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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김해시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는 전국 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 실시되는 일정을 앞당겨 오는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평가항목은 ▲ 업소명, 주소, 행정처분 이력 등 일반현황 ▲ 요금표 게시 여부, 월 1회 소독 실시 여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여부 등 준수사항 ▲ 비상 유도등 설치 및 관리상태, 침구류 청결 상태, 소화기 비치 및 관리상태 등 권장사항의 3개 영역으로 진행된다.
평가 후 개별 업체들은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 대상업소을 부여한 후 누리집 등에 게시하고 해당업소로 개별 통보된다.
김해시는 “이번 숙박업소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 대해서는 김해시 숙박업소 홍보 책자에 개별 숙박업소 사진을 게재해 많은 선수단 및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양질의 숙박업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2024년 김해시 3대 메가 이벤트(김해방문의 해, 전국체전 개최, 동북아시아 문화도시)가 진행되는 만큼 전 시민적 축제의 한 해로 만들고 이를 통해 도시의 더 큰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평가를 조기에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김해시 조성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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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 지도 들고 우주탐험 떠나요
정월대보름, 달 지도 들고 우주탐험 떠나요
[AANEWS] 김해문화재단 김해천문대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특별 관측회`를 오는 24일 진행한다.
`달맞이 특별 관측회`는 새해 첫 보름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천체의 다채로운 신비를 탐구할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경 105㎜ 굴절망원경으로 진행되는 천체 관찰과 함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보름달을 직접 담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전문 해설가가 달과 주변 천체들의 전설과 과학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는 달 지도 포스터를 증정하며 소망종이 이벤트 진행해 정월대보름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달맞이 특별 관측회`는 24일 오후 7시 50분부터 3회 진행되며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5백원. 기상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신비한 우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또한 이날 함께 운영하는 `가상우주체험 프로그램`과 `천체 전시실`을 이용하면 더욱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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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적극 나선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총 5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 또는 경영안정을 위해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려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275억원씩 나눠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이자차액 2.5%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시청 민생경제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으로 하면 된다.
업체당 대출금액은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 발급을 받거나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담보·신용대출 상담을 받고 시에서 융자지원 추천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상환이 도래한 2022년 대출 실행자에 대해 이자차액 보전을 1년 연장 지원하며 관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창업 신규 신청자는 이자차액 보전을 1년간 0.5% 추가 지원한다.
신청 당시 착한가격업소 또는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일 경우 이자차액 연 3%를 지원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춰 준 상생임대인에 대해서도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3고 현상으로 대출이자, 임대료 등의 비용 충당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고충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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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가지 도로 보행자 안전 강화
김해시, 시가지 도로 보행자 안전 강화
[AANEWS] 김해시는 시가지 도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로 모퉁이에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어방동 한 사거리에서 보행자 2명이 60대가 몰던 1t 트럭과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보도가 없는 도로계획도로 교차로 모퉁이 중 도로 구조상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24곳에 대해 우선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해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 교차로 모퉁이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도로 교차로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m 이내인 곳 ▲횡단보도로부터 10m 이내인 곳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로부터 5m 이내인 곳 ▲도로에 설치된 안전지대 사방으로부터 각각 10m 이내인 곳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추가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 스스로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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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 제23회 문신미술상 ”요강 확정
창원특례시, “ 제23회 문신미술상 ”요강 확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문신미술관에서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23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했다.
2002년 시작되어 올해 23회를 맞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대표적인 문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선양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23회 문신미술상은 본상 1명과 문신미술상 청년작가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본상 수상자의 특전은 익년도 초대 개인전 개최와 작품 1점을 창원특례시에서 구입하는 특례가 부여된다.
청년작가상 특전으로는 문신미술관 각종 기획전 참여하게 된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서 활발하게 미술창작 활동을 하고있는 작가이며 추천은 대학총장, 미술관련 단체장, 화랑 대표자, 미술평론가, 문신미술상 추천위원단의 추천에 의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다.
