ 대표이사 총 7명이 선정됐다.
성일경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경철강㈜은 CHQ 강선 등 연간 3만톤 규모의 철강 선재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전문기업, 소재부품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과 재고 관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성하 대표이사가 이끄는 KMCP 주식회사는 친환경 스마트 중소형 선박 전문기업으로 액화 수소 레저어선의 설계부터 제작을 모두 처리하고 선박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송사업자로 선정됐다.
박진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승항만물류산업은 국내 유일 장비부터 운영까지 컨테이너터미널 총괄 위탁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2022년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을 통해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김수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부산세광식품은 프리미엄 어묵 ‘어설랑’을 출시한 식품기업으로 제품화 가능한 최고 등급의 연육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으며 사조대림, 김가네, 신전떡볶이 등 대기업과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주영재 대표가 이끄는 부경테크는 ‘부경이지웜’을 출시한 전기난방기기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부산 유일의 중소기업이다.
주력제품인 전기온돌판넬의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대면적 판재 성형기술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국가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송영석 대표이사가 이끄는 ㈜KSA솔루션은 SI/SM과 자체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정보 기술기업으로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시스템 구축 및 경남은행 모바일 앱 개발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 기술보증기금 밸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성욱 대표이사가 이끄는 글로벌마린서비스㈜는 발전소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이라크에 디젤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엔진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2023년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조성 우선 분양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트로피를 증정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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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규제혁신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재정성과급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2023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별 중점규제 발굴·개선,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노력도와 지방규제혁신 제도 운영·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상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초 지방자치단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2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주시는 부시장 주재의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 4회에 걸쳐 규제발굴 회의를 개최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과 공무원 규제개혁 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민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간위원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법령에 근거가 없는 비법규적 수단 등으로 인해 사실상 기업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그림자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규제혁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분야의 규제개선에 앞장서겠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 2억원은 전액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쓰여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