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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전한 설 명절 위해 직접 현장 챙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일 설 명절 민생현장 물가 점검에 이어 오늘 오후 3시 10분 ▲동연스틸 명례공장 ▲기장소방서 ▲노포차량기지를 방문, 설 명절 연휴 기간 안전한 부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한다.
먼저, 기장군 소재 인발강관 업계 우량기업인 '동연스틸 명례공장'을 방문한다.
동연스틸은 인발강관 등 금속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동차·선박 및 주요 배관재 시장에 구조관, 각형강관, 심리스강관 등 다양한 종류의 강관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강관은 동연스틸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수 인발강관 제조 기술을 보유 중이다.
박 시장은 제품 생산 공정을 둘러보면서 재해 예방 등 산업 현장 안전을 직접 챙기고 더불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위해 단순 지원대책이 아닌 전문·숙련 인력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동연스틸 명례공장에는 현재 4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근로환경 및 주거·언어·비자 발급 등 지역 정착 여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외국인 근로자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정착센터 운영 및 법률 지원·취업 알선·생활 정착 등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기장소방서'를 방문,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현장을 살피고 연휴 기간 다양한 재난 대응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기간 전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장소방서의 관할인 기장군은 산업단지·신도시·농어촌·산림이 혼재한 복합형 도시로 다양한 재난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또한, 24시간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지난달 31일 문경 산단 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도시철도 노포차량기지를 방문해, 승무, 차량 검수 등 도시철도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현장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 편의를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특히 전동차 탈선·전기 합선 등 시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정비·선로 유지보수 점검 등 평시 도시철도 안전관리를 챙길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해 12월부터 새롭게 투입된 도시철도 1호선 신조 전동차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노후 전동차 교체와 신조 전동차 도입 추진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1호선 신조 전동차는 CCTV 설치, 출입문 및 좌석 폭 확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좌석 등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체 272대 전동차를 오는 2026년까지 교체하고 25년 이상 된 2호선 전동차 역시 교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산업, 안전,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부산의 현장 안전과 더불어 명절 대비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안전·교통·보건·복지·생활·관광 등 7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시 본청과 구·군의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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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가동 눈앞
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가동 눈앞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중입자치료센터에서 과기부, 서울대병원, 기장군 등과 함께 '회전 갠트리 등 치료 장비 구축을 위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조성경 과기부 제1차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중앙 및 의료 관계자, 그리고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등 다수의 지역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 버튼 세레모니, 현장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중입자치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인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나온 에너지를 암세포에 정확히 충돌시켜 파괴하는 최첨단 치료 방법이다.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요법과 비교해 부작용은 줄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4기 암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을 23퍼센트 이상 증가시키고 재발암 환자는 약 42퍼센트 이상 완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현재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임상을 통해 두경부암, 폐암, 간암, 골육종암 등으로 치료 범위를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는 중입자치료에 필요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다.
센터에 회전 갠트리 치료실을 증축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2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해 증축 및 리모델링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설치, 인수·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다음, 오는 2027년부터 환자 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사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한다면, 세계 18번째, 미국, 중국, 프랑스 구축 중)이자 세계 최초 최대 선량의 중입자 치료시설이 부산 기장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라며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수도권을 왕래하는,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의료관광 등 관련 산업이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중심으로 활성화해 국가 전체 의료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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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더욱 확대·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더욱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재난·사고 보험제도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이 국내 어디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받기 용이한 항목과 한도를 확대·강화했다.
먼저, 시민의 수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당초 8개에서 9개로 확대했다.
시민이 보험기간 중에 상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을 상해진단위로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중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상해 후유장해 보험금의 보장한도를 종전 1천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신규 편성한 '감염병 사망' 항목의 보장한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3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지난해와 같이 1천만원 한도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민이라면, 신규항목인 ▲상해진단위로금을 포함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받게 된다.
상세 보장내용 붙임 참고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129건, 5억6천2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지급 건수는 급성감염병 사망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재·폭발 상해사망 순이 뒤를 이었다.
2022년에는 총 68건 3억1천6백만원이 지급됐고 보장항목별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화재·폭발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순이었다.
2023년에는 총 61건 2억4천6백만원이 지급됐고 보장항목별로는 2023년 신규 항목인 급성감염병 사망이 가장 많았다.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화재·폭발 상해사망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사유가 발생하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 누리집에서 보험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나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올해 2월부터는 보장항목과 한도를 더욱 확대·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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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 선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2024년 이동우 축산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며 대학생은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2월 5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의 경우 양록장학금, 농어민자녀학자금, 이반장자녀장학금, 의용소방대자녀장학금, 축협황소장학금 등 관내 타 장학금 수혜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구군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에서 장학생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의 방법으로 할 수 있고 지원서는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거나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고등학교 재학 중 1회, 대학교 재학 중 1회 받을 수 있으며 장학금 지급 인원과 지급 금액은 이동우 축산장학회 정기총회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이동우 축산장학회는 지난 2010년 양구군청에서 축산직으로 근무하던 이동우 씨가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면서 발생 된 유족연금과 퇴직수당 6800만여 원을 기반으로 고인의 축산업에 대한 애정을 기리는 뜻에서 설립된 장학회다.