심사 대상 작가 추천은 2024년 4월 1일 ~ 4월 26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하며 심사 결과는 5월 중 일간지 등 홍보 매체와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오는 5월 27일 본상 및 청년작가상 시상식을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 임형준 위원장은 “문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국 단위 홍보 활동으로 문신 선생의 작품세계에 걸맞은 훌륭한 수상자들을 발굴해 미술상의 권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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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2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2년 연속 선정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연구개발지원단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R&D역량 분석, 산업 지형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중장기 현안과제 발굴·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정책실행력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을 기획해 국비 55억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도 경북과학기술정보서비스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의 자생적 R&D 발굴→기획→추진으로 이어지는 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미정 과학기술과장은 “경상북도의 축적된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발휘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체계를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활용 방안을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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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명절 안전조업 및 불법어업 근절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선 안전조업과 불법어업·유통·판매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설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수요 증가와 설 비용 마련을 위한 어업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철 조업은 높은 파고에 의한 어선 전복사고 등 대규모 인명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이 동원된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 관계 기관과 유기적 협업으로 주요 항포구, 중점관리 대상어선에 대한 구명·소방 설비 비치 상태, 위치발신장치 상시 작동여부, 출입항 신고이행 등을 집중해서 점검지도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단기간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불법어업 과 포획금지 어종의 유통·판매 사전차단 지도단속과 가자미류 금지 체장 적용,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도 등 수산관계법령 사항 등 어업질서확립에 나선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겨울철 거친 파도에 맞서 우리 어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 되어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준법 조업으로 도전에 힘을 합쳐야한다”며 “안전하고 풍성한 설 연휴를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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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경북 농업대전환 핵심과제‘들녘특구’로 지방소멸 극복한다
[AANEWS]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의 핵심과제인 들녘특구가 2년 차 고도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할 경북형 농산업의 혁신모델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들녘특구는 공동영농의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농가소득 2배 달성을 위한 이모작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유통, 체험·관광 등 6차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농가와 도시 근로자의 소득이 59% 격차가 나고 저출생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촌 공간의 재정비와 농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특구-1특화 마을 4개소를 조성한다.
특화마을은 들녘특구가 조성된 지역 관광자원과 농촌 힐링 공간 등 마을 특화자원을 발굴하고 특구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략상품으로 개발하는 등 6차산업을 진행한다.
지난 2일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특화마을 운영 사례 파악과 특구별 특색있는 마을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구미 밀밸리 특구는 지역 관광지 초전지와 특구빵 베이커리를 연계한 빵지순례 프로그램으로“지음밀愛 빵마을”을 조성한다.
특구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밀을 경북에 최초로 도입한 전문 제분시스템에서 고품질의 밀가루로 가공한다.
가공한 밀가루로 지역 베이커리에서 제품화한 우리밀 특구빵을 맛보고 체험하며 한옥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포항 식량작물 특구는‘청창농 공休마을’을 조성해 초보 청년농업인이 공동영농 현장경험을 익히는 배움과 쉼터를 제공한다.
경주 식량작물 특구“豆근豆근 콩마을”은 콩 가공·요리를 통한 무한변신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을로 만든다.
울진 경축순환 특구는 양질 조사료 순환농업 및 해파랑길 경관작물 農뷰 관광을 즐기는“저탄소 牛리마을”로 조성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모작 규모화와 기계화 공동영농은 기상환경, 토양조건 등 재배환경에 따라 소득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특구별 6차산업 맞춤형 융복합으로 공동영농 단지를 마을과 연계한 농산업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1특구-1특화마을에 대한 경영분석을 실시해 특구별 마을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별 농업 여건에 적합한 들녘특구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간다.
들녘특구는 식량작물 이모작과 6차산업을 접목해 소득을 창출하고 참여하는 농업인의 유형에 따라 소득을 배당하는 경북 농업대전환의 주주형 공동영농 특화모델이다.
농지를 완전히 위탁해 공동체가 관리하는 ‘농지위탁형’, 농지에 대한 주요 농작업 등을 공동체가 대행하는 ‘영농대행형’, 농지와 함께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농지경영형’, 그리고 농지 없이 공동영농에 참여하는 ‘경영참여형’이 있다.
특구별 공동체의 경영 소득에 따라 농지위탁형은 평당 2천 원~3천 원의 소득을 배당받고 나머지 유형은 생산물 소득과 공동영농 참여도에 따라 배당받는 형식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대전환 주주형 공동영농으로 농사만 지어도 잘 사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농정철학은 우리나라 농업의 틀을 바꾸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들녘특구 특화마을이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해 저출생 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방시대 농촌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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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 개최
부산시, 전세사기피해자 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 '부산 전세사기피해자 대책위'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세사기피해자 대책위는 ▲전세사기피해 전수조사 ▲피해건물 내 소방·엘리베이터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관리 ▲임차인 대상 관리비 미납금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전세피해임차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피해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요구사항에 대한 수용 및 반영 가능 여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세피해 임차인의 심신 회복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피해자 주거 불안 해소 및 주거 안정을 위해 대출이자, 월세, 이주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지원용 전세피해확인서 발급자 중 긴급주거지원희망자를 대상으로 긴급주거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료 법률상담 등 전세피해임차인 밀착 대응 지원 및 안내를 위해 지난해 4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피해임차인에 대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해오고 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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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4년 제3회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주요 정책들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덕희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7조에 따라 지난해에 수립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최초 실행계획인 '2024년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의 초석이 될 '2024년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2024년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에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등 5대 전략, 21대 핵심과제, 215개 세부 추진 과제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올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에는 주력 산업육성, 광역 철도망 구축, 문화 관광 등 부울경의 발전 방안이 포함된다.
또한,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선정 공모를 위한 운영기획서에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우리 시와 교육청의 공동 추진사업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변경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변경계획 ▲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실증특례 종료에 대해 의견 청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추진 과제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작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시도별 구성·운영하는 법정 위원회로 지난해 “부산 먼저 미래로”라는 비전으로 출범해 지방시대 주요 정책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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