또한 이 장학회는 2011년부터 축산단체와 축산농가, 전·현직 공무원, 일반단체 등 각계에서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해 장학기금의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억8700만여원에 달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생 19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23명에게 3760만원을 지급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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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70세 이상 주민 대상포진 무료 접종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올해부터 70세 이상 지역주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양구군은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해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양구군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무료 접종 대상은 예방 접종일을 기준으로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군민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50세 이상 군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은 양구군보건소, 보건지소 4개소, 보건진료소 3개소에서 이뤄지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단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과 국가에서 주관하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로 전환된 사람은 제외된다.
접종 지원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시작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이 나타난다”며 “군민들의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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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명절 대비 ‘일제소독의 날’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축산농장, 도축장 및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지 인근 도로 등을 대상으로 명절 전과 명절 후에 시군, 농축협 공동방제단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소독차량을 활용해 ‘일제소독의 날’ 을 운영한다.
아울러 명절 전, 농가 및 축산관계시설 특별 점검 등을 추진해 미흡 사항은 개선토록 조치하고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며 명절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기간에도 각 시군에 거점소독시설 18개소, 통제초소 6개소, 농장초소 20개소, 철새도래지 초소 1개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등 차단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통해 질병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설 명절 연휴기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외부인은 농장 출입을 엄격히 차단하고 축사 내·외부 매일소독, 장화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및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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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중화장실 3곳, 반려동물 대기소 시범 설치
강릉시 공중화장실 3곳, 반려동물 대기소 시범 설치
[AANEWS] 강릉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해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대기소’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나섰다.
강릉시 반려인구는 2023년 기준 55,500명으로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변화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새로운 여행트렌드가 떠오르며 이에 따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 3곳에 반려동물 대기소를 설치했다.
그동안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산책이나 여행 중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려동물이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반려동물을 안고 들어가거나 화장실 근처에 묶어두는 등 적잖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비반려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화장실 입구 주변으로 선정해 목줄을 거치할 수 있는 대기소를 설치했으며 반려인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대기 공간을 조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모니터링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설치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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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LRS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 환영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는 2월 6일 오전 11시부터 강원대 실사구시관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제2기 LRS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LRS 공유대학은 개인학습기록시스템을 기반으로 도내 15개 대학이 참여, 도 3대 핵심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간 결합체계로 작년 선발된 200명과 함께 올해 211명의 신입생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학기 온라인 수업과 계절학기 산업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입학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상 축사, 각 대학총장 환영사와 입학증서 수여, 학사 정보 및 학습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입학 환영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홍천 비발디파크로 이동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축하공연, 교과과정 설명회가 각각 이어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입학 환영행사에 참석해, 입학생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친목활동을 통한 환영행사와 함께 1기 입학 선배-신입생과 함께하는 토크쇼, 참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토크콘서트를 주재하며 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앞으로 반도체,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2년 5월 교육부로부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되어 3대 핵심분야 데이터 중심 산업전환 지원을 추진 중이며 LRS 공유대학을 구성해 첨단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 중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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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2024 시즌권 강릉시민 1만명 구매 릴레이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시민들의 스포츠 관람 문화를 활성화하고 축구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강원FC 강릉 홈경기장에서 사용 가능한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나선다.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는 7일 강릉시장을 선두로 강원FC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과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앞으로 관내 단체들과 강릉시민들의 구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FC는 3월 2일 춘천에서 열리는 2024시즌 개막전 이후 춘천과 강릉에서 홈경기를 펼치고 강릉에서는 6월 22일부터 정규리그 10경기와 FA CUP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하거나 또는 강릉시청 체육과, 강원FC 사무국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강릉 시즌권으로 강릉에서 열리는 정규리그와 FA CUP 일부 경기에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 남은 시즌권 판매 기간동안 강릉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1만장을 목표로 해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 붐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즌권 구매로 그치지 않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홈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강원FC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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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훈,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 당선
탁상훈,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 당선
[AANEWS] 1월 31일 한국4-H 경상북도 본부 정기총회에서 안동시 4-H본부 탁상훈 회장이 제24대 한국4-H 경상북도본부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한국4-H 경상북도본부를 이끌게 됐다.
탁상훈 회장은 회원 시절 4-H인으로서 한국4-H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과 1991년에는 경북4-H연합회장을 역임했고 안동시4-H본부 사무국장, 회장을 15년 이상 역임했다.
4-H는 2007년 제정한 ‘한국4H활동지원법’에 따르면 명석한 머리·충성스러운 마음·부지런한 손·건강한 몸의 뜻을 지닌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뜻한다.
한국4-H 본부는 4-H이념에 입각한 교육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민주 시민의식을 길러주고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 및 기술 연마를 통해 미래세대를 육성·지원하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로 4-H회원 육성과 4-H운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탁상훈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학생, 대학,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중앙과 지역본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상북도4-H본부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 4-H경상북도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4-H경상북도 본부는 지난 1981년 경상북도 새마을청소년후회원회 사단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청년영농4-H회 및 학교4-H연합회를 후원해 교육 및 지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